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자국에 이익을 포기하지 안는한 한국에 통일은 엄청난 난관이 항상 가로막고 잇는겁니다.

한때 우리는 중국영토의 3분의1을 차지했었답니다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가 아니었다.

긴장완화와 중국과의 교류를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네요. 현 정부와 상반된 현 정부는 북한과의 긴장강화 중국과의 단절 정책을 하는데

고대사를 모를수 밖에 없는 외국교수가 한중관계와 한국인과 중국인의 실체와 비밀을 정확히 알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저, 참고 정도만..

난 놀라운게 한옥의 구들방 온돌방의구조가 한국에만잇다는거에 놀랏다 츙국과 달라 자국문화를 좀더 존중하기시작햇음 한두개가아님..

전세계에서 전쟁에 가장 가까운 나라면서 긴장감이 없어진 이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민족적인 정체성이 강하다에 확실히 동감입니다. 우리가 이나라 국토를 지킬수 있는 가장 큰 힘이랍니다.

대한민국을 알려면 상고사를 공부하지 않고는 다 식민사관에 의거한 사료밖에 없으니 거짓된 지식들만 난립해서 진실을 오도 하고 지엽적인 사실만 나열할 수 밖에 없지

북방민족한테 1천년 지배당한 중국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웃기지도 않는다..

분리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른 나라입니다

한국민으로서 현실이 슬프면서도 언젠가는 통일이 되리라는 희망과 의지를 가져 봅니다.!

한국과 중국은 민족과 언어가 전혀 다른 별개의 민족이다!

의로운 자존감 강한 민족이지

한국정부 기업 사회단체등 여러방면에서 외국대학의 한국학연구에 지원해야함

중국과는 완전 다른 민족이고 한국인만의 정체성이 매우 확고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통일이될겁니다. 김씨일가깨문에 늦어지고 있긴하지만... 북한 사람들 보면 영특하고 부지런한게 우리와 다르지 않아요. 정말 한민족이 맞더군요. I totally agree

수박 겉핧기 더 깊이 알면 중국도 한국땅

미국,중국,일본 때문에 통일을 못하고 있는게 핵심이다.통일한국이 얼마나 무서울지 다들 알고도,뒤로는 반대하고 있지.

민족의 정체성보다 북한은 백두혈통의 주체사상이 더 강하게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죠

오래전에 한국인들이 이민가서 만든 나라가 고대중국이니

수박겉은 구석구석까지 잘 핥고 있지만, 핵심은 잘 알지 못하는 듯하다. 중국이 왜 한국을 제국에 편입시키지 못했는지 물을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찌질했던 수많은 민족이 중국을 차지하고 한족을 지배할동안 우린 왜 한번도 중국을 지배하지 못했던가. 라는 질문을 던짐이 옳다. 반딧불은 결코 태양을 삼킬 수 없다. 또한 세계최강국 중국 옆이라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인 게 아니라, 언제 저 허약해빠진 중국 왕조가 무너질까 그것에 긴장할 따름이었다. 대륙에 주인이 바뀔때마다 우린 항상 피곤했거든.

복속시킬려고 백만대군을 일으켜 침략 했는데 을지문덕 장군이 박살을 내서 살아 돌아간 놈이 3000명정도이었고 결국 수와 당 이 망하고 나서 다시는 그런 생각을 못하게 됐지

의로움 이란 말을 듣기 힘든 요즘 세상 이지만 사랑이라는 말과 함께 대등한 우리 인류를 지켜온 비할데 없는 가치입니다..이런 책을 내신 교수님의 경륜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하고 북한 통일해서 강대국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어요 한민족인데 분단되어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남북이 긴장을 늦추는게 능사가 아니지. 북한은 전쟁없이 남한을 정복하려고 오랜세월 준비해왔고 그걸 남북 화해라고 부르는거지.

중국은 불가근 불가원이며, 관계가 개선될라면 먼저 중국이 민주화가 진행되어야 된다.

