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송아밖에 모르는 박준영 찐사랑 모먼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스브스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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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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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밖에 모르는 박준영 찐사랑 모먼트💗
00:00 비 맞는 송아씨가 신경 쓰여
00:48 30초 같이 기다려주기
02:23 태초에 커피가 있었다
03:17 저는 송아씨 택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04:15 월광+해피버스데이
08:17 생일파티 참석하는 게 사랑이 아니면 뭐야
11:28 송아씨가 보고 싶었던 거였네요
12:43 문틈으로 송아씨에게 시선고정
14:06 뛰어서 CD 가져다주기
15:29 (송아씨 말고) 누구랑 걸어요
18:16 돌담길 손가락 약속
20:16 배치표 뜯어버리기
21:07 좋아해요 좋아한다고요 좋아해 좋아해요
23:07 (당당) 헛소문 아닌데요 (당당)
23:59 손수건 많은데 송아씨 손수건이 갖고 싶어요
26:38 아이스크림은 송아씨를 보기 위한 핑계
28:54 대놓고 다른 남자 칭찬을? (질투)
30:00 혼자 보내기 싫어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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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000

@suzannn817 3 жыл бұрын

2:44 이 커피씬이 레전드인게 저 장면이후로 수많은 카페씬이 나왔지만 준영이는 단 한번도 커피를 마시지 않음....이게 ㄹㅇ발리는 포인트라고ㅠㅠㅠㅠ

@har6882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바로 입대서 송아가 못 먹게함

@user-ij2wm5ve7r 2 жыл бұрын

꺅!! 브람스 늦게 본 사람인데요! 이 장면이 찐이에요!ㅠㅠ 심지어 집에 커피도 없어!ㅠㅠ

@conjiconji 2 жыл бұрын

아~~~그렇군요~~~소름~~~

@happyday-hk3qe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송아랑 데이트 할 때도 티백 담긴 컵 들고 있죠.

@serenity_2448 3 жыл бұрын

브람스 아직 그리워하는 사람...? 쭌쏭 보고싶은 사람...?😢 송아랑 준영이 내내 행복하겠지?

@ggils 3 жыл бұрын

여름되니까 더 생각나요ㅠㅠ

@user-rc4fh8rv5e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도 준영이와 송아를 잊지 못 하고 있어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겁니다^^

@user-dq9zt1pu3z 3 жыл бұрын

저두 손 번쩍~!

@diio1129 3 жыл бұрын

저요~ ~ ~ 둘이 사귀고 있을 것 같음 ㅎㅎ 소문이라도...

@user-ml6dl3du8m 3 жыл бұрын

저도ㅠ끝난게 아쉬어요ㅠㅠ

@_young1140 2 жыл бұрын

박은빈 진짜 연기 잘하는 것 같음. 아역 출신이니 당연하겠지만.. 청춘시대, 스토브리그 등 맡는 배역마다 성격이 다양한데, 절대 그 전 캐릭터가 떠올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함.. 어케 이 송아를 보고 청춘시대 송지원이라고 생각하겠어 ㅠㅠ

@jessicakim6301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매칭이안될정도로..ㅎㅎ잘해요 지금 나오는 연모도 완전 다른사람 같아요 청춘시대도 레전드

@ad_persona6334 2 жыл бұрын

@@jessicakim6301 진짜 인정합니다 다 다른사람 같죠..너무 매력있는거 같아요 이번에 연모에서 세자역할 맡은것도 멋있어서..반해버린

@user-py3vm8cl2c 2 жыл бұрын

ㅇㅈ 너무좋아요

@hsoso1635 2 жыл бұрын

박은빈은 아역출신이라서 잘 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남달랐죠 태왕사신기때 어린아이인데 눈빛이 장난아니었구요

