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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지만
제 안에서는 여러 가지 갈등이 있었습니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나 같은 사람이 쓰임 받을 수 있을까?'
'어디로 가야 되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고
제 모든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유기성 #예수동행일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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