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갈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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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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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아브라함과 사라를 중심으로 창세기를 읽을 수도 있지만, 조연이요 엑스트라인 하갈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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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2

@michaelhong5774 5 ай бұрын

숙연히 듣고 깊이 생가하며 반성을 할줄 아는 인간이 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p2op1ip7d 5 ай бұрын

하갈은 하나님이 주인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돌아가라는 참뜻을 깨달았내요~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죽음을 각오하고 도망나온 하갈이 그래서 돌아갈수 있었군요~ 이 깊은 통찰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beryoza179 5 ай бұрын

조연이자 주연으로 성경을 보는 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폭넓은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hnny0320 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v5be5rd9d 5 ай бұрын

오묘한 성경의 진리를 잘 설명해 주셔서 참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할렐루야!!

@user-ov5be5rd9d 5 ай бұрын

저도 평생을 사라처럼 나를 세우기 위해 살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육신의 좋은 모든 것을 철저히 무너뜨리시고 예수님만 세우셨습니다 나는 쇠하고 예수님은 흥하시리라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luthlee4114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YoungmiKim-zf1hf 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d8iz5vm8b 5 ай бұрын

귀한말씀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okarelim281 5 ай бұрын

내용 참 좋습니다. 생각의 범위를 넗혀주네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ann5740 5 ай бұрын

하갈의 관점으로 읽으면 단지 하갈을 핍박바는 약자로만 읽게되고 옆길로 가게 됩니다. 성경의 관점, 갈리디아서가 옳게 해석해줍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바울이 말하는 구속사적 관점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저는 창세기에서 하갈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풀어보았습니다. 구약 내러티브 속에 신학적으로 미처 풀지 못하는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 - 열방을 구원하려는 선교적 비전과 마음을 읽고 싶었습니다.

@user-fq3pd9gh5s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바울이 말하는 구속사적 관점을 모르는 바가 아니시라구요? 그리고 구속사적 관점과 열방을 구원하려는 선교적 비전과 마음이 다른건가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user-fq3pd9gh5s 성경 해석 중 하나가 구속사적 관점으로 읽는 것이지요. 그 외에도 종말론적 관점, 조직신학적 관점, 주석적인 관점, 선교신학적 관점, 지혜문학을 해석하는 관점 등 다양한 관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구속사로 통합하려는 것은 자칫 독선에 빠질 수 있습니다.

@user-qd5ik4iy3s 17 күн бұрын

중동지속되는 전쟁을 보면서 품지 못하여 일어난 사래의 결과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하갈 대조해보며 귀한말씀 새깁니다

@LogosCommunity 17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k6bm5rr7h 5 ай бұрын

다들 참 겸손한 댓글들이십니다.. 시대적 신분을 어떻게 볼것인가.. 노예.. 그시대에는 노예뿐 아니라 딸에 대한 인권도 그 부모에게 있었지요 여러 말씀들에서 자기딸을 자기맘대로 남에게 주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롯이나 불량배들에게 자기딸을 내어준 아버지가 있었지요 또한 율법에도 딸에 대한 아버지의 권리를 말씀하시지요 그런데 하물며 노예는 더했겠지요? 특별히 하갈이 노예로써 학대받았다는 정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임신한것을 알고 주인을 깔보는 노예를 가만둘 주인이 있을까요??? 꼭 노예가 아니라고 해도 내가 다른 사람에게 혜택을 주었는데 상황이 변했다고 변해버린 사람에게 좋은 태도를 보일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깔보지 않았다면 사라가 어떻게 했을지 아시나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브라함이나 사라가 그렇게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면 하나님이 약속을 아브라함과 사라로부터 시작하지 않았겠지요? 물론 그들이 선한 사람들이었다는 전재또한 하지는 않겠지만,은혜받을만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지요 그시대에 노예라는 신분의 사람을 부리고 살고 있었던 사람으로써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선에서 행동하지 않았을까요? 시대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수준??은 달라집니다 지금 노예는 그야말로 욕을 들어 마땅하지만 그시대에는 그것이 사회였지요.. 지금 사회를 훗날 무엇이라 평가할지 우리가 알수있겠습니까..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시선을 좀 더 세밀하게 좀 더 공정하게 보려는 시도는 좋으나 지나치면 그또한 역리가 됩니다 저는 반대로 지금 우리나라의 지나친 여성인권이 목사님의 기준을 높여놓은듯 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창21;16

@Joshua09103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선후관계가 반대이지 않습니까. 본 영상에서는 학대받던 하갈이 임신으로 신분 상승의 소망을 품었다고 서술하지만, 성경의 순서는 임신으로 소망을 품은 하갈이 주인을 멸시하자 사래는 학대로 갚은 것 아닙니까.