@wen6726 2 жыл бұрын

Definitely Eunbin is an excellent actress 💝 too good 😍

@holol00ll 2 жыл бұрын

이건 사귀고 나서도 좋았지만 사귀기 전 그 썸타던 분위기가 ㄹㅇ 좋았었음 막 둘다 수줍어하고 존댓말하고 썸타던 그 분위기는 진짜 너무 잘 표현해서 좋았다

@user-ongsim 2 жыл бұрын

막화까지 존대했다는게 킬포

@holol00ll 2 жыл бұрын

@@user-ongsim 아..? 그랬음? 몰랐네ㅋㅋㅋ

@user-ju9lr9ql9p Жыл бұрын

저는 준영이가 사랑해 라고 반말할때 짜릿했는데

@flower_cushion8314 3 жыл бұрын

준영아 이제부터 직진 잘하자.. 일단 얼굴은 잘하고 아주 잘하고 있어

@jeongeun324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일단 얼굴은 잘한다는 말에 빵터졌어요ㅋㅋ🤣🤣

@flower_cushion8314 3 жыл бұрын

@@jeongeun3241 목소리도 녹지요😽

@user-nt8wg1rf5m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더 잘하고 있음 ㅋ

@shoh1205 3 жыл бұрын

님들 넘 웃겨욧!

@user-jn8gr1je7e 3 жыл бұрын

😊😊😊😊

@doit156 2 жыл бұрын

송아랑 준영이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결혼했을까ㅜㅜ영상에서 초가을 냄새나

@user-tc1xh3jr7w 3 жыл бұрын

가끔 맘속 힐링이 필요하면 이거 보러옴.. 뭔가 정화가 되는 느낌임 그만큼 드라마가 굉장히 퓨어한 느낌을 줬음 ㅜㅜ

@user-nt8wg1rf5m 3 жыл бұрын

준영이 송아 얼굴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죠

@user-mh9gh9ig3t 3 жыл бұрын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 작품도 강추에요

@heawonhan48 3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te9fn7yp2b 3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pu3zi5el5t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qc7bw4cu7j 6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본다…

@Angela-jt4vb 3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yi4vp9il2t 3 жыл бұрын

엔딩도 좋았지만 초반에 썸 탈때 분위기로 인생 드라마가 되었어요... 존댓말하면서 서로를 조심스럽게 대하는게 얼마나 설레던지....

@hahahihiye 7 ай бұрын

오히려 둘이 연애할 땐 긴장감이 덜해져서 그런가 설렘 빡셌던 초반엔 비해 후반이 많이 무난해지긴 했죠ㅎㅎㅎ 썸타는 초반을 한국 드라마 중 제일 설레게 표현해버려서 부작용이 생겨버린,,,

@igosro83 2 жыл бұрын

박은빈배우님이 가지고 있는 맑고 투명하고 별박은 그 눈동자하며 청순하고 순수한 느낌이 채송아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두 배우 캐스팅하신분 절 받아야함.

@compositricecile Ай бұрын

음악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박은빈이 연기한 캐릭터에 정말 많이 공감하면서 봤다. 음악을 많이 사랑하지만 음악은 나를 그만큼 사랑해주지 않는 것 같고 주변에 재능과 열정으로 빛을 내뿜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나에겐 가장 애닳는 짝사랑인 것…두 배우 연기도 정말 좋았음 초고속으로 서로에게 향하는게 아니라 마치 편지지에 4B 연필로 꾹꾹 눌러쓴 것 같은 감정표현이 너무너무 좋았다.

@pearl336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연출 대본 연기 다 완벽함. 심지어 조명을 어떻게 썼는지 색감도 아련한 수채화 같이 다른 드라마들과 다름.

@user-qi8kd8ko7h 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드라마가 너무 예뻤던게 준영이 시각으로 처음부터 송아에게 계속 시선을 빼앗기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다. 비록 첫사랑이 아련하고 아파하면서도 송아를 잃지않으려고 아둥바둥 애쓰는것도 이뻤다. 그리고 나또한 준영이 시선을 따라 송아를 바라보다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결국 송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ㅎ 너무 좋은 서사다

@user-gx7up7dz4d Жыл бұрын

한국 드라마에서 귀한 극 내향형들의 사랑. 넘 좋아요.