우리는 맥족의 후손입니다 교수님 맥족이 어떤민족이었는지 연구하세요 억압할수록 더 그억압에서 자유롭고싶고 우리를 지킬려고하죠 어떤 영화 끝에서 프리덤을 외치며 죽던 주인공처럼

한국은 작지도 않음. 단순 현재 대한민국인 남한 영토만 가리키면 당연 주변국에 비해 작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한국이 원래 다스리던 영토와 한국의 과거 지위는 중국하고 비등한 제국이나 마찬가지였음. 딱한번 굴복한게 몽골 원나라이고 그때도 고려가 하도 목숨걸고 항전 저항하니까 몽골 원나라 애들이 그래 니들은 우리랑 비슷하니까 형제 동생국으로 대해주마 하면서 고려랑은 화친맺고 교류하며 지낸거임. 중국에서 발견도 안된다는 원나라 법전이 나오는 곳이 한국임. 서양애들은 옛날부터 중국은 뭐 원나라 마르코폴로때 안거고 일본은 네덜란드 애들이 알아서 문열어서 교류하며 중국이랑 일본이 먼저 서양에 알려지고 대신.조선은 문 꽉 걸어잠그고 안받아들이니 조선에.대해 잘 모르고 또 한국 고대사 및 고대영토가 굉장히 넓은 걸 모르고 단지 근현대 시절 조선 말기와 일제 식민지 35년 또 한국전쟁 등 궁핍한 역사만 맨날 듣고 또 식민지라고 하면 뒤떨어졌다고 생각하기 쉬우니 마치 일본이 한국보다 문화적으로 더 우월하고 발전된 나라고 뭐 그러면 당연 한국에 대해서 얕잡아보니까 그런 약한 나라가 거대한 중국 옆에서 왜 중국 아래로 복속되지 않았는가 라고 어떻게 독립된 별개 나라와 정체성을 가지는가 라고 한국을 얕잡아보는 질문을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한국이 중국하고 비등비등한 국가고 영향력을 발휘한 고대 영토는 제국에 가깝게 넓었으며 일본에 문화 문물을 전수해주고 왕위계승에서 밀린 왕자 등이나 나라의 통합 등 과정에서의 유민들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부가 넘어가서 일본의 조상이나 스승 국가나 마찬가지이며 중국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국가나 인도 페르시아 등과도 교역하던 국가와 역사를 가지고 있고, 다만 하도 전쟁을 겪으면서 많은 문화재와 건축물들이 거의 파괴되고 식민지때 또한 대부분 최고급이나 수준급 문화재들이 다 빼돌려지고 약탈당하고 그래서 지금 남아있는게 많이 없어서 그런거지, 니들 서양애들이 일본 교토 가서 눈이 휘둥그래 해지는 그런 건축물이나 유물들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유물하고 건축물로 거대한 고대 도시가 있던 곳이 한국 역사임. 그니까 한국이 일본 식민지였다고 한국이 일본보다 떨어지는 곳이였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프랑스가 독일 식민지였다고 프랑스가 독일보다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오류나 마찬가지며, 독일이랑 일본이 달랐던 건 독일은 프랑스 전역을 불태우고 파괴하거나 하지 않았고 문화재는 반출 어느정도 했겠지만 싸그리 가져갈수 있는 모든 걸 가져가고 뜯어가고 잘라내서 가져가지 않았지만 일본은 그랬다는 것이고, 장인이나 공예가들 하여튼 쓸모있아 보이는 사람들은 납치까지 해서 뭐 유럽이 바이킹의 약탈과 납치가 악명높았다는데 그런 비슷한 짓을 한게 일본이라는 거고, 중국하고 한국하고의 관계는 프랑스랑 이탈리아 관계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거다. 