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반 TV에서 방영했던 8비트 컴퓨터 광고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금성패미콤 #대우아이큐 #MSX
Пікірлер: 172
@dreampark11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때. 아이큐1000 컴퓨터실이 생기고 그걸로 BASIC 프로그래밍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컴퓨터 학원에서도 아이큐1000, 아이큐2000, IBM XT를 만졌던 기억도 나구요. 그 시절 컴퓨터는 너무 신기했구요. 그 영향으로 전자공학 전공하고 임베디드 개발자로 살고 있습니다.
@trinity12033 жыл бұрын
교육을 빙자한 게임 머신이었지.... 88년도 당시 나는 재믹스 가지고 있었지만 MSX 전용 모니터 + 아이큐 2000 가지고 있던 같은 아파트 형이 개 부러웠음. 화질이 장난 아니었거던
@tv5363 жыл бұрын
테이프 리더기도 있었나요?
@max_7344 Жыл бұрын
@미친개 ㅅㅂㅈㄴ웃곀ㅋㅋ 뼈때리놐ㅋㅋㅋㅋ
@MK-qv1xo Жыл бұрын
바로 내가 88년 아이큐2000 가지고 있는 형이었음. 그러나 나는 MSX컬러모니터 (30만원) + 3.5인치더블드라이브 (40만원) 가지고 있는 앞집 부잣집 ㅅㄲ가 부러웠음. 내거는 초록색모니터인데 잔상이 더럽게 남았거든 게임할 때.
@drslump157910 ай бұрын
@@MK-qv1xo 컬러모니터에 3.5인치 더블 드라이브를 갖고 있었던 그 형이 나였음 그걸로 메탈기어솔리드 1 팩을 사서 열나 했던 기억이....
@9thvirtueKR10 ай бұрын
나도 그 88년에 아이큐2000에 RGB 모니터 가지고 있는 형이었는데 난 X-2 가진 친구가 부러웠다.
@RENDERDAY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이던 1989년, 특별활동시간에 컴퓨터 반 들어가서 보게된 8비트 컴퓨터!
@user-ce4xy4yk3t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였죠ㅋㅋ
@RENDERDAY3 жыл бұрын
@@user-ce4xy4yk3t 네 맞아요^^ 안써버릇하려고 했더니 이젠 자연스럽게 안나오네요 ^^;
@bandaero64202 жыл бұрын
저는 국민학교 6학년이던 1984년에 특활시간에 컴퓨터를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영훈국민하교 출신이신가요?
@unlghzyns2591 Жыл бұрын
비록 물리적으론 8bit 이었지만 마음에는 Core i5...그 이상...
@user-dp6is3zh7l3 жыл бұрын
취직을 했는데 첫직장 전자저울을 컨트롤하는 컴터가 대우 MSX 2 아이큐 2000 이었다 내가 2008년에 입사했는데 3년간 함께 했었다 첫 인상부터 남달랐음 모니터가 생긴게 요즘 나오는 모니터가 아닌것이었다 제조년월을 보니...1989년 2월... 느리긴 해도 자기역할은 하던 컴터..
@태치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첫번째 컴퓨터가 있네요 SPC-1000. 벌써 35년도 더 전 일이군요. 추억의 광고네요. 좋은 기록 감사합니다.
3:20 이거 실기로 돌아가는거 한번 구경해보고싶음...MSX로 음성을 선명하게 틀어주는 기술이 열악할텐데...
@user-ye6gg6ow9t4 ай бұрын
1:00 목소리가 박영남 성우님 인듯요.
@changsakuk3 жыл бұрын
고우영님이 광고하던 fc150 모델을 국딩때 사용했었어요. 오랜만에 보니깐 새롭네요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오 국딩때!!
@gnasi1gnasi573 жыл бұрын
당시 아이큐 2000을 아부지가 큰맘 먹고 사주셨었는데 그 방이 동네얘들 만남의 겜방이 됐었음ㅎ 당시 겜은 기계어로 만들어졌었는데 겜팩을 사달라고 하기엔 쳐맞을거 같아서 기계어 책을 사서 테이프 로딩기에 입력하고 일시정지하고 거의 일주일이상 노가다 입력했던것도 있었는데 한글자만 틀려도 에러가 나기때문에 나중에 겜이 실행되는 쾌감이란..ㅋㅋ
@MK-qv1xo Жыл бұрын
막상 성공해도 별거 없는 게임임...
