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같은 일을 매년마다 매일마다 겪고 공황장애 진단받은 초등교사.. 여기있어요.. 살기위해 이직합니다.. 그럼 계속 지나갈께요.. 총총..

요즘 젊은 엄마들 보면서 매우 똑똑하다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헛똑똑이도 많다고 느껴요 교사에게 갑질하면 결과적으로 아이들에게 더 안좋은 영항을 미치는데 말이죠~

이언니는 남자건 여자건 능지박살난 애들만 골라서 줘 패는게 너무 호감임

맘카페 없어졌음 좋겠음 단합해서 까판만들기 오짐 그거없어도 애들 잘만 키우고요.

유초등 학원계 재직중인데요 말도 못합니다 요즘 엄마들. 끽해야 초딩인 지자식 말만 믿고 선생님들 원장님 조져대고 하루종일 괴롭혀요. 진상파악이나 학원상담은 개뿔 무조건 화부터 내고 윽박지릅니다. 카톡으로, 전화로, 항의방문, 맘카페 협박은 부지기수. 진짜 하루하루 스트레스받아 죽겠습니다. 이게 일부만 그런거면 꾹 참고 넘겨보겠는데 요즘 엄마들 기본정서가 '내아이가 무조건 우선' 입니다. 내 아이 기분이나 마음, 엄마인 내 기분 타인이 조금이라도 나쁘게 하면 무조건 그사람이 죽일놈 죽일년인거구요. 잘잘못 따지기도 전에 내 기분 나쁘니까 니가 잘못한거다라는 식입니다. 꼭 굳이 누구 때문이 아니더라도 뒤집어씌워서 괴롭혀대요. 내가 돈 내는데 이정도도 요구못해? 이런 태도가 기본입니다. 학원측 잘목이 아니어도 아이나 본인 기분이 상했으면 무조건 학원탓이 되는 매직... 애들을 중국 소황제 뭐 이런 시절처럼 키우려는지 아주 기본적인 것도 엄마가 전부 해결해 주려 하고 아이들이 독립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초3이 횡단보도도 혼자 못건너서 같이 건너달라고 하고, 학원앞에서 타학원 차 타는 것까지 타는거 봐달라고 하고, 초2가 화장실 가겠다 소리도 못해서 엄마가 쉬는시간마다 전화하는 애도 있어요. 이뿐인가요 초등인 아이가 제 의사표현을 못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이는 엄마한테 말하고 엄마는 전화로 다시 학원측에 전달하는 개 어이없는 상황도 있습니다...ㅋㅋㅋ 진짜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이 애들이 자랐을 때가 너무 무서워질 지경이에요.

교사한테 ㅈㄹ하는 엄마들이 학원에선 못그런다더라고요ㅋㅋㅋ 학원에 애가 진상피면 걔때문에 학원 분위기 흐려지고 그러면 다른 학생들이 말없이 다른 학원으로 옮겨가니까 진상학생인게 확인되면 바로 이 학원에서 나가라고 해버리거든요. 부모가 진상짓에 시동걸기만 해도 그렇게 이 학원이 불만이시면 그 돈받고 그거 해주는 그 학원으로 가시라며 애를 내보내버리니까ㅋㅋ 진상짓이 안먹히니까 안해요 애들을 정말 생각해 줄 수 있고 애들이 사회성을 배우게 되는 학교 선생님에게만 공무원이라 만만하다며 ㅈㄹ하는게 진짜 치졸해요

알파카언니 구독자분들중에 유부녀나 자녀두신분들 많으시죠…? 아주아주 당연한건데 부탁하나만 할게요… 제발 학원이나 학교보낼때는 기.본.적인 태도와 멘탈케어는 집에서 가르치세요 ㅠㅠㅠㅠ 수학학원은 수학만 알려주는거고 피아노는 피아노만 알려주는곳이에요…. 학교는 사회의 첫시작입니다.. 제발 선생님이나 남탓은 제발그만… 애가 서투르고 승질머리가 잘못된걸 애먼사람 잡지맙시다.. 부모가 문제면 아이도 그렇더라고요…99%에요… 니눈에만 이쁜새끼 남한테는 그냥 애새끼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아줌마들이라 그런가 눈치도 좀 챙겨요.. 인사치레로 괜찮다고 웃어주면 진짜인줄알고 뇌절까지감…..

