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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스토킹 살인사건 그리고 울산자매 살인사건 노원세모녀 살인사건 가해자들에 공통점이 피해자가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를 무척싫어했어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진짜 집착이 심한 사람들이 대인관계를 차단시키는대 주력하는것도 자신이 소유하기 위해서 그런거에요

부모와 자녀, 연인, 배우자의 관계 설정이 대단히 중요하네요.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네요

와 멋찌신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도 행복한 하루 돼세요

항상 존경드림니다! ❤️🧡💛💚💙💜❤️

연락에 집착하는 사람 상대방을 모든걸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사람 거리둬야져 ~~

와 이거 진짜 헤어진지 한달 되가는 전 남친 얘기랑 너무 똑같네요... 소유욕 강하고 집착이 심하다 생각 했는데 특히 연락문제로 자주 싸웠어요.. 그 사람은 연애하면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 하고 그런게 사랑이라고 하고.. 의존성이 너무 강하고 혼자 지내는걸 잘 못하고 끊임없이 사랑표현 해줘야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진심 말씀하시는거 90% 맞아요 사랑은 하지만 더 이상 못버티겠어서 결국 이별을 고했어요.. 만나면서 넘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도 여러번하고 연애 해도 행복 하지 않은 저를 발견 했네요 그전에도 제가 몇번 끊어 내려했지만 몇번을 붙잡히다가 2년 반 동안의 연애가 이제 완전히 끝났네요 솔직히 아직 생각나고 미련은 남지만 돌아가지 않는게 맞다는걸 알아서 연락은 안하게 되네요.

에궁 제가 그래요 집착하고 박사님 말씀듣고 저도 제자신한테 놀랬습니다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용

1년 만난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모두 여기에 속했어요. 말하진않았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순간 전부를 연락을통해 보고하고 있었어요ㅠ.ㅠ 이모든게 널 너무 사랑해서 그래. 나 버리지마 제발 이말에 무너지고 또 이해하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도 측은지심때문에 헤어지고 힘들었지만 붙잡는거 다시 만나지않았습니다. 지금 그남자는 다른여자를 만나고있어요. 정말 다행입니다ㅠ 전 제삶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 보면서 저도 그랬던거같아서 되돌아보게되네요 😢

그런사람들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고 매순간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많이 산다고 이상한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겠어요 ^^

교수님~제가집착심하고나를소유물로생각하는그런남자만나봤는데정말힘들었던적있었습니다.영상잘보고있어요.도움됀말씀잘들었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무언가를 바꾸려 한다면, 나 자신만이 나자신을 바꿀수 있다. 알고 있지만 차교수님께 들어 보니 더 와 닫내요^^ 감사요

샘 너무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의 집착성향때문에 결국 헤어지고 다 내 잘못일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이거에ㅠ다ㅠ해당하는 사람이었어요ㅠ 정신차리고 갈게요ㅠ

100프로 동감

이영상도 진짜 별 다섯개짜리네요 기쁜우리희연교수님 ❤❤❤

아.. 이거 저네요.. 반성하게 되네요

이틀전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를 발로 차고 때리더 군요.. 갈비뼈에 금가고 온몸이 멍들고 난리도 아니네요.. 나쁜새키 여러분 내 삶을 통제하려고 하거나 집착하는 사람 절대 만나지마요 제발..

저도 몇개에 해당되는 느낌이라서 약간 두려워지네여ㅜ 암튼 상대방의 처지와 환경, 입장을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네여.

상대의 의견이나 자유를 인정이나 존중하지 않는자는 친구로도 손절이다.

헤어지자고 말했다가 칼부림 뉴스보도 그냥 진상짓을 하거나 차여주세요 욱하는놈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차이세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진리입니다.

너무 조은 희연교수님❤❤❤

상대방의 모든것을 통제하려는 남자나 여자 절대 피해야죠 나중엔 집착이 커져서 더 큰일이 생길수도..