프랑스랑 이탈리아가 비슷하다고 왜 이탈리아가 프랑스에 복속 안됐냐 라고 하면 좀 말이 안되는 이탈리아를 얕잡아보는 질문인거나 다름없는거임. 한국은 작지도 않음. 단순 현재 대한민국인 남한 영토만 가리키면 당연 주변국에 비해 작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한국이 원래 다스리던 영토와 한국의 과거 지위는 중국하고 비등한 제국이나 마찬가지였음. 딱한번 굴복한게 몽골 원나라이고 그때도 고려가 하도 목숨걸고 항전 저항하니까 몽골 원나라 애들이 그래 니들은 우리랑 비슷하니까 형제 동생국으로 대해주마 하면서 고려랑은 화친맺고 교류하며 지낸거임. 중국에서 발견도 안된다는 원나라 법전이 나오는 곳이 한국임. 서양애들은 옛날부터 중국은 뭐 원나라 마르코폴로때 안거고 일본은 네덜란드 애들이 알아서 문열어서 교류하며 중국이랑 일본이 먼저 서양에 알려지고 대신.조선은 문 꽉 걸어잠그고 안받아들이니 조선에.대해 잘 모르고 또 한국 고대사 및 고대영토가 굉장히 넓은 걸 모르고 단지 근현대 시절 조선 말기와 일제 식민지 35년 또 한국전쟁 등 궁핍한 역사만 맨날 듣고 또 식민지라고 하면 뒤떨어졌다고 생각하기 쉬우니 마치 일본이 한국보다 문화적으로 더 우월하고 발전된 나라고 뭐 그러면 당연 한국에 대해서 얕잡아보니까 그런 약한 나라가 거대한 중국 옆에서 왜 중국 아래로 복속되지 않았는가 라고 어떻게 독립된 별개 나라와 정체성을 가지는가 라고 한국을 얕잡아보는 질문을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한국이 중국하고 비등비등한 국가고 영향력을 발휘한 고대 영토는 제국에 가깝게 넓었으며 일본에 문화 문물을 전수해주고 왕위계승에서 밀린 왕자 등이나 나라의 통합 등 과정에서의 유민들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부가 넘어가서 일본의 조상이나 스승 국가나 마찬가지이며 중국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국가나 인도 페르시아 등과도 교역하던 국가와 역사를 가지고 있고, 다만 하도 전쟁을 겪으면서 많은 문화재와 건축물들이 거의 파괴되고 식민지때 또한 대부분 최고급이나 수준급 문화재들이 다 빼돌려지고 약탈당하고 그래서 지금 남아있는게 많이 없어서 그런거지, 니들 서양애들이 일본 교토 가서 눈이 휘둥그래 해지는 그런 건축물이나 유물들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유물하고 건축물로 거대한 고대 도시가 있던 곳이 한국 역사임. 그니까 한국이 일본 식민지였다고 한국이 일본보다 떨어지는 곳이였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프랑스가 독일 식민지였다고 프랑스가 독일보다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오류나 마찬가지며, 독일이랑 일본이 달랐던 건 독일은 프랑스 전역을 불태우고 파괴하거나 하지 않았고 문화재는 반출 어느정도 했겠지만 싸그리 가져갈수 있는 모든 걸 가져가고 뜯어가고 잘라내서 가져가지 않았지만 일본은 그랬다는 것이고, 장인이나 공예가들 하여튼 쓸모있아 보이는 사람들은 납치까지 해서 뭐 유럽이 바이킹의 약탈과 납치가 악명높았다는데 그런 비슷한 짓을 한게 일본이라는 거고, 중국하고 한국하고의 관계는 프랑스랑 이탈리아 관계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거다. 프랑스랑 이탈리아가 비슷하다고 왜 이탈리아가 프랑스에 복속 안됐냐 라고 하면 좀 말이 안되는 이탈리아를 얕잡아보는 질문인거나 다름없는거임.

