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고난받으며 깨달은 교훈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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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참고도서
Wilcox G. Karl, Job, His Daughters and His Wife,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Old Testament Volume 42, Issue 3, March 2018, Pages 303-315
Clines J.A.David, WBC Job(WBC 욥기), 한영성 옮김, 솔로몬출판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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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고난 #깨달음

Пікірлер: 35
@hesawgot-e
@hesawgot-e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특별한 통찰을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ancouverbae
@vancouverbae 11 күн бұрын
Thank you!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11 күн бұрын
Thank you!!
@user-pe7cm5kb3p
@user-pe7cm5kb3p Ай бұрын
저도 고난을 받는 중에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지난 후 제가 달라졌음을 알았습니다.욥처럼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고난을 받는 이유를 깨닫지는 못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과 측은한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감사합니다. 3년이 지났지만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 고난겪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욥의 딸 말씀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yeongkim6710
@gyeongkim6710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위로해주셨다고 봅니다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x1jt5pr3p
@user-lx1jt5pr3p Ай бұрын
❤😊 상고 시대에 딸들에게 가업을 줄 정도로 바뀐 욥의 고난은 복 그 자체입니다. 시편119편 72절의 말씀처럼 말입니다.징계가 그 당시에는 매우 아프지만 그 징계로 인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히브리서 12장에는 얘기합니다. 고난과 은혜.고난과 복음은 짝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짝이듯이 말입니다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u9lk3yt2c
@user-su9lk3yt2c 21 күн бұрын
저도 성경읽을때 여성들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인하여 많은부분에서 놀라운 깨달음을 주셨답니다 목사님을통해 예리하게 통찰하시어 밝히 드러내주시는 주예수님을 찬양합니다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i3oh7km3y
@user-ui3oh7km3y Ай бұрын
이땅에 살던 여성의 맘을 ~ 감사합니다 아멘!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유독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아요.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ericyu4139
@ericyu413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첫번째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rainorshinestudy
@rainorshinestudy Ай бұрын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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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Thank you
@user-uc7vv7en4q
@user-uc7vv7en4q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 올려주셔사 감사합니다. 성경 내러티브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 이런 자료들이 정말 귀합니다…!! 올려주신 영상에 이해와 웨신 강철구 교수님 관점이랑 거의 동일하네요… 좋은 해석입니다!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TSPTQ
@NTSPTQ Ай бұрын
Hello, I've been watching your videos with great interest. But i sometimes wonder if you're stepping into eisegesis territory, more so lately. I know your focus is on the marginalised, and we all know that YHWH has mercy on the fatherless and the widows, but I think it may be a stretch to say that he neglected his daughters, because that wouldn't be fitting for someone called "blameless and righteous".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feedback in the comments. I don't see biblical characters as perfect, they are sinners just like us. I believe in the statement that there is none righteous, and Jesus came to save sinners, not the righteous. Even though God praised Job as righteous, he eventually rebuked him at the end of the book of Job, which shows that he was human like us.
@pyunglimlee
@pyunglimlee Ай бұрын