와... 여자중에 지가 화나서 우는 사람 봤는데 ㄷㄷ 진짜 맞는듯

대박인데요 이걸 보고 다들 귀감으로 삼으면 사회가얼마나 평화로울까요

님 좀 짱인듯...

교수님이 말씀하신 한마디한마디에 4년동안 만나왔던 전여친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해당됩니다.... 한순간도 연락이 안되면 안되고 어디가는지 누구 만나는지 만나서 뭘 먹고 무슨 대화했는지 다 알려고 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호기심'이래요. 좋을땐 당장에라도 결혼하고싶을것처럼 굴다가 한순간 삐지면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자기 감정에 공감안해준다고 몇날며칠이고 울궈먹습니다. 지금은 헤어지고 다른 여자와 썸타는중인데 은연중에 전여친한테 했던 행동들을 하곤해요.. 전여친하고는 같이 식당을 가고 카페를 가면 나올때 종업원한테 "수고하세요~" 라고 인사하는데 그 종업원이 이성이면 '삐집니다'

사생활이라 선그어놓고 불륜저지르는 경우도 많죠~ 괜히 이혼소송이 안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와~진짜 굉장하면서 무서운일입니다😲 차교주님의 말씀을 집중해서 들었는데 이런 일들은 누구한테나 있을듯한 일인데 중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부족 존중부재로 인해 일어나는 일이라 봅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사랑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겠지요 무릇 여성은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 정도로 상대에 대해 헌신하는 면도 많이 있지만 사랑을 할수록 나만바라봐야 한다는 이기적인 마음이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프레임으로 씌워지는 일이 많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남성들 역시 사랑하기 때문에 폭력을 써서라도 소유하고 지배하려고 하는 행동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하죠! 이게 진짜로 사랑일까요? 예전에 꼬꼬무에서 동반자살이라는걸 봤는데 저도 동반자살이 가족들이 모두 너무 힘들어서 동시에 죽음을 선택하는것인줄 알았습니다만 더욱 충격적인건 아이들은 죽기싫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했는데 엄마가 한 아이는 아파트11층 창문에서 밖으로 던지고 더 어린아이는 엄마가 안고 11층창문에서 몸을 던졌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인후 자살이라고 판명됐어도 죽은자에게 법에선 살인에 대해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저는 차교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좋은지식을 머리에만 담지말고 꼭 행동으로 옮겨 상식있는 사람이 되도록 결의하였습니다! 영상은 한번더 집중해서 감사히 보겠습니다👍

폭력성, 집착성있는 남자친구에게 콩깍지가 씌어 당하고 지내다가 참아줄 수 없을만큼 언행이 과해졌고 정신이 번쩍 들어 헤어졌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에 있는 말들을 정말 빠짐없이 수시로 들어왔네요.. 이런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매력적입니다. 저러한 폭력성을 숨긴 채 다정다감하고 자상하며 친절하게, 매력적으로 어필하며 다가올 뿐아니라 피해자가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부분을 살살 채워주며 더 옳아맵니다. 해서 폭력성을 알아채게 되더라도 피해자 스스로 그 사실을 외면하고 싶게 만듭니다. 헤어졌지만 정말 매력적이었던 사람인만큼 자꾸 흔들립니다. 흔들릴때마다 강의 다시보고 정신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 공감하면서 저도 많이 반성해야 겠네요 ㅋ. 저는 남자인데도 질투심이 너무 많아서 걱정😅.

완전 짱인듯

지금 영상에 나온 여성이 누구지? 아침잠이 달아날 정도로 예쁘다~ 이정도면 내가 검나 죽도록 사랑하는 차교주님밖에 없는데~☺️ 😍자세히 보니 차교주님이네~😆 그름~그르치~🥰오늘도 아침잠을 신선하게 깨워주신 차교주님의 얼굴을 보며 시작하는 하루🧡💛💜 영상 감사히보고 갑니다😀

아.. 저도 조금 그런가보다 란 생각이 드네요. .. 자주 연락하는 편이라... 음 자제 해야겟네요... 상대에게 고통일수도 잇다는 생각은 미쳐 못햇네요.반성합니다....

