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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형 #살인사건 #범죄
2010년 12월 5일 새벽 시간,
잠원동의 한 성당에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온다.
"한 청년이 피를 흘리며 성당 앞에 쓰러져 있어요!"
신고를 받은 119가 곧바로 현장에 도착했지만,
피해자는 과다출혈로 사망하고 만다.
피해자는 인근 빌라에 거주 중인 26살 한 모 씨.
부검 결과, 흉기가 갈비뼈를 관통해 폐를 뚫고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지점에서 200m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봐,
자신을 죽이려는 누군가로부터 살기 위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도망친 상황이었다.
피해자의 비명소리를 듣거나 수상한 사람을 본 목격자는 아무도 없었다.
족적이나 지문 등 아무런 흔적조차 남기지 않은 채,
모두의 눈을 피해 연기처럼 사라진 괴한은 누구였을까?
범인을 추적하기 위한 형사들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형사들은 유일한 단서인 cctv 사진을 들고 탐문 수사에 나선 그때!
사진을 본 한 주민이 "이거 OOO잖아요!" 라며
범인을 특정할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한다.
과연, 무엇이었을까?
잠원동 20대 남성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용감한형사들2]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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