근처 학교에서 어떤엄마가 우리애가 손을들지 않았는데도 선생님이 발표를 시켰다고 선생님을 아동학대로 고발했다고 합니다.

담임이 검정 마스크를 착용해서 학생들이 보기 좀 그렇다 / 왜 상처에 메디폼 안 붙여주고 밴드 붙여줬냐 / 담임이 강압적이다 (이유 : 교사 앞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말하길래 손 빼고 말하라고 함) / 반 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애가 힘들어한다. 조용히 시켜라. → (자기 애가 떠들다가 혼나자) → 담임이 애들을 너무 예민하게 잡아서 우리 애가 스트레스 받는다. / 선생님이 다른 친구를 공개적으로 칭찬해서 우리 아이가 의기소침해하고 불편해한다. / 우리 애 글씨가 엉망인 건 담임이 지도를 안해서다 / (연필 잡는 자세 교정해줬더니) 우리 애는 이미 편한대로 연필 잡는 습관이 있는데 왜 바른 자세 강요하냐 / 영어 단어 외우게 해서 애가 스트레스 받는다. 스트레스 안받고 덜 힘들게 해달라. / 우리애 장염걸렸으니 흰죽 끓여먹여라.// 모두 감동실화입니다 ^^

어린이집교사인데요 그런생각했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이렇게 갑질(누구랑 짝꿍시켜달라 버스자리 바꿔달라 같은 정말 사소한 갑질부터) 하던사람들이 초등학교 가서는 어떻게 참고 보낼까 했더니 공무원이라 더 당하더라고요ㅠ

요즘 엄마들은 지가 싸놓고 손도 안대고 남이 다 키워주길 바람 그렇게 귀찮으면 왜 낳았냐?

식당이나 카페에서 애가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해도 가만히 보고 있는 아줌마들 많음 이해불가임 그 부모의 그애

유아업계 현직입니다. 지 애 이상한 성격 나오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배웠다는 맘ㅊ.. 아니 맘들 많습니다. 일부라구요? 그 단계는 넘어간지 꽤 됐습니다. 전업주부가 그런경우가 많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유별난 맘 하나 있었는데 직업이 현직 어린이집 보육교사였음..ㅡㅡ... 진상들은 엄마들이 아빠들보다 진상이 월등히 많습니다. 단 아빠진상은 적은대신 한번 터지면 진상력이 무척 강합니다. 그리고 애 하나 뭐하나 다치거나 긁히면 (심지어 남한테 맞거나 그런게 아니라 지 혼자서 다쳐도) 난리치면서 한탕 해먹으려는 학부모들 많습니다. 일부라구요? 위와 똑같습니다. 그 단계 넘어간지 꽤 됩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들 피해의식이 왜그리 심한가요? 지금 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교사폭력에서 어느정도 해방된 학부모들인데 말이죠. 전 대기업 갑질? 욕 안합니다. 대한민국 갑질러들은 자기의 위치와 능력선에서 최선의 갑질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예전직장 거래처가 삼성계열이었습니다. 기흥,수원, 서울, 창원, 구미, 천안...등. 대기업 갑질 나름 많이 겪었습니다. 근데요... 을질이 더 독하고 ㅈ같습니다. 중소기업 을질... 아후 .. ㅆ.... 그리고 나름 굴러먹다 내린 결론이 모두가 갑질을 하고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갑질 공화국...

식목일 화분에 씨앗심는 행사 했었는데, 왜 우리애 꽃만 안피냐고 따짐. 수많은 진상 중에 그나마 애교수준 진상이라 고마워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 정확히 이틀 뒤에 꽃 핌. 아니, 어머니, 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자연이 하는 일을..ㅠ.ㅠ

개 산책 나가도 개 한테 1초도 눈 안 뗌 어떻게 눈을 떼. 지 배 아파 낳아놓고 뭔짓인지...