제목 : 주 예수의 참 사랑은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계명 지킴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성도에게 주 예수의 참 사랑은 신학과 교리 지킴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계명 지킴이 예수의 참 사랑이 됩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과 말씀을 청종으로 지켜 행하면 주 예수를 사랑하는 그 계명대로 원수를 사랑하게 됩니다 [마18:15-17] 예수께서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내 형제면 교회 성도 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거든 일대 일로 권고하고 듣지 않을 때는 두세 증인으로 확증을 얻고 권고를 듣지 않을때 교회에 말하고 교회 말도 듣지 않을 때는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하십니다 신학과 교리로 세워진 교회에서는 하나님께 대하여 각종 불법과 불의와 불순종을 행할 때도 예수 사랑 계명 지킴으로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마18:21-35]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까지 하오리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예수께 베드로의 질문은 주여 형제가 내게 범죄 할때입니다 형제가 형제에게 사람이 사람의 과실 (죄) 을 용서해 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그 죄악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든지 아니면 벌을 내리시든 오직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렘5:30-31]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하나님께 죄를 범한 종교 지도자를 성도들이 예수 사랑이라며 용서해 주고 죄를 덮어가며 사랑한다면 마귀사탄이 그 사람들을 다스리게 됩니다 [사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내가 가족과 함께 교회에서 가장 마음이 아프고 슬픈일은 교회에서 하나님께 죄를 지을때 마다 밤에 잠이 안오며 새벽마다 깨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읆조리며 교회 대표기도 시간만을 기다립니다 ● 일주일 전부터 오직 성령님께 대표기도 나를 대신해 부탁 기도만 합니다 3분의 기도 ! 성령님께서 가슴을 쥐어 짜는 탄식의 영으로 목사와 장로, 권사,집사 온 교인들을 회개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릴때 나의 입술이 열리며 ~ 내 육신과 내 영혼에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골수와 관절을 쪼개며 오장 육부를 뒤집어 떨림과 진동으로 성령님께서 3분동안 대표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마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예수께서 분명하게 사람의 잘못을 말씀 하십니다 사람끼리 죄를 범하면 사람끼리 서로가 내가 예수께 죄사함 받은 것같이 용서해 주고 서로 사랑하라 하십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목사도 성도들도 하나님께 회개를 해야지 하나님께 지은 죄악을 사람이 예수 사랑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면 마귀사탄의 행위가 됩니다 신학과 교리로 하나님의 계명지킴을 율법 주의자로 만들어서 가르치는 자도 배운 사람도 죄를 짓게 만듭니다 천주교 교황도 개신교 목사도 죄를 지으면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죄악을 짓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덮어주고 감싸 주면 ~ [잠17: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 신학과 교리의 신앙생활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행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사랑하는 계명과 말씀 지킴으로는 성령의 능력으로 행해 집니다 교회에서 계명 지킴을 율법주의 자라는 말도 듣고 교회와 목사를 심판하고 정죄 한다며 예수 사랑이 없다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계명) 지킴으로 예수를 믿으니 동업자의 배신도 또 영주권 없는 성도가 스폰서로 도와 달라며 실수로 불을 내서 보험없이 한달된 자영업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도움을 받아야 할 가족에게 벼루기 간을 빼앗기는 피 눈물 나는 아픈 일도 겪었지만 그 순간에는 잠깐 원수로 생각 되었지만 기도 할때 마다 주님의 말씀 (계명) 이 기도를 막아 깨끗이 잊어버리게 됩니다 교회에서 성도들 끼리 일어난 일은 용서해 주고 잊어버리지만 교회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들은 절대로 내 속에 있는 예수의 영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아 싸우지 않고 기도하며 조용히 그곳을 피하게 됩니다 "스틸스 " 병은 전신 장기를 침범하는 자가 면역 질환이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친척에게 큰 사기를 당해 화병으로 "스틸스" 병에 걸려 용서를 해 주자 차츰 차츰 병세가 호전 된다 합니다 나도 이런 소식을 듣고 또 나의 아내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 지킴이 왜 하나님의 사랑인지 더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 나의 둘째 아들은 모태 신앙으로 2 살때부터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며 부모와 함께 분신 처럼 옆에 붙어 지금까지 나보다 더 신실하게 예수 믿음을 잘 지켜가는 아들입니다 아들은 거짓에 속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아내를 만나서 딸과 아들 두 자녀가 있는데 아무 잘못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이혼을 당했습니다 내가 추방령 당했을때의 아픔을 기억하며 부모가 이혼한 불법 체류자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무일푼의 둘째 며느리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며느리는 아버지와 함께 교회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잘 믿기로 약속을 받고 아들이 결혼비용도 모두 감당하며 결혼 하기를 원하여 예수 사랑으로 우리 가족을 만들기 위해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아들이 네일 자영업도 아내에게 만들어 주었는데 시민권도 취득하고 본인의 아버지 영주권도 취득한 직후에 갑자기 이유도 없는 이혼을 일방적으로 당했습니다 며느리는 코비가 한창 심할때 직장을 잠시 잃는 아들에게 생일 레스토랑을 트집잡아 자녀가 둘이 있는 엄마가 이혼을 청해 오니 나의 아내는 며느리의 배신에 큰 충격의 홧병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렸습니다 아들은 검소하고 절약하는 사람이고 며느리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의 명품과 돈을 물쓰듯 낭비하는 자아도취 병에 (narcissim) 걸려 있었습니다 며느리는 이혼 하면 집을 사려고 모아둔 돈과 가게 운영 돈을 마음껏 자유롭게 쓰기 위해 이혼한 것입니다 사기를 당한 결혼에 아들은 억울하고 분하지만 하나님의 계명 지킴과 말씀과 기도의 믿음으로 대적하지 않고 두 자녀를 예수 믿음 교육시키며 잘 인내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도 스틸스 병과 똑같이 전신의 뼈에 특히 손가락과 발가락에 침범하는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제 아내도 