정확하게 이런 불안형 인간에게 모르고 당했네요, 처음 사귄 사람인데 매우 힘들었엇습니다ㅜ 이젠 과거지만

저는 남자인데 정말 교수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귄 전여친 중에 그런 유형이 있었는데 본인의 안좋은 과거나 환경을 얘기해서 그걸 받아주고 제가 잘해야지 잘해야지 했지만 결국 그런 여러가지 통제와 지적 때문에 저도 자꾸 망가지는 것 같아서 저도 같은 지적을 하니 불 같이 화내더군요. 저도 점점 망가지는 것 같아서 헤어졌는 데 돌이켜보면 한마디 한마디 말도 상처주는 말들을 정말 많이 들었네요. 폭력은 물리적인 것만 있는게 아니긴 해요. 그 때늬 피폐한 기억은 너무 악몽이었어요

동서를 막론하고 어디가나 불량품은 존재하네요 ㅎㅎㅎ 외국에서는 꼭 생기다 말거나 🦀이들이 까이면 이상한 소문내더라구요 ㅎㅎㅎ 집착은 그냥 ‘병’으로 생각하는 편이 ㅎㅎㅎ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교수님^^ 영상속 교수님 말씀대로 상대방을 만나서 어느날 갑자기 모든 대인관계에서 고립되어있고 상대방의 조종을 받고있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아! 그리고 상대방에게 너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 라고 말하는게 그게 정말 상대방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정말 자기밖에 모르고 남 생각 아예 안하는 그런 이기적이라서 상대방에게 이기적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정말 사람이 그래서 상대방에게 그런 말을 할수있는데 그러면 그렇게 말을 하는게 잘못됀겁니까?

영상 진짜 팩트이고 거의 아버지가 폭력적인 경우에 저럼. 특히 엄마에게 폭력적이었으변 아무리 지 애비를 증오한다해도 폭력성이 본인에게 남아있음

아~'무엇을 바꿀 수 있다면 나자신밖에 없다.' 명언이신 듯 ~ 내가 누굴 바꿀 수 있다는 생각자체가 어쩌면 교만

골드버튼과자 🤭

나 좀 짱인 듯 !!

언제나 그렇지만 내 말들을 너무 적날하게 들으니, 내타르시스가 느껴집네다^^ 반성과 함께,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할 나에게 사랑과 보호를 해 줘야겠네요! 🌞 맑고 밝은 이 날에 내타르시즘을 극복함으로 서로의 경계선에 흠집내지 말고 모쪼록 위 아더 월드를 이루는 한국이 되길 이 작은 원숭이 🐵 는 바래봅니다. 그럼? 이만 워생이 시저는 잘 살고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누가 적은 것인지 모르오나🤭 잘 적었다는 것을 내 자신에게 일깨워 주며, 내르시즘에서 언젠가 벗어나기를♡^^ 닷글 업그라이드 끝♡

직장에 많아여~~직원끼리도 집착해여~~피곤하다며~~

교수님 제가그래서 6년동안 남자를 안만납니다 제자신을 통제하고 억압하면 저는칼같이 관계를 잘라버려요 제자신은 누구보다 소중한데 왜그사람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야 되나요 ㅠㅠ 친구들도 3번까지참아주는데 3번이 넘어가면 딱잘라버려요 제가너무 이기주의적인 성향인가요...?

오래만난 전남자친구가 다속하네요.. 매일 제가 죄인이 되어있었는데 이것을보고 깨달았어요 ..

아빠가 자상하세요^♡^ 엄마아빠가 장난을 잘쳐요 웃겨요 한번도 싸우는걸 본적이 없어요 가식을 바로 알아봅니다

교수님 뒤에책장 굉장히 멋스럽네요

연락이안되는시간동안 딴짓하는사람을너무많이봐서.... 휴..