으 시원하다. ~~~ 중딩 학부모 한 명이 ‘ 왜 지각지도를 안하냐!’며 따지는데….. 누가 지각을 안시켜야 하는지….누가 낳았는지 혼란이 옵니다. 본인은 직장 다니느라 바쁜데 담임이 지각 지도 안한다고 따따따따!! 담임이 할 수 있는건 ‘ 왜 늦었니? 아~ 그렇구나~! 늦지마렴~! 어서 앉아라~~~!‘ 하고 출석부에 빗금 좍좍! 옆 담임 3월 2일 개학날 첫 시간, 인사말 했더니 ‘ 한 학생이 친구들하고 같은 반이 안돼서 짜증난다’고 하길래 옆줄 앉은 애들한테 ‘ 얘좀 같이 챙겨라~!’ 했다가… 그 날 학부모가 쫓아와서 교장실 뒤집고 담임에게 ‘ 우리 애가 거지냐? 왜 구걸시키냐!’며 3시간 악지르고 갔어요. 그 날 그 담샘 정신과 갔어요. 숨이 안쉬어진다고.. ㅠㅠ 그 학부모가 일 년 내내 진상짓을 하더라구요. 그 쌤은 애플 와치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시시때때로 갑자기 심박수가 치솟고 100미터 뛴거 마냥 숨차고 그래서 심장 검사하고 그랬죠. 그 학부모가 어린이집 교사였는데, 중딩 담임에게 갖잖은 충고질 엄청 합디다. 본인 애는 욕을 입에 달고 살고 이기주의 끝판왕으로 키웠으면서 석박사한테 충고질, 갑질.. ㅠㅠ 사표 던지고 사회 나가서 맞짱 뜨면 짹 소리도 못내고 기죽을 거면서.

저런 얘기 맘카페에서 하면 우쭈쭈 해주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릇이 잘못 들어서 그래요 ㄷㄷ

저도 선생님입니다. 기가 막히게 아이는 부모를 닮습니다. 똑같아요. 어쩌면 그렇게 결이 비슷한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우리 애가 왜 그럴까 고민하지 말고 거울보면 돼요. 대부분 자기 자신에게 답이 있는데 남한테서 찾느라 바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녀 교육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남탓, 사회탓 하기 바쁘더라구요. 그러니 매 순간 행복하고 맘 편할 일 없을 듯. 그럴거라고 생각하며 그나마 위안삼습니다. 겉보기만 멀쩡하고 속은 지옥이겠거니

애키운다고 모두 성숙한 어른이 되는거 아니라는 것과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것은 불변의 진리 입니다 😅

보육교사입니다. 극한직업이예요. 애가 기어가다 넘어져서 머리가 빨개져도 지랄합니다. 다친것도 아니고 살짝 빨개진건대~집에서는 멍도 들고 오더만

초등교사인데요. 전화오는거 싹 다 녹음해놨지만ㅠ 신고하기가 그래요.. 보복성 아동학대 신고당하는게 더 치명적이라서요;;;ㅠㅠㅠㅠ 음.. 좋은 학부모님 많이 계셔요. 바르게 양육하려고 학부모 교육도 수강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종종 만나는 진상들이 너무 힘들어요. 작년엔 전화상담하다가 과호흡도 왔어요; 자기애가 상대에게 욕한건 쏙 빼놓고 자꾸 학폭 열어달라고 진상부리고 말이 안통해서.. 과호흡이 오더라구요ㅠ

한 반에 아침밥 안먹고 온 애가 절반은 되거든요. 밥도 안먹여 보내면서 뭐 그렇게 위하는 척하는지...

