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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광고] 80년대 8비트 컴퓨터 TV광고 모음 퍼스컴 MSX 80's Korean 8-Bit MSX PC Commercials 韓國 CM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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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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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1980년대 초반 TV에서 방영했던 8비트 컴퓨터 광고들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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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패미콤
#대우아이큐
#MSX

Пікірлер: 172
@dreampark11
@dreampark11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때. 아이큐1000 컴퓨터실이 생기고 그걸로 BASIC 프로그래밍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컴퓨터 학원에서도 아이큐1000, 아이큐2000, IBM XT를 만졌던 기억도 나구요. 그 시절 컴퓨터는 너무 신기했구요. 그 영향으로 전자공학 전공하고 임베디드 개발자로 살고 있습니다.
@trinity1203
@trinity1203 3 жыл бұрын
교육을 빙자한 게임 머신이었지.... 88년도 당시 나는 재믹스 가지고 있었지만 MSX 전용 모니터 + 아이큐 2000 가지고 있던 같은 아파트 형이 개 부러웠음. 화질이 장난 아니었거던
@tv536
@tv536 3 жыл бұрын
테이프 리더기도 있었나요?
@max_7344
@max_7344 Жыл бұрын
@미친개 ㅅㅂㅈㄴ웃곀ㅋㅋ 뼈때리놐ㅋㅋㅋㅋ
@MK-qv1xo
@MK-qv1xo Жыл бұрын
바로 내가 88년 아이큐2000 가지고 있는 형이었음. 그러나 나는 MSX컬러모니터 (30만원) + 3.5인치더블드라이브 (40만원) 가지고 있는 앞집 부잣집 ㅅㄲ가 부러웠음. 내거는 초록색모니터인데 잔상이 더럽게 남았거든 게임할 때.
@drslump1579
@drslump1579 10 ай бұрын
@@MK-qv1xo 컬러모니터에 3.5인치 더블 드라이브를 갖고 있었던 그 형이 나였음 그걸로 메탈기어솔리드 1 팩을 사서 열나 했던 기억이....
@9thvirtueKR
@9thvirtueKR 10 ай бұрын
나도 그 88년에 아이큐2000에 RGB 모니터 가지고 있는 형이었는데 난 X-2 가진 친구가 부러웠다.
@RENDERDAY
@RENDERDAY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이던 1989년, 특별활동시간에 컴퓨터 반 들어가서 보게된 8비트 컴퓨터!
@user-ce4xy4yk3t
@user-ce4xy4yk3t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였죠ㅋㅋ
@RENDERDAY
@RENDERDAY 3 жыл бұрын
@@user-ce4xy4yk3t 네 맞아요^^ 안써버릇하려고 했더니 이젠 자연스럽게 안나오네요 ^^;
@bandaero6420
@bandaero6420 2 жыл бұрын
저는 국민학교 6학년이던 1984년에 특활시간에 컴퓨터를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영훈국민하교 출신이신가요?
@unlghzyns2591
@unlghzyns2591 Жыл бұрын
비록 물리적으론 8bit 이었지만 마음에는 Core i5...그 이상...
@user-dp6is3zh7l
@user-dp6is3zh7l 3 жыл бұрын
취직을 했는데 첫직장 전자저울을 컨트롤하는 컴터가 대우 MSX 2 아이큐 2000 이었다 내가 2008년에 입사했는데 3년간 함께 했었다 첫 인상부터 남달랐음 모니터가 생긴게 요즘 나오는 모니터가 아닌것이었다 제조년월을 보니...1989년 2월... 느리긴 해도 자기역할은 하던 컴터..
@태치
@태치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첫번째 컴퓨터가 있네요 SPC-1000. 벌써 35년도 더 전 일이군요. 추억의 광고네요. 좋은 기록 감사합니다.