이영상에서도 보이지만 우리나라가 중국 속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이건 중국에 영향력 북한등등 복잡하지만 고쳐가야 할것들입니다

화하는 고대 문자도 없는 변방의 이민족에 불과한 족속들이었는데 .....고대부터 제국의 역사를 만들어온 대륙주인행세를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적어도 고구려 이상 시대까지 연구를 넓혀야 중국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명확해질텐데요. 중국 역사는 한족이 지배한 역사가 매우 짧고 대부분이 우리 한민족과 같은 줄기인 북방 민족이 지배했다고 봐야합니다. 그 북방민족들에게 일찌감치 정주하여 역사를 기록하고 또 여러 북방민족과 교류한 우리 한겨레는 정신적으로 형님같은 존재. 물론 신라 후예 세력이 세운 청나라처럼 힘이 생기면 군신의 예를 찾았지만 원나라도 그랬고 우리와 혈맹 내지 동맹을 하는 것 자체가 진정한 황제국의 지위를 갖늗다는 의미로 특별한 의미. 한반도를 잘 못 관리하면 왕조가 망하고 또 한반도를 함부로 지배해서도 안된다고 봤죠. 그만큼 존중. 저런 외국 교수가 한국의 고대사 등 역사를 공부하기가 참 어려운 환경. 변변한 영문 번역서도 없고 거의 중국 또는 일본 번역서를 통해서 바라봐야하는 실정.

교수님이 중국을 너무 착하게 보네. 한국이 중국과 사이가 좋아도 통일에는 1도 도움이 안 됨. 사실은 중국이 한반도에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할 만큼 분열되어 있거나 상황이 어려워야 통일이 가능하다는 게 함정.

조선시대만 연구하고 한국에 대해 다 아는 듯한 태도가 마음에 안드네.외교만 잘해서 독립을 유지한 나라도 없고 강한 민족주의가 있더라도 힘이 약하면 먹히게 된다. 한국은 외교 못지않게 중국과 북방민족을 박살댄 무력국가다. 한국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하나같이 이사실을 외면하고 있다.너무 놀라운 일이라 질투하는거다.그들은 상상도 못할 업적이니까

중공인이 한국과 같다는 착각을 하다니...

National Identity grew up much earlier than his thought. The name of Korea came from Korea dynasty which had been in Korean peninsula before the Joseon dynasty.

통일이 힘든 과정이지만 부국강병을 위해서라도 꼭 같이 가야할 것이다

우린결국한민족이기에 빈드시 통일합니다

한국인들은 중국과 일본인에 대한 관심이 업다.하지만,중국과 일본인들은 한국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다

일부만 봤었는데 더 길게 보니 좋네요.

독침나라 우린 다죽어도 너희를. 제기불능 만든다. ᆢ

중국보다 중국을 더 잘아는 한국인.

일부 젊은층에서 통일을 왜하냐? 세금만 많이나가고 통일비용 지출이 많아 실익이없다.고 반대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엄청난 인프라개발, 교육투자, 자원개발, 정보통신, 제조업, 농업등 수많은 분야가 급성장할수있는 계기가되고 고스란히 그이득은 우리국민이 취할것이다 이좋은 기회를 놓치는게 바보같은일. 개발재원은 국채발행과 외화조달이 첫번째이니 당신 주머니에서 먼저 털어간다는 걱정은 마시라.

게다가ᆢ중국과 일본은 한국에서 파생된 나라이기 때문이죠!!

교수가 말하는...언젠가 한반도는 하나가 되는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중공 러시아 일본 미국... 강국들이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이다...슬픈현실이지

이 교수님은 현재 중국 의 입장에서 조사하고 실제 한국의 젊은 이들에게 중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지 못하는 듯 해요. 오히려 중국과의 유사성의 입장에서 북한과 한국을 바라보기도 하고 중국이 거대한 나라였던 만큼 주변국가는 흡수되는게 당연한데 살아남은 게 대단하다는 입장인듯 한데, 그렇게 따지면 티베트나 몽골, 베트남, 일본과 같은 중국 주변이 전부 흡수되어야 하는게 당연한지? 이들 중 흡수된 나라들도 있지만 저마다 민족이나 문화적 특수성이 있는데, 강한 제국에는 흡수되는게 당연한 걸로 여기는듯 해요. 그러면 미국과 캐나다도 통일해야하고 라틴 아메리카, 유럽, 서남아시아, 아프리카도 하나로 통일해야 하겠지요. 북한과는 본래 한 나라였으니 통일이 당연하나 유럽이 강한 나라인 영국이나 독일이 전부 통일한 적이 없듯이 한국도 중국과 문화권은 같지만 다른 언어를 쓰고 다른 나라여서일 뿐인데. 그러면 일본의 대동아제국의 내선일체나 중국의 동북공정도 당연하게 여기겠네요.

