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나를 충격에 빠트리는 것.. 그럼 ‘사랑’은?[예술 마지막편 & 사랑1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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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으하하하 웃음폭탄 남매의 티키타카 철학 스토리
'철' 없는 어른들을 위한 인생 '학'교
[박구용 왔구용] "예술" 마지막 이야기 & "사랑" 맛보기
* 프로그램 다시 듣기 (팟빵):
podbbang.page.link/gMWXeBRE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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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16:00~18:00)
12월 18일 월 [박구용 왔구용] "예술" 마지막 이야기 & "사랑" 맛보기
* 월: 철없는 어른들의 인생학교 '박구용 왔구용'
* 화: 썬킴의 웃기고 자빠진 전쟁사
* 수: 꽈추형, 나해란 원장과 함께 속사정을 파헤치는 '고자질'
& 애청자 퀴즈 '수요 전우회'
* 목: 피아노오빠와 대금이누나 '힐링캠프 열중 쉬어'
* 금: 먹으러 전진 요리하러 전진 '요상한 군식당'
& 우석훈의 숫자가 없는 경제 이야기 '0~9 없~~다'
* 토: 이제 병맛은 가라! 캔맛 ‘뽕.따.쏭’
& 한번으로는 부족해 '박구용 또 왔구용'
* 일: 기상천외한 중국요리 뮤직퀴즈 '신기루'
& 이게 뭔소리 환장의 소리퀴즈 '들릴랑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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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

@user-gm4bt3mw6z 6 ай бұрын

언어가 실패하는 지점에 찾아오는 예술이라...와~~~불편하고 힘든 지점에서 오는 위안이라...감사합니다.

@user-og4bq7yk4p 6 ай бұрын

이런 걸 무료로 들을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user-bs4xe3un1z 6 ай бұрын

내년에도 두 분 다 오복이 풍성하시라! ㅍㅎㅎㅎㅎㅎㅎ

@magaret_flower 6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두분. 새해에도 행복하시고요. 스텝분들도 모두행복하세요 늘감사드립니다...!

@magaret_flower 6 ай бұрын

철학자 의 사랑이야기 너무기대됩니다 저는 천주교신자랍니다

@TV-fs1ux 3 ай бұрын

최장군님 묘한 매력이 있으세요😊

@user-uq3be5kb9z 6 ай бұрын

박구용 교수님

@user-if4sn2dd4g 4 ай бұрын

저도 60넘어 오페라 뮤직컬 미술 음악에 심취에 새삶릏 느끼고 사는데 박구용교수님을 만나 또다른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user-xm9ve1tn2f 6 ай бұрын

한옥의 마당같은 느낌이네요 무명유실. 간혹 무대도 되고 식사를 하는 식당도 되고 행사도 치르고 ᆢ 교대건물들이 재미난 건축들이 많죠 을지로 입구역에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user-eq2od7hb4b 2 ай бұрын

최장군의 재치있는 리액션~정말 매력적이에요~^^

@user-km6dm7cf1j 6 ай бұрын

"한 처음에 말이 있었다. ...... 모든 것은 그 말에 따라 생겨났다." (1장 1-3) 로고스 그리고 사랑 궁금해 집니다.

@hongyunable 6 ай бұрын

최장군은 진정 최고의 진행자!!! 아나운서!!! 만능언어예술가!!! 밝고 맑은 최장군 덕에 박구용 샘도 더 빛납니다!!!^^

@user-gg3cs9jo6q 6 ай бұрын

자발적 추앙2

@user-de4ot1yy3d 22 күн бұрын

saddiest thing을 듣고 충격에 빠짐ㆍ80년 초반ㆍ

@jykim7804 3 ай бұрын

박구용 교수님과 최장군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방송국 사정상 더 못하시게 된건가요? 인사도 못하고 끝난거 같아서 너무 아쉽고 섭섭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했어요. 또 같이 하실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user-vv2jy7qb2v 6 ай бұрын

두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전시회를 갔을때 사진처럼 똑같은 사과 똑같은인물화 사물을 보았을때 놀라움은 어쩜 이게 사진이야? 그림이야? 감탄인데 이것은 교수님께서 머리를 쿵 멎은듯한 놀라움은 아니기에 예술이 아닌거로 봐야될까요? 두분덕분에 제 지식이 얇게 도포되었던것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misuksim1577 6 ай бұрын

박구용교수님! 감사합나다❤❤❤

@jonghosohn 19 күн бұрын

강렬하고 강렬하다. 걍 그림이겠지 하는 무심한 마음으로 황작가의 아버지의 자리를 화면 전체로 확대하는 순간 정말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내 심장을 쑤셔놓았다. 그림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말과 글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쓰나미를 경험했다. 내가 늙어서 그런가...... 그림이 언급되자마자 바로 찾아보고 너무 강렬한 느낌이라 글을 썼는데 그 뒤로 스투디움 푼크툼의 설명에서 내가 느낀 그대로가 나와서 소름이 돋았다.

@2-xh3iz 5 ай бұрын

어설픈 ㆍ능력없는 예술가보다 어린아이 그림이 감동이다. 아이처럼 그리는데 평생이걸렸다 .

@bora7662 4 ай бұрын

케냐에서 잘듣고 있습니다.ㅎ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xh3iz 5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나를 어떻게볼까? 예술이다. 연구하는것이다. 과학은 고양이를 어떻게볼것인가

@user-bm2nf2iy7c 6 ай бұрын

황재형 ㅡ찾아봤어요

@user-de4ot1yy3d 22 күн бұрын

예술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 공ㆍ

@user-vx3dy7jf9r 3 ай бұрын

두분 ,tbs,너무좋은 방송 . 매일 듣고 또듣고 보고 또 보고 사는게 신납니다. 제주에 오셔서 선흘 할망들 그림전시회 보시면 좋을거에요. 박구용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공간과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user-hf4lf5pb9e 3 ай бұрын

작품보여주셔서좋았ㅇㅓ요

@user-em3ry2go1z 6 ай бұрын

지발적인 추앙3

@user-rj3em6qb3j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흥미롭게 검사히 잘 듣고 있는데 ... 불교도 진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 법 다르마, 법계, 화엄법계 자등명 법등명 ... 진리를 빼고 불교를 말할수 없습니다 ~ 😂

@user-xm9ve1tn2f 6 ай бұрын

과신은 금물 항상 조심하세용^.~

@user-nh1bc1ze5x Ай бұрын

현재 경전은 석가모니 입멸후 650년이 지나서 경전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경전이 부처님의 저술이 아니라 제자들이 기억해서 기술한다는 형식을 빌리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것입니다 모든 경전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기술로 시작됩니다.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이 ○○에 계셨는데 그 곳에는 훌륭한 제자 몇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