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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수능 점수로 유학 갈 수 있다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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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내년 1월 뉴욕주립대 경영학과에 입학을 앞둔 김찬미 양.
김 양은 수능 성적으로 미국 6개 대학을 지원해서 2곳에 합격했습니다.
4년 동안 매년 9천 달러의 장학금도 받습니다.
[김찬미 / 뉴욕주립대(올버니) 합격생 : 뉴욕주립대 올버니랑 로체스터 공대 2곳에 합격했는데, 올버니에서 장학금을 조금 더 많이 주셔서, 그쪽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보통 미국 대학에 입학하려면 공인된 입학시험인 SAT나 ACT를 봐야 하는데, 김 양은 이런 시험 없이 수능 성적만으로 합격한 겁니다.
해외 유수의 대학들이 우리나라 수능의 문제 수준과 공신력을 인정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데이비드 와이벨 / 로체스터 공대 국제입학처장 : 한국의 교육제도는 존경할만하고, 수능 점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SAT나 토플 같은 한국교육 제도권 밖의 시험으로 한국 학생들을 평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수능에서 좋지 않은 등급을 받고도 해외 대학의 입학 문을 통과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유학인 만큼 어학능력은 필수입니다.
영어 인터뷰나 토플 점수 등을 요구하는데, 수능 영어 1등급이면 면제받기도 합니다.
[송재원 / 입시정보업체 팀장 : 영어랑 수학을 중심적으로 보고, 학교에 따라서 과학탐구라던가 이런 부분을 일부 반영하는 전공도 있기는 합니다.]
현재 국내 수능 점수를 인정하는 해외 대학은 전 세계 8개 나라에서 100곳.
이 중에는 미국의 델라웨어 대학이나 로체스터공대, 뉴욕주립대, 캐나다의 토론토대, 독일의 뮌헨 공대 같은 유명 대학도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의 대부분 대학이 입학보다는 졸업이 힘든 만큼 자신의 의지와 능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YTN 신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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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01
@junks727
@junks727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붙는 게 문제가 아니라 뉴스에도 언급하듯이 졸업이 어렵다고 아는데 마냥 유학 생활이 멋져 보여서 가면 학업에 의지 없는 분들은 타지 생활도 힘들고 버티기 힘듬.
@arson2340
@arson2340 2 жыл бұрын
왜 미국 대학생들이 맨날 후드입고 가방메고 쳐박혀서 과제에 쩔어사는데ㅋㅋ 그냥 추가비용 없이 교환학생 체험하고 해외 인턴쉽하고 돌아오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저 해외서 대학교 다닐생각에 들떠서 갔단 진짜 천국간다ㅋㅋ 1학기 하고 재수할 놈들 더럿 보임
@user-iw2d2r4oe3
@user-iw2d2r4oe3 2 жыл бұрын
미국 대학은 입학이 상대적으로 쉽고 졸업이 어렵지 한국 학생들 입장에서는 세계 20위 안에 드는 미국 대학들보다 서성한 입학이 더 어려움 진짜ㅋㅋ 애매한 성적 애들 도피처가 미국인거고ㅋ 한국 고딩이 세계 10위 15위 미국 대학 입학한 경우는 애매한 능력+금수저가 대부분임 스카이는 커녕 서성한보다도 공부 못했던 애들
@user-lq2ez5ob4c
@user-lq2ez5ob4c 2 жыл бұрын
@@user-iw2d2r4oe3 ㅇㅇ울나라 지방 어디 듣도보다 못한 대학 추가합격으로 붙은 친구누나가 미국 좀 이름 있는 대학 붙음 ㅋㅋ 해외대학은 공부 몇 달만 하면 누구나 붙음. 문제는 수료와 졸업이지. 외국애들은 고딩 때까진 다양한 거 체험하며 진로를 정하는데 투자하고 대학 가서부터 꿈 정해지면 미친듯이 공부하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수능.입시'에만 목표로 공부하기에 대학 가서 방황하거나 현실적인 진로로 정하고 대학생활 즐기다가 시간 버리죠
@GY1022
@GY1022 2 жыл бұрын
뭐 알아서 하는거지 각자 인생
@JunStone71
@JunStone71 2 жыл бұрын
졸업 진짜어렵다ㅋㅋ 대학가서도 죽어라공부해야됨
@sungbinkim8639
@sungbinkim8639 2 жыл бұрын
졸업이 어렵다는건 실력을 기르는 과정이니까 좋은거임. 4학년끝나고 졸업장 땃는데 갈데 없고 워라밸도 없는 회사에 가는 거보단 훨씬 남
@user-df1sn4jh8z
@user-df1sn4jh8z 2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도 뉴욕 말고 주립대 갔는데 거긴 그냥 돈만 많으면 다 갑니다 .. 친구 4~5등급이에요 거기 왜 가냐면 일단 해외 대학 학벌 이미지랑 국내 좋은 대학들 교환학생으로 바꿔서 내 친구도 중앙대 들어감 그래놓고 나중에 이력엔 중앙대 씁니다
@user-xx7ql8ue3j
@user-xx7ql8ue3j 2 жыл бұрын
@@user-df1sn4jh8z 교환학생으로 무슨 최종학력을 기제해요 ㅋㅋㅋㅋ 알고 씁시다 ㅋㅋㅋ
@user-df1sn4jh8z
@user-df1sn4jh8z 2 жыл бұрын
@@user-xx7ql8ue3j 누가 최종학력이랬나? 취업이나 상위대학 진학 시 경력사항으로 인정된다. 알고나 씁시다 ^^;
@miramoon2352
@miramoon2352 2 жыл бұрын
@@user-df1sn4jh8z 그쳐 가는건 좀 수월환데 한국대학에서 공부하는것보다 미국대학교에서 공부하는게 훨씬 더 낫죠 교육이 훨씬 좋고 빡센데 한국대학교에서 신촌에서 노는것보다 가서 그에 교육에 맞는 고생하고 실력쌓는게 훨 더 나아보이네요
@bumkyukim1154
@bumkyukim1154 2 жыл бұрын
미국 IVY나와도 취업잘안됩니다 IVY졸업생들 지원하는곳 경쟁률이 1000:1입니다 미국에서 대학에대한인식은 대학은 대학일뿐입니다 학벌말고 회사에 들어가서 잘하는 인재가 더인정받습니다
@klasses1316
@klasses1316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학도 입학보단 졸업이 어렵게 만들고 공부할 사람만 대학가고 나머지는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 있도록 사회시스템 개편했으면 좋겠다.
@hjk2128
@hjk2128 2 жыл бұрын
그거 전두환때인가 실시했을걸
@Kevin-qx2ed
@Kevin-qx2ed 2 жыл бұрын
현재 외대부고에서 국제트랙으로 해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말씀 드려보자면, 해외대학에서 수능 점수를 인정한다는 것이지 수능 점수만으로 해외대학을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GPA(내신 중 ABC등급), EC(활동), AP 등등 다양한 점수와 요인도 보기 때문에 한가지의 평가를 할수 있는 척도일뿐 적절한 교육과정의 개편이 없다면 여전히 해외대학의 진학은 어렵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기존에도 SAT 만점을 맞으면 하버드를 간다 MIT를 간다는 속설들이 존재하였지만 SAT를 포함에 위에서 언급한 GPA, EC 등을 함께 평가합니다. 또한 미국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신데, SAT가 상대적으로 쉬운것이지, 현재 미국 입시도 SAT의 비중보다 AP 등의 비중을 키우고 있으며, AP는 대학교 1학년 과정의 수업을 미리 학습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업으로 결단코 쉬운 시험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파티만 하며 보내기 때문에 졸업이 어렵다라고 속단하시는 댓글을 몇몇 보았는데, 물론 그런 경우도 존재하지만, 우리나라와 다르게 대학교 수업의 퀄리티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우리나라 대학교 교육은 1학년때 다시 기초를 가르치지만 미국의 경우 이미 해당분야에서 재능이 있는 학생을 뽑기에, 기초를 생략하고 수많은 논문과 연구를 진행해가며, 그 강도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절대로 미국인들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논다고 속단하는 것은 커다란 오류가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f5wp5sl1u
@user-ef5wp5sl1u 2 жыл бұрын
글을 읽으면서 보니 똑똑한 학생같아요..
@jungchoi5274
@jungchoi5274 2 жыл бұрын
입학 경쟁이 있는 대학의 경우는 이 분 말씀이 맞고, 학부 입결이 낮은 연구 명문대와 명문대 유사 대학교는 수능만으로도 가는 것 같더라고요
@hyunsukk
@hyunsukk 2 жыл бұрын
미국대학 입학과 현실을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Kevin-qx2ed
@Kevin-qx2ed 2 жыл бұрын
@@user-ef5wp5sl1u 감사합니다.
@Kevin-qx2ed
@Kevin-qx2ed 2 жыл бұрын
@@jungchoi5274 특히 일부 community college 에서는 그런 경향이 강하죠.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수능 준비에 몇년을 성실하게 임한 학생들인데 해외 나가서도 잘 해낼듯.
