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다른 사람들의 습관과 행동은 우리를 웃게 만들고 우리는 그 사람이 얼마나 이상한 사람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차이점 덕분에 우리는 각각 다르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2세도 예외는 아입니다. 그녀 역시 몇 개의 이상하고 특이한 습관이 있습니다. 밝은면에서는 여왕에 대한 몇 개의 흥미로운 사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녀의 습관 중 몇몇은 매우 논리적인 설명을 갖고 있는 반면 다른 것들은 그녀의 특이한 점과 함께 그녀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듭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가장 이상한 습관에 대해 알아볼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영상을 시청하세요!
타임 스탬프:
절대 자신의 피 한 봉지 없이는 여행하지 않았습니다. 0:33
창문 여는 것을 금지합니다. 1:18
네모난 얼음을 싫어합니다. 2:09
휴대용 가방 고리를 가지고 다닙니다. 2:45
턱수염과 나비 넥타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3:38
모든 옷에 숫자를 매깁니다. 4:20
절대 수프와 감자를 먹지 않습니다. 5:15
라즈베리를 좋아하지만 공개적으로는 먹지 않습니다. 5:59
신발을 신어주는 특별한 하인이 있습니다. 6:46
여왕은 1989년부터 같은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습니다. 7:21
#엘리자베스여왕 #왕족
요약:
- 영국의 여왕은 자신의 피 한 봉지를 잊지 않았는데요, 수혈을 해야 하는 상황에 매우 편하게 대처할 수 있기 위함이었습니다.
- 엘리자베스 여왕 2세는 궁전의 특정 창문을 여는 것을 금지했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건물이 밖에서 항상 완벽하게 보여야 하기 때문이며, 창문을 여는 것이 아름다운 풍경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우리 모두 이상한 점이 있고, 가끔은 말도 안되는 것들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2세에게는, 그것이 바로 그녀의 컵 속 네모난 얼음 소리였습니다. 그녀는 동그란 얼음 소리가 더 음악 같다고 생각했고, 그녀의 음료를 차갑게 하는데 동그란 얼음을 쓰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 만일 저녁 식사 중 식탁 위에 가방을 올려 놓는다면, 그것은 그 행사를 5분 안으로 끝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또 가방을 바닥에 둔다면, 대화를 정말 즐기고 있지 않다는 신호이며 대기 중인 하인이 구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방을 식탁 아래에 붙여 놓은 휴대용 가방 고리에 걸어 둔다면 모든 게 괜찮고 여왕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 외모와 스타일에 대해 얘기할 때, 모두들 누군가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들이 있을 거예요. 여왕 폐하의 경우, 그녀는 수염을 정말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왕의 가까운 지인 중 수염이 있는 남성을 찾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 스타일리시한 여왕은 자신의 옷장에 대해서는 진지하답니다. 각각의 옷은 고유의 숫자를 가지고 있어서 특정 기록에 남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 기록은 언제 어디서 모든 옷을 입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 엘리자베스 여왕의 선호 음식 역시나 꽤 특이합니다. 예를 들면, 그녀는 수프와 감자를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버킹엄 궁전에서 이 둘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해 여전히 메뉴로 제공되고는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해보죠, 새 신발을 처음으로 신는 것은 즐겁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해주기를 원하지 않겠어요? 음, 여왕은 당연히 이것을 염두에 두었고 똑같은 신발 사이즈를 가진 특별한 여성 하인을 데리고 있습니다.
- 영국의 여왕이 많은 밝은 색의 옷을 다양하게 입기를 좋아하더라도, 매니큐어에 관해서는, 그녀는 지금까지 거의 30년 동안 극단적으로 한 브랜드만을 신뢰합니다. Essie 웹사이트에 따르면, 단돈 9달러에 팔리고 있는 “발레 슈즈”라는 이름의 매니큐어가 엘리자베스 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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