내말이 민족의 정체성이 강한 나라가 이리 오래도록 분단되다니ㅠㅠ

굉장히 적은 부분만 알고있네. 고조선 고구려부터 시작해야함.

결국 통일은 주변국들이 찍소리 못하게 한국의 국력이 강해져야 할수있다.

질문자가 대단히 예리하고 똑똑한 질문을 하네요. 그라고 본인에게 욕할지 모르겠지만 우크라이나등 다른나라에서 전쟁이 이 일어난것이 우리에게는 다행입니다. 동북아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과는 지정학적으로 관련성이 없지만 지구 문명의 파동적 흐름속에 공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압력을 다는 것과 마찬가지죠.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이 비극적이긴 하지만 역사의 메가 트랜드 관점에서 볼때 이 지구상에서는 선악이나 당위론으로 움직이지 않지요. . 오랬동안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딘가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게끔 되어 있습니다. 딥스테이트나 군산복합체나 여러 인플레이션 된 지구적 역학 관계를 볼때나 , 지구 문명의 파동적 흐름속에서 재래식 무기를 소진하거나 새로운 신형무기를 테스트 하거나 등등의 이유등이죠. 민족적 정체성이 강하기 때문에 분단도 오래 되는 것이고 통일도 되는 것이겠지요.

중국은 너무 착하게 보고 조선을 너무 유능하게 보는 시점이네

한국에 대해 강의해주는 외국 교수님 분들이 많아졌네요ㅎ

외국의 유명한 역사학자들이 중국에 조금이라도 위해가 될만하다 싶으면 돈으로 처발라 교묘하게 동북공정 하고있다 교활한 흑심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세계를 쥐락펴락 개몽상에 빠져있다

인위적으로 분단이 되어서 그만큼 통일이 어려운건 아닐까 그런 생각입니다. 강자들의 힘의 논리로 분단의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강자의 힘에 크랙이 생길 때 우리가 강하다면 통일이 가능하겠죠. 우리는 힘을 기르고 때를 기다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기원이 한족이 아닌 동이족이니까 비슷한게 많겠죠. 하은주만 보더라도 하나라는 황하 서남쪽 작은 도시국가 였다면 하나라를 정복한 은나라는(상나라) 황하 북쪽에서 내려온 동이족에 근원을 둔 민족이 세웠죠. 한족 국가인 주나라가 그 은나라를 다시 황하 북쪽으로 밀어냈죠.

선한부분만 자신들에게 대입해서본다 대장금 오지게 보니 한복은 중꿔 꺼라한다 원나라 금나라... 그때... 먹물먹은것들은 멱을 땃음

우리는 박쥐가 돼야되 이념은 소련으로 끝났잖아

Big guy 는 큰형님이 아니죠. 그 동네 덩치 또는 힘깨나 쓰는 사람이죠.

중국은 저러다 한국이 자기들꺼라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게될듯

통일은 작은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이루어질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김정은의 급사?

한 중 북 어디 책을 본건지 모르겠지만 더 심오하게 연구하셔야할듯. 그리고 우리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기에는 표현이 많이 부족하고 다르기때문에 힘든것도 있을것 같네요.

지도 펼쳐놓고 남북한 합친 상태로 비교해보니 중국이 그렇게 커보이지 않더라는, 일본도 마찬가지. 한국은 70%가 산악지대여서 비슷한 사이즈를 산악이 아닌 평지로 봐서 그동안 엄청크게 느꼈던 모양.