@root9382
@root9382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해주지 본인이 하노 ㅋㅋ 해외 입시 준비하는애들 80퍼 이상은 다 부모가 해줄듯 실제로 해외나갔다가 절반이상은 마약이나 배워온다카더라
@whtrk2707
@whtrk2707 2 жыл бұрын
@@root9382 카더라 에서 걸러지죠
@arson2340
@arson2340 2 жыл бұрын
99.9% 부모 지원없인 학비 감당못할텐데. 장학금 아니고서야...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arson2340그건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죠. 전액 본인이 만들어서 다니는 애들이 있듯이 아닌 애들도 있는거구.. 뭐 유학도 마찬가지죠.
@arson2340
@arson2340 2 жыл бұрын
@@songlee0026 그렇긴 합니다만 미국학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져요 ..... 아르바이트며 학교근로며 병행 할수 있는 스케쥴도 안나오거니와 학비가 학생이 노력해서 비빌수 있는 금액이 아니에요 더군다나 외국인들에겐 장학금의 기회조차 희미합니다. 단순히 우리나라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대학에 입학한다 정도로 생각하고 해외가서 학사 학위공부하면 분명 중도포기하고 돌아 올겁니다. 돈 걱정없이 공부해도 중도포기 많아요 진짜 지쳐 힘들어서 울고싶은 시간조차 없을겁니다.
@koman7738
@koman7738 2 жыл бұрын
미국대학에 붙는것도 대단하지만 졸업하는게 몇십배는 어렵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유학자금이 솔까 최소 은수저 아니면 감당이 안되지 과장해서 연 1억씩 나간다는데
@daehwa_kim
@daehwa_kim 2 жыл бұрын
전 캐나다인데 4년제 이름있는 대학기준으로 외국인 학비가 학기당 3천만원 하니 1년에 순 학비만 6천만원. 월세는 토론토기준 100만원(+- 20만원)은 생각해야 하고 기타 생활비, 책값, 보험료 등 생각하면 연간 총 8천은 생각해야 되는데 미국은 이보다도 더 비싸니 1억이 과장이 아닌듯 하네요.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2 жыл бұрын
@99 1 그럼 부장인가...
@yonakim4792
@yonakim4792 2 жыл бұрын
유학하는 입장으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능으로 유학을 성공적으로 하기란 힘들어요.. 예외는 있겠지만 언어 실력 뿐만이 아니라 글쓰기, 토론 수업 같은것들을 견뎌내야하는데 한국 대학이랑은 방식이나 원하는 퀄리티가 좀 다릅니다.
@user-tb2rz8ty9t
@user-tb2rz8ty9t 2 жыл бұрын
수능을 잘 볼 정도의 학업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글쓰기, 토론이라고 어려울거 없음. 익숙치 않을 수는 있는데 그게 오래가지 않음. 개판치고 학비만 내면 다 받아주는데로 유학간 그런 사람이 아닌 이상. 그런 애들은 애초에 공부를 할 애들이 아닌거고. 당장 학부가 아니라 한국 명문대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으로 박사따러 가는 사람 중에 탑스쿨 아닌데로 가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듬.
@user-gf2zr3sy4o
@user-gf2zr3sy4o 2 жыл бұрын
뜬금없는 질문이라 미안하지만 물어볼 데가 없어서 남겨요. 유학하고 계시니 특히 더 생각이 많으실꺼 같아서요.. 영어공부 어떻게 하는게 좋아요? 회화요. 7살 아이 영어유치원은 꺼려지는데.. 유명 어학원도 실질적으로 회화가 되게 만들어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요..^^;
@user-vc6yq3sj1d
@user-vc6yq3sj1d 2 жыл бұрын
@@user-gf2zr3sy4o 외국생활 학원보내서 공부한다고 느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듣고 말하며 영어가 일상에 녹아들어야 잘함 한국인이 현지인 발음이랑 다른것도있음
@user-to6qj3db6l
@user-to6qj3db6l 2 жыл бұрын
@@user-gf2zr3sy4o 7살땐 공부 시키지 마시고, 그냥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듣게 해주세요. 전 미국유학 준비하는 19인데, 3학년때까지 알파벳도 몰랐는데 잘 준비하고 있어요. 공부는 나중에 충분히 하지만 어릴때 떨어진 흥미는 되찾기 힘들고, 제 주변 어릴때 미국 살다온 애들과 제가 다른건 익숙함 정도인 것 같아요
@user-fd4ru4vy3p
@user-fd4ru4vy3p 2 жыл бұрын
@@user-gf2zr3sy4o 디즈니만화 영어원문으로보면 그나마 애들이 관심가지고 볼거에요 나이가좀들면 미드같은것도보게해주시고 확실히 언어는 많이접해야 좋더라고요
@nolboo_korea
@nolboo_korea 2 жыл бұрын
외국 유명대학들은 졸업이 더 어렵지만 외국 교수들도 자기 자리 지키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 되서 실력 좋음 어차피 교수나 학생이나 힘든건 마찬가지 열심히 하면 되지
@user-hw7mn1ip9v
@user-hw7mn1ip9v 2 жыл бұрын
이제 한국대학은 점점 더 경쟁력이 없어지겠구나.. 나같아도 장학금 받고 독일이나 미국대학갈 듯.
@baekj730
@baekj730 2 жыл бұрын
미국대학은 장학금으로 어림도없음... 학비만 연 5천만원인데 이걸 어캐 감당함
@user-py2ld2ez1w
@user-py2ld2ez1w 2 жыл бұрын
@James Kim 미국 기준 4년 2억 책정하시면 되요. 캐나다는 학비 생활비 포함해서 1년 3천 애초에 한국명문대 못가는 애들이 미국 명문대 가죠. 거기는 본인 실력도 실력인데 입학에만 한정하면 부모직업이 더 중요하죠. 대표적으로 오바마 딸이 전 대통령의 딸이란 이유로 입학원서 쓰기도 전에 명문대 총장들이 찾아왔고, 결국 하버드에 골라서 입학했죠. 이게 잘 못된건 아니지만 한국은 학지혈,연 없애는 추세라..
@Yrontyou
@Yrontyou 2 жыл бұрын
독일이 매리트가 있나요? 가려면 영어권이 더 낫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맘에들어서? 독일가느니 우리나라 메이저에 있는게 더 나을듯한데..
@user-kt4vj5rx1k
@user-kt4vj5rx1k 2 жыл бұрын
@@Yrontyou 넌 지잡
@user-lp2gj1bj8r
@user-lp2gj1bj8r 2 жыл бұрын
@@user-py2ld2ez1w ㅋㅋㅋ 그건 캐나다 college 갔을 때 상황이고요 University가면 학비만 5천인데 뭔소리세요 캐나다 명문인 토론토 대학만봐도 학비만 인문계열 기준 5천입니다ㅋㅋㅋ
@imiaka
@imiaka 2 жыл бұрын
졸업 난이도가 상상 초월이죠.^^ 일년 지날때 마다 유학생들 50% 이상이 매년 사라져요. 포기하고 귀국하는 애들이요. 실상 졸업식에서 보는 애들은 입학ot때 봤던 애들 10%수준입니다. 실력+의지+돈 셋다 맞아야 졸업장 딸수 있는게 영어권 학교더라고요.
@betterkim3816
@betterkim3816 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그나마 정확한 정보 같은데요 의지가 있으면 실력이 뒤따르고 돈도 있어야 학업에 지장 안받고 졸업을 할 수 있으니... 이분 말이 제일 옮아요
@edward5195
@edward5195 2 жыл бұрын
@@edwardyun8413 너 누구임
@user-od4dk3ki4b
@user-od4dk3ki4b 2 жыл бұрын
다름// 아이비리그급은 졸업율 높음. 이미 학습능력 검증됀 애들이라 ←→ 님이 말하는건 서성한 못가는 애들이. 도피성유학간 케이스임 학습량을 못따라가지
@TheManFromEX
@TheManFromEX 2 жыл бұрын
@@edwardyun8413 가서 구몬숙제 하렴
@user-tb2rz8ty9t
@user-tb2rz8ty9t 2 жыл бұрын
@@TheManFromEX 팩트인데 뭐가 그렇게 기분이 상하셨을까...도피유학충님
@kimtheofficial
@kimtheofficial 2 жыл бұрын
정작 미국유학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카더라만 듣고 판단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stormthunder1117
@stormthunder1117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ㅋ 지금 입시 한창 진행 중인데 어이가 없네요;; 수능 점수나 SAT 로만 대학 가는 것도 아닌데 뉴스에서 왜 이딴 말이 나오는지도 모르겠어요... 수능 점수로 아이비 들어갔다는 뉴스면 놀라겠는데 SAT 평균이 1200 대 인 대학에 수능 점수로 들어갔다고 자랑하는 뉴스는 참 뭔지
@user-om6qb3gx4j
@user-om6qb3gx4j 2 жыл бұрын
좋아서 미국대학에서 부르는게 아니라 미국대학도 점점 학생수가 줄어드는가 보군 거기다 매년9천달러해봐야 껌값 학비 생활 뭐이런거 따지면 결국 미국지역경제 살리는정책이네
@user-yd2yz9hr6p
@user-yd2yz9hr6p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학생수가 왜줄어요?
