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7년동안 당했으면 그걸 보고 배울생각을 해야지, 왜성도 남겨 뒀고만 연구를 할 생각은 안하고, 아픈역사 지우기에 급급... 그러니까 또 당하는거야

솔직히 왜성만큼 전투방어에 잘지어진 성이 없다, 오사카성 가보면 해자가 2중으로 되어 있는데 그걸 뚫고 들어가기가 굉장히 힘들었을 것 같다. 또 해자에 배를 띄워 벽에 다다라도 벽이 곡선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고 돌사이에 틈이 거의 없어 타고 올라가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들어가는 길을 복잡하게 해둬서 곳곳에 숨어서 들어오는 적에게 타격을 주도록 되어 있다. 왜 조선사람들은 임진왜란이 끝나고 왜성을 다시 접수했을 때 그걸 보고 우리한테 필요한 걸 응용하지 않았을까? 조선시대에 세운 성은 그야말로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왜성 방어력 논란이 벌어질때마다 어김없이 국뽕들을 박살내버리는 울산왜성 ㅋㅋㅋㅋㅋㅋ

왜군이 끝내 호남의 중심부를 점령치 못한게 조선군과 명나라군이 대반격할수 있는 토대가 됐다 풍신수길은 정유재란때 꼭 호남을 확보하라고 특명을 내렸지만 이때도 실패했다

목조건물도 보존해서 관광지로 썼음어땠을까 생각이듭니다 ㅎ 어짜피 터를 놔둘거면 그게더 돈이될거같음

왜성이라고 해서 부숴버려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으로 짧은 생각입니다.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플 정복할 때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허물었습니까? 지금까지 남은 테오도시우스 성벽은 그 역사적, 경제적 가치가 어마어마합니다. 프랑스 혁명군이 부술 뻔했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은 베르사유 궁전은 또 어떻고요.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가치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왜성의 진정한 가치는 임진왜란 당시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일본군의 전초기지일 뿐 아니라, 정작 일본 본토에서는 정원으로 개조당하는 등 거의 사라진 15~16세기 전국시대의 일본 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일본 학자들이 서생포왜성, 순천왜성, 사천왜성, 죽성리왜성 등 보존 상태가 양호한 왜성들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넘어올 정도로 일본 본토에는 원형 그대로의 왜성이 드뭅니다. 거기다 서생포왜성과 부산진구 자성대왜성과 같은 경우는 임진왜란 이후 조선정부에서 왜성의 형태를 그대로 남겨 조선식으로 다시 진성을 쌓아 서생포진, 부산진으로 활용한 만큼 더더욱 중요한 유적입니다.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서생포왜성을 찾는다는 사실도 왜성의 경제적, 역사적 가치가 높음을 증명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아픈 역사, 아픈 역사를 계속 되뇌면서 정작 아픈 역사를 가장 잘 드러내 주는 유적지를 지워버리자는 것은 무슨 모순입니까? 왜성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큰 상처였던 임진왜란을 시각적으로 증명해 주는 귀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조선인 인부를 강제로 동원해, 조선 성을 허물고 그 돌로 왜성을 쌓은 것이지요. 조선인 포로들의 코를 베어 전리품으로 본토에 보낼 만큼 잔혹했던 전쟁을 400년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남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왜성입니다. 이런 왜성을 단순히 '일본의 유적'이라는 이유로 없애버리자고 하는 주장은 너무나도 단세포적인 궤변입니다. 오히려 건물 터라도 제대로 정비하는 것이 순리일 텐데 그것은커녕 제대로 된 관리조차 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성벽 위에는 초목이 우거져 점점 성돌이 허물어져 가고, 임랑포왜성 같은 곳들은 이제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형체조차 알아보기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경복궁, 한양도성과 같은 유적도 아직 다 복원하지 못한 상황이라 왜성에 큰 예산을 들일 수는 없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복원이 아닌, 사천 선진리왜성의 케이스와 같이 일부 건물만 복원한다던지 일본 헤이조쿄나 중국 대명궁의 경우처럼 건물의 윤곽선만 남겨 전체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끔 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거의 허물어져 자취를 감추고 있는 왜성들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정비와 관리를 행해야 할 것입니다. 부디 왜성에 대한 인식과 처우가 나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나 신기합니다❤❤❤

우리성도 복원 못하고 있다. 저걸 복원한다고

삼전도비도 지금 보존중인데??

복원까진 말고 당시 파괴한 이상태로 보존하고 역사교훈으로 삼아야

외국에서 한국 건설사가 파키스탄 인부들을 고용해서 건물을 짓고 파키스탄의 기술로 지었다고 하지 않죠. 왜성도 그냥 일본인들이 조선 인부들 시켜서 지은거죠.