@user-kk6bm5rr7h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일단 그 구절은21장이 아니라 16장6절이구요., 그시대의 사회는 그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지키는것입니다 노예제도가 잘못되었으나 그시대 잘못되었다고 인권을 운운한다면 매밖에 없죠. 늘 주인인 사라가 먼저 학대한적이 없지요 그구절도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해서 화가 난것이지요 현대인의 시각으로보면 애가 희롱했다고 죽으라고 내보내다니 독하다..하겠죠 이시대시각으로 구약을 해석하면 부조리와 비인격적인것 투성입니다

@user-kk6bm5rr7h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그구절은 16장6절입니다 댓글을 안읽으신듯 합니다 그학대의 근거는 하갈이었다고 ~윗댓글에서 이해할만하게 적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그시대적배경은 무시될수없는 전재입니다 노예를 떠받들고 살진 않지요? 아 근데 님은 그럼 사라가 하갈을 학대하는것이 잘못되었으면 어떻게 처신했어야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시대적배경을 고려한다면 어떤 태도가 좋았겠습니까?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고대 함무라비 법과 누지 법 그리고 신명기 율법에서 그 시대 상황을 살펴볼 수 있지요. 여주인이 노예를 통해서 낳은 아들은 정식 자식으로 인정하고 그 모든 권리를 주지요. 그러나 사라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요. 그 시대 문화에 비추어 보아도 사라는 분명 심하게 행동했습니다. '사라가 학대했다'는 말 속의 학대는 보통말이 아닙니다. 그건 시대를 초월하여 해서는 안될 일이지요. 눈을 잘못 뜨면 학대합니까? 그런 강자의 논리가 성경의 논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user-op6ip1ud7y 2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늘. 가슴을 묵직하게합니다 마음을 만지시고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성경전체의 밑그림이라는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vancouverbae 5 ай бұрын

Amen! ❤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Thank you

@whctjsdlfqhrlfprl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성경이해오류에 가장큰 근본적인 이유중 하나는 이스라엘 민족이 너무 위대하고 선하고 대단해서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는 착각을 밑바탕에 깔고 읽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래서 성경 인물을 훌륭하다고 전제하기에 그들의 인간적인 약점이나 잘못을 들추어내면 화를 내는 그리스도인이 많지요. 그들은 인간의 실상을 보여주고, 그러한 인간을 다루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인간만 보는 잘못을 범하지요

@user-ov5be5rd9d 5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가나안으로 쳐들어가는 이스라엘 민족이 선하고 의로워서 땅을 차지한게 아니라 먼저 살고있던 족속들의 우상과 죄악 때문에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그들을 가나안에서 쫓아내셨다고 여러번 말씀하시더군요.

@rainorshinestudy 5 ай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Thank you

@user-uc8tn9ky4c 5 ай бұрын

실수를 ❤사랑으로 품어주었던 분이 계신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하갈 이야기도 간증으로 풀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잖습니까? 그게 실패든 아픔이든, 성공이든 말입니다.

@Sarah-bq8cd 5 ай бұрын

그녀의 눈으로“”“” 라는 대목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w4fg6em7h 5 ай бұрын

하갈은 잠시 선택했지만 교만으로인해 버림받게되었죠 내가 선택받았는데 하느님께 교만했다면 구약시대 백성들처럼 시련 받으셨겄죠 이처럼 이시대 이말씀드를 보면서 영성으로 받아들여야 할것같다

@user-fh3bi5qy5m 5 ай бұрын

네,아멘입니다

@blindSaxophone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 이면과 인간의 속성 그이면 그리고 성경의 이면까지... 감동적인 말씀입니다만 성도로서 꼭 그렇게까지 알아야 하고 느껴야 할지... 성경을 곡해 하거나 하나님을 오해할 소지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시다면 외람되지만 하나님이나 성경의 정설 개념이 아닌 사탄의 관점에서 해석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저는 사탄이 아닙니다. 사탄의 관점을 생각할 이유도 없고요. 그건 아마도 C.S.루이스 정도 되어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yrie5221 3 ай бұрын

이분 설명은 인본주의를 근거로 함. 굉장히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만,성령의 뜻,하나님의 관점에서 떨어져있음.주의요망.