@user-lr5sk1py9z 2 жыл бұрын

월광치다가 그 반주에 맞춰서 생일축하 노래로 넘어가는 씬은 진짜 레전드다 하,,,,,,,,, 진짜 미치겠어

@shinseungill Жыл бұрын

이걸 모르고있다가 유튜브 댓글보고 알게 된 내 인생이 더 레전드 ㅠ ㅠ

@m.y433 Жыл бұрын

조성진이 어느 콘스트에서인가 숏으로 잠시올린 영상이었나 ? 기억이 안나는데 성진이 그렇게 연주했었어요 피아노 손수건으로 닦는것도

@dayd2407 8 ай бұрын

그동안 박은빈 배우의 드라마를 꾸준히 봤지만... 진짜 둘이 잘어울림 ㅠ 이런 케미 또 없음.. 다른 남배랑 연기하는 거 보고 송아준영 떠올라서 혼자 괴로워하는 사람... 그러고보니 무학이어머니 여기 나오시네여

@user-jy3ly1kt2b 2 жыл бұрын

송아 캐릭터의 차분하고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준 박은빈 배우. 조용한 캐릭터도 이렇게 매력적일 수 있다라는 걸 박은빈 배우가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박은빈 아닌 채송아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어요.

@user-pe3ul6mj9h 3 жыл бұрын

1:30 님들 진짜 이부분 분위기 개오지지 않음??? 뭔가 서로 어색어색하면서도 약간씩 설레는? 그런 느낌???

@09musuri71 3 жыл бұрын

둘이 아주 그냥 세상 달달함은 다 가지고 가네... 박은빈 연기가 연기같지 않고 진짜 채송아 같다. 잘못 건드리면 부러질 것 같으면서도 웃으면 세상 환하게 만드네.

@짱구를왜말려 3 жыл бұрын

월광에서 생일축하노래로 넘어가는 거 ㄹㅇ 명장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kong-yk8jt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user-dg1bp7fe9r Жыл бұрын

👍👍👍👍👍

@user-tm9zoi7q 3 жыл бұрын

둘다 존나 투명한 재질이다

@yoocee4129 3 жыл бұрын

우산 들고 있는 준영이는 친구들 왔을 때부터 꿈쩍도 하지 않는다. 비켜줄 생각 1도 없음 ㅋㅋ 아 정말 달달한것

@tv-ln1by 3 жыл бұрын

좋은 드라마 하나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이란 생각 보다 큽니다.

@LA_CATALINA-d9x 3 жыл бұрын

상남자

@snowcatinthecradle2349 3 жыл бұрын

돌이켜보면 아무리 내용이 고구마였어도 준영이만은 송아에게 늘 일직선이었음.

@shoh1205 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직진준영,박폭스~~느므느므 좋아~~^^

@DH-hs5uo 3 жыл бұрын

대신 민감한 여사친 문제는 깨끗하지 못했죠😨 심지어 그 여사친이 첫사랑...

@user-bn1hn7sb7e Жыл бұрын

나더 최애 우영우 아니고 브람스..

@user-skdkqodkwodkdoeoej 3 жыл бұрын

내 평생 가장 완벽한드라마 ... 그리고 박준영은 김민재아니곤 상상도 안돼 송아 현호 정경 민성 동윤이도 배우 연기 연출 대본 ost 까지 완벽... 진짜 깊이있는 감정에 잠식당하게 만든 드라마 ...

@minjungko8834 3 жыл бұрын

감정에 잠식당하다... 멋진 말입니다 ㅠ 공감백배ㅠㅠ

@moonlight_seoha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ㅠㅠ 2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 드라마 생각하면 아련해요. ㅠㅠ

@veryhappy5340 2 жыл бұрын

브람스에 미쳐 살았던 추억이 벌써 2년전이예요. ㅠ 너무 완벽한 드라마죠..