@cho1802
@cho1802 9 ай бұрын
88년도에 8비트 MSX살래?16비트컴퓨터 살래?하고 부모님께서 선택하라고 하셨을때 16비트로 산걸 후회한적이 없다. 대우전자 코로나...코로나?헐
@heedong_2080
@heedong_2080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사춘형 컴퓨터 처음보고 재미들려서 it업계에서 일하게 됬네요^^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셨군요 되는 사람은 된다니까요ㅋ
@user-bb5ij9hq4q
@user-bb5ij9hq4q 2 ай бұрын
3:20 이거 실기로 돌아가는거 한번 구경해보고싶음...MSX로 음성을 선명하게 틀어주는 기술이 열악할텐데...
@user-ye6gg6ow9t
@user-ye6gg6ow9t 4 ай бұрын
1:00 목소리가 박영남 성우님 인듯요.
@changsakuk
@changsakuk 3 жыл бұрын
고우영님이 광고하던 fc150 모델을 국딩때 사용했었어요. 오랜만에 보니깐 새롭네요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오 국딩때!!
@gnasi1gnasi57
@gnasi1gnasi57 3 жыл бұрын
당시 아이큐 2000을 아부지가 큰맘 먹고 사주셨었는데 그 방이 동네얘들 만남의 겜방이 됐었음ㅎ 당시 겜은 기계어로 만들어졌었는데 겜팩을 사달라고 하기엔 쳐맞을거 같아서 기계어 책을 사서 테이프 로딩기에 입력하고 일시정지하고 거의 일주일이상 노가다 입력했던것도 있었는데 한글자만 틀려도 에러가 나기때문에 나중에 겜이 실행되는 쾌감이란..ㅋㅋ
@MK-qv1xo
@MK-qv1xo Жыл бұрын
막상 성공해도 별거 없는 게임임...
@Jopenda0903
@Jopenda0903 3 жыл бұрын
저때 컴퓨터 배웠던거 지금 아무 쓸모가 없음ㅋㅋㅋ 저당시 컴퓨터가격이 아버지 2달치 월급하고 맞먹었는데.. 왜 그렇게 사달라고 졸라댔는지..(물론, 쳐맞고 깨갱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Hyuchan1002
@Hyuchan1002 3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 컴퓨터를 배워보면 8비트가 기계의 원리를 배우기는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Hyuchan1002
@Hyuchan1002 3 жыл бұрын
@Wk B 임베디드 쪽에서는 8비트가 아직도 현역입니다.
@Hyuchan1002
@Hyuchan1002 3 жыл бұрын
@Wk B 요즘은 기계들이 워낙 잘나와서 취미로도 많이 합니다. 아두이노 같은걸로 3d 프린터나 드론을 만들기도 하고.
@ptskipapa
@ptskipapa 2 жыл бұрын
컬러TV에 MSX2 연결해서 쓰던 추억이 ㅎㅎ FDD 도 사고 도트 프린터까지 부모님이 돈 많이 쓰셨구나
@zoozeonja158
@zoozeonja158 2 жыл бұрын
2:23 풍부한 기억용량 램70KB ㅋㅋ 90년대 초 컴퓨터도 램이 1메가 2메가였다는. 현재 내 컴퓨터 램 64GB
@skyview7771
@skyview7771 3 жыл бұрын
중3때 친구가 대우 MSX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서 게임 테이프를 카세트에 넣어서 작은 드라이버를 가지고 작은 구멍에 넣어 돌리면서 뭔가를 맞춰야 로딩이 되었다. 그 당시 미이라의 전설인가 하는 게임을 재미있게 하던 기억이 나네
@tycoonthemaestro
@tycoonthemaestro 2 жыл бұрын
대우가 MSX로 보급을 제일 빠르게 한듯
@user-joon801
@user-joon801 2 жыл бұрын
3분48초... 저당시 터치스크린이 있었다니.... 놀랄노짜로구만...