식당이나 카페에 노키즈존 만들고 소아과 폐원 시키고 보육교사와 선생님들 그만두게 만드는 건 애엄마들이다

맞아요.지는 게을러빠져 식구들 밥도 안해주고 학교 급식에선 갑질,진상짓 다반사 입니다

군대가도 대대장한테 난리친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군대가 아니야.. 회사상사한테도 전화한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교사도 기가 쎄야 교사생활 무던히 잘해냄. 기가 약하면 학부모, 학생, 동료교사에게 휘둘려서 힘들어요. 악성 학부모와 말로 싸워서 내가 맞다고 이겨야하고 말안드는 천방지축 꼬맹이들 말잘듣게 하려면 카리스마가 절대적임. 내형적 성격 조용 i 스타일은 절대 교사 비추

이분 TV 진출해서 강의 해야함 ㅋㅋㅋ 최고 ㅎㅎㅎ 저 남자임 ㅋㅋ

아~~시원 저도 엄마들에게 할말 많은데 정말 후련합니다. 자기가 좋아서 낳아놓구선 육아에 생색들을 얼마나 내는지... 엄마들과 엮이는 일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직장인도 부모민원받아요ㅋㅋㅋ아들힘드니까 야근시키지마라 건강에 안좋으니 술먹이지마라 사수남자로바꿔달라....군대얘기물어보니 사단장(?)한테 전화해서 2년내내 관심병사였대ㅋㅋㅋㅋ진짜 그런거 싫어서 선생관둔사람한테 왜이런 시련이.........결국 지점으로 내려보냄😂

생방에서 유투버도 사람이야 하면서 핸폰보는 장면보고 빵터짐 다시봐도 웃겨😂

지 얘가 다른얘들 쌍욕하고 모함한건 쏙 빼고, 지 얘한테 뭐라한 아이들 담임인 저 패죽이러 몽둥이들고 온다던 남자핵부모가 생각나네요😂 옆반은 조선족 남자학부모가 식칼들고옴ㅎ 보호책? 아무것도 없음.

진상엄마들 때문에 교사 기피. 보육교사 기피. 소아과의사 기피. 결국 피해는 ? 지들 ㅎㅎ

교사를 믿지도 않으면서 대신 손에 더러운거 묻히고 문제 해결해주길 바라는 참 이중적인 학부모 많아요. 상대 애랑 부모한테 사과 받아주세욧! 우리애는 잘못없어욧!

김알파카언니 진짜 구구절절 늘 맞는말씀이에요! 언니 덕분에 다시 정신차려봅니다!!! 잘 보고있어요! 교사도 힘들쥬ㅠㅠ 진상은 정말 힘들거같아요.. 언니 교사안하고 유튜브해서 다행이다~😂 자기애는 자기가 잘 돌봐야죠 차도는 진짜 위험한데 바깥에서 애 한눈파는 순간 크게 사고나요 진짜 조심해야해요!!

맞춤법 틀리는게 더 수치스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진짜.. 공감합니다... 애 봐야할땐 애 보세요!! 핸드폰 볼수 있을때 많습니다!! 횡단보도에서 핸드폰을 왜 보나요!!!!

애 낳기가 무서운게 경제적 원인도 있지만 이것도 한몫해요 가정교육 잘못받은 부모들이 교사한테 행패부리면 교사도 사람인지라 애들을 방치하게 될텐데 저런 애비애미들 둔 애들만 좀 따로 모아둘수도 없고 아니 빤스 그림 너무 웃긴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언니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없네

시원하게 패는게 이 채널의 매력

원에 닌자처럼 들어와서 원장몰래 시시티비 훔쳐보는 학부모..그리곤 당당하게 시시티비 속 교사 지적하고 교사 혼내지 말라고^^; 등원하고 교실에서 아이우는소리 문밖에서 들으며 우는시간을 시계로 체크하시는 부모.. 몇년전일인대 요즘은 오은영병 걸려서 다들 이시대의 교육자가 되서 콜라보를 이룹니다. 안타깝게도 교육열에 비해 가정에선 아이들 기본습관도 형성 안시키고 의존적인 아이로키우죠.. 발달장애는 증가하고요 근데 이미 정털려서 상처도 안받았어요.. 그냥 내가 했던 노력과 애정이 아까울뿐 말로만 감사하지 실수 한번하면 학대에 그날 뉴스감입니다..