@user-ed5rk5zn2p 5 ай бұрын

우리를 엑스트라라고 보는 시각 부터 잘못 된것 같아요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면 우리는 다 주인공 입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면 우리는 다 주인공이지만요. 인간편에서 보면 우리는 하찮은 죄인에 불과하지요. 스스로를 주인공이라 착각하고 위대하다 생각하는 것이 잘못이지요. 칼빈이 말하는 것처럼 자신을 제대로 보아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지 알게 되지요

@Joshua09103 5 ай бұрын

근래에 여성신학, 과도한 문학적 상상력을 요구하는 영상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갈이 임신 이전에 받은 대우나 임신 중 상상, '노예로서는 해서는 안될 생각, 사람처럼 살고 싶다' 등은 성경에 언급된 바가 없습니다. 성경은 하갈이 학대받고 궁극적으로 쫓겨난 것을 하갈의 주인 멸시, 이스마엘의 행동 때문으로 서술합니다. (사래의 학대 정황도 임신 이후의 서술이지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겠다고 영상 처음에 선언하셨죠. 아브람과 사래의 행동은 최악을 상정하고, 하갈의 모든 상황에는 이유를 상상하여 덧붙이고 어떤 불의는 생략까지 하는 것이 '객관성'인지요. 오늘 영상의 편파성, 상상력을 제외하고서도 본문에서 하갈, 사회적 약자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지난 탕자의 부인 영상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상상력을 고수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행간을 읽는 능력을 외면하시는군요

@terry2252 5 ай бұрын

저와 생각이 달라서 몇자 적어 봅니다. 성경은 하느님의 관점에서 쓰여진것 입니다. 하느님은 항상 예언을 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갈라디아 4;24 절 사도바울이 쓴 편지중에 하갈과 사라의 비유가 나옵니다. 앞으로이 있을 미래를 예언 해놓으신것 입니다. 종의 노예의 자녀가 될 껀지 약속의 자녀가 될껀지... 기준을 하느님 기준으로 성경을 봐야지 굳이 하갈의 기준으로 성경을 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기준을 어떻게 아시나요? 본인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그런 말은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하갈의 입장에서 살펴본 것은 구속사적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한 자 하갈을 어떻게 대하시는지를 살펴본 것입니다.

@terry2252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성경을 잘 읽어 보시게 되면 아시게 됩니다.^^

@user-ij4ht1wm6d 5 ай бұрын

굳이 여종 하갈의 입장에서 성경을 읽을 이유가 있을까요? 결국 이 또한 인본주의적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시각을 드러내므로 하나님께서 하갈을 어떻게 보셨는지는 충분히 성경말씀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내 뜻이나 의지를 한 스푼 더 얹게 되면 더이상 하나님 말씀이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계 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저는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관심을 가지신다는 사실을 발견할 때마다 큰 은혜가 됩니다. 주인공이나 주연은 많은 사람이 다루기 때문에 저는 작고 천한 자에게 관심을 계속 가질 예정입니다.

@user-lv8zu2lw2e 5 ай бұрын

아기를 낳은 뒤 여주인을 멸시하여 쫒겨 납니다 금단의 열매를 먹은것과 같지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m9201 5 ай бұрын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인본주의적 해석은 ㄴㄴ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인본주의 해석은 무엇인가요?

@user-fq3pd9gh5s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본인이 인본주의적인 해석을 하고 있는 걸 모르신다니 안타깝네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user-fq3pd9gh5s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따라서 기독교야 말로 참된 인본주의이지요, 세속적 인본주의와는 전혀 다르지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인본주의란 모든 인간이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철학입니다. 그러나 정말 인간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분이시지요. 그러기에 하나님만이 참된 인본주의를 할 수 있지요.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제외하고 인간을 그저 높이기만 하면 되는 줄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편리에 따라 인본주의라고 포장하면서 자기 이익을 챙기지요. 인간의 욕심이 작동하는 인본주의는 거짓 인본주의이지요. 저는 하나님만이, 그리고 기독교만이 참된 인본주의를 실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jam9201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간이 창조 ..

@johnj5361 5 ай бұрын

억지스러움을 넘어 위험한 부분이 많네요. "그녀의 눈으로"를 해석하는 부분, "도망가는 노예는 잡히면 죽는다"는 부분의 적용 등.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뭐가 위험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summeriscoming2012 5 ай бұрын

하갈은 흑인은 아니겟쥬. 고대 이집트인들은 흑인이 아니엇쥬.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고대 이집트인의 피부색이 어떤지는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설령 이집트인의 피부색이 흑인이 아닐지 모르지만, 이집트 남쪽의 누비아 왕국은 분명 흑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흑인이 아닐 수 있어도 그들이 외국에서 잡아온 사람들을 노예로 쓴 것을 보아 일단 누비아나 에티오피아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하갈의 피부색이 흑인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summeriscoming2012 5 ай бұрын

파라오 무덤에 그림들은 이집트인은 백인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