@user-bs4um3ch6u Жыл бұрын

素敵な二人に乾杯🎉

@user-so6qj7pf8b Жыл бұрын

브람스의 김민재는 정말 찐이다

@thakd104 3 жыл бұрын

월광에서 생일축하로 넘어가는 피아노씬 장면은 위로와 축하를 함께해주는 다시봐도 감탄하게 되네요.

@abr7201 3 жыл бұрын

준영이는 1화부터 쭉 송아 노선에서 변경된적이 없어요! 송아는 급차이라는 현실때문에 흔들린적이 있어도 그때마다 준영이가 직진해서 한결같이 송아를 잡아줘요ㅠㅠ 송친놈 송아랑 행복해라

@user-bi4uq9jm8s 2 жыл бұрын

이제 브람스가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 브람스는 내 마음 1순위 드라마다 진짜….

@relaxcure 2 жыл бұрын

둘만 나오면 느려지는 호흡이 너무 좋음 원래 느리면 답답해지는데 이상하게 둘케미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 좋음

@user-sy5vv1uj5d 2 жыл бұрын

이 말 공감이에요>_< 이때 블루레이를 샀어야 됐는 데ㅠㅠㅠㅠ학생 때라 못 산게 한이에요

@jinjin6409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day3541 2 жыл бұрын

브람스는 박은빈배우의 인생작 중 하나죠 박은빈의 섬세한 연기에 푹 빠지게되는 작품. 연기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한 귀한 배우.

@sh-bt5vc 8 ай бұрын

뭔가 되게 무해한 느낌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면서 특히 월광소나타와 생일축하 연주하며 친구해야해요 할때 아우 ... 둘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user-ny1ur6px2h 3 жыл бұрын

이거 뭔가 엄청 오글거리는 대사는 없는데 왜이렇게 설레는걸까...? 요즘 내 취미는 드라마 보면서 같이 설레는건데 내 취미를 시작 시켜준 드라마 브람스!!ㅜㅜ 걍 100화까지 직진 하지 최대한 오래 끌어도 나는 봤을텐데...ㅜㅜㅋㅋ

@mingming-kt2rq 7 ай бұрын

종영 3년인데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무한 반복 중 ㅠ

@kahn5208 3 жыл бұрын

김민재의 목소리와 박은빈의 눈빛이 모든 서사를 완성한다 ㅠㅠ

@user-cm7jg8tz3j 8 ай бұрын

1.5배속은 기본으로 보는 사람인데 이드라마는 꼭 1배속으로 봄 뭔가 느림의 미학처럼 느리게 봐야 더 좋음

@user-fu9mx5yf9w 3 жыл бұрын

나 왜 자꾸 끝난 드라마에 질척대며 다시보고 있는거냐ㅋㅋ 내가 다 설렌다 미치긋다~~~~~~~

@user-lm3bc5pp9u 2 жыл бұрын

요즘 감자탕과 연모를 보며 이 배우들이 지난 가을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줬는지 떠올립니다. 보석같은 두 배우의 멋진 연기를 응원합니다

@isabellasong2321 Жыл бұрын

브람스도 시즌2 해줬으면... 둘이 알콩달콩 연주여행같은거 하는 모습 짧게 스핀오프처럼 해줬으면.

@m.y433 Жыл бұрын

괜히 싸우고 갈등으로 이혼하고 헤어지는것 보고 싶지 않아요

@mingming-kt2rq 7 ай бұрын

스핀오프 소취🙏

@user-pe3ul6mj9h 2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채송아 이휘 우영우가 한 사람임? 진짜 박은빈 천재만재.. 영원히 연기해..