@Jopenda09033 жыл бұрын
저때 컴퓨터 배웠던거 지금 아무 쓸모가 없음ㅋㅋㅋ 저당시 컴퓨터가격이 아버지 2달치 월급하고 맞먹었는데.. 왜 그렇게 사달라고 졸라댔는지..(물론, 쳐맞고 깨갱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Hyuchan10023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 컴퓨터를 배워보면 8비트가 기계의 원리를 배우기는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Hyuchan10023 жыл бұрын
@Wk B 임베디드 쪽에서는 8비트가 아직도 현역입니다.
@Hyuchan10023 жыл бұрын
@Wk B 요즘은 기계들이 워낙 잘나와서 취미로도 많이 합니다. 아두이노 같은걸로 3d 프린터나 드론을 만들기도 하고.
@ptskipapa2 жыл бұрын
컬러TV에 MSX2 연결해서 쓰던 추억이 ㅎㅎ FDD 도 사고 도트 프린터까지 부모님이 돈 많이 쓰셨구나
@zoozeonja1582 жыл бұрын
2:23 풍부한 기억용량 램70KB ㅋㅋ 90년대 초 컴퓨터도 램이 1메가 2메가였다는. 현재 내 컴퓨터 램 64GB
@skyview77713 жыл бұрын
중3때 친구가 대우 MSX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서 게임 테이프를 카세트에 넣어서 작은 드라이버를 가지고 작은 구멍에 넣어 돌리면서 뭔가를 맞춰야 로딩이 되었다. 그 당시 미이라의 전설인가 하는 게임을 재미있게 하던 기억이 나네
@tycoonthemaestro2 жыл бұрын
대우가 MSX로 보급을 제일 빠르게 한듯
@user-joon8012 жыл бұрын
3분48초... 저당시 터치스크린이 있었다니.... 놀랄노짜로구만...
@user-rz5oi6qn1z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저당시 램이 70kb 최신기술이였다가 30~40년뒤 지금은 폰 하나로 다 되는 세상 왔는데 이후 30~40년뒤 지금 영유아들이 중년될때쯤인 2050~60년에는 얼마나 변해있을까요?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상상하니 무섭네요ㅋ
@honggilee94603 жыл бұрын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 겜돌이가 되어 공부를 안 하여 평생을 좌우합니다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ㅋㅋ
@kttpark61862 жыл бұрын
램 용량 70KB 라니!! 소중한 영상들 잘 보고 갑니다
@user-eo2ub4xy2k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제가 컴퓨터에 빠져서 저걸로 밥벌어 먹고삽니다.ㅎㅎㅎ PC통신으로92년도 시외전화로 60만원 냈음. 지금생각해보니 기술이 답이다.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오 대단하십니다^^ 대부분 게임기로 한달 돌리다 먼지만 쌓여갔죠ㅋ
@TV-ys9pn3 жыл бұрын
85년도 spc-800을 구매 msx 기종끼리는 롬팩을 공유할 수 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user-gl5fd8pd4l9 ай бұрын
와! 어릴적 저 컴퓨터에 게임팩 끼워서 가지고 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pcretropcworkshop80313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 8비트 MSX
@techstar375410 ай бұрын
저때부터 시작한 PC...ㅋㅋㅋ
@holim2k6 ай бұрын
아이큐 1000과 테이프게임들 겜임 한판하려면 테이프 집어 넣고 5분 10분 기달리면 로드되던 시절, 그 후 아이큐2000 나오면서 FDD나왔을때 거의 문화 충격이였지 ㅎㅎ
@user-gc2yr2mc2w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다닐때 컴퓨터배우는데 제가 좋아했던 남자애랑 짝궁이 되서 긴장되서 뭘 배웠는지 기억안나는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암튼 컴퓨터 광고보니 첨 보는거라 새롭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어릴적 사촌형네 가면 대우 컴퓨터가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방학내내 있다가 집에 가기싫다고 펑펑 울곤 했었다.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ㅋㅋ
@nappletale2 жыл бұрын
일부 동네 오락실에서 게임기에 MSX를 심어놓고 운영하던 시절도 있었죠
@goodman43212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아요
@treepark1783 Жыл бұрын
만화가 고우영씨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얼굴을 본적이 없었는데.. 뜻하지 않게 고우영씨를 보게 되네?? ㅋㅋㅋ
@레베카쳄버스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컴퓨터의 보급이 빨랐네요 전국민이 다 컴퓨터를 쓰는데까지는 시간이 걸렸지만 컴퓨터를 가정에서 개인용 컴퓨터로 쓰기 시작한게 80년대 부터라는게 정부가 노력을 많이 했네요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 나름 혜안이 있었어요ㅋ
@vamosandiamoАй бұрын
얼리어답터 기질이 그때부터
@leerit3053 жыл бұрын
풍부한 기억용량 70 KB에서 빵터짐.....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ㅋㅋ
@androidmk76813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면 요즘 언어에서 hello world 화면에 찍는 프로그램 용량임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androidmk7681 ㅋㅋㅋ
@user-tv9yo6gi6c3 жыл бұрын
처리속도가 10Mhz 숙제도 빨리 끝낼 수 있어요! (현재 멀티코어로 4,000Mhz 가뿐해) 팩트는 동아전과나 표준전과로 숙제했다.