집착타입 전혀 아니긴 하지만 남자친구 카톡 대화목록에 주말에도 개인톡 자주하는 여자 직장동료 터치 안했다가 양다리 환승인거 나중에 알았음 ㅋ

비슷한사람끼리 만나면 문제가되지않음

최근에 중국(조선족) 여자애랑 썸탔는데 연락에 계속 집착해서 칼손절함. 썸의 단계에서 저렇게 집착하면 사귀고 나선 상상하기도 싫네 ㄷㄷ. 걔는 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한게 아니라 단지 의존하고 있었던거 뿐이다.

심리적 안정감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하

여자가 싫다고 헤어지자고 말을 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포기를 하세요

전 연애할때 여기 나오는 집착하고 불안해하는 여자친구였어요. 소유욕도 많았다는 걸 깨달았구요. 두 번의 연애에서 같은 행태로 남친에게 대하다 헤어지니 어느 날 친구가 "넌 왜 친구에게는 안 그러는데 남자친구에게는 집착하느냐"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연애할때 곧 고통이 따르니까요. 어떻게 해야 이런 걸 바꿀 수 있을까요? 사실 이젠 저의 이런 연애 행태가 바뀔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연애도 결혼도 포기했어요. 그래도 너무 외로워서 가끔은 연애가 너무 하고 싶어요. 저를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저도 멋진 연애, 건강한 이성 관계 갖고 싶어요.

왜 그것은 아니라고 할까요… 모든사람의 모든것을 다른 사람이라고 이해하기는 못하지만…..

끊임없이 연락해야하는거 정말.. 힘들긴함 ㅜㅜ 반나절 하루 연락 안되면 기분나빠하고....힘들어 😖

퐁력 퐁력 쓸까? ㅎㅎ 교수님 폭력의 범위가 굉장히 넓네요

사랑을 해본지가 10년도 훨씬넘어서 ㅠ

인성교육이 잘못 되어서 그렇지

이런 사람은 헤어지고도 집착하나요? 이런 사람들이 금사빠+애정결핍이라 금방 연애한다던데 만약 전여친,남친이 존잘 존예여서 그보다 더 조건 좋음 사람 찾기 힘들고 아깝게 놓쳤을때 못 잊나요? 아님 잊어요? 헤어지고 집착은 뉴스 나오는 놈들 말고 평범한 사람은 헤어지고도 어케 통제하려 하나여?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와 전남친이랑 존똑

내가 이래요. 어떡해요 내 잘못인줄 몰랐어요

저런애들은 단호하게 법적으로 가야될거 아요 진짜

일단 질투가 과한 느낌이거나 사람을 고칠려고 한다던가 보상심리가 심한 사람 피하세요 그리고 왜 착하고 좋은모습으로 처음에 접근하냐 좋아하니깐 좋아하는 표현인겁니다 본인이 상대를 좋아하니깐 본인들이 행동하지만 상대는 본인을 사랑해야한다는 정당성을 만들려고 하죠 자기방어적인 모습 남탓하는 모습 조심하세요 가장확실한것은 본인이 하고싶으면하세요 그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야하는 행동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면서 집착하거나 폭력쓰는 사람들 많은데 본인의 행동은 자기만족이지 상대를 위해서 하는것 아닙니다 상대보고 하지말라고 할것이면 본인이 때려쳐야지 정답인겁니다 상대가 애완동물도 아니고 최소 애완동물도 존중받는데 사람을 존중하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좋아하는것이랑 사랑하는것이랑 구분해서 연애해야 합니다

치료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정신의학과 가서 얘기해도 의사가 들어줄뿐...조언이나 답변은 절대로 안하더라구요, 얘기만 듣고 시간 끌어 돈만 벌려고,,, 약한 안정제 하나 타러 가도 자꾸 무슨말이든 유도,, 고향이 어디냐? 형제중 몇번째냐? 등등...