요즘 젊은엄마들 문제많습니다 우리딸도 초등교사인데 몇해전심각하게 퇴직 고민한적있어요

4:51 방사능 맞았녜 ㅋㅋㅋㅋ 언니 후두려패는거 너무 재밌고 좋아요 ㅋㅋㅋ

상스러운데ㅋㅋ 엄청 웃김ㅋㅋㅋㅋㅋ

ㅋㅋ엄마가 어린이집에서 일하시는데.. 작년 한여름에 애가 원에서 모기물려왔다고(말도 잘 못하는 애가 어디서 언제 물렸는 줄 알고;;) 지랄하는 학부모땜에 골머리 썩으신 적이 있어요ㅋㅋ;; 엄마뿐만아니라 그런집은 보통 아빠도 똑같더랍니다~ 끼리끼리 으이그~^^

동종업계 진상은 어느 업종이나 과학입니다.

본인이 공주 공작 영애가 아닌데 ㅋㅋ무수리 노비아줌마들이 자기가 공주란 착각에 젖어서 전방위적으로 갑질하는 거임

선 좋아요 후 감상 횡단보도 대기중엔 전방주시합시다.

징글징글하네요... 아오... 진상들

오늘도 팩트로 참교육 해주는 멋진 언니👍

공감하고 갑니다 ㅜㅜ 시원시원하게 말해주시니 시원~~~😂😂

맞습니다.아이는 어디로 튈지몰라요. 사람이고 아이를 본인 선택으로 낳았으면 안전과 교육에 책임을 져야지요. 6세까지 섬세하게보고 . 정서교육시키고. 개념교육시키고 .엄마와공감대키워 6년정도만 아이와 많은것을 엄마가 함께해주며 노력해두면 . 거짓이아니라. 사춘기때 문 아들이고 딸이고 .방문 안잠그고 안드로메다 중딩 안겪어도 되십니다 . 경험과 지변 잘키운 언니들 확률상 유아기만 엄마들이랑 수다말고 아이 창의력을 위해 엄마가 머리를쓰고 .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일관상있고 공감하는 놀이와 가정교육으로 함께해주면 그 노력의 결과는 평생 갑니다 . 개념없는 막돼먹은 아이 그부모 똑같습니다 . 제발 남편돈으로 발라키우고 본인은 힘든엄마 코스프레하며 키카가서 아이본다는 핑계로 차마시며 떠들고 . 스벅가서 앉아떠들고 . 어린이집보내고 옆집가서 수다떨고 . 밤엔 힘들다는 핑계로 남편이보고. 언제 아이보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건지 알수가 없는경우가 정정 주변에 너무 많아요.

70넘는 할배인데 재미있어서 자주 시청해요. 참 사리에 밝 고 시원시원 합니다. 며느리 볼라면 그 엄마 보면 틀림이 없고.사위 볼라면 그의 아버지 보면 틀림이 없다라는말이 사실입니다. 소위 "부전자전" 이말이 그냥있는게 아닙니다^^

칠부능선 ㅋㅋㅋ 퇴근 후 저녁 먹으면서 알파카 님 영상 보는 게 낙이에요🫶🏻🫶🏻 어떤 주제건 속시원히 다뤄 주시는 입담 최고예요👍🏻👍🏻👍🏻

하 이언니는 말을 어쩜이리 잘하는지ㅎㅎㅎㅎ

차운전 하실때도 핸드폰 못 쓰게 합니다...애 실고 핸드폰 보고 시퍼.

아이 행동에 문제가 있다?? 엄마를 의심 할 것 !!

80년대 맘카페 애엄마들 인성 개차반인거 직접부딪치며 격어본 분들은 알죠.윗세대 아래세대 직접보고 느껴보면 포기한다는걸 ㅋ

요즘 영상 많이 올라오네요 너무 좋아요❤

현직 교사인데 저도 벌써 흥미진진하네요(아직 안봄 ㅎㅎ)

핸드폰 볼테니까 님들끼리 떠드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공부중인데 몰입안되서 놀러왔더니 또 빵터지네요 ㅋㅋ 빤쓰는 또 언제 그려놨대요?