@user-rz5oi6qn1z
@user-rz5oi6qn1z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저당시 램이 70kb 최신기술이였다가 30~40년뒤 지금은 폰 하나로 다 되는 세상 왔는데 이후 30~40년뒤 지금 영유아들이 중년될때쯤인 2050~60년에는 얼마나 변해있을까요?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상상하니 무섭네요ㅋ
@honggilee9460
@honggilee9460 3 жыл бұрын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 겜돌이가 되어 공부를 안 하여 평생을 좌우합니다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
@kttpark6186
@kttpark6186 2 жыл бұрын
램 용량 70KB 라니!! 소중한 영상들 잘 보고 갑니다
@user-eo2ub4xy2k
@user-eo2ub4xy2k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제가 컴퓨터에 빠져서 저걸로 밥벌어 먹고삽니다.ㅎㅎㅎ PC통신으로92년도 시외전화로 60만원 냈음. 지금생각해보니 기술이 답이다.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오 대단하십니다^^ 대부분 게임기로 한달 돌리다 먼지만 쌓여갔죠ㅋ
@TV-ys9pn
@TV-ys9pn 3 жыл бұрын
85년도 spc-800을 구매 msx 기종끼리는 롬팩을 공유할 수 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user-gl5fd8pd4l
@user-gl5fd8pd4l 9 ай бұрын
와! 어릴적 저 컴퓨터에 게임팩 끼워서 가지고 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pcretropcworkshop8031
@pcretropcworkshop8031 3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 8비트 MSX
@techstar3754
@techstar3754 10 ай бұрын
저때부터 시작한 PC...ㅋㅋㅋ
@holim2k
@holim2k 6 ай бұрын
아이큐 1000과 테이프게임들 겜임 한판하려면 테이프 집어 넣고 5분 10분 기달리면 로드되던 시절, 그 후 아이큐2000 나오면서 FDD나왔을때 거의 문화 충격이였지 ㅎㅎ
@user-gc2yr2mc2w
@user-gc2yr2mc2w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다닐때 컴퓨터배우는데 제가 좋아했던 남자애랑 짝궁이 되서 긴장되서 뭘 배웠는지 기억안나는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암튼 컴퓨터 광고보니 첨 보는거라 새롭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국민학교 떄 다들 컴터 배운다구 대단했죠. 저두 그때 왜배웠는지 잘모르겠어요 . 어차피 윈도우 나올꺼 알았으면 안배웠는데..ㅋ
@kg5077
@kg5077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사촌형네 가면 대우 컴퓨터가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방학내내 있다가 집에 가기싫다고 펑펑 울곤 했었다.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
@nappletale
@nappletale 2 жыл бұрын
일부 동네 오락실에서 게임기에 MSX를 심어놓고 운영하던 시절도 있었죠
@goodman4321
@goodman4321 2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아요
@treepark1783
@treepark1783 Жыл бұрын
만화가 고우영씨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얼굴을 본적이 없었는데.. 뜻하지 않게 고우영씨를 보게 되네?? ㅋㅋㅋ
@레베카쳄버스
@레베카쳄버스 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컴퓨터의 보급이 빨랐네요 전국민이 다 컴퓨터를 쓰는데까지는 시간이 걸렸지만 컴퓨터를 가정에서 개인용 컴퓨터로 쓰기 시작한게 80년대 부터라는게 정부가 노력을 많이 했네요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 나름 혜안이 있었어요ㅋ
@vamosandiamo
@vamosandiamo Ай бұрын
얼리어답터 기질이 그때부터
@leerit305
@leerit305 3 жыл бұрын
풍부한 기억용량 70 KB에서 빵터짐.....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
@androidmk7681
@androidmk7681 3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면 요즘 언어에서 hello world 화면에 찍는 프로그램 용량임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androidmk7681 ㅋㅋㅋ
@user-tv9yo6gi6c
@user-tv9yo6gi6c 3 жыл бұрын
처리속도가 10Mhz 숙제도 빨리 끝낼 수 있어요! (현재 멀티코어로 4,000Mhz 가뿐해) 팩트는 동아전과나 표준전과로 숙제했다.