1솔직히 1대1로 싸워서 이길수 있나// 그렇지 않으면 주위를 살피고 연구를 해야한다. 일본과는 해상전력 감안해서, 조금 우월하다 생각은, 한다. 하지만 중국은 많이 어렵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다, 어선을 바꿔 덤비면 것도 난감하다. 그런데 공식적인 총들고 덤비는 숫자라면 우리가 많이 난감하다. 감내하고 대비를 해야만 하는 문제다, 효과적인 무기를 사용해 쓸어버린다 해도 그들이 총잡고 덤비면 우리는 숫자로 감당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우리가 위력적인 무기를 중국본토에 제데로 때려도 본질을 잡지 않은이상 우리는 숫자에 밀린다. 우리는 좀더 비열한 방법을 써야만 할수있다. 때로 생존에 자존은 지속하는거에 우위가 있을수 있으니 나는 존재하는거에 우선순위를 줄수밖에 없다. 이기려면 인간이기를 포기해야한다...... 전쟁은 선악이 구별되지 않는다. 살아 남는자에 역사일뿐이다.

명과 청이 같은 나라인가 뭉뚱그려 차이나라고 하면 곤란해요 교수님 청은 금나라 즉 김나라 김씨족이 세운 나라 아닙니까 한겨레가 누구인지 어디서 왓는지 알아보세요 동북아 역사는 거기서 시삭해야죠 그래야 게르만족도 5세기경 왜 이동할수밖에 없엇는지 나올거 아닙니까

공민왕도 원나라의 눈치보다가 왕이 되면서 한국의 정체성을 찻두만...박사라길래 봤는데...연구 잘했다고 안보이네요...

국민이 시대의 영웅이라서 나라를 지킬수있었고 한국의 정 문화가 뭉치게하는 힘이된거죠

많은 한국인이 한 편으로는 정의로움을 추구하고 또 한 편으로는 너무 감상적이고 순진하다고 느낀다. 우리는 남북 문제에 대해 늘 우리 상식과 기준으로 생각하고 믿고 행동한다. 만약 통일이 된다 하더라도 그 통일 국가가 남한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가 될거라고 많이들 생각하겠지만 지속적인 북한의 공작과 간첩 침투 고정 간첩 외에 포섭된 간첩을 늘리고 각 영역에 좌파 세력들이 깊이 들어가 영향력을 행사하며 국민들의 경계심을 늦추고 호감까지 이끌어내는 현재를 보면… 북한 체제로 통일 되는 걸 상상해 보게 된다. 우리는 내부에서 우리를 분열시키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북한의 지령에 따라 시위를 하고 구호를 외치는 수 많은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언론 세력들을 잘 지켜보고 관리해야 할 것이다.

미국학자나 유럽학자들의 강소국 vs 강대국 관계로 한국과 중국을 보아온 시각이 완전 틀렸다고 할 수 없으나, 댓글에 지적한대로 몇 천년 역사를 공부해서 이해한 것 보다는 지금부터 4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하여 19세기와 20세기에 초점을 맞춰 책을 내고 발표하는 것이어서 고구려와 고려가 유지했던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 미흡해 보인다. 중국의 제국주의, 즉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정복하고 식민지화 하는 컨셉이 원나라 정도부터 생겼다 생각한다 (물론 그 이전 씨족, 부족사회, 또는 진나라 시대에도 초보적인 제국주의가 있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원은 민족적인 제국이 아니어서 오히려 급속한 영토확장을 한 반면, 고려는 지극히 민족적이어서 어느 정도 독립성을 지켜낼 수 있었다? 이교수가 주장하는 명과 조선, 청과 조선에도 명은 한족우월주의가 있었지만 조선에도 그에 못지않은 조선민족주의적 아이덴티티가 있었다? 청나라와도 비슷한 구도? 뭔가 좀 심플해보이는 설명이다. 독일과 네덜란드, 스페인과 포르투갈, 뭐 큰나라와 그옆 작은 나라들의 관계를 민족적 아이덴티티로만 설명하는 것은 단순해 보인다. 육지의 영토 확장주의(큰나라 멘탈리티)와 해양문화권 (반도나 해양인접 국가)의 충돌과 경쟁으로도 연구하고 설명할 수도 있고. 또 다지역적(강대국) 침략적 성향과 단일지역 (강소국) 저항으로 설명될 수 있다.