@user-kt4vj5rx1k
@user-kt4vj5rx1k 2 жыл бұрын
@@immabee542 그건 특정대학 애기구요;; 실제로 미국 교육부가 낸 기고에 따르면 매년 대학생 숫자 줄어들고있음 ㅈ도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마
@user-vu8jp3si2r
@user-vu8jp3si2r 2 жыл бұрын
네 실제로 줄어들고 있어요. 게다가 미국도 이제 저출산 문제 겪고 있어요. 미국 살고 있어요.
@user-no5cn2zz6u
@user-no5cn2zz6u 2 жыл бұрын
제발 유학을 도피처로 삼지 마세요.. 돈 엄청 깨지고 졸업 난이도가 한국 입시만큼 힘들어뇨..
@bigs279
@bigs279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대부분 다시돌아오져
@arson2340
@arson2340 2 жыл бұрын
돈 많은 친구들은 어차피 돈 걱정 없으니 학업 포기하더라도 마약에 손도 대보고 미련없이 놀다 오겠는데 그렇지 않다면 미국 학사4년은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야됨.
@yyiic5579
@yyiic5579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진짜 학비가 엄청 싼거임..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2 жыл бұрын
@@vkqldksh0714 형 고생 많았어
@fn8629
@fn8629 2 жыл бұрын
흙수저 한정입니다. 돈없으면 조선에서 찌그러져있으시면 됩니다
@lidocaine7437
@lidocaine7437 2 жыл бұрын
정보) 미국에서 졸업이 힘든 이유는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 안 하던 애들이 대학 와서도 오지게 공부 안 하고 주구장창 파티만 하기 때문이다. 그냥 우리나라처럼 무난하게만 공부하면 학점 거저 먹을 수 있음.
@hijuly8583
@hijuly8583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lidocaine7437
@lidocaine7437 2 жыл бұрын
@@Duhy-39 ㅇㅇ리얼임
@kylejin3889
@kylejin3889 2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대학교 나왔지만 입학당시 미국대학교도 오퍼 넣어봤고 주위친구들 봐도 쉽게 졸업한친구 찾기도 힘들고 로컬친구들도 공부안한애들은 입학못함 애초에 우리나라처럼 전부 대학을가야되는 마인드가 아니라서 원래 공부하던 애들만 진학해요 말도안되는소리 ㅎ
@user-bb6br3kr6s
@user-bb6br3kr6s 2 жыл бұрын
@이쁨주의구독좋아 무슨 뜻인가요?
@hatban_
@hatban_ 2 жыл бұрын
뇌피셜 그럴듯하게 끄적여 놓으셨네
@wizhyo
@wizhyo 2 жыл бұрын
좋은 찬스이긴한데, 국내 대학은 정말 힘들겠네요...
@user-jj9rw3wk5v
@user-jj9rw3wk5v 2 жыл бұрын
@호연 그래서 님 어디대학나옴?
@entj5079
@entj5079 2 жыл бұрын
앞사람 할말업써지죵 서울대미친
@avocadolove5126
@avocadolove5126 2 жыл бұрын
@호연 내가봐도 서울대가 더 힘듦 ㅋㅋㅋ 도피유학충들 팩폭 처맞고 부들거릴생각하니 개재밌다
@user-jm9ho2rq5f
@user-jm9ho2rq5f 2 жыл бұрын
@호연 이야 현역 서울대는 좀 멋지네
@e.p.d.i
@e.p.d.i 2 жыл бұрын
@호연 하버드는 넘산데… 선넘네
@user-zt9hs7zl3g
@user-zt9hs7zl3g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입학이 쉬움 돈내는거랑 성적 유지하는게 어렵지
@user-py2ld2ez1w
@user-py2ld2ez1w 2 жыл бұрын
걍 학사 유학은 한국에서 대학 못가는 있는집 자식들이 도피하는건데.. 애초에 빡통이 미국가면 잘할거라 생각하는게 무리수. 부모 직업에 기업ceo, 국회의원 이런거 적어내면 프리패스인데 석박 유학이 아니라 학사 유학은 걍 도피성이 맞다고 생각함.
@nike_airjordan
@nike_airjordan 2 жыл бұрын
@@user-py2ld2ez1w 저도 외국대학 학사인데 매우 불쾌한 인식이네요. 전공 학문과 영어를 동시에 배우려는 생각으로 간건데 그런 선입견은 없었음 합니다.물론 도피성 유학? 많습니다. 근데 대부분 졸업 못하는게 현실이에요. 한국대학도 못들어가는데 그 어려운 해외대학 졸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요? 저희집 아버지 일반적인 회사원 외벌이에 집한채에 빚없는 그냥 중산층 수준입니다. 님같은 말은 그냥 해외유학 못가본 사람들의 시기질투로 밖에 안여겨지네요
@user-py2ld2ez1w
@user-py2ld2ez1w 2 жыл бұрын
@@nike_airjordan 일단 기분이 상하신거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유학 못가본 질투?열등감?정신승리?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할 말이 없는데, 님도 인정하셨다시피 그런 선입견이 생기는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제가 허언을 내뱉은 것도, 이야기를 과장한 것도 아닌 그냥 별 감정없이 써내려간 글에 누군가 상처를 받은 점 죄송하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싫어하는 부분은 현역때, 공부 지지리도 못했던 학우들이 외국학사 밟으면서 이름은 커녕 어디국가에 있는지도 모르는 대학으로 세계 몇~위 이 소리 하는게 좀 ㅋ...
@nike_airjordan
@nike_airjordan 2 жыл бұрын
@@user-py2ld2ez1w세계 몇위~ 부분은 무슨 말인지 압니다. 제 학교도 서울대보다 랭킹은 훨씬 높았어요. 물론 서울대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학교다니면서 정녕 이 학교가 서울대보다 나은가?라는 의문을 들긴 했습니다.하지만 이는 영어권 나라 대학의 거품이기에 솔직히 학생 개인 역량으로 따지면 서울대생보다 떨어진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안했다 쳐도 대학가서는 달라질수있는거고 님은 해외대학 졸업 과정 안 겪어봐서 모르시겠지만 솔직히 토나와요.여기서 버틴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제 인서울 다니는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전혀 이정도 아닙니다. 여기는 시간이 약이 되는곳이 아니에요. 저희학교는 같은과목 50점 이하면 퇴학이었고 실제로 4학년때 아쉽게 퇴학당한 중국인 애도 봤습니다. 이만큼 졸업까지 항상 긴장해야하는 곳인데 님의 그 친구들도 사실은 엄청나게 힘들게 공부했을겁니다. 진짜 저도 유학생이라고 괜히 색안경 쓰고보고 그러는 사람들 많이 봤지만 그런 논리면 제가 한국 대학생들 공부는 안하고 엠티니 종강파티니 뭐니 하면서 맨날 술이나 마시러 다닌다 하면 그 사람들 기분 나쁠거 아닙니까? 사람마다 전부 다르니 시각 또한 다른건 인정하겠으나 겉으로 표출하거나 무작정 선입견 가지고 일반화는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이건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 거의 모든 한국인 학생들에게 해당되는건데 일하랴 공부하랴 수업들으랴 과제하랴 거의 4~5시간 자면서 살았습니다.
@nike_airjordan
@nike_airjordan 2 жыл бұрын
@@user-py2ld2ez1w 또 부모직업 좋으면 프리패스니 하시는데 일단 입학신청서에 부모직업 기재란은 없구요. 고등학교 성적(백분율)과 토익같은 공인영어시험점수로 봅니다. 이거 없으면 입학자체가 거의 불가해요. 돈 많으면 1~2년 학비 똑같이 내면서 대학교 산하 영어학원 다니면서 자격 충족하는 법이 있는데 한국인은 이렇게 가는 사람 못봤습니다. 저는 애초에 수시파였고 고3때 해외 대학 염두해서 수능공부는 많이 안했지만 그래도 고3때 이미 토익 910점 맞고 입학준비했습니다. 부모 빽이니 이런소리는 국내대학의 기부입학제도도 매한가지입니다.
@TwiceToronto
@TwiceToronto 2 жыл бұрын
어느 직업별 인터뷰하는 채널에서 유학원 인터뷰 영상에서도 언급된적이 있죠. 입학 난이도 : 캐나다 < 미국 < 한국 졸업 난이도 : 한국 < 미국 < 캐나다
@Bulgogi_Haxen
@Bulgogi_Haxen 2 жыл бұрын
독일 뮌헨공대 석사생 지나가요.. 한국 상위권 대학 학사 졸업했는 데.. 여기 각 과목 탈락률이 50프로 60프로네요..