@user-tb7hf9bs7o
@user-tb7hf9bs7o 2 жыл бұрын
Cock-586 이던가요 한글모음 중학교 2학년때 1,3학년은 집에가는데 컴퓨터 과목으로 2학년은 1교시 더 하고 시험보고 틀린게 많은 분들 발바닥 때리시던 선생님인지 외지강사분인지
@user-np5xq1eb8u
@user-np5xq1eb8u 2 жыл бұрын
1983년에 저거사서 고등학교 때까지 잘 써먹었다.
@napperracoon9608
@napperracoon9608 3 жыл бұрын
한글도 나옵니다.!! 캬
@U.S.A.Government
@U.S.A.Government 10 ай бұрын
저 때 어린이들이 지금은 IT 회사 중역들로 성장해서 지금의 대한민국 IT 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음...
@Kimjh79
@Kimjh79 3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아가씨는 이제 60대 할머니가 됐겠네..
@sasha-sasha-sasha
@sasha-sasha-sasha 3 жыл бұрын
풍부한 기억용량 RAM : 70kb ㅋㅋ
@onelight5720
@onelight5720 2 жыл бұрын
어린친구들에게 말하자면 금성->지금의 LG입니다
@Berserker195
@Berserker195 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반 마다 한 대씩 컴퓨터실의 MSX 컴퓨터 안쓴다고 교실 뒤 사물함 위에 놔뒀는데 애들이 재믹스 게임기 팩 가져와서 돌아가면서 게임 했던 추억이 떠오름
@user-vk1ut1cr3i
@user-vk1ut1cr3i 3 жыл бұрын
MSX방식이 나오고 SW의 호환성도 기대했지만 IBM-XT 16비트가 나오면서 8비트는 완전 몰락해 버렸지요. 당시 애플컴퓨터의 복제품이 청계천 전자상가에서 "바나나", "베어"등의 이름으로 나오곤했습니다. 한국의 복제기술이 대단했습니다.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오ㅋㅋ 바나나 베어ㅋㅋ 네이밍센스가 뜸금없고 재밌네요^^
@user-vk1ut1cr3i
@user-vk1ut1cr3i 3 жыл бұрын
@@user-xw4zp8yk9g 케이스는 완전 똑같이 복사하고 라벨만 바나나그림이나 곰그림이 있던것이 있었습니다.
@danielkim6426
@danielkim6426 3 жыл бұрын
와~ 저게 교육용 컴터로 팔던거구나~ 국민학교 다닐때 이모네 집에 있어서 팩꼿아서 게임하다가 혼나고 그랬는데 . 나중에는 공부한다고 베이직교본 보고서 게임 프로그래밍 해서 결국 또 게임 함....ㅋㅋㅋ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
@sulluk
@sulluk 10 ай бұрын
저당시 컴퓨터 구렸을텐데 영상편집은 어떻게 했을까요 CF같은거..
@yonghyunkim2016
@yonghyunkim2016 3 жыл бұрын
83년 국민학교 6학년 특별활동시간에 처음봤다..ㅎㅎ 그냥 게임하는 건줄 알았네..ㅎ
@user-sf5bs2xh1v
@user-sf5bs2xh1v 3 жыл бұрын
89년 당시 베이직 프로그래밍 대회 나가서 탁구게임 으로 대상 받았었는데 지금은 무용지물.
@user-mk1rb3bw4m
@user-mk1rb3bw4m Жыл бұрын
@미친개 는 몽둥이가 답이지
@shg530
@shg530 3 жыл бұрын
내 중고 컴퓨터 저당시로 가져가면 슈퍼 컴퓨터....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mn3us2sj9g
@user-mn3us2sj9g 2 ай бұрын
키보드에 테잎넣고 삐익삐익 한 10분하면 간단한 겜이 되던시절. 비싸긴 오지게 비쌌는데 딱히 할게 없었다는. 컴퓨터 학원도 많았던 시절.