작년에 그아줌마에게 이영상보여주고싶네

❤❤❤

울딸도 유치원교사 하다 때려치고 다른일 하고있음~

그냥 편하게 삽시다~^^!!❤❤

방심하고 있다가 "방사능 맞았나?" 에 빵 터짐 욕도 진짜 침신하셔~~~😂

내사랑 알파카♡

너무 웃겨서 울었네요 진짜 입담 속시원함 😊

벌써 재밌어요 (아직안봄ㅎㅎ)

40대 중반 키 163에서 48킬로라도 빤쓰는 무조건 큰거 입어요. ㅋㅋ 작은거 잘못 샀다 불편해서 못입는 빤쓰 극공감이요.ㅎㅎ

와 나 고등학교교사라 너무 공감 ㅠㅠㅠㅠㅠㅠ

침팬지는 이겨야죠 맞아요

10:35 C줬다가 또 학과실에 우리애 누가 C줬냐고 또 전화 할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상냥하고 조근조근 듣기좋은 말투로 댓글실시간 쳐맥이는데 왤케 웃기나요 ㅋㅋㅋㅋ

오~ 재밌게 볼게요!

말 진짜 잘해요~~

진짜로 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아, 저 학창시절에는 국민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체벌은 일상이었고 애들한테 차마 해서는 안 되는 폭언을 퍼붓던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들이 다반사였는데 이제는 진상학부모들 때문에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시대로군요. 그런데 이와 관련된 뉴스 영상에 달린 댓글들 중 흥미로운 글을 봤는데, 이렇게 진상부리는 학부형들이 나오는 이유가 학창 시절에 위에도 적었던 문제투성이 교사들에게 배우고 자란 세대기 때문에 교사들을 신뢰하지 못하는 데에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이렇게 진상학부형들에게 당하는 교사들도 마찬가지 입장일 텐데...? 참 난감한 문제로군요....

목 빨리 나으세요😊

독박육아특집 댓글창 터져서 아쉬웠는데 여긴 닫지 말아주세요.

제 아들 통해 처음 겪어봤는데요 맘충을 넘어서 학폭신고 시스템을 악용해서 괴롭히더라고요. 학폭신고에 대해 한번 다뤄주시겠어요? 미리 다른 부모들 대비하시라는 의미에서요

떨어져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진짜 다행이다

맞는 말만 하시는 ❤

저렇게 키운애들이 나중에 패가망신 시킬거임

학교생활 할만해요(의원면직 함)

ai 가 교사, 교수해야... 과목별, 과별 AI가 가르치면.. 상호간 진상들은 사라질 듯..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똘아이천국입니다 이나라 증말..

알파카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다 띵언.

동감

저는 진짜 애가 개보고 달려오면 좀 잡으라고요 뭘 흐뭇하게 쳐다봐 쳐맞을려고 ㅈㄴ짜증남

캠페인 동참~

선생님뿐만아니라 대형마트가보면 시식코너 유제품 제외하면 대부분 뜨거운 음식일건데 아이들이 화상입어도 상관 없다는건지 그냥 멀찌감치 바라보고있는 부모들 보고 경악했음. 그래놓고 뜨거운거 줬다고 컴플레인 걸고..ㅋ😅

아니이~ 그려 ~~해. 끝이 긴느낌이 있어요 충정도말ㅋ

캠페인 ㅋㅋ

개쌍욕이. 답입니다

저도 출근복, 평상복, 운동복 통일 인생. 그리고 같은 고무줄 바지라도 고무줄 따져가며 사는 거 핵공감합니다. ❤

할머니가 유모차끌고 큰길에서 무단횡단하는거 보고 정말 소름 끼쳤음 차도많았는데

상식적이라 보게 된다

요즘 진상 갑질엄마들많아요...식장이나 카페 와서 애들한테 조금만 주의주면 엄마들하는말 "우리 애들 한테 마음트라우마 생긴며 책임직 라고 말해요!!! 너무어이가없어요!!

어떤어린이집선생님은 주말같은데 놀다가 담배핀거가지고 부모가 민원 넣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