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ㅋㅋㅋㅋ 명분 무시 못하는죠ㅋㅋ

글쎄요.....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없어지면서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공사현장에 복공판을 뜯어내는데 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는데 이렇게 써져 있었습니다. "복공판 해채........"^^ 맞나요? "복공판 해체..."가 맞죠.....국민들이 그냥 귀에 들리는대로 글자로 표현을 하니 이런 오류가 나오는것 아닐까요?

@@NameNo-yc9kg 제 말을 오해하셨나 봅니다. 저는 한자를 넘어 한문교육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 댓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중일미영, 이렇게 일상화된 한자식 국명이 아닌, 거의 쓰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한자식 국명을 줄여서 자꾸 쓰니 하는 말입니다. 네덜란드의 한자식 이름인 화란을 줄여 '화'라고 한다던가 하는 거요. 물론 그렇게 하면 모르는 지식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찬성입니다만, 요즘 중국에 대한 반감이 너무 커서 그런식으로 쓰는 게 중국이 떠올라 기분 나쁘고, 또 중국인이 쓴 글인가 싶어서, 여러 가지로 감정이 안 좋아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 말로 하는 게 훨씬 의미전달도 잘 되고 오히려 한자로 쓰는 게 의미가 전달이 안 되는데 굳이 한자 줄임말로 써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프리카의 한자 '아'를 저 한자를 쓰는구나, 하는 걸 배워서 좋긴합니다.

끔찍함 나라 말아먹고 지금 후진국 빌빌거리고 있을껄.

그럼 재앙이마냥 갈라치기 안하고 쇼질 안햇겟지 빨게없어 재앙이를 빠노 ㅋ

당연히 기술이따라가야 수주를 받을수있죠 그러나 비슷한기술력이라면 플러스가대겠죠

​@@user-go1xs2en9i 대겠죠(X) 되겠죠(O)

지금 넘나라보라 울나라가 더문제예요. 비리의 온상 대통이 있잖아요.

@@user-dx9vw5nf4o 그당시 마스크 필터 없어서 마스크 공장 올스톱.. 그런데 몇몇 업체는 계속 풀가동.. 마스크필터를 독점했다는 결과..

코로나 판데믹을 지나면서 한국은 선한 나라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졌다고 하죠. 최고위 동맹국 미국, 과거 한국전쟁에 참전해 우리를 도왔던 국가들, 박근혜 정권 당시 헝가리 유람선 전복사고때 댐 수문을 막으면서까지 실종자 수색을 도왔던 루마니아 등 과거 우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었던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마스크, 진단키트, 의료용 장갑 등이었고, 베트남이 쌀 수출을 통제해 쌀 대란이 일었을 때엔 얼마 안되지만 비축쌀도 보내고 했었어요.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방해하고 거짓 선전 선동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개딸당과 그의 추종자들 때문에 나라가 병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