@_oli_4
@_oli_4 Жыл бұрын
말이 대중화지, 80년대 컴퓨터 있는 집은 잘 사는 집이었지
@user-sd4gg1pd6l
@user-sd4gg1pd6l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생산되어 학교 등에 배치되었던 8비트 컴퓨터들이나, 시장에 발매되었던 금성 패미콤 30이나 대우 아이큐 1000, 삼성전자 SPC-1000 같은 기기들은 모두 멸절되었나요? 어째 소장가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은지라...
@sungjoohan1316
@sungjoohan1316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쯤이었나? 저 MSX라는 PC가 친척이 사는 동네 안산에 있는 오락실에서 본적 있음 당시에도 되게 옛날 기계라는 느낌이 들었고 작동도 안되는 상태로 키보드랑 모니터만 전시되어 있더군요
@tridungtran1809
@tridungtran1809 4 ай бұрын
풍부한 기억용량 70kb
@yesguide
@yesguide 3 жыл бұрын
8비트 시절은 컴퓨터라기보단 게임기죠. 초기모델은 디스크가 보급이 안되어서 테이프를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고가라 있는집이 별로 없었습니다. 당시에 국산PC는 MSX나 패미콤 갖다가 약간 수정해서 쓰는 정도였죠. 80년대에는 컴퓨터학원이 있었는데, 주로 베이직이나 포트란 같은 기초 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 곳이었습니다. 수요일은 그래픽 하는날, 토요일은 게임하는 날이었는데 게임팩 들고 학원에 가던 생각이 나네요. 재믹스가 집에 있었는데 이게 초기모델이라 MSX1 기반이었기 때문에 가끔 MSX2게임팩을 모르고 샀다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학원에 가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컴퓨터학원에 있던 기종이 IQ-2000(MSX2)가 제일 많았고, 애플II가 한 2~3대, MSX-2+는 사무실에 한대 있어서 가끔 이용했었었죠. 소프트빌리지라는 곳이 당시에 유행했었는데, PC나 주변기기 판매도 했지만 80년대에는 게임팩을 주로 판매했고 90년대초 IBM-PC가 보급되면서 부터는 게임의 불법복제가 주 수입원이었습니다.(당시에는 저작권법이 전무해 불법은 아니었던걸로) 90년대 중반정도부터는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불법복제의 유통경로가 와레즈 사이트로 넘어가면서 없어지게 되었죠.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기억나네요ㅋ 컴터학원 가면 선생님이 수업 좀 하다가 게임하게 ㅏ줬던 기억이..ㅋㅋ
@Johyeongjin
@Johyeongjin 3 жыл бұрын
소프트빌리지, 더어드 웨이브, 만트라.. 이런 곳들이 당시 회원제로 게임을 불법 복제해주던 일명 '소프트웨어 하우스'였죠.
@user-pullbang
@user-pullbang 10 ай бұрын
아.... 와레즈... 추억이 스믈 스믈... 와레즈는 천국이었죠...
@ratel7305
@ratel7305 2 жыл бұрын
메모리 카세트테이프 사용했음 ㅋ
@sib8441
@sib8441 3 жыл бұрын
16가지 색상에 한글도 나온대요~ ㅋ
@user-qi6ze6cq1x
@user-qi6ze6cq1x 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지금은 스마트폰과 함께 없어서는 안되는게 됐죠 저는 91년도에 큰외삼촌댁에서 컴퓨터라는걸 처음 봤어요 또 92년도 초등부2학년 그땐 국민학교라고 했을땐데요 학교에서 한영타자를 처음 배웠던 생각도 나네요~ 또 컴퓨터가 있으면 사는 집이었고요 ㅎㅎ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타자 배웠던 기억납니다. 당시 컴퓨터로 사실상 할수있는게 많이 없어서..값비싼 타자기였죠ㅋ
@chansoolee3497
@chansoolee3497 10 ай бұрын
GW BASIC의 저 칠하는 Fill 명령어
@chansoolee3497
@chansoolee3497 10 ай бұрын
패미콤 30은 그냥 키보드 였음 ㅋㅋㅋ 패미콤 80은 MSX 방식 패미콤 100, 150 은 자체 방식
@lost99085
@lost99085 3 жыл бұрын
공부하라고 컴퓨터사줬더니 공부는 않하고 맨날 게임만하고..