짧은 시간이라서였을까? 그의 의견은 구체적이기보다 모호하고 상징적인 편이었다. 울에게 통일은 절실한 목표다.. 우선, 남북이 서로 통일 하겠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 주변에게 의짛지려는사세는 통일은 늦어질뿐이다. 언잔가, 분명히 우리는 통일이 일우어질것이다. 해외에서,

지금의 중공은 너무 크다. 원래 살던 한중이나 성도로 보내야 한다.

남북통일에 중국과의 관계가 필요하다는건 맞는 해석인데 이걸 대등한 관계가 아닌 한때 모셔야한다고 착각한적이 있어서 그게 미스였던 부분 중국은 자신보다 뛰어난 자는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자신보다 부족하거나 자신을 모시는 상대에게는 관용이 없음 고개숙이는게 아니라 거래를 걸어야 하는 나라임

원은 발해의 후손이며 명의 주원장은 야사이지만 고려인이었으며 청은 신라 경순왕의 4째아들이 만주에서 만든 김씨부족 즉 금씨부족이 금나라를 세우고 중국을 정복후 청나라가 되었으니 당연히 그들이 우리를 형제나 부모의 나라로 생각해 정복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한국은 이민족의 직접 지배를 받은 역사가 거의 없지만 중국 한족역사의 절반이상이 이민족의 지배를 받은 역사다. 통일되고 요동과 만주만 우리에게 주면 중국 전담 일진이 되어 말 안 들으면 우리가 팰께

이분 중국머니 지원받으시는분 아닌가요

한국은 어머닉타이 지켜보는거 내둬~ 중공 어린 아이같이 뒤어 놀아~ 일본도~ 그래서 틀려~ 외? 지금 한국인 가장 아픈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가 됄수잇는지~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발해,고려 다 황제국 이었다는 기록이 많다 영토도 우리가 배웠고 배우고 있는 왜곡된 역사교과서 와는 다르게 광대한 영토를 갖고 있었다는 기록도 많고 다시 바른 우리 역사를 찾아야 한다

우리 시골동네 역사보다도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이 감히

고려 조선 때만 작았지그전에는 대륙이 우리땅이었다.배달국 고조선 고구려

중국은ㆍ대한민국에일부엿다는사실은팩트다

의로움이라?? 옆에 시람이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도 욕하며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북한 사대가 숙청 당하고 수용소에 끌려 간다 어떻게 함부로 나서냐 그 이유로 억압당하고 착취당한 김정은 정권을 설명하는데 병아리도 알에서 깨어나려면 먼저 알을 깨야 한다 알에서 깨려고 하지 않으며 아무도 밖에서 쪼아주지 않는다

내용보다 더 희안한게 돈안되는 연구를 오랜기간 하고도 굶어죽지 않는 사회가 더 궁금하다. 코리아라면 모두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했을텐데. 교수의 말보다 교수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저 연구를 했을까? 서글프다. 국뽕은 필요한데 저런 삶은 살기 싫다는 한국인들.

외국 저명대학의 학자가 한반도 통일은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음 그런데 정말 통일해야만 하는가. 통일후 엄청 힘들텐데..

Awesome skill of the interviewer. Made it so much intellectually engaging. Bravo!

이분이젤로정확하게보신거같네

결론이 좋으네요..

원래 작은나라 가 아니고 그옛날 요동부터 엄청난 커다란 나라엿지만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나라가 점점 쪼그들어 결국그나마 일본에게 갖다가 바쳣지여 말하자면 조선이 말아 억은거지여

One important thing that most Western people ignore is that China is not same country by the time. For example, Mogolian China is different from Song Chinese clan, and Cheong China is totally different tribe from the previous China Meong. So, they don't understand the different nation names in China are the enemies between themselves.

신라사람들이 맥족을 정말 무서워했어요

고조선 대고구려를 알아야 전체 흐름이 가는데...

Great 👍 ..!!!

조선 이전에 우리는 중국과 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역사적 사실 오히려 중국이 두려워 했다는게 진실이다 조선 건국후 유교와 불교가 자리를 잡으면서 생명과 예 의 지 덕 등등등이 강조되면서 전투민족에서 민족 성향이 바뀌면서 오늘날에 우리의 모습이 됐다고 본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

외국 학자들이 자꾸 조선부터 정체성을 말하는 게 참 안타깝다. 실질적으로 그 이전 고조선부터인데...