@ilban-in
@ilban-in 2 ай бұрын
학부는 어떤가요? 독일 컴공학부생각중이라서요
@sj5728
@sj5728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어학능력이 떨어지면 버티기 힘듭니다. 수능 영어 탑이라고 해도 사실 많이 부족해요. 저는 영어 좀 한다고 해서 아무 준비없이 유학와서 힘들어죽는줄 알았네요
@성소장연구소
@성소장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수능 점수만으로 유학을 갈 수있게 된건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하지만, 경제적인 여건이 되는 경우에 '유학까지 고려할 수 있다' 라고 보는게 현실적으로 맞겠죠. 잘 알려지지 않은 제도지만, 국비과정으로 해외유학, 해외취업까지 알선해주는 K-MOVE라는 국가사업도 있습니다. 수능 등급이 높지 않거나,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 않다면 국비과정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haha6154
@haha6154 2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입학은 쉽고 졸업어려운게 기회는 누구나 열려있고 결과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거 같아서 좋음
@jubamas0
@jubamas0 2 жыл бұрын
세상 참 좋아졌다
@ahj6137
@ahj6137 2 жыл бұрын
입학이 쉽지 졸업은 어렵다...
@equivalent_exchange
@equivalent_exchange 2 жыл бұрын
비싼 학비 + 타지생활 + 과제폭탄 + 언어나 문화차이 콤보로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 꽤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냐... 저 뉴스에선 수능만 가지고 입학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비교과 좋아하는 서구권 대학들이 오로지 수능만 심사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boseongkim1014
@boseongkim1014 2 жыл бұрын
호주 유학중인데 ㄹㅇ 과제 오지게 많음 하나 끝내고 조금 쉬려고했더니 다른 과목에서 또 바로 과제 ㅋㅋㅋㅋㅋ
@dooly82
@dooly82 2 жыл бұрын
뉴옥주립대 정도면 애초에 서성한 이상은 갈수있는 실력이었겠지?…
@user-yy1np2li7v
@user-yy1np2li7v 2 жыл бұрын
솔까 이제 한국 대학 스펙이 의미 없어지는 시대인데. ㄷ ㄷ
@user-wg7ul9gm2r
@user-wg7ul9gm2r 2 жыл бұрын
서울권 중하위권 공대 졸업해서 한국취업하는 것보다 외국공대졸업하고 외국에서 취업하는게 나을 수는 있겠지만 해외대가면 진짜 애한테 강남 집2채는 바친다는 생각으로 서포트해야겠네..
@user-bn6hv4vq7n
@user-bn6hv4vq7n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럼 차라리 강남 집2채가 낫지않나??
@maximpower1061
@maximpower1061 2 жыл бұрын
학사 외국에서 따려면 기본 억단위고, 아직까지 국내 학벌 무시 못해요. 결국 동문끼리 따라가는데.. 해외갔다 한국오면 적응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해서..
@user-yg1wl5wl3x
@user-yg1wl5wl3x 2 жыл бұрын
내가 강남을 잘 몰라서 그런대 강남 집 2채면 평균 20~30억 넘을거 같은데? 애한테 무슨 생활을 시킴 두채나 들어감?
@user-wg7ul9gm2r
@user-wg7ul9gm2r 2 жыл бұрын
@@user-yg1wl5wl3x 학비하고 가서 알바한다고 하다라도 기본적인 생활비는 지원해야되니까 4년비용(환율과 물가도 생각)생각하면 거의 최소 강남집 한채는 일단바쳐야죠
@hokim4479
@hokim4479 2 жыл бұрын
@@user-wg7ul9gm2r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긴 해도 틀린 말은 아니신듯 지금부터 시작한다치고 이것저것 들어가고 도중에 알바등등해도 충당 절대 못할것이고 졸업하고 미국에서 직장까지 잡는다는 선까지 생각하면 10억정도는 들꺼같네요
@modernandantique2861
@modernandantique2861 2 жыл бұрын
왜 썸네일에 "감" 이라고 써놓은 게 웃기지 ㅋㅋ
@arson2340
@arson2340 2 жыл бұрын
저거 사실 트릭임 ... 중국유학생이 서방권 대학의 주수입원인데 나락갔음 그래서 이참에 유학생 다각화로 대학재정적체 해소를 위한것임 입학은 너도 나도 할수 있지만 일단 입학하면 등꼴을 뽑아 말려서 갈아마시는 등록금 8번 내고 졸업못하거나, 졸업한다고 하더라도 전문자격이나 기술없이는 취직도못하거나 인턴에서 끝나버려 그린카드도 못 받고 허망함에 쓸쓸히 한국에 오는 친구들이 꽤 많을거임 애초에 미국가서 공부하는 친구들 부모가 돈이 많거나 국내에 자식들 직장자리 하나 만들어줄 능력있으니 해외보내지 그래도 간다면 진짜 인간승리 하겠다는 마음으로 모든걸 포기하고 오로지 비인간적으로 처절하게 학업에만 정진해야함 돈이 넉넉하지 않으면 맥도날드 치즈버거 하루 1끼 4년먹을 각오해야함 아싸리 석사나 박사학위 미국서 받고 국내서 활동 아니면 그냥 교환학생으로 잠깐 경험하고 해외 인턴쉽하는게 나음 본인이 왜가야하는지 모른채 무작정가면 200% 실패
@Youtubeupdatejot
@Youtubeupdatejot 2 жыл бұрын
ㅇㅈ함 입시 도피성으로 유학을 가는거면 더욱더 안됨 해외에 나가도 취직도 힘들꺼임 잘생각해보고 가시는게 추천 목표없이 그냥 가는 경우라면 이분말이 맞음
@jungchoi5274
@jungchoi5274 2 жыл бұрын
수능 점수 인정하는 학교가 이번에 갑자기 는 게 아닙니다. 또 수능 점수만으로는 좋은 스펙이 안 됨. 학교가 유명한 거랑 입결 순위랑 또 다름. 가령 토론토랑 뉴욕 주립대는 마이너 분교 캠퍼스나 들어가고 델라웨어랑 뮌헨은 명성 대비 입결 이 낮고 로체스터 공대(PIT)는 로체스터대(UofR) 짭임. 애초에 입학 빡센 곳은 참고 자료 정도로만 봐줌. 영미권은 입시 베이스가 학종이라 입결 높은 학교 갈려면 내신도 잘 받아야 함. 그니까 나 때 수능 점수 아깝네 혹은 외국은 대학 입학이 쉽네 이런 소리 할 필요도 자격도 없음
@runnerboh2651
@runnerboh2651 2 жыл бұрын
올바니 마이너 분교는 아닌듯한대요? Hq인걸로 알고 잇는데요
@stormthunder1117
@stormthunder1117 2 жыл бұрын
@@runnerboh2651 알바니는 University of Albany 로 New York University 가 아니에요. 뉴욕 public school인 아예 다른 학교죠. 미국에서도 127위인 그닥 좋다고 할 수는 없는 학교에요.
@runnerboh2651
@runnerboh2651 2 жыл бұрын
@@stormthunder1117 저는 NYU 얘기한적은 없는데요??? 마이너분교라고 하셔서 올바니가 분교가 아니라 대학본부가 잇는 학교라고 말씀드린거 뿐입니다
@stormthunder1117
@stormthunder1117 2 жыл бұрын
@@runnerboh2651 아이고 태그를 잘못 달았네요 윗분이 University of Albany 를 NYU 의 분교라고 착각하는 것 같아서 쓴 댓글이에요!
@runnerboh2651
@runnerboh2651 2 жыл бұрын
@@stormthunder1117 네네 그럴수 잇죠 근데 이시겟지만 nyu suny 구분못하시는분 엄청 많아요
@user-kd8wh7qc6n
@user-kd8wh7qc6n 2 жыл бұрын
조카녀석이 로체스터 공대 졸업했는데 감외가 새롭네.많은 이들이 해외대학에 합격했으면 좋겠네요.부실국내대학들은 정리됐으면 하고요
@yasuo_master
@yasuo_master 2 жыл бұрын
*감회
@kyhman00
@kyhman00 2 жыл бұрын
@@Duhy-39 감스트 참외배꼽
@user-wp9zj8wb7v
@user-wp9zj8wb7v 2 жыл бұрын
@@kyhman00 ㅋㅋㅋ개웃기네
@go4kchipro144
@go4kchipro144 2 жыл бұрын
곶감이 떠올랐어요. 미슐랭급 디져트인가요?
@user-vs6el7dp8o
@user-vs6el7dp8o 2 жыл бұрын
하긴 ㅋㅋㅋ sat 수학은 정말 한국 중딩레벨이긴했음 ㅋㅋㅋ 예전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것다
@user-ei9qz4ec4j
@user-ei9qz4ec4j 2 жыл бұрын
@@Min_mango 수능 나형은 무슨... 그것 보다 훨씬더 쉽던데
@Kyle-uv2br
@Kyle-uv2br 2 жыл бұрын
Sat영어로 좀 씨부려봐라 맨날 수학타령 ㅋㅋㅋ 미국인한테도 sat수학은 쉬워
@user-ei9qz4ec4j
@user-ei9qz4ec4j 2 жыл бұрын
@@Kyle-uv2br 도대체 무슨 미국인을 말하는거져?