@user-ih8xd6mg5l
@user-ih8xd6mg5l 10 ай бұрын
저수준인데 미국이 달에 사람을 보냈다니
@user-fh4gz3iv3c
@user-fh4gz3iv3c 3 жыл бұрын
아이큐1000 으로 허구헌날 올림픽, 갤러그, 팩맨만 했었다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tv9yo6gi6c
@user-tv9yo6gi6c 3 жыл бұрын
당시 부모님들이 컴터를 모르니 정보를 주지도 못한시절이라 그렇다고 봅니다. 그치만 부모님이 사주신것은 자식 사랑이라고 느낍니다.
@user-yq7yj7mf5o
@user-yq7yj7mf5o 3 жыл бұрын
84년 초등 특활시간에 처음 접했던 삼성 spc-1000..테이프방식이라..게임로딩하는데 1시간 걸렸지..마침내 86년도에. 애플2+ 아버지가 선물로 사주셨다..
@ghjopp5799
@ghjopp5799 3 жыл бұрын
16가지색상!! 오우 대단하네요?? 역시 기술이 16가지 색도 표현하다니??? 근데왜 16가지색뿐이 못표현하지
@joker7878
@joker7878 10 ай бұрын
난 팬티엄 2 시대인데, 명절날 사촌집에 팬티엄 3 300만원 주고 장만한거보고 개부러웠음...
@user-jq2lj7fg4g
@user-jq2lj7fg4g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게임하던 8비트 금성 msx 롬팩에는 반도체가1개 들어가있고, 테이프 읽어서 하는 게임도 있었음 모니터 칼라 모니터 지금은 컴퓨터로 주식 거래 하는 아저씨가 됨 그래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주식 가지고 있음 전기차 주식도 사야되는데 그당시 컴퓨터 가격 800,000만원 83년 84년
@user-ve5qj2no5n
@user-ve5qj2no5n 2 жыл бұрын
2:31 495000원 정도면 지금 기준으로 약 500만원쯤 될듯 ㄷㄷ
@ji-hyunyou2445
@ji-hyunyou2445 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닌텐도 패미컴이란 용어를 많이 쓰지만, 당시에는 패밀리 혹은 패밀리 콤퓨타란 말을 더 많이 썼던것 같아요. 패미콤이란 말을 쓰는 사람도 책도 못봤던것 같습니다. 그냥 '패밀리'라고 널리 썼었습니다.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패밀리라고 불렀죠ㅋ
@gordengoth390
@gordengoth390 10 ай бұрын
아이큐 1000을 사용했었습니다. 창의성이고 나발이고 과거나 지금이나 개뻥들을 치는 건 여전하네요...
@jspenzer1004
@jspenzer1004 10 ай бұрын
풍부한 기억용량 : 70KB
@omegamath5125
@omegamath5125 3 жыл бұрын
우아앙! 8bit XT 컴퓨터다. 하드 디스크가 있었던가? 플로피 디스크로 부팅하던 시절인가? ㅡ,.ㅡ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8비트난 안써봐서ㅋ 16비트는 플로피로 부팅했었죠ㅋ
@omegamath5125
@omegamath5125 3 жыл бұрын
@@user-xw4zp8yk9g 8bit도 하드디스크 있었던 거 같아요! 약 20메가 정도로다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user-zw5wb3xp6p
@user-zw5wb3xp6p 2 жыл бұрын
‘풍부한 기억용량 Ram 70키로바이트’ 실화냐
@coffeecats.