그냥 한국은 중국과 일본사이의 완충지대 역할때문에 살아남을수 있었을뿐이다 어느나라나 민족주의는 있고 첩보활동은 있었다 지정학적 이득때문에 역설적으로 생존했을뿐이다 태국이 식민시대 독립국이 될 수있었던 것도 완충지대 역할 때문이였던 것처럼

근데 북한 핵을 문제시하는데 북한이 다른 나라를 침략한적이 없는데 왜 동북아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단지 50년대 격변기에 체제 경쟁으로남북이 전쟁을 했을뿐인데.그때는 미국과 독일을 필두로 전세계가 전쟁중이였다.

사대주의에 쩌든인간들만 중꿔를 좋아했지...요즘은 하도 빨리 시대가 변화해서 저 교수님이야기는 지금현재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으네.

The depth of the abyss is unknown in a country with 5,000 years of history. Korea's “technology,” full of diversity, The Depth of the Abyss is Unknown in a Country with 5,000 years of history. Korea's “Han” is full of diversity5천년의 내공 명짧은 나라는 알 수 없는심연의 깊이. 다양함이 넘쳐나는 한국 의 “기술” The depth of the abyss is unknown in a country with 5,000 years of history. Korea's “Han” is full of diversity5천년의 내공 명짧은 나라는 알 수 없는심연의 깊이. 다양함이 넘쳐나는 한국 의 “정서” 중국은 진시왕때 분서갱유로 자신의역사를 지우고, 근대에들어서 , 모택동이 문화혁명으로 과거의역사문물을 모조리없애버린 나라. 이제 처음으로 되돌아간시대에 살고있는 나라.

한국인은 옛부터 민족성과 정체성이 강하고 집단주의를 가지고 있어 나라가 위기를 맞으면 단합을 잘해서 침략이 많았지만 나라를 잃지 않았습니다

왜 자꾸중국과 친하다고 하냐고. 안 친하고 싶거든?

한반도의 통일은 첫째 ㆍ현재 북한의 기득권층이 몰락해야만 가능해진다 둘째로는 중국이 한반도의 통일을 원해야 하는데 중국은 결코 한반도가 하나되는것을 바라지 않을것이고 오히려 한반도를 탐내고 있기에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지 마지막 세번째로는 중국이 북한을 신경쓸수 없을만큼 극도로 불안해지거나 중국공산당이 와해될 경우인데 그것도 현재 시진핑의 득세를 보면 좀처럼 기대할수 없는 희망사항이기도 하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은 첫번째 케이스로 북한의 쿠테타 그것도 급진적 개혁을 바라는 세력의 쿠테타만이 유일한 기회이랄까 ᆢ 안타까운일이지만 북한의 경제난이 더 심화되고 체제와 권력에 대한 불만이 폭발지경이 되어야만 가능할 일이고 예전 고난의행군때와 같은 상황이 오면 이전과는 다른 반응이 나타날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한국은 오래역사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언어의 기원과 농경정착 문화의 세계144개국 고고학자 와 사학자들의 논문을 네이쳐에 기고한 것처럼 9,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유로시아로부터 출발한 홍산문화 요하문명 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언어 즉 문자의 기원 그리고 농사를지우면 정착하게된 문화를 설명하고 있죠! 우선 언어는 한글 과 한자 그리고 시브리어가 동시에 사용되었다는 거죠.최초로 인류의 언어가 발견되기 시작했다는 긧이죠! 유로시아로 부터 시작된 문화는 신라를 통해 발달한 홍산문화 와 요하문명 을 설명하게 되며 홍산문화는 일본과 지금의 호남지역이 계승발전 한것입니다.요하문명은 타지역에서 발전계승한 것이죠.중국이 아니랍니다. 결론은 유라시아를 거치면서 황하강 과 동북삼성 연해주 강소성등 을거쳐 지금의 한반도에 이른것이죠.

중국과 문화가 같다는게 인정할수 없네요 중국은 한국과 문화적으로나 민족성 등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