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너무 멋있다 .. 이런 직업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 꼭 입사하세요 !!!!!!

석사 필수일꺼에요 화이팅

메뉴개발팀에 들어가면 진짜 새로운 메뉴만 만들어야 하니까 시간 많이 남아서 반은 허송시간보내고 잠자고 수다떨고 그런다네요. 부러운 직업 ㅋㅋㅋ 몰래 나가서 놀기도 했다고ㅡ.ㅡㅋ 그냥 새로운요리 레시피만 위에 올리고 빠꾸 당하면 다시 새롭게 만들고 무한반복. 넣고 싶는거 맘대로 넣어본다고.. 그러다보면 괜찮은거 운좋게 나온다네요 ㅋㅋㅋ (실제로 메뉴개발팀에 있었던 제과제빵사 선생님께 직접 들음)

@@user-km1xn4xm2g ?

@@user-km1xn4xm2g 그 강사분 케이스인거지 시간남는 메뉴개발직이면 요즘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말 하다가 끊기신거같은데 이어서 말씀좀 ㅠ

일년전이라 답변 해주실진 모르겠지만 그런 곳 입사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user-bq4bl7zf8i 현장경력(인턴이던 알바던 뭐든) 자격증 토익 면접 준비

5성급호텔. 연봉을 스을쩍 물어볼수있을까요

@@user-ps7xl6jd9v 연봉 궁금해할꺼면 요리접고 공부해라

꼬인 것도 맞지만 현실을 보면 요리업계 연봉은 처참하죠ㅠㅠ

변준 응원합니다!! 😀

식품제조업체에서 무슨일을 하나요?

@@user-cs8jj3ot3e 포장이요

@@user-ql5lk7pi5w 구체적으로 어떤거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송덕덕 저는 유엑스 디자인이라는 직업을 하고있는데 정말 동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요리전공으로 결정한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될꺼같네요ㅎㅎ

지금 요리전공 고민중인 친구가 있는데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그건 제가 아는 부분이 아니군요... 너무 오래되어서 크흠

맞아요 안그래도 일을 오래해야 하는 세대인데 하나만 파가지고는... 50년넘는 시간을 버티기 어려울거 같단 말이죠 너무나 급변하는 세계라...

아 ... 공감이 되내요

슼

야채만 쓴 경우라면 뼈를 넣는 육수(브라운)는 젤라틴이나 고소한 고기의 감칠맛이 진하지만, 야채스톡에는 젤라틴이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넣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칠맛은 단백질 지방 젤라틴 무기질 모두 잘 조화되어야 깊게 나오니까요. 유화작용은 변형레시틴인 포스폴리피드가 유화작용을 일으킵니다. 고기육수를 끓일 때 고기의 지방이 육수에 베어드는 것도 이 성분 때문입니다.

고기에 보면 연골이나 지방등 그 연골 사이사이속에 젤라틴 성분이 있습니다 돼지껍데기 이런부분 말이죠 그런데 비프스톡(뼈육수)는 그 연골이 충분하기 때문에 나중에 굳혔을때 젤 형태가 됩니다 근데 채소 육수에는 그런게 없기때문에 솔직히 들고다니기 편하라고 젤라틴을 넣어서 굳히는겁니다 그냥 야채물은 굳지 않으니 말이죠

오... 좋은 비유입니다 =_=

뷔페나 호텔은 한파트에 배정되시면 한동안 이동이 없습니다 이 한동안 이라는 것이 매장마다 다른데 오래 일 하실 생각이 없으시고 단순히 일을 체험하시는 입장이라면 뷔페나 호텔같은 단체식 매장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swab85 그럼 뷔페나호텔같은경우는 한파트는 마스터 하는거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해외에서 일하실 계획이면 한국대학에 돈낭비 필요없을듯요.. 저도 캐나다에서 1년짜리 디플로마받고 북유럽에서도 2년일했네요

해병대 조리병에 몸담가봐라 인생이바뀐다.

답변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조리사는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조리사 = 가게나 일하는곳에서 레시피에 맞게 조리 하는사람 요리사 = 본인만의 레시피가 있고 직접 요리를 하는사람 아닐까요?

조리사=단체 급식 예를 들어 급식 만드시는분 대량 음식 요리사= 개인을 상대로 말 그대로 꾸미고 만드고 요리를 만드는게 요리사에요

법률규성상 정해진 정식명칭은 '조리사' 입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은 '요리사' 이고요.