방글#~

저아는와이프가 그렇게 연락에 집착을하더라구요 일도집중도못할것같아요~그러면~믿음이없는거겟죠? 저희커플은 믿음은잇어요 저도조심하고 오빠도조심하고 그러고 잇어요~~~

주변사람들 이긴질시키면서 다 떼놓고 통제하고조종하고 집착하고 소유욕이 어마어마한 악성 나르시시스트

하루 1회 10분정도라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게 연락에 집착하는 것 일까요..? 비꼬거나 하는게 아니고 교수님께 정말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업로드하신지 좀 된 영상인데 교수님이 보시려나 모르겠네요...

나에게 해당되는게 맞네 혼자살아야겠다

프리덤

저런애들만 엮이는데 자꾸 만만해보이면 엄청 물어뜯어요

진작에 알고 고쳣더라면…

댓글을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댓글 한번 써봐요 진짜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 제가 궁금한게 여자친구한테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하면 항상 끝까지 잡아요 그래서 저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헤어지자고 하는게 아니라 이건 만나면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통보하는거라 여자친구가 저를 잡으면 다시 만난적이 많습니다 근데 저보고 그러드라고요 너는 내가 잡길 바라는거 안다 그래서 내가 잡는거다 라고요 근데 반박을 그당시에는 못했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잡으면 사실 마음이 약해지고 다시 만나게 됬으니깐요 그래서 나는 잡아주길 바라는 사람인가 보다 생각도 했어요 근데 또 시간이 흘러서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헤어지자라고 제가 현재 통보를 한 상황입니다 근데 또 똑같이 여자친구가 저를 엄청 잡을려고 하고있는데 오늘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이 사람이 나를 잡길 바랬던게 아니라 나를 계속 잡아서 내가 다시 만났던게 아닌가 그냥 질문이라기 보다 답답한 마음에 댓글 달아봤습니다 ㅎㅎ 혹시나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가치관이 획일화되가고 연애나 결혼을 안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게 미래의 답이다. 근대적 사회가 붕괴되고 군대나 조직이 와해되야하고 마침내 가족마저 그렇게되가는건 아닐까?

사귀는 사이고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여자가 카톡이 너무 느리게 오는데 이거 뭔지 모르겠네요^^

내눈엔 누나 입만보이지? 이유가 뭘까? 🤔

얼마 전 헤어진 여친이랑 똑같네요. 뭐가 그리 불안한지 잠깐이라도 연락이 안되거나 전화를 안받으면 혼자 화내면서 톡 보내놓고 차단해 버립니다. 매일 보고하듯이 출근 출발 도착 식사 미팅 회의 퇴근등을 그때그때 문자로 알려주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줘도 영상통화를 안받거나 전화를 못 받으면 난리가 납니다. 제가 직원들과 식사라도 한 번 하면 급 기분이 다운되서 연락이 오고 심지어 만나는 기간동안 지인, 친구, 가족, 직장 동료들과 단 한번도 식사를 하거나 만나지 못했어요. 밑도끝도 없는 의심에 매번 해명하고 블렉박스, cctv, 핸드폰 다 보여주며 해명하느라 바빴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관계라고 생각이 들어서 심리상담도 받았었는데 상담사분들이 절대 변힌지 않으니 도망치라고 했구요.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 생각해서 더 열심히 연락해주고 전화받아주고 핸드폰도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과 연락조차 안했습니다. 하지만 의심과 집착은 더 심해졌구요. 저를 통제하고 감시하는것이 일상이 되어서 제가 정신병이 올거같았어요. 어느순간 제가 저를 때리고 있었습니다.ㅠㅠ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졌는데 헤어진 뒤 생각해보니 저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드네요. 사람은 고칠 수 없다는 말 진짜 정확합니다. 어떤 노력으로도 바뀌지 않는 상대의 모습을보고 지쳐서 마음이 너덜너덜해졌어요. 이제는 저 자신에게 집중하려합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차희연 교수님 꼭한번쯤 퐁퐁남.설거지남 에대한 주제를 학자로서.전문가 로서의 전문적인 고찰좀 부탁드립니다

돈 많은 폭력남 잘못만나면 여자인생 조지쥬......