@wonsukcho4320
@wonsukcho4320 2 жыл бұрын
Suny albany 랑 RIT 꽤나 괜찮은 주립대 사립대 이죠 현재 엘지사장 구광모씨가 RIT 나왔으니깐요
@user-yb6yu6su8n
@user-yb6yu6su8n 2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뉴욕주립대는 한국 수능이나 sat점수 없이도 갈 수 있는 비교적 입학 난이도 쉬운 학교임 ㅋㅋㅋㅋㅋㅋㅋ
@user-pt5eg4hj8h
@user-pt5eg4hj8h 3 ай бұрын
삼류대뉴욕대
@Lucia-mz6no
@Lucia-mz6no 2 жыл бұрын
유학전문가입장에서말씀드립니다. 장사하는거같아요, 속지마시길.. 안을들여다보면 다름니다. 원래 SAT없이 내신과 토플로만 가는 대학이 90프로입니다. 수능은 그냥 참고사항. 예전부터 내신 토플 이 두가지로 원래 갔습니다. 상위권대학들이나 SAT를 요구하는것이고, 또 국내고가 아니라 해외고출신에게는 SAT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번해 는 코로나땜에 SAT시험 취소가많이되어서 유예시켜주는겁니다.
@user-lp2gj1bj8r
@user-lp2gj1bj8r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ㅋㅋㅋㅋㅋ 원래 내신 입학 가능한 학교 많았는데 이런 뉴스가 왜 이슈인지 모르겠네요
@Lucia-mz6no
@Lucia-mz6no 2 жыл бұрын
@@user-lp2gj1bj8r 장사하는 언론에 한표
@johnnyjung3
@johnnyjung3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SAT 점수 안본다길래 에이 설마 했는데 진짜였네요….
@user-ks1ed4bf3m
@user-ks1ed4bf3m 2 жыл бұрын
그럼 내신이랑 토플만 가지고 대학을 갈 수 있나요??? 아님 수능이랑 토플로 가는 건가요??
@Lucia-mz6no
@Lucia-mz6no 2 жыл бұрын
@@user-ks1ed4bf3m 내신이랑 토플로 가는거죠. 토플 점수따기어려운데 듀오링고하시면 그래도 수월합니다. 국내가 잘안맞았을때 방향을 미국쪽으로 바꿔보는건 의미있다고봅니다. 전화위복가능합니다.
@user-wf5jn9fw8y
@user-wf5jn9fw8y 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우리나라 학생들 파이팅!!
@julienlee5241
@julienlee5241 2 жыл бұрын
부디 잘되시길 바랍니다:) 다만 우리나라 치안을 기대하시면 안되시고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지 않을수도 있으니 외국가시는분들은 항상 이부분 꼭 참고하세요! +직접 사는건 천지 차이에요 맘 단단히 드시고 공부 열심히하세요!
@user-ew4wk8rb7m
@user-ew4wk8rb7m 2 жыл бұрын
졸업 난이도가 헬오브더헬이라..
@Sangnal
@Sangnal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고등학교때 공부가 중요시 + 집중되어있다면 미국은 대학교 때 공부가 중요시 + 집중되어있는 구조임. 공부 좋아하시는 분이면 찰떡..
@lagnala6389
@lagnala6389 2 жыл бұрын
좋은찬스네요! 수능실력과 노력이면 외국대학 졸업이 더 쉬울듯하다..학생들힘들게 공부하는거 보면 안타까워. . . .
@u0386
@u0386 2 жыл бұрын
1년 학비 4만불~5만불 정도 일텐데 9천불 장학금 받아도 학비만 3~4만불 + 기숙사비 + 의료보험 + 책값 + 용돈 = 최소 5~6만불 = 6천~7천/년.. 졸업까지 3억 정도 깨짐. 실력이 되고 정말 가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부모가 뒷 받침 해 주지 않으면 미국 유학 가기 어려움.. 물론 2년재 주니어 칼리지에서 2년 학위 수료하고 주립대로 편입하는 경우는 그 비용의 절반이면 되는데 한국 사람들은 처음부터 4년재 종합대학 그 중에서도 더 유명한 대학으로의 진학을 원함. 그래서 처음 부터 돈이 많이 들어감
@user-yg1wl5wl3x
@user-yg1wl5wl3x 2 жыл бұрын
2~4년유학비 3~4억 삼전에 넣고 그냥 한국대학 나와 직장 구하는게 더 인생을 행복하게 살수있지 않을까?
@yeon1334
@yeon1334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3~4억이 감당안되는 집은 미국 못보내지. 돈은 이미 충분한데 명예욕잇고 공부는 아쉬운 집야들이 저런데가는거
@fn8629
@fn8629 2 жыл бұрын
헬조선에 살바에는 ㅋㅋ
@evechovictor8396
@evechovictor8396 2 жыл бұрын
근데 수능 점수 인정해주는 대학은 랭킹이 그렇게 높지 않은 대학이 대부분이고, NYU의 경우 학비가 웬만한 한국 사립대보다 4,5배 비쌈…
@stormthunder1117
@stormthunder1117 2 жыл бұрын
여긴 NYU 가 아니라 University of Albany 인듯! NYU 보다 랭킹 훨 낮음
@evechovictor8396
@evechovictor8396 2 жыл бұрын
@@stormthunder1117 여튼 한국 수능 점수 인정해주는 대학 중 랭킹이 그나마 제일(?) 높은 곳이 NYU이니 예시를 든거예요 ㅎㅎ 솔직히 한국 대학 극혐하지 않는 이상 저런 케이스는 한국 대학교 가는 게 오히려 좋을 수도 ㅎㅎ
@stormthunder1117
@stormthunder1117 2 жыл бұрын
@@evechovictor8396 아 그런 의도셨구나!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ㅎㅎ 그리고 저도 이 경우에는 한국 대학이 훨 낫다고 생각해요... 사실상 미국에서는 시민권자가 아닌 이상 직업을 찾기도 어렵고 해서요 ㅎㅎ
@user-wi3cs9bn9y
@user-wi3cs9bn9y 2 жыл бұрын
에쥬 토플 다 끝내놓고 교토대 본고사 준비하고 있는데 죽을거같음 진짜 걍 일본대입도 수능점수로 들어가게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수능 끝나고 애들 다 놀고있는데 혼자 빈교실 찾아 들어가서 공부하는것도 뭣같고 솔직히 서구권보다는 한국 일본 중국등 여기가 입시난이도는 엄청 높은듯
@jimmyk6952
@jimmyk6952 2 жыл бұрын
해외 대학 가려면 어학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된다 그저 막연한 환상 가지고 갔다가 강의 시간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보릿자루 되어서 있다가 현타 오고 돈만 무지 쓰다가 조기 귀국이다 그리고 해외문화를 받아들이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허나 거의 대부분 한국 예능 프로 집에서 다운 받아서 보고 있는게 현실…..
@KSST-111
@KSST-111 2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수준 학력이면 어느정도 영어 실력은 가능할걸요 그리고 대학 입학할때 미국쪽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대학에서 토익이나 아이엘츠 일정점수 이상 요구할거에요
@FRW1228
@FRW1228 2 жыл бұрын
이제 수능만을 향해 달려나가는 주입식한국 학생들도 훨씬 기회의 폭이 넓어진거니 너무나 잘되었습니다. 수능없애자 이딴 이야기 이젠 없어지길^^
@user-jb7gm7lv4h
@user-jb7gm7lv4h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에 돈 좀 있어서 일본 유학 가긴 하지만 돈 없는 애들한테는 없는거지요,. 사회적약자 계층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FRW1228
@FRW1228 2 жыл бұрын
@@user-jb7gm7lv4h 원 댓글에도 썼지만 기회의 폭이 넓어진 측면만 생각해도...^^ 한국 주입식 수능공부는 한국대학입학외엔 활용가치가 떨어진게 사실이었으니...
@enseg395
@enseg395 2 жыл бұрын
수능이 주입식이라니… 옛날 분이신가요…?
@user-jb7gm7lv4h
@user-jb7gm7lv4h 2 жыл бұрын
@@enseg395 한국 교육 방식이 주입식
@enseg395
@enseg395 2 жыл бұрын
@@user-jb7gm7lv4h 뭐 수능이 창의력을 요하는건 아니지만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사고력이 필요해요
@user-pe4bo2xv5p
@user-pe4bo2xv5p 2 жыл бұрын
이런방식이 훨씬더 좋아 보입니다.햐~~아들 영어시험 때문에 엄청 고생한걸 되돌아보면...
@user-vu6cu8wl4o
@user-vu6cu8wl4o 2 жыл бұрын
와 나때 수능 평균 2.5등급인데도 인서울 어거지로 쳐주는 성남 경원대 정도였는데...그걸로 로체스터 공대를 간다고??많이 좋아졌네...
@user-hx7bu8xj3b
@user-hx7bu8xj3b 2 жыл бұрын
경원대 첨들어보네 ..
@user-lm8et4lp9s
@user-lm8et4lp9s 2 жыл бұрын
남들 못 들어본 대학 : 인서울 아님, ㅅㄱ.
@user-od7hj5uz2s
@user-od7hj5uz2s 2 жыл бұрын
@@user-hx7bu8xj3b 지금의 가천대
@user-vu6cu8wl4o
@user-vu6cu8wl4o 2 жыл бұрын
@@user-lm8et4lp9s 그럼 가천대는요??
