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찰 순례를 떠난 용성 스님은 조선 불교를 하시하는 중국 승려들과 법거량을 나누었습니다. 자만에 빠져 분별심을 일으킨 중국 승려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지요. 그 과정을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텍스트 : 윤청광, 작은 솔씨가 푸른 소나무 되네, 우리출판사.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16
@user-vm1jc7wp7o5 ай бұрын
용성 스님의 한구절 한구절 말씀이 너무나 귀한 법문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user-hf3qe7mi7y5 ай бұрын
🙏🙏🙏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pf7ly7zr2o5 ай бұрын
굳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늘 행복한 하루!
@user-rh8zc3vk3f5 ай бұрын
좋아요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yn8dm6mq8v5 ай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e5jo9km7l5 ай бұрын
용성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user-lh5ek3ip8t3 ай бұрын
무 가무엇인가ㅡ무
@이야기를품은도깨비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h6eu5gj4t5 ай бұрын
배경 음악이 튀기는 리듬이라 산만하고 딕션발음이 좋은편이 아닌데 말속도까지 균일하지못하고 느렸다 흐렸다 빨랐다가 정신없고 전달력이 아쉽습니다. 목소리는 빠르고 작은데 음악소리는 크니 집중이 안됩니다. 말을 천천히 또렷히 천천히 하시고 음악은 기타말고 잔잔한곡으로 하시고 더 작게하세요. 누가 쫓아오나요? 뭐가 그리 조급해서 쫓기듯 하십니까. 발음 안좋을수록 천.천.히. 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