@user-tb7hf9bs7o2 жыл бұрын
Cock-586 이던가요 한글모음 중학교 2학년때 1,3학년은 집에가는데 컴퓨터 과목으로 2학년은 1교시 더 하고 시험보고 틀린게 많은 분들 발바닥 때리시던 선생님인지 외지강사분인지
@user-np5xq1eb8u2 жыл бұрын
1983년에 저거사서 고등학교 때까지 잘 써먹었다.
@napperracoon96083 жыл бұрын
한글도 나옵니다.!! 캬
@U.S.A.Government10 ай бұрын
저 때 어린이들이 지금은 IT 회사 중역들로 성장해서 지금의 대한민국 IT 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음...
@Kimjh793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아가씨는 이제 60대 할머니가 됐겠네..
@sasha-sasha-sasha3 жыл бұрын
풍부한 기억용량 RAM : 70kb ㅋㅋ
@onelight57202 жыл бұрын
어린친구들에게 말하자면 금성->지금의 LG입니다
@Berserker195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반 마다 한 대씩 컴퓨터실의 MSX 컴퓨터 안쓴다고 교실 뒤 사물함 위에 놔뒀는데 애들이 재믹스 게임기 팩 가져와서 돌아가면서 게임 했던 추억이 떠오름
@user-vk1ut1cr3i3 жыл бұрын
MSX방식이 나오고 SW의 호환성도 기대했지만 IBM-XT 16비트가 나오면서 8비트는 완전 몰락해 버렸지요. 당시 애플컴퓨터의 복제품이 청계천 전자상가에서 "바나나", "베어"등의 이름으로 나오곤했습니다. 한국의 복제기술이 대단했습니다.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오ㅋㅋ 바나나 베어ㅋㅋ 네이밍센스가 뜸금없고 재밌네요^^
@user-vk1ut1cr3i3 жыл бұрын
@@user-xw4zp8yk9g 케이스는 완전 똑같이 복사하고 라벨만 바나나그림이나 곰그림이 있던것이 있었습니다.
@danielkim64263 жыл бұрын
와~ 저게 교육용 컴터로 팔던거구나~ 국민학교 다닐때 이모네 집에 있어서 팩꼿아서 게임하다가 혼나고 그랬는데 . 나중에는 공부한다고 베이직교본 보고서 게임 프로그래밍 해서 결국 또 게임 함....ㅋㅋㅋ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ㅋㅋ
@sulluk10 ай бұрын
저당시 컴퓨터 구렸을텐데 영상편집은 어떻게 했을까요 CF같은거..
@yonghyunkim20163 жыл бұрын
83년 국민학교 6학년 특별활동시간에 처음봤다..ㅎㅎ 그냥 게임하는 건줄 알았네..ㅎ
@user-sf5bs2xh1v3 жыл бұрын
89년 당시 베이직 프로그래밍 대회 나가서 탁구게임 으로 대상 받았었는데 지금은 무용지물.
@user-mk1rb3bw4m Жыл бұрын
@미친개 는 몽둥이가 답이지
@shg5303 жыл бұрын
내 중고 컴퓨터 저당시로 가져가면 슈퍼 컴퓨터....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mn3us2sj9g2 ай бұрын
키보드에 테잎넣고 삐익삐익 한 10분하면 간단한 겜이 되던시절. 비싸긴 오지게 비쌌는데 딱히 할게 없었다는. 컴퓨터 학원도 많았던 시절.
@_oli_4 Жыл бұрын
말이 대중화지, 80년대 컴퓨터 있는 집은 잘 사는 집이었지
@user-sd4gg1pd6l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생산되어 학교 등에 배치되었던 8비트 컴퓨터들이나, 시장에 발매되었던 금성 패미콤 30이나 대우 아이큐 1000, 삼성전자 SPC-1000 같은 기기들은 모두 멸절되었나요? 어째 소장가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은지라...