왜성을 두고 갔으면 그걸 발전시켜서 만들것이지 그걸 불태우면 또 적에 지는거임...

이순신장군이 경상좌수사 였으면 걍 일본군들 상륙도 못하고 임진왜변으로 끝났을듯

수년전 부산인근 안골포 바다에서 낚시터를 찾다가 여름날 잡초가 무성한 경사진 돌축조물 왜성을 발견 돌아다니는 왜군 귀신들이 보일정도로 기가 쎈 곳

🇰🇷영상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반복되지요.

0:52 정신나간 소리로 들린다. 다른 나라는 모든 흔적을 지우고 심지어 지들 성이라고 바꾸기도 하는데 아직도 왜성을 남기는 것은 일본인들이 구경하러가고 식민지로 만든 자부심을 자랑스럽게 들어내게 만드는 행위다. 그러니 아직도 식민지 국가 취급받지 ㅋ

역사의흔적 왜성/ytn사이언스

Korea has a long history than 400 years ago...YTN who are you??

울산 왜성 쌓는데 동원된 조선인은 얼마나 고됐을까ㅠ

영상 안ㄴ 나옴

와우, 구독과 좋아요,댓글로 응원합니다~ // 항공역사를 만들어 가는 비차(飛車,비거)를 꿈꾸며 날아 왔어요. "난다 난다 비 비차 진주성에 가 보자, 비차 비차 비차다 진주성에 가보자" //이런 기록이 있네YO ~ 1451년 문종화차(火車)가 출현=>1592년 진주대첩 비밀병기인 세계최초의 비차(飛車) 비행기도 출현했다네YO~ // 이런 역사적,문헌적 사실들을 집대성하고 재창출한, 장편소설 김동민의 이 핵폭탄 콘텐츠로 뜨고 있네YO~ 흥미롭습니다~ 비차비행기, 비차택시, 비차드론, 비차초소형위성, 비차비선, 비차열차, 비차콥터... //하늘을 나는 유더카 - youthecar예요~~~ //자주 들러 주세요~"구독과 좋아요,댓글도 부탁드려YO~~" 오다 오다 오다 비차타러 오다...

어리버리하다가 또 먹힌다. 정신차려라!

대포로 깨야지

지우지말고 배웁시다

일본인 들이 임나 일본부의 역사적 흔적이라고 하면 어떡하냐 일본 놈들 워낙 우기길 잘하는 놈들이라 걱정된다 진짜 까딱 잘못하면 독도 꼴 나는 거다

어쨌거나 우리는 흥하고 일본은 망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런들 어떠랴 저런들 어떠랴...

조선의성곽들은 성이라고볼수없다 제주도해풍막이돌담이다

30여개 왜성이라...왜성이 너무 많구나. 일부만 남기고 개발이 필요한 지역은 모두 부수고 개발하자. 우리가 기억해야할 역사지만 강도가 내 얼굴에 낸 상처라고 생각하고 지우는 것이 옳은 일이다.

민족성이 그런데

조선에서의 왜병들은 강간에 대한 죄책감이 없었다. 일본에서는 서민아녀자는 속옷을 입지 못했다. 그이유는 사무라이(군부)가 언제든 겁탈을 할 수있도록 사전준비를 해야 했다. 겁탈을 거부하는 여자는 즉결사형도 가능했다. 따라서 일본에서 하던짓을 아무런 죄책감없이 조선에서 저질렀던 역사적 현실이다.

정명가도를 외치며 하면서 열도에서 장강이나 황하타고 중국 쳐들어 가지않고 부산에 내려서 걸어서 싸워가며 명나라로 쳐들어가는 바보멍충이들이 풍신수길이와 왜군들이라고 생각하는 학자님들 대단하십니다

지울수없는 흔적 미군 한국 본부

일본에게 치욕당한걸잊지말라하더만 조선총독부는잘만부수네?

경상도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인 혼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1:49 일본수군은 쉽게 말해 정규수군이 아니고 상인들이 뒤섞인 오합지졸에 가까웠어. 그러니까 이순신이 승승장구했던 이유중의 하나이지. 물론 이순신은 뛰어났던 장수였던건 사실이지만.

재수 없는 물건은 없앱시다.

왜성보호 니집에 똥을 싸놓았는데 그것도 보존할래~~ 논리는 좋치

현재 일본여자의 약50%이상, 남자의 30%이상이 메부리코이다. 나는 한국인 중 메부리코만 보면 왜병이 생각난다. ㅎㅎ허... 넌 왜놈이구나???. 이노옴 불쌍한 왜놈후손이구먼~~~... 물론 속으로는 참지만...

일제잔재물처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