@coffeecats. 3 жыл бұрын
88년도에 컴퓨터학원에서 토욜마다 공짜로 게임시켜줬는데 내자리 잘안되서 껏다키려고 코드 뽑았다가 우리반 컴터 다 꺼버렸던 기억이 ㅋㅋㅋ 게임제목은 손오공인지 눈사람같은거 나오고
@pj1993
@pj1993 2 жыл бұрын
대우 iq시리즈가 패미콤 팩꽂아서 편하고 삘랐고 삼성 spc는 테이프 방식이라 게임한번하려해도 테이프 처음으로해서 재생버튼 누르고 로딩시간 겁나 길고 중간에 뻑나면 첨부터 다시... 학교 컴퓨터반엔 먼지난다고 카페트깔려있고 슬리퍼도 못신고 들어가고 열나면 안된다고 에어컨도 있었던 기억이...ㅎㅎ 운영체제는 GW-Basic 이였지...
@kujokujo6650
@kujokujo6650 10 ай бұрын
패미컴 팩이 아니었고 msx 규격 카트릿지 팩이었어여 😂 (재믹스 게임팩 같은) 재미나에서 나온 패밀리 카드란 제품으로 패미컴 팩을 사용할 수 있긴 했는데 사실상 컨버터라기 보단 클론 머신이었죠 😂
@user-qv6lq4zl9l
@user-qv6lq4zl9l 11 ай бұрын
RAM 70kb😅😅😅😅😅
@1234h9
@1234h9 3 жыл бұрын
01:19 권유라기 보단 협박에 가까운 멘트..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eyetoy22
@eyetoy22 3 жыл бұрын
MSX 1 시절에는 롬팩 형식 게임도 있었지만 카세트 테이프를 돌려서 게임을 실행하는 기계도 있었음 게임 한번 실행시킬려면 겁나게 오래 걸렸음
@wwl8803
@wwl8803 3 жыл бұрын
SPC
@gameperfect4760
@gameperfect4760 3 жыл бұрын
8비트면 나도 계산할듯ㅋㅋㅋㅋㅋㅋ
@interstella-co2wz
@interstella-co2wz 3 жыл бұрын
02:24 풍부한 기억용량 RAM 70kb... 나도 286XT 세대지만 저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ㅋㅋㅋ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iamyeol
@iamyeo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 당시는 풍부한 기억용량이였겠죠
@user-jz8sh7kb4w
@user-jz8sh7kb4w 3 жыл бұрын
286은 AT입니다
@interstella-co2wz
@interstella-co2wz 3 жыл бұрын
@@user-jz8sh7kb4w AT전에 XT 모델이 있었습니다.
@user-jz8sh7kb4w
@user-jz8sh7kb4w 3 жыл бұрын
@@interstella-co2wz xt는 8088cpu 이고 80286cpu는 at입니다
@channelhoony6322
@channelhoony6322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만해도 초창기였고 일본에서 부품 가져다가 조립해서 판매하는게 전부였지!^^
@user-vf7ux5iw9n
@user-vf7ux5iw9n 3 жыл бұрын
WOW 👏획기적이군 ㅋㅋ
@user-wo7nm4rb7w
@user-wo7nm4rb7w 3 жыл бұрын
팩 들어가던 추억의피시네.... 국딩떼....컴퓨터실에서 처음으로 본 생애 첫 컴터.... 그당시에는 진짜 신기했었는데.....
@tkdgus71
@tkdgus71 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본체, 모니터, 테이프레코더 이렇게 사면 50만원이었슴... 게임팩 2개 써비스
@zwankim77
@zwankim77 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야기 하면 다들 안 믿는 거 몇 가지 1. 카세트 테이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왔다.. (지~지징~지이이) 2. 냉각팬(fan)이 아니라, 냉각펜(Pen)으로 열을 식혀줬다.. 3. 컴퓨터 많이 하면 아들을 못 낳는다;;; 그래서 금성 컴퓨터 학원 원장도 딸만 셋이라더라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냉각pen이요??ㅋㅋ 저도 처음 알았네요ㅋ
@jgjt2221
@jgjt2221 3 жыл бұрын
82년에 애플 II+칼라모니터를 500만원 주고 샀는데 웬만한 서울 소형 아파트 전세..86년에 286+287 컴을 700만원에..에휴 땅이나 사지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입니다ㅋ
@oui4843
@oui4843 3 жыл бұрын
그 때 애플 주식을 샀으면 지금 갑부...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oui4843 ㅋㅋㅋ
@jgjt2221
@jgjt2221 3 жыл бұрын
@@oui4843 그러게 말입니다ㅜㅜ근데 근땐 애플이 전~혀 안떴을때입니다.