@user-jr5ir5ty9k 3 жыл бұрын

둘썸타는게 예뻐서 드라마입덕한건데 입덕하자마자 둘이 짠내폭발해서 매우 당황한 1인입니다 초반에 지금분위기였다면 드라마 보지않았을거라구요 돌려놔주세요ㅜㅜ

@inggumom 3 жыл бұрын

딱 제 마음입니다.ㅠㅠ

@user-oy3pm8ut4f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두여

@_andresiniesta6542 3 жыл бұрын

피아노 키스신은 못 잊는다 송아가 뒷걸음 치면서 피아노를 누르게 되는 부분은 송아의 마음이 요동치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너무 좋았음

@user-ue8hv3gn2g 2 жыл бұрын

준영아...송아 바람났다.... 그 덕수궁 돌담길을 딴 놈이랑 걷더라ㅠㅠ

@veryhappy534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ekaj742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xxina75 Жыл бұрын

섭섭한데요...?

@user-hc9rp2rr5i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jg8zc9kh4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

@user-zj3oj9cw9u 3 жыл бұрын

와 드라마 종영하고 요약으로 다시 보니까 또 다른느낌이야 ㅠㅠ 초반에 약간 몽글몽글하고 설레는 느낌이면 갈수록 찐사랑이 보여서 또 설렘 ㅠㅠㅠㅠㅠㅠ 이거 보니까 브람스 다시 보고 싶음 정주행하러 가야징

@juya9508 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전체를 봐야해,,,,대사하나 노래하나 분위기하나 주는 그 느낌이 있는 그라마에여ㅠㅠㅠㅠㅠ좋았는데 정말,,,

@user-so6qj7pf8b 10 ай бұрын

민재배우는 브람스 준영이때가 잴 잘 어울리네요 얼굴도 목소리도 스타일도 파트너와 케미도 최고였네요

@waterkongkong 3 жыл бұрын

민재야 너도 로코불도저 라인 탑승해라 진짜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는다

@user-rc4fh8rv5e 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준영이와 송아가 생각나서 이거 보러 옵니다.. 저렇게 처음부터 예쁘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은 다른 드라마에서는 전혀 보지 못 했었어요. 둘이 같이 이야기하고 웃는 것만 봐도 힐링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anniej1185 3 жыл бұрын

감정선 최고봉 드라마인 것 같음... 나오는 인물마다 감정이입해서 같이 울고 웃고 후유증 장난아니었던 드라마🥲

@actor_zzang9492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창밖으로 송아 보는 준영이 씬♡♡ 첨에도 좋았는데 여전히 좋다 민재가 별거 아닌걸 별거인 걸로 표현 참 잘해

@joywang1448 2 жыл бұрын

바쁘신 분들 4:16 부터 꼭 보고 가세요ㅠㅠ 월광+해피버스데이 진짜 눈물 버튼이구요 준쏭 러브스토리에 절대 없으면 안되는 부분임 진짜 박준fox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joywang1448 3 жыл бұрын

박준fox...사람 설레게 하는 말들을 되게 아무렇지 않게 하네 이쫘쒹이..

@user-xk4dm1iw4n 3 жыл бұрын

박은빈 배우 연기력이 빛을 발한 드라마였어요 어쩜 저렇게 연기를 섬세하게 잘하는지.. 반했어요

@bbo3477 3 жыл бұрын

7:00 친구는 안아주지 않아요....준영씨...

@special_7206 3 жыл бұрын

아닛....ㅋㅋ 그쵸.... 맞죠..... 😏

@user-pp5qs1xn9v 3 жыл бұрын

그쵸. 이미 친구라면 안아줄수 있지만. 시작을 친구라며 안아주진 않죠.

@user-zv2fq4ji3c 3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친구라면 저는 친구가 없습니다..