@user-vu6cu8wl4o
@user-vu6cu8wl4o 2 жыл бұрын
@@user-lm8et4lp9s 스카이 아니면 대학도 아니죠 머 ㅋㅋ스카이 못갈바엔 대학 가지말고 기술배우세요 ^^ 쓸데없이 돈버리지 마시고 ^^ 스카이 제외하고는 대학나오면 무조건 백수됩니다 ^^
@user-sx1lb8zi5i
@user-sx1lb8zi5i 2 жыл бұрын
와 전문연구요원 정원 감축!! 미국대학의 수능 인정!! 인력유출 화이팅!!
@nofear5317
@nofear5317 2 жыл бұрын
진짜 안그래도 한국에서 스파르타식으로 공부 열심히 하고 경쟁에서 싸워 온 헌국인이 유학가서 한국에서처럼 하듯 공부해서 장학금 받아가며 1~2년 빨리 졸업 하는 케이스 정말 많음 졸업이 어렵다해도 이들에게는 그렇지 않음ㅋㅋㅋㅋ
@user-tp9tf5dr6q
@user-tp9tf5dr6q 2 жыл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wg7ul9gm2r
@user-wg7ul9gm2r 2 жыл бұрын
근데 미국 같은 경우 왠만해서는 학비가 넘사라 서울 강남권에 집2채 이상 가지고 있는 집이나 서포트 가능할듯.,
@HS-gm7se
@HS-gm7se 2 жыл бұрын
일단 미국 대학은 학비 뿐만 아니라 들어가서 졸업이 힘듬…;;
@user-cl8wf1ce2r
@user-cl8wf1ce2r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입학은 쉬운데 졸업이 어렵지... 물론 어학능력은 원어민급이어야하고
@user-tb2rz8ty9t
@user-tb2rz8ty9t 2 жыл бұрын
공부가 어려워서 졸업이 어려운게 아니라 실력없는 애들도 경쟁률 거의 2대1 정도로 아무나 다 뽑으니까 나가떨어지는 애들이 많은 거임.
@hsshin5759
@hsshin5759 2 жыл бұрын
굳이 원어민급일 필요없습니다. 수업내용 알아듣고 자기의견 영어로 말 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에 많은분들이 해외유학가려면 언어가 원어민 수준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외국대 다녀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대다수는 여전히 영어스피킹 실력이 한국인이 보는관점에서 못한다 라고 느낄수도있어요. 자기 할말만 할 수 있어도 영어는 충분합니다
@GGoyangi
@GGoyangi 2 жыл бұрын
슬슬 한국대학떡락하는소리 들린다.. ㅠㅠ
@user-cl5rw3ec9z
@user-cl5rw3ec9z 2 жыл бұрын
쟤내들이 우리 인재를 얼마나 모집하는지가 중요하지만 엘리트들은 무조건 환경좋은 해외로 갈거고 지금의 인서울의 위상이 현재의 지잡대, 지거국 수준으로 나락갈 수 있을듯ㅋㅋ 그래서 나중에 상위 애들에선 인서울을 목표로 하지 않고 해외대를 목표로하고 중하위 애들이 지잡대, 지거국이 아닌 인서울을 노릴 수 있을듯 그럼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대학위상도 줄어들테고
@cjeijowjc
@cjeijowjc 2 жыл бұрын
스카이 나온 엘리트분들 꺼드럭대던거 꼴뵈기 싫었는데 잘됐네요 ㅎㅎ
@user-bb2wh5hy5d
@user-bb2wh5hy5d 2 жыл бұрын
@@cjeijowjc 그래서 님 대학이?
@Sul_1987
@Sul_1987 2 жыл бұрын
@@cjeijowjc 아니 ㅋㅋㅋㅋ 그러면 지잡나온사람들은 벌레취습당하지 ㅋㅋ
@user-bn9mu6nm5f
@user-bn9mu6nm5f 2 жыл бұрын
@@cjeijowjc ㅋㅋㅋㅋㅋㅋ열폭러 등장 지는 스카이 갈 노력도 안했으면서 자격지심만 가득 차가지고 잘됐네 ㅇㅈㄹ 불쌍하다
@user-wv2cg2pt8m
@user-wv2cg2pt8m 2 жыл бұрын
수능으로 호주는 의대 치대 약대 그리고 세계 20위 내외인 명문대 모두 갈 수 있습니다. 호주는 유학생도 알바 할 수 있고 시급은 세계에서 가장 높아 생활비 벌어 쓸 수 있어요. 일빈학과는 3년이여서 학비 절약도 가능하고 코로나 장학금도 많이 주고 있어요
@nolboo_korea
@nolboo_korea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부정, 비리를 터뜨리면 사회에서 매장당하지만 미국은 보상을 해 주는 나라이니까, 부정부패로 얼룩진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외국 유명대학에서 공부하는게 좋겠다
@user-xn2ez3wm4k
@user-xn2ez3wm4k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뭐 부정부패 없이 깨끗한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
@nolboo_korea
@nolboo_korea 2 жыл бұрын
@@user-xn2ez3wm4k 한국만큼 심각하지는 않을듯
@ethanm8235
@ethanm8235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제도네요. 근데 수능 일등급이라고 공인 어학 점수를 면제 주는 건 걱정이 좀 되네요. 스피킹 실력이...
@ethanm8235
@ethanm8235 2 жыл бұрын
@@joshhart5259 ?? 토플에 스피킹 영역 고득점 맞으면 잘하는 거 맞아요.
@ethanm8235
@ethanm8235 2 жыл бұрын
 그게 무슨 논리인지… 그러니까 최소의 기준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죠
@ethanm8235
@ethanm8235 2 жыл бұрын
@@joshhart5259 네? 무슨 말도 안되는... 전혀 아니에요
@ethanm8235
@ethanm8235 2 жыл бұрын
@@joshhart5259 수능 1등급 받아도 따로 영어로 말할 기회가 많지 않으면 그 기본 말하기도 안돼요. 이건 한국 학생들을 욕하는 게 아니라 한국이니까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는 건 당연하죠. 영어 논문 막힘 없이 읽을 정도로 영어 잘하는 교수님들 중에 영어로 말은 못하는 분들 많습니다. 본인이 토플을 너무 깔보고 있네요.
@yesexecutor4180
@yesexecutor4180 7 ай бұрын
수능영어로 스피킹 커버 이 ㅈㄹ ㅋㅋ 외국인들 수능영어 어려워하는 사람 널렸는데 ㅋㅋㅋ
@user-ov4uj3ki6u
@user-ov4uj3ki6u 2 жыл бұрын
저것도 돈 많아야 하죠ㅜㅜ 가고 싶어도 못가
@user-jp6qq8fi3e
@user-jp6qq8fi3e 4 ай бұрын
이런 상황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사 장난하십니까 공연시작1분전입니다
@user-ks1ed4bf3m
@user-ks1ed4bf3m 2 жыл бұрын
수능 망했다고 미국 갈생각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이번에 그 소리 나한테 했지만 적어도 우리집은 여유가 많이 되는 집임.... 그냥 지방에서 중산층이면 꿈도 꾸지 마시고 수능이나 다시 준비하세요. 미국 대학교 준비하는 친구를 옆에서 보면서 느끼는건데 그냥 돈도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수업 자체도 요구하는 것도 많이 다름. 특히나 부자집 자녀들이 그냥 더 쉽게 덜 힘들게 대학을 들어갈 수 있는데 그걸 안택하고 연 수업료 2000만원 이상이고 컨설팅에 최소 천만원을 투자하나요?? 걍 저거 반은 구라임
@wjk7068
@wjk7068 2 жыл бұрын
뉴욕대와 뉴욕 주립대는 다른 곳입니다 흔히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NYU는 뉴욕대입니다 뉴욕주립대 또한 훌륭한 학교이지만 뉴욕대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yib7030
@yib7030 2 жыл бұрын
부모 능력만 되면 외국대학 다니는게 훨씬 좋은듯…
@seoIhyang
@seoIhyang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학 입시 시스템이나 대학교 교육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hijuly8583
@hijuly8583 2 жыл бұрын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서 공부해 봤는데...그냥 주립대학은 우리나라 대학보다 못함. 하버드나 다른 아이비 리그 대학들은 모르겠지만....내가 다녔던 샬럿에 있던 대학은 공부 좀 하면 다 졸업함. 그리고 뉴스에 나온 뉴욕주립대 알바니도 그렇게 좋은 대학은 아님. 영어 좀 하고 학교 과제 하면 웬만하면 다 따라감....공부머리가 없으면 중도에 탈락함
@sung5087
@sung5087 2 жыл бұрын
개쓰레기 시골주립대갔나보네 ㅋㅋ 전공과목은 들어봤음? 전공아닌 general studies과목들은 개쉬움 공대 전공과목들으면 죽어나갈텐데?ㅋㅋㅋ 1년 교환학생이 뭘알겠음 ㅋㅋㅋ 영어도 못배웠을텐뎈ㅋㅋ
@user-tu5gn8px7w
@user-tu5gn8px7w 2 жыл бұрын
교환학생가는애들 듣는 과목들이 머 교양수준이지 ㅋㅋ미국 탑주립 이공계 전공 들을 들어봐야 정신차리지 ㄴㅋㅋ개웃기네
@enceladus9502
@enceladus9502 2 жыл бұрын
교환 1년 갔다오고 아는 척은 ㅋㅋ
@hijuly8583
@hijuly8583 2 жыл бұрын
@@enceladus9502 갔다와서 아는척해야지.ㅋㅋ
@hijuly8583
@hijuly8583 2 жыл бұрын
@@user-tu5gn8px7w 에휴...탑주립을 한정 짓는거보소 뉴스나 보고 말해라
@user-ob8sg5dx4l
@user-ob8sg5dx4l 2 жыл бұрын
대학도 장사다. 잎학은 받고, 졸업은 알아서 열심히.