@sungjoohan1316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쯤이었나? 저 MSX라는 PC가 친척이 사는 동네 안산에 있는 오락실에서 본적 있음 당시에도 되게 옛날 기계라는 느낌이 들었고 작동도 안되는 상태로 키보드랑 모니터만 전시되어 있더군요
@tridungtran18094 ай бұрын
풍부한 기억용량 70kb
@yesguide3 жыл бұрын
8비트 시절은 컴퓨터라기보단 게임기죠. 초기모델은 디스크가 보급이 안되어서 테이프를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고가라 있는집이 별로 없었습니다. 당시에 국산PC는 MSX나 패미콤 갖다가 약간 수정해서 쓰는 정도였죠. 80년대에는 컴퓨터학원이 있었는데, 주로 베이직이나 포트란 같은 기초 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 곳이었습니다. 수요일은 그래픽 하는날, 토요일은 게임하는 날이었는데 게임팩 들고 학원에 가던 생각이 나네요. 재믹스가 집에 있었는데 이게 초기모델이라 MSX1 기반이었기 때문에 가끔 MSX2게임팩을 모르고 샀다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학원에 가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컴퓨터학원에 있던 기종이 IQ-2000(MSX2)가 제일 많았고, 애플II가 한 2~3대, MSX-2+는 사무실에 한대 있어서 가끔 이용했었었죠. 소프트빌리지라는 곳이 당시에 유행했었는데, PC나 주변기기 판매도 했지만 80년대에는 게임팩을 주로 판매했고 90년대초 IBM-PC가 보급되면서 부터는 게임의 불법복제가 주 수입원이었습니다.(당시에는 저작권법이 전무해 불법은 아니었던걸로) 90년대 중반정도부터는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불법복제의 유통경로가 와레즈 사이트로 넘어가면서 없어지게 되었죠.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기억나네요ㅋ 컴터학원 가면 선생님이 수업 좀 하다가 게임하게 ㅏ줬던 기억이..ㅋㅋ
@Johyeongjin3 жыл бұрын
소프트빌리지, 더어드 웨이브, 만트라.. 이런 곳들이 당시 회원제로 게임을 불법 복제해주던 일명 '소프트웨어 하우스'였죠.
@user-pullbang10 ай бұрын
아.... 와레즈... 추억이 스믈 스믈... 와레즈는 천국이었죠...
@ratel73052 жыл бұрын
메모리 카세트테이프 사용했음 ㅋ
@sib84413 жыл бұрын
16가지 색상에 한글도 나온대요~ ㅋ
@user-qi6ze6cq1x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지금은 스마트폰과 함께 없어서는 안되는게 됐죠 저는 91년도에 큰외삼촌댁에서 컴퓨터라는걸 처음 봤어요 또 92년도 초등부2학년 그땐 국민학교라고 했을땐데요 학교에서 한영타자를 처음 배웠던 생각도 나네요~ 또 컴퓨터가 있으면 사는 집이었고요 ㅎㅎ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타자 배웠던 기억납니다. 당시 컴퓨터로 사실상 할수있는게 많이 없어서..값비싼 타자기였죠ㅋ
@chansoolee349710 ай бұрын
GW BASIC의 저 칠하는 Fill 명령어
@chansoolee349710 ай бұрын
패미콤 30은 그냥 키보드 였음 ㅋㅋㅋ 패미콤 80은 MSX 방식 패미콤 100, 150 은 자체 방식
@lost990853 жыл бұрын
공부하라고 컴퓨터사줬더니 공부는 않하고 맨날 게임만하고..
@user-ih8xd6mg5l10 ай бұрын
저수준인데 미국이 달에 사람을 보냈다니
@user-fh4gz3iv3c3 жыл бұрын
아이큐1000 으로 허구헌날 올림픽, 갤러그, 팩맨만 했었다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tv9yo6gi6c3 жыл бұрын
당시 부모님들이 컴터를 모르니 정보를 주지도 못한시절이라 그렇다고 봅니다. 그치만 부모님이 사주신것은 자식 사랑이라고 느낍니다.
@user-yq7yj7mf5o3 жыл бұрын
84년 초등 특활시간에 처음 접했던 삼성 spc-1000..테이프방식이라..게임로딩하는데 1시간 걸렸지..마침내 86년도에. 애플2+ 아버지가 선물로 사주셨다..
@ghjopp57993 жыл бұрын
16가지색상!! 오우 대단하네요?? 역시 기술이 16가지 색도 표현하다니??? 근데왜 16가지색뿐이 못표현하지
@joker787810 ай бұрын
난 팬티엄 2 시대인데, 명절날 사촌집에 팬티엄 3 300만원 주고 장만한거보고 개부러웠음...