@user-oi8eo9gy7n 2 жыл бұрын

이 요약도 몇 번 보고 본방도 다 챙겨보고, 대본집에, 시리즈온으로 다운까지 받아서 몇 번을 봤는데 오늘도 또 보고 있는 나. 헤어나올 수 없음

@MrChfhrqkek 3 жыл бұрын

현실로 돌아오지 못하고 계속 브람스를 뒤적거림.. 아! 쭌쏭 또봐야지

@SW_HS 3 жыл бұрын

송아도 찐사랑 ㅎㅎ하이힐신고 30분거리를 걸어갈 생각을 하다니...하루종일 하이힐 신고있었으면서 ㅋㅋㅋ

@groove346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박은빈님 모든 작품 통틀어서 이렇게 그림같은 찰떡 커플은 또 처음인듯.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인 준쏭 모습에 괜히 흐뭇한 미소만 가득해짐 씨익~~

@SUN-he8jp 3 жыл бұрын

준영인 정경일 좋아하고 사랑한 게 아니라 그저 부채감과 연민이였다는 것을 진정으로 사랑한 송아를 만난 후 깨닫죠❤ 송아는 사랑받아 마땅할 좋은 사람이니까...👍 류보리 작가님도 준영은 송아를 만나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했죠...

@MH-mw3yn 3 жыл бұрын

스브스캐치가 엑기스만 모아서 잘 만들었네요❤️ 모르는 두 남녀가 사귀기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게 잘 그린 드라마였는데ㅠㅠㅠ

@adorable-adle1345 3 жыл бұрын

택시 서로 기다린거 왤케귀엽지...

@intermission_ 2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영상.. 두분 연기는 진짜 담백해서 자꾸자꾸 생각난다.. 은은하게 예쁜느낌

@5_3312 3 жыл бұрын

박준영도 박준영인데 김민재님 입이랑 목소리 진짜 너무 기분이 좋아짐 ㅠㅠ 목소리에 치여서 녹고 웃을때 너무 예뻐서 또 녹아요 ㅠㅠ

@user-ku2sr8fo2y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고 웃을 때 이쁘고 키스신도 깨끗하고 맑아보여요

@actor_zzang9492 2 жыл бұрын

연기자들 중 웃을때 예쁘단 생각 별로 든적 없는데 김민재 배우 웃는거에 첨으로 반했어요

@shp4154 3 жыл бұрын

존댓말하는 커플 설레네 진짜....ㅜㅜ

@ko-pe4zj 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만든 분은 분명...마음이 착한 분 일 것 같아요...

@goo9819 3 жыл бұрын

나 저거 주면 안돼요? 바이올린이요?? ㅋㅋㅋㅋㅋㅋㅋ 송아의 표정 ㅋㅋ 진짜 둘 다 넘 귀엽다~

@wonderjubu 2 ай бұрын

아니...시작은 선업튀었거든요 선재때문에 꽃파당보다 민재배우님 입덕해서 출연작죄다 파다가 파다가...최고의한방까지 갔다가 다시 브람스...봐도봐도 설레고 난리 💕

@user-dn1gw4fh3q 12 күн бұрын

저두요 여기까지 ㅎ

@parkyounghee4516 3 жыл бұрын

설령 두 사람이 시간을 돌고 돌아가더라도(지금 드라마 진행 추이를 보면 자꾸 그런 불길한 예감이..ㅠㅠ) 결국 도돌이표처럼 서로에게 돌아가서 아낌없이 사랑할 수 있기를!

@user-mz1wb9kg8b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길 꼭꼭 바래요. 제발 쫌 꽃길만 걷게 해 줘요.ㅋ 준영 송아 커플 요

@user-wy8dy1dz5b 3 жыл бұрын

썸 탈때까지만 좋고 결국 현실에 들어가면 그냥 좋기만 할순 없다는걸 보여주는 걸까요? 10 회부터는 끝나는순간에 준영도 송아도 너무 아려서 눈물만 나네요

@spicedberry 3 жыл бұрын

전반기 에피소드에서 송아가 지금 일들을 과거처럼 나레이션 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그랬다...같은...결말이 4명 청춘 모두 각자의 길을 가는 걸로 끝나는게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ㅠ

@lilicam5568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준영이 피아노 치다가 송아 안아줄때"우리 친구할까요? 아니해야해요..."요때. 송아 나레이션. 상처받고 상처받아도 계속 사랑할것임을.. 이게 복선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user-wr4ct7hz6k 3 жыл бұрын

둘이 서있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다... 미쳤다.. 당사자가 아닌데 두큰두큰거려.. 연애세포.. 살아난ㄴ다...