@user-wx2mf2xr2m
@user-wx2mf2xr2m 2 жыл бұрын
공부 못하는 것들이나 수능 무시하지 .... 서울대는 암기력 좀 좋으면 간다는 어떤 유튜버 생각하네
@user-wx2mf2xr2m
@user-wx2mf2xr2m 2 жыл бұрын
@근구마 행간을 이해 못하네 ㅎㄷㄷ..... 절레절레
@user-bw6rf3sx7e
@user-bw6rf3sx7e 2 жыл бұрын
@@user-wx2mf2xr2m 병먹금ㄱㄱ 근데 그 유튜버가 누구에요??
@kviia13369
@kviia13369 2 жыл бұрын
수능은 암기시험이아닌 사고력시험인데 수능안본 빡머저리들만 모였노 ㅋ ㅋ
@yeon1334
@yeon1334 2 жыл бұрын
@@kviia13369 학력고사 시절 수험생이겟지
@whaleofeuropa
@whaleofeuropa 2 жыл бұрын
누구?
@jeronimomartinez5087
@jeronimomartinez5087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이주해서 살거면 좋은 선택임(이거 중요함). 하지만 쉽지 않을거임 수능은 껌이었지 할정도로 각오하고 가야됨. 경쟁도 치열하고 살기 팍팍함. 큰 파티하고 이런건 사실 영화에서나 그렇게 하는거고 공부하느라 정신없을거임.
@jeronimomartinez5087
@jeronimomartinez5087 2 жыл бұрын
큰 파티는 부모가 빵빵한 애들이나 하는거지 애초에 계네들은 출발선상이 달라
@annastone7090
@annastone7090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됐다!
@KRTTTMAP
@KRTTTMAP 2 жыл бұрын
일단 미국은 성적 상관없이 일단 대학교에 학생들이 많은거를 목표로두기 때문에 일단 가난하건 부유하건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공부를 열심히할 자신이 있으면 그냥 지원 박으면됨. 근데 한국은..? 내가 아무리 대학교에 가고싶어도 고등학교에서 잘봐야 갈수있는 구조이고 심지어 대학교마저 이상하게 다 공부만 하고 떠나는 즉 졸업이 쉬운 타입이라 대학 입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실력자들이 미국 대학에 비해서 많지않음.
@user-nf1pi1nf9l
@user-nf1pi1nf9l 2 жыл бұрын
그건 우리나라 종특인데 신분제를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국민들이 사회계층을 나누기 위해 굳이 차별을 만드는 것입니다
@user-om1cx4us5h
@user-om1cx4us5h 2 жыл бұрын
졸업이 어렵다는게 단순히 힘이든다 이런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수능 난이도만큼 졸업이 어려운겁니다 입학은 사실 돈만 많으면 어떻게든 합니다 하지만 졸업은 그 학교의 명성에 맞는 실력을 갖추어야 하죠 서울대급 해외 학교를 가정하면 입학난이도는 자사고급인데 졸업 난이도가 정시로 서울대가는 수준이라는겁니다 물론 대학과정으로 말이죠 수능 4등급도 갔네 5등급도 갔네 이런 소리에 혹해서 비행기탔다가 돌아오는 손엔 졸업장대신 눈물닦은 휴지가 있을겁니다
@jkuyfkil
@jkuyfkil 2 жыл бұрын
+돈,시간
@KimSabuu
@KimSabuu 2 жыл бұрын
우와 엄청난 기회다
@zacaz1517
@zacaz1517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언어 빼고 우리나라 교육 수준 생각하면 저건 맞는 말이긴 하지 앞으로 더 많이 세계에서 활약할 기회가 넘쳐나겠구나
@juyoungkim134
@juyoungkim134 2 жыл бұрын
NYU가 아닌 뉴욕주립대 ..
@user-pt5eg4hj8h
@user-pt5eg4hj8h 3 ай бұрын
주립대가더명문대인디?바보
@jw6026
@jw6026 2 жыл бұрын
에이전시 광고를 뉴스에서 해주네...
@Bjoqmspngmwo17639
@Bjoqmspngmwo1763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요즘 해외대학도 졸업 쉽습니다 특히 학부생이면 중국인들이 넘쳐나고요 결국 인재유출의 발걸음인 제도네요
@user-lp2gj1bj8r
@user-lp2gj1bj8r 2 жыл бұрын
?? 해외대학 학부생입니다 작년에 저희과 2학년 진급률이 50퍼도 안됩니다만,,,
@enlwlffo99
@enlwlffo99 2 жыл бұрын
이야.. 한국 수능 지렷고요
@_asiaserver7202
@_asiaserver7202 2 жыл бұрын
일단 해외파 금수저 + 20년 오직 공부 인생+ 물려받은 재능과 피나는 노력 = 이런소식가능
@user-kq1oi1ph2y
@user-kq1oi1ph2y 2 жыл бұрын
한국대학 입학과 졸업 쉽죠 외국 명문대는 한국고3을 4년 더 한다고 보면된다 주중에 잠4시간 이상은 꿈꾸지말고.......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수능 점수로 인해 대학별 등급이 나뉘는건데 들어가기 쉽다는건 대체 뭔 소리인지.. 수능 낮은 점수로 sky라도 갈수 있는것 처럼 말하시니.. 좀 웃었네요.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외국명문대생들 공부해봤자 한국 수능생들 학구열 보다 못해요. 그나라 명문대 상위권에는 한국학생들이 아주 많아요. 글구 한국 대학 다니면 본인이 취할수 있는 장점들이 아주 많구요.예전처럼 외국 대학이면 무조건 좋다 라는 인식이 사라진지 꽤 됐답니다.
@user-kq1oi1ph2y
@user-kq1oi1ph2y 2 жыл бұрын
@@songlee0026수, 과학 올림피아드에서 많은 상위권을하고 기능올림픽등등에서 또 외국대학에서 상위권을하는 일부학생들이있기도하죠 근데 위에언급한 학생들 다 어디있죠 지금. 제 말은 딱 거기까지 라는것입니다. 수능을 위해 공부하는것 그것뿐인경우가 많죠 외국대학입학후 도태가 대부분이구요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user-kq1oi1ph2y 딱 거기까지면 이나라가 이정도의 성과를 낼수 있었겠어요? 한국 교육수준은 사회가 요구하는 즉 기업이나 여러 기관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바로 미터입니다. 외국 유학가는 한국 학생들이 되돌아 오기 힘든건 또다른 이유인거구요. 그게 한 국가의 교육 현실에 대한 결과는 아닌겁니다. 개인의 결과일뿐이죠.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user-kq1oi1ph2y 외국 명문이라고 다 취업 잘 되고 그러진 않아요. 애초에 정원외 30% 를 더 뽑는건데 재학생 사이에서도 수준차이가 많구요. 그러니 졸업에 까다로운 장치라도 있어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뭐 특별히 더 대단한거 아니예요. 우리도 이런 시도 하려다가 평균질까지 낮아질 우려 때문에 관뒀죠.
@jellymentalout9292
@jellymentalout9292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수능 못봐도 대학갈 수 있는 외국인특별전형이 있다며?? 다른 나라에 간 우리나라 사람보다 국내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좀 신경쓰지그러냐? 언론사야
@fs6755
@fs6755 2 жыл бұрын
오 가난한 집안 학생도 미국 유학 갈 수 있는 문이 넓어진 것 같아서 정말 긍정적이라고 생각ㅠㅠ 일단 가기만 하면 미국은 일하면서 학자금 낼 수 있는 제도도 많고 한국대학 등록금도 만만치 않으니까 잘 선택해서 가면 될듯ㅎㅎ
@amour-espoir-libere
@amour-espoir-libere 2 жыл бұрын
뭘 모르는소리..ㅋㅋㅋㅋ암만 장학금 받아도 미국은 일하면서 학생이 돈 못 벌어요 일년에 최소 1억 듭니다
@Daniel-yw8mp
@Daniel-yw8mp 2 жыл бұрын
4년에 9000달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학비가 4000만원 넘는 곳도 많음ㅋㅋㅋ 거기에 생활비 포함하면 1년에 8000만원은 깨짐(캘리포니아 기준)ㅋㅋㅋㅋ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4년동안 1년에 9천 달러이구요. 기숙사비 포함해서 한화1.260만원 받는다네요. 뉴욕주립대 일년 학비가 년 1만 달러 정도 아닌가요? 꽤 좋은 조건인데 한국 교육 수준덕을 본거 같긴 하네요.알바니 캠퍼스면 보통 4등급 이내던데 저학생 내신은 5~6등급 정도라고 하고 수능은 좀 잘 봤다고 하니 한국학생들과 한국수능 수준이 높다는걸 더 인지한 결과겠죠.