영어만 되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진이라도 남아있으면 도움드리겠는데... 역시 텍스트 가지고서는 힘드네요 ㅠ_=

@@swab85괜찮습니당 ㅎㅎ 요리를 글만가지고 설명하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하죠 ^^

진급시 4년제와 2년제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설겆이는 따로 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크고 좋은곳 들어가면 설거지 하는분 따로있고 식재료까지 준비해서 요리사에게 전달해 주는분 다 따로 있어요. 따님이 좋은곳 들어갔네요. 참고로 최현석 세프가 하는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크기가 크지 않기때문에 정말 바닥부터 차례로 올라갑니다(설거지부터 한다는 소리)대부분 작은 체인점이나 음식점같은 곳은 설거지 요리 재료손질 다 하지요 그래서 저 조리사 자격증 배울때 좋은 호텔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나와서 요리과로 지방 대학교 교수를 하던분이 특강으로 온적있는데 뒷정리를 못하는걸 봤어요...설거지도 안하고 쌓아놔서 나중에 담을곳도 없고 재료도 달라고 계속 찾고 우왕자왕 하더라구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user-km1xn4xm2g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는 아니지만 다른 외식산업 관련 고등학교에서 조리과를 전공했던 현재는 대학교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조리과는 조리쪽을 향후 최소 10년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전제하에 입학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쪽으로 일을 하거나 조리쪽으로 대학교를 가지 않고 다른 곳을 희망하는 경우 대학교 입학시 입시에서도 불리하고요. 예를 들어 똑같이 조리 관련 학과 대학교로 진학시 특성화고 전형이나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대학교 수시지원이 가능하지만 관련이 없는 학과는 특성화고졸 전형이나 재직자 전형에 지원이 불가하고 또 4년제 대학교의 대부분이 수시 지원시 특성화고졸 학생은 아예 제한을 걸어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예를 들어 내신으로 경쟁하는 전형은 인서울 4년제 대학교 대부분 특성화고졸업 학생 제한입니다.) 정시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지원이 가능해서 너무 불리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채니님께서 조리분야를 확실하게 최소 10년 ~20년 일을 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조리과 특성화고는 좋은 선택이실 수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 조리 관련해서 성과가 좋은 경우 추천으로 호텔에 입사하는 경우도 있고 (저는 지인 중에 유명한 4년제 호텔조리학과 졸업하고 경력도 10년차 이상이어야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근무지에서 일하는 졸업생도 봤었습니다. )그리고 특성화고 특별전형으로 대학교에 입학(같은 분야 계열만 가능합니다)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선은 현장에서 근무하신 후 3년정도 재직후 국내 유명한 호텔 조리분야 학과 4년제 대학교에 원서접수 하셔서 입학도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 경희대학교, 세종대학교 등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지인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조리 관련해서 관심이 많이 떨어지시는 것에 대한 걱정이 드신다면 대기업 계열 패밀리레스토랑 뷔페에서 주방 알바로 하루 8시간 정도로 한 번 근무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호텔, 레스토랑은 사실 패밀리레스토랑 아르바이트와 비교해서는 실제로는 더 업무강도가 셀 것 같지만 중학교 3학년생 입장에서는 최소한 조리가 나에게 맞는지,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보고 깨닫는 데는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1. 일을 해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그리고 경영학과 나오셔도 요리 하실 수 있습니다. 2.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시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3. 자격증은 자기만족 입니다. 매장에서는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4. 한달이라도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바쁘고 어려운 매장을 경험해 보세요. 5. 인맥빨 + 운 입니다. 6. 인맥빨 입니다.

영상제작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른영상들 찾아봤는데 요리도하면서 메뉴개발도 할려면 조리학과를 나와야한다고 하셔서 그리고 1.그럼 휴학하고 조리에 전념하는게 나을까요? 2. 복학때문에 저에겐 1달반이라는 시간밖에 없는데 그동안에 요리관련 일해보는게 나을까요?

흑룡해돌이 한달정도 해보시고 휴학을 할지 말지 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일을 할려면 어디에서 일하는게 좋을까요? 레스토랑이나 일반음식점 둘중에 어느것이경험쌓기에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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