이번에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읽으며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명을 지키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그 원수를 위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 원수에게 당하는 자녀가 아버지의 말씀을 청종하여 계명을 지켜 용서를 해주면 병에 걸리지 않고 또 마음에 평안을 주심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영적으로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롬12:19-21]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주 예수를 믿음의 그 은혜로 사람의 노력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원수를 사랑하는 그 능력이 주님의 성령으로부터 나옵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랑에는 두 가지 사랑이 있습니다 참 사랑과 거짓 사랑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중에도 참 믿음에서 참 사랑이 나오고 거짓 믿음에서 거짓 사랑이 나옵니다
@user-on8js8cl2c
@user-on8js8cl2c Ай бұрын
이게 인문학이지 성경 해석이거나 복음입니까?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기독교 인문학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데 인간의 지성과 이성(인문학)을 사용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 해석은 존재할 수도 없지요. 성경을 그저 읽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읽는 행위 자체도 자기 나름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user-cx9kc8fx1f
@user-cx9kc8fx1f Ай бұрын
네 복음이네요. 율법의 완성인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user-mr5xf5xs5z
@user-mr5xf5xs5z Ай бұрын
욥의 고난이 부당하다는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네요 ㅜㅜ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왜 부당한 고통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ark8990
@ark8990 Ай бұрын
욥은 예수님의 모형, 그림자이기에 부당한 고난이 맞습니다. 욥기 1장 1절에 욥이 어떤사람인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하나님으로부터 성경인물 중에서 이만한 칭찬을 받은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욥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과 사탄의 내기에 의해서 욥이 고난을 받은 것입니다. 정말 의로운가? 하나님은 그렇다! 에 한표를... 사탄은 아니다! 에 한표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3대 의인은 누구일까요?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윗도 엘리야도 아닙니다. 노아,다니엘,욥 이었습니다. 욥은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로 충분한 악에서 떠난 온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죄 없으시지만 고난 받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할렐루야~~~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Ай бұрын
역설인거같아요.. 1.욥은 의롭게 살았기에 고난을 당하면 안된다.. (인과응보적) 2.욥이 고난당했던것처럼 악인은 반대일 경우도 있다. (불편부당) 인과응보적으로 보면 구원과 믿음에 있어서 은혜가 있을수없음..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나타내는 욥기가 아닐까합니다. 물론 적용은 늘 어렵지만요. 😅
@taehochoi5486
@taehochoi5486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시는데 딴지 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성경에서 인본, 인본을 찾다가 신본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예수님이 심령에 있는 사람들에게라면 생일을 차려주고 안차려주고가 얼마만한 충격량을 줄 수 있을까요? 1톤? 아니면 0그램? 아버지가 생일잔치를 차려주지 않는다고 섭섭하지도 않겠지만서도 혹 섭섭하더라도 아버지를 위하여서 주님께 기도드리겠지요. 생일잔치가 뭐 대단한 것이라고... 교회를 다녀도 심령에 예수님이 없어서 당하는 혹은 겪는 일들을 뭐 어쩌겠어요? 자기 팔자(?)지...
@user-cx9kc8fx1f
@user-cx9kc8fx1f Ай бұрын
영상이해를 못하신거보니 성령님 음성에 귀기울이시지않으시군요. 생일얘기에서 이미 그시대 사회적인 여성들의 대우가 어떤지 보여준다고 하지않습니까. 생일자체가 메인이 아니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는 욥 또한 그런상태니 말다한거죠. 남녀차별하는(=약자에대한 진정한 사랑이없는) 율법은 하나님의 율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죠. 하나님은 당시 남녀차별이 당연한 욥에게 그것을 진심으로 깨닫게해주시기위해 고난주신거고요. 하나님을 믿는 욥은 결국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된거죠. 남녀차별환경에 익숙해지면 생일상하나로 상처 못받았을수도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은 성향에따라 시대에따라 변하는 사람들의 상처기준이 아닙니다. 절대적인겁니다. 사람상처 기준으로 해석하는게 오히려 진정한 인본주의죠. 하나님을 내자신 기준으로 생각하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수록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과 거꾸로 살게될고 핍박으로인해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세상에 속한사람들은 오히려 빛(복음)에 거부감을 느끼죠. 세상기준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보지마시길바랍니다.
@taehochoi5486
@taehochoi5486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뽑아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곳에 촛점을 두시는 것처럼 보여서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야지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옳은 길이라도 본인 생각에 납득이 되어야 따라갈 수 있는 것. 나중에 골문은 한 쪽은 천당이고 다른 한 쪽은 지옥이겠지요...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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