@now7836 3 жыл бұрын

송아랑 있을때만 광대승천에 웃음이 떠나질 않고 말도 많아지고 ㅋㅋ 절대 안먹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쯤은 송아와 있을때는 문제 없지

@21alice97 2 жыл бұрын

둘이 분위기도 차분하고 어쩜저리 성격도 닮았을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닮아가는건가요 아님 닮아서 끌리나요 ^^ 드라마가 엄청 클래식해 너무 그윽해

@user-wb8ym2it4u 3 жыл бұрын

브람스를 이제 다 봤는데 내 역사상 이렇게 심장이 간질거리고 아려온적은 처음임 내가 다 연애하는 기분 송아가 준영이랑 정경이랑 같이있는거 보고 마음아파하고 울때마다 나도 심장이 아려오고 울엇음ㅋㅋㅋ 역대급으로 감정이입함 그리고 준영이는 이미 처음 송아를 볼때부터 신경이 쓰였었다.

@user-cq8cu5gl2l 2 жыл бұрын

박은빈 진짜 너무 예뻐...ㅠㅠㅠㅠ연기도 너무 잘해... 미친듯이 달달하다고...목소리랑 눈빛이...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ophiakim6483 3 жыл бұрын

송친준영... 이게 찐사랑이지 그럼그럼 화면밖으로도 보이는걸😍 (((((((((준쏭))))))))))

@xA6Htnrh6UNDu2TZcAtCiQ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브람스를 봐야겠다..

@user-ku2sr8fo2y 3 жыл бұрын

브람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user-xk3th3vi5n 3 жыл бұрын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user-gn3mn5nw1b 3 жыл бұрын

브람스를 좋아했던거네요 ! 나!

@soso-ht4ko 3 жыл бұрын

좋아해요 좋아한다고요 좋아해 좋아해요

@user-yz2mq6iw3s 3 жыл бұрын

준영이 말보다 음악을 먼저 건는단 말이 맞긴 맞지만 필요할 때 말도 엄청 잘 해 (송아 위할 때만 말 잘함) 얼굴이 잘 하고 눈을 똑바로 보고 목소리도 더 잘 해서 말할 때 지구가 다 녹아 ㅠㅠ

@gyong_e 3 жыл бұрын

순도 100%의 퓨어함이 차오른다.. 후 아침부터 설레ㅠㅠ

@frozenmoon2400 2 жыл бұрын

박은빈의 연기는 죽은 연애세포를 심폐소생 시키는 마력이 있다. 아무리 예쁜 배우라도 연기를 못하면 절대 살릴 수 없는 디테일이 있고 연기력이 늘 때 쯤이면 저런 연기가 안 어울리는 외모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박은빈이 나이가 막 어리진 않지만 아직은 충분히 어울리는 동안외모. 경력이 길다고 다 연기를 잘 하는 것 또한 당연히 아님. 정말 보석같은 배우.

@user-xk4dm1iw4n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보석같은 배우 ㄹㅇ

@user-ef2mf9st8i 3 жыл бұрын

송아의 생일날이 결정적 순간 송아를 위로해주는 준영은 자신에게 해주는 위로라고 느낌 자신과 같은 사랑의 끝을 송하가 잘 이겨내고 괜찮아지는 모습에서 본인도 자신의 감정을 느끼며 행복을 향해 가는 것 그길에서 송하와 함께 하는 것

@ssumaly1356 2 жыл бұрын

29:43 ‘잘갔다와요’ 목소리 미쳤다..