@AppleKong
@AppleKong Жыл бұрын
콤퓨타
@user-vl5kf3mr8v
@user-vl5kf3mr8v 3 жыл бұрын
램 70kb...
@rose-zq7fk
@rose-zq7fk 2 жыл бұрын
2:25 풍부한 기억용량 RAM: 70K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kice1
@ktkice1 3 жыл бұрын
저때 애플은 이미 매킨토시라는 일체형 컴퓨터를 개발해 보급하던 시절.. 마우스와 창이라는걸 활용하는 운영체제도 만들었고 마이크로 소프트가 창특허를 애플에 일시불로 기한없이 사는 바람에 무제한 특허 기간으로 설정되어 마이크로 소프트가 개이득을 봤지애플이 확실히 앞서가긴했다
@sohminsup2669
@sohminsup2669 2 жыл бұрын
윈도우 gui 운영 시스템은 애플이 만든게 아닙니다 제록스에서 개발한걸 돈주고 사온거죠
@MrHummer78
@MrHummer78 11 ай бұрын
저런 몇가지 안되는 기능에 수백만원 태웠엇지 ㅎㅎ
@user-cl7qq9iz5y
@user-cl7qq9iz5y 3 жыл бұрын
지금생각하면 저걸로 뭔 공부를 한다는건지
@orion4195
@orion4195 3 жыл бұрын
지금 중국산 보다 완성도가 높아 보이네요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비록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서 카피로 배웠지만 열정은 누구못지않았죠^^
@user-osb0zw9z2w4
@user-osb0zw9z2w4 3 жыл бұрын
너무 고가 라 국민학교때 구경도 못했음..
@bsKim-jd4or
@bsKim-jd4or 3 жыл бұрын
학교에 교육용으로 들어왔다지만 게임기로서 더 많이 쓰였지 게임팩 가지고 있는 애들 인기 많았고,,
@tonickim3998
@tonickim3998 3 жыл бұрын
첨에 나온 지판 올만이네! 책에는 콤퓨우터 라고 적힌! ㅋㅋ GW-BASIC 프로그래임 무지허니 요즘으로 말하면 코딩이랄까! ㅋㅋ 보급 사업에 금성이 적극적이었던 기억! 대우도 있긴 했는데 그닥 빛을 보지 못한! 금성 다음으로 삼보가 잘 협조했다고나! 80년대면 금성 하나워드 쓸때군! 난 1990년도에 한글 1.52를 첫 시작으로 1991년 윈도우 2,9와 3.0을 써본! 돌아가고 싮다. 안철수 백신 V2를 써본!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와우 하나워드란건 처음 듣네요ㅋ
@user-hu4cb3wi2t
@user-hu4cb3wi2t 3 жыл бұрын
학교에 컴퓨터실이 있었슴. 기종은 삼성spc-1500였던걸로 모니터엔 녹색글자나오고 저장장치는 카세트테잎.. 쉬는시간에 컴텨교실에서 컴텨만지면 선배놈이 지랄함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컴터선생님도 수업하기전에 아무거나 만지지말라고 군기단단히 잡고 시작했죠ㅋ
@roses3047
@roses3047 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전부 사기수준이었구먼..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commenter6951
@commenter6951 3 жыл бұрын
저걸로 오락만 했지만 지금 컴터로 밥 벌어 먹고 살지롱~
@user-nn1df5zl3o
@user-nn1df5zl3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83년 당시 495000원??ㅋㅋㅋㅋㅋ
@6107604
@6107604 3 жыл бұрын
지금 스마트폰 보다 한 1/1000 수준
@user-ej4xu1rn9e
@user-ej4xu1rn9e 3 жыл бұрын
팩꼽꼬 오락만오지게 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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