저런사람한테 필수로 해야할말 1. 폰 오픈할정도로 너랑 가까운사이는 아닌거같은데 2. 너는 왜 나한테 서운함만 느끼고 고마움은 없어? 사람은 감사할줄 알아야돼 3. 피해자코스프레 그만해 4. 난 니 엄마가 아니야 5. 니가 뭔데? 6. 싫어. 7. 그냥 싫어 8. 나 원래 그래 몰랐어? 9. 너 자꾸 이러면 난 너랑 못만나 너때문에 힘들어서 10. 너 이러는거 부담스러워 11. 다 니맘대로 하려고 하지마

연애박사 인간박사 차희연은 왜 혼자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ㅎ

제가배려심이 없다고 합니다... 제성격은 정말 제가믿을만한 친구가 아니면 저는다른사람들이랑은 말을아예 섞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제첫인상이 다가가기 어려운 스타일이라네요 저는단지 피곤한게싫어서 조용히 있는건데....

남친이 친구 좋아하고 술 자리 잦고 자꾸 여자 동창들이랑 어울리기에 쓸대없는 집착 생갈듯해서 헤어졌는데 이 영상 보니 내가 엄청 문제있는 사람 처럼 느껴지는 건 미련 한 사람이라 그런 건가 !!!

조회 수가 바닥을 치고 있군요, 뭔가 새로운 기획을 해야 할 시점일 듯

쏘세지패스가 문제구만

듣기만 해도 피곤하다.그런사람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됨

전 적이라고 간주되면 철저하게 잔인한 사이코패스가 되지만...군기반장 노릇은 못 합니다...군대에서도 그것 때문에 분대장을 달지 못 하고 쫓겨났고요. 전 어떤 유형일지...ㅎㅎㅎ 다만, 말씀하신 걸 들어보면, 통제는 신뢰의 부재에서 시작되네요. 신뢰가 없으니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려고 하지요. 시기, 질투도 상대방이 언제 자기를 떠나거나 버릴지 모른다는 불신에서 시작되지요.

다 좋은데 ㅠㅠ 연락은 진짜 해야합니다. 요즘에 남녀시대가 사랑할때 의리를 지키지도 않고 충성스럽지않아요. 차라리 의심하고 불안해할꺼면 연락은하고 통제하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안하던지 엔조이로 즐기던지 진지할수록 오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질문을 한 것을 우선적으로는 미안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당신은 당신이 말하는 만큼의 삶을 살고 있나요? 아니면 당신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당신이 배운 사회학적 교육적으로 배운 지식의 하나인가요? 그것으로 말하고자 하는것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그 실 상황이 당신에게 발생할을때 당신이 말한대로 당신은 스스로 경계할 수 있는건가요?

저는 빨간옷 못입게해요 너무 섹시해보여서요..약간스타일이 그래요 타이트한옷 야시시한 지디 같은 패셔니스타라서요..

공인은 중립적이고 공정과 공평을 추구하고 실천 하는것이 기본임과 동시에 상식입니다 본인이 현직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한 사실이 없다면 특정인 또는 단체의 정체성을 직격하며 부정하거나 폄훼 하는 언행은 삼가해야 합니다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단정짓거나 평가절하 하여 유포하는 행위는 사안에 따라 법적 문제로 비화 할수도 있습니다 3자의 일방적 주장을 필터링 없이 받아들여 제차 주장하는것은 자신을 포함한 타인등에게 매우 위험한 선동 행위가 될수있습니다 그로인해 무언가 얻을 목적이 아니라면 공인으로서 타인(他人)에게 위해가 될만한 말은 삼가 하는것이 옳습니다 자신의 편견과 편향에 의한 판단은 아닌지 자신의 심리를 상담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아울러 다른것과 틀린것을 구분 할줄아는 현명함을 갖추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