@user-fq7xf6md7h Жыл бұрын

조심스럽고 천천히 가는 이 분위기 너무 좋음,, 오랜만에 힐링드ㅠㅠㅠㅠ

@jin02210 2 жыл бұрын

사귀기 전 그 썸의 분위기가 너무 좋은 드라마... ㅠㅠ 김민재 연기 왤케 잘함? ㅠㅠ

@now7836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종영했는데 아직 종영하지 않았다구! 몇번을 돌려 봐도 또 보고싶은 드라마. 볼수록 좋아지는 드라마는 처음이네. 준영과 송아는 이리보고 저리봐도 소울메이트 인듯..

@unmiixxn 3 жыл бұрын

종영이 무엇이죠?

@now7836 9 ай бұрын

내 첫사랑 같은 드라마 온전히 드라마에 빠져 산 내 첫 블루레이 드라마

@user-dv6uf3lo7k 3 жыл бұрын

새끼손가락 거는게 저리 부끄럽게 웃을 일이구나😀 안놓쳤다 송아씨 할때는 심장 정지..

@user-dp5yc9xb3k 3 жыл бұрын

정주행 한 지 이틀째..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다... 진짜 너무 재밌다... 송아랑 준영이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 같다고.... ㅠ

@eunjujeon1966 2 жыл бұрын

둘이 사극이든 로맨스든 아무거나 작품좀같이 시켜주세요~~

@Heaaar 2 жыл бұрын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날 수 밖에없는 브람스.... 준쏭 행복하니?ㅠㅠㅠㅠㅠ

@bababobo_ 3 жыл бұрын

준영씨는 송친놈 난 브친놈 아 진짜 본방으로 다 봤는데 아직도 보고있다니ㅜㅠ 내가 브람스를 좋이하세요? 가 인생 드라마가 될줄이야ㅠㅠ

@really3218 3 жыл бұрын

이거만 방영해도 칠프로 나오겠음.. 쭌쏭은 사랑입니다~~

@aaaaa7746 3 жыл бұрын

쭌♡쏭 사랑에 방해물만 없었어도 거뜬히 넘겼겠죠

@parkyounghee4516 3 жыл бұрын

아...너무 격하게 공감...!

@yjdo4774 3 жыл бұрын

트메 가나요?!!!

@jh-ur9dz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격공합니다~ㅋ

@daemian69able 3 жыл бұрын

저 보석같은 배우를 왜 이제야 봤을까?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자꾸 보고싶고 움찔움찔 나도 모르게 설레고 김민재 정말 반오십의 배우가 저런 연기를 하다니 볼때마다 발견하는 새로운 디테일에 매번 놀라면서 봅니다

@곱슬머리치고나쁜녀석 2 жыл бұрын

난 이렇게 착하고 선량한 사람들의 사랑이야기가 좋더라...💕

@Young-if7dv 3 жыл бұрын

최지우 아들역으로 나올때부터 잘될줄 알앗는데 저 미소 진짜 심쿵이당 앞으로도 쭈~~욱 잘 나가자구ㅎㅎ

@user-jz3br1ed6e 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보면서20대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많이하며 설렘으로 보게됩니다

@youngmijo82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광화문에서 데이트 많이 해서 그런지 정말 이십대 때 생각 많이 났어요...이제 곧 마흔이라니 ㅜㅜㅜㅜ

@riverkim9411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같은 처지ㅠ.ㅠ

@user-pi5lo1uc7n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설렘 느껴보고싶어요ㅠㅠ20대지만,, 아직 못느껴봐서 궁금합니다..! 어떤느낌일지

@penicilliumblue7709 2 жыл бұрын

@@user-pi5lo1uc7n 곧 좋은사람이 생길거예요 ㅎㅎ

@user-pe3ds7cr4h 2 жыл бұрын

저 저번주에서야 이좋은드라마를 알게되어 정주행 했어요 3일동안 다봤는데 진짜 보는내내 심쿵 울컥 감동 받으며 봤네요♡ 달리와감자탕 무학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게 나와서 문득문득 웃음이 나왔지만 김민재님과 박은빈님의 연기가 몰입이 정말 잘되더라구요 저에게 최고의 드라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