@Spongemom
@Spongemom 2 жыл бұрын
@@songlee0026 일년에 7 ~ 8만불 선이예요. 잘 알아보세요 . 학비 , 기숙사 , 기타 비용 다 합친 cost of attendance 를 봐야죠 . 일년에 만불하는 미국 학교 없어요 . 커뮤니티 칼리지도 그것보다 비쌀걸요.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Spongemom 뉴욕 주립대 그렇게 안비싸구요. 캠퍼스마다 달라요. 알바니캠퍼스 중에서 특히 경영대 학비는 낮은편이예요. 1만달러 선이라던데 그게 1만달러인지 2만달러에 가까운 1만달러선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알바니 캠퍼스 보다 싼 캠퍼스들도 있구요~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Spongemom 저학생 성적에 비하면 아주 좋은 조건의 장학금인듯해요. 어떤 장학금 받는지는 학생들마다 다른거구요.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 이상의 혜택까지 받으려면 그만한 능력이 수반되야 하는거지요.
@user-k83u38ri9sang
@user-k83u38ri9sang 2 жыл бұрын
1년 8만불이면 비싼 곳 중에서도 탑급수준 학교임…
@Youtubeupdatejot
@Youtubeupdatejot 2 жыл бұрын
수능 점수가 있으면 뭐하니 영어가 안되는데 유학가서도 영어공부는 필수다….ㅜㅜ
@user-jm5zi6xl7e
@user-jm5zi6xl7e 2 жыл бұрын
영어 1등급이면 90점 이상인데 그래도 지장이 있나요?
@user-lp2gj1bj8r
@user-lp2gj1bj8r 2 жыл бұрын
@@user-jm5zi6xl7e 제가 수능 영어1등급이고 지금 해외대학 다니고 있는데 처음 외국가면 수능영어 1? 어림도 없죠ㅋㅋ 한국식 영어 교육 받아서 어떻게 영어를 잘합니까ㅋㅋㅋ 저도 어학연수 따로하고 옴
@everyMiracle
@everyMiracle 2 жыл бұрын
펜실베니아에서 대학교 나왔는데 수능으로 미국 대학교 간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영어가 베이스로 깔려있어야함.. 미국 유학가는데 영어를 못하면 한국에서 영어를 어느정도 마스터 하고 가는게 맞음.. 대학은 영어를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 학문을 배우러 가는 곳인데.. 제발 저거 보고 이상한 생각하지말아라.. 미국 대학은 수능 성적 없이 고등학교 내신이나 토플 점수로만 갈 수 있는 대학도 많다.. 좋은 대학은 당연히 SAT랑 토플 120 점 만점에 100 점 이상은 나와야 한다..
@espadahypernation6318
@espadahypernation6318 2 жыл бұрын
해외 생활 해보는 것도 좋을듯 근데 유학생들 마찬가지겠지만 금전적이거랑 외로운것만 좀 해결되면
@user-gh6su8fz6f
@user-gh6su8fz6f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교육열이높은가운데 외국에서 교육제도를 인정할정도면 그만큼 한국의국력이 쎄다는걸 느낄수있어요
@큐리오
@큐리오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몇등급으로 합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내신 5~6등급인데 수능은 좀 잘 나왔대요. 뉴욕 알바니 캠퍼스는 내신 4등급 이내던데 한국 수능이 어려우니 그 덕을 본듯.
@betterkim3816
@betterkim3816 2 жыл бұрын
미국입장으로 높은 학벌 인재 영입하고 적어가는 인구 더 좋은 학벌들로 채우는 기회같은거라고 생각함 그만큼 미국에 도움될 활동을 할 인재를 데려다 쓰고 미국을 위해 일하게끔 좋은 페이와 복지를 받고 일을 하겠지( 한국을 그리워하는게 적은이상)
@user-oi3ok2lp4g
@user-oi3ok2lp4g 2 жыл бұрын
외국 대학은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힘들지 않았냐요?또 거기선 영어만 대화를 해야되는데 못하면 입구조차 못가겠네요.
@yummy1169
@yummy1169 2 жыл бұрын
내신 폐지하고 수능 강화에 힘이 더 실리길~
@user-rk1rj3gx6e
@user-rk1rj3gx6e 2 жыл бұрын
미국 대학에서 말도 못하는데 어떻게 가서 적응을 한다는거지? 수능 잘 본다고 영어 의사소통이 되는건 아닐텐데...
@wolly6162
@wolly6162 2 жыл бұрын
말을 잘하니까 간거지않을까요?
@user-ro3id8hn6n
@user-ro3id8hn6n 2 жыл бұрын
미국 대학은 일단 기본 능력만 되면 가는거임 우리나라 대학에서 자퇴하면 뭔일 있나 싶은거지만 미국 대학은 수업 진도 못따라가서 자퇴 재적 당하는일 꽤 있음, 가서 재적한당할려면 영어 공부해야지
@iam_ch_ris
@iam_ch_ris 2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공부하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igaps5798
@igaps5798 4 ай бұрын
뉴욕주립대랑(SUNY) 뉴욕대(NYU) 햇갈리시면 안되요 ㅠㅠ 랭킹 차이도 많이나고 뉴욕대는 그냥 수능점수로 못갑니다…
@TV-jx1dh
@TV-jx1dh 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유학감??
@songlee0026
@songlee0026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원하는 직장 얻기 어려울거 같으면 유학 가서 그나라에서 직장 얻어야죠. 외국대학 나왔다고 한국에서 더 대우 받는 시대는 아니니... 또 평범한 실력으로 한국에서 대학 나와 좋은 직장을 얻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니..
@yjshin0222
@yjshin0222 2 жыл бұрын
@@songlee0026 한국에서는 유학을 아이비리그 정도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퉁쳐서 도피성 유학이라고 생각하죠
@maximpower1061
@maximpower1061 2 жыл бұрын
@@songlee0026 ㅋㅋㅋ 그게 말처럼 쉬운줄아네 ㅋㅋㅋ 외국사는데 눈물 흘리고 한국 돌아가는애들이 90%임. 한국인이 한국에서도 경쟁력 없어서 도망온걸 외국은 왕대접 해줄줄아냐 ㅋㅋ
@HS-gm7se
@HS-gm7se 2 жыл бұрын
@@maximpower1061 그래서 해외 현지 취업하려면 공대로 유학을 가야함. 공대 출신이면 그 나라에서 외국인 이여도 많이 뽑아줌.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ㅋ 전세계 어딜가든 문과는 취업이 힘듦…
@rankai6689
@rankai6689 2 жыл бұрын
유학가서 괜히 안좋은 것만 배우다 인생날리는 사람도 있을듯
@calvinkim7223
@calvinkim7223 2 жыл бұрын
그 반대도 많고
@user-jp6qq8fi3e
@user-jp6qq8fi3e 4 ай бұрын
방송사 사장님 꾸벅
@sakhirgran4469
@sakhirgran4469 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공부하고싶은 인재들은 이용하면 좋을듯. 어차피 놀려고 가는 놈들은 저기까지 안갈거같다. 대학교때 놀고 그냥 나중에 어학연수를 가는게 낫지.
@user-lp2gj1bj8r
@user-lp2gj1bj8r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팩트~ 뉴욕 주립대는 NYU가 아니라는 것ㅋㅋㅋ -> 명문대가 아니므로 메리트가 없다
@nolboo_korea
@nolboo_korea 2 жыл бұрын
우물안 교수들, 부패한 학교에서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겠다 연구비도 교수들이 떼어먹고 ㅎㅎ 대학원도 외국 유명대학 진학해라 성공하는 학생들 쏟아져 나오겠다💖
@go4kchipro144
@go4kchipro144 2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얘기하자면 그 다음 진로를 위한 성적을 오로지 하고자 눈에 불을 켜는 '대다수의 미국과 일부분을 차지하는 세계 여러나라'의 성인학생들끼리 대학교과정을 가지고 만들어내는 것이 어렵지 졸업자체가 어렵지는 않음. 졸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국) 유학생이지 정작 학교에서는 졸업이 더 어렵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본인들은 입학이 쉽다고도 생각안하고 뽑은 학생들은 당연히 졸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함. 입학 쉽고 졸업 어렵다는 이런 얘기가 수십년 전부터 나오는 배경에는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때 공부하고 대학교 때 졸업하는건데 미국에 와보니까 대학교 때도 계속 공부해야되니까 했던 헛소리인 것 같네요. 그당시 영어수준도 있고요.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죠. 영어수준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나라 학생들이 우수해졌습니다. 그리고 의대, 치대, 약대, 법대가 한국의 전문대학원 제도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대학원제도라서 대학교에서도 입시경쟁이 치열하다는 차이점이 있음.
@user-tl1qm8vf8r
@user-tl1qm8vf8r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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