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73
맘(mom)의 맘(心)
아나운서, 작가, 엄마로 살아가며
제가 느낀 엄마의 마음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은유 작가는 책 속에서 물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모성애를 가르쳤을까’
무조건 아이‘만’을 위하는 육아
과연 그게 가능하고 정상일까요?
때로는 아이가 아닌 엄마를 먼저 생각하는 육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고된 육아에 지칠 때는
아이와 거리두기를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
#맘의맘 #임희정아나운서 #모성애 #엄마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