@user-jq2lj7fg4g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게임하던 8비트 금성 msx 롬팩에는 반도체가1개 들어가있고, 테이프 읽어서 하는 게임도 있었음 모니터 칼라 모니터 지금은 컴퓨터로 주식 거래 하는 아저씨가 됨 그래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주식 가지고 있음 전기차 주식도 사야되는데 그당시 컴퓨터 가격 800,000만원 83년 84년
@user-ve5qj2no5n2 жыл бұрын
2:31 495000원 정도면 지금 기준으로 약 500만원쯤 될듯 ㄷㄷ
@ji-hyunyou2445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닌텐도 패미컴이란 용어를 많이 쓰지만, 당시에는 패밀리 혹은 패밀리 콤퓨타란 말을 더 많이 썼던것 같아요. 패미콤이란 말을 쓰는 사람도 책도 못봤던것 같습니다. 그냥 '패밀리'라고 널리 썼었습니다.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패밀리라고 불렀죠ㅋ
@gordengoth39010 ай бұрын
아이큐 1000을 사용했었습니다. 창의성이고 나발이고 과거나 지금이나 개뻥들을 치는 건 여전하네요...
팩 들어가던 추억의피시네.... 국딩떼....컴퓨터실에서 처음으로 본 생애 첫 컴터.... 그당시에는 진짜 신기했었는데.....
@tkdgus71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본체, 모니터, 테이프레코더 이렇게 사면 50만원이었슴... 게임팩 2개 써비스
@zwankim77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야기 하면 다들 안 믿는 거 몇 가지 1. 카세트 테이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왔다.. (지~지징~지이이) 2. 냉각팬(fan)이 아니라, 냉각펜(Pen)으로 열을 식혀줬다.. 3. 컴퓨터 많이 하면 아들을 못 낳는다;;; 그래서 금성 컴퓨터 학원 원장도 딸만 셋이라더라 ;;;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냉각pen이요??ㅋㅋ 저도 처음 알았네요ㅋ
@jgjt22213 жыл бұрын
82년에 애플 II+칼라모니터를 500만원 주고 샀는데 웬만한 서울 소형 아파트 전세..86년에 286+287 컴을 700만원에..에휴 땅이나 사지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입니다ㅋ
@oui48433 жыл бұрын
그 때 애플 주식을 샀으면 지금 갑부...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oui4843 ㅋㅋㅋ
@jgjt22213 жыл бұрын
@@oui4843 그러게 말입니다ㅜㅜ근데 근땐 애플이 전~혀 안떴을때입니다.
@AppleKong Жыл бұрын
콤퓨타
@user-vl5kf3mr8v3 жыл бұрын
램 70kb...
@rose-zq7fk2 жыл бұрын
2:25 풍부한 기억용량 RAM: 70K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kice13 жыл бұрын
저때 애플은 이미 매킨토시라는 일체형 컴퓨터를 개발해 보급하던 시절.. 마우스와 창이라는걸 활용하는 운영체제도 만들었고 마이크로 소프트가 창특허를 애플에 일시불로 기한없이 사는 바람에 무제한 특허 기간으로 설정되어 마이크로 소프트가 개이득을 봤지애플이 확실히 앞서가긴했다
@sohminsup26692 жыл бұрын
윈도우 gui 운영 시스템은 애플이 만든게 아닙니다 제록스에서 개발한걸 돈주고 사온거죠
@MrHummer7811 ай бұрын
저런 몇가지 안되는 기능에 수백만원 태웠엇지 ㅎㅎ
@user-cl7qq9iz5y3 жыл бұрын
지금생각하면 저걸로 뭔 공부를 한다는건지
@orion41953 жыл бұрын
지금 중국산 보다 완성도가 높아 보이네요
@user-xw4zp8yk9g3 жыл бұрын
비록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서 카피로 배웠지만 열정은 누구못지않았죠^^
@user-osb0zw9z2w43 жыл бұрын
너무 고가 라 국민학교때 구경도 못했음..
@bsKim-jd4or3 жыл бұрын
학교에 교육용으로 들어왔다지만 게임기로서 더 많이 쓰였지 게임팩 가지고 있는 애들 인기 많았고,,
@tonickim39983 жыл бұрын
첨에 나온 지판 올만이네! 책에는 콤퓨우터 라고 적힌! ㅋㅋ GW-BASIC 프로그래임 무지허니 요즘으로 말하면 코딩이랄까! ㅋㅋ 보급 사업에 금성이 적극적이었던 기억! 대우도 있긴 했는데 그닥 빛을 보지 못한! 금성 다음으로 삼보가 잘 협조했다고나! 80년대면 금성 하나워드 쓸때군! 난 1990년도에 한글 1.52를 첫 시작으로 1991년 윈도우 2,9와 3.0을 써본! 돌아가고 싮다. 안철수 백신 V2를 써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