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신당 010 8960 175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237 요진와이시티 104동 3103호 민속방송 KT 올레 TV 856번
Пікірлер: 6
@user-qr6cp2op3y4 жыл бұрын
너무 돈만 밝히지마십시요 돈벌려고 무당됬나요 어려운 사람 도와주라고 무당 하셔야죠 그래야 말년이 평화롭죠 일산에서 제일 좋은집 살고
@user-hv2oz9on9z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user-xr5ln6ze8p4 жыл бұрын
저기요~그렇게.셈나시면 본인도 뭘해서 열심히.사시면 돼죠 글고 저분 선생님도 온갖 노력하시면서 여기까지 오셨구 글고 지름길을 가르쳐주시는데 그 길을 본인노력을 해야 그 길이.빛을 보는거지 돈만 밝힌다? 돈싫어하는 사람있나요? 글고 선생님도 대가를 받아야죠 뭐 무료봉사하심?ㅋ
@user-mi7yj9iv8v4 жыл бұрын
꽃대신당님 안녕하세요. 댓글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65세 남자입니다. 일단 저의 삶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어릴적은 매우 가난했고 (서울 마포에서 대학까지는 나왔지만) 2) 30살부터는 직장생활과 결혼후 부터 부동산 투자등에서 평생 실패한 인생 (주식포함) 3) 특이한 현상: 20년전부터 꿈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100% 정확하게), 빨간색이 보이면 그날은 주식에서 돈 벌고, 파란색 또는 물등 벽이 뚫어지거난 드릴이 혹은 가위로 종이를 자르거나 , 지갑이 열리거나 한꿈을 꾼날 주식을 하면 완전 쪽빡입니다. 결국 방한칸 없는 늙은이가 되었습니다. 4) 2014년에 송파구의 유명한 무속인 (TV에서도 유명한,,,, 남자 무속인 나이가 그때 70세라고 함) 이 하도 유명하여 찾아 갔었는데,,,, 완전 개똥 같은 소리만 들었습니다. 홈페이지 사례에서는 손님이 왔는데 귀신까지 따라와서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고 하여 저도 은근히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을수도 하는 희망도 가졌었는데,,,, 그 냥반한테 들은 이야기는 단 두마디 " 이런 사주로 무슨 사업을 하겠나요? . 전생이 동해에서 침몰한 러시아 보물선 함대장이라고 하는데,,,, " 일단 더이상 말도 안해주어서 나왔습니다. 복비는 10만원이었고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궁금한게있어서 전화로 물어보려고 했더니 ,,, 다시 접수하라고 합니다. 완전 개넘이더군요. 만약 그넘이 저한테 " 사주에 도박성향이 있으니 절대로 돈을 탐하지 말아라" 라고 했으면 제가 지금이라도 고마워 했겠지요. (작년에 공부한 명리학에 그리 나와있더군요) 5) 꿈이 현실화 되지 않는 방법이 혹시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