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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새롭게 개발한 제품을, 가장 필요한 국가와 지역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나노 쿨링필름인데요, 짙은 틴팅필름을 부착할 수 없어 더위에 고통받던 파키스탄 운전자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여름 최고 기온이 50℃를 넘는 파키스탄에서 운전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무더위에도 보안상의 이유로 틴팅필름 부착이 금지돼 있어, 뜨거운 햇빛이 그대로 차 안으로 들어오죠. 기름값도 비싼데 종일 에어컨을 가동하는것 역시 만만치않아 대다수 파키스탄 운전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창문을 열고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현대차 #나노쿨링필름 #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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