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라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합에 임해야하는거 아닌가 ? 중도 포기하는 선수들이 왜이렇게 많나 ? 선수 자격도 없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리고 저 정도 미모는 대학가에 널렸다.
@user-be5qr6ci2g5 күн бұрын
거리 차이 많이 나니까 그냥 안뛰는듯?
@justinl48705 күн бұрын
근데 왜 그만 뛴거에요? 중도포기자가 2명이나 있네요? 400m뛰다가 다리에 쥐라도 났나? 결승선까지 천천히라도 들어오는게 선수로서의 자세아닌가? 꼴찌 기록될까 쪽팔려서? 참..나.. 아예 못 뛸 정도의 부상도 아니고.. 무슨 마라톤도 아니고 장거리도 아니고 400m 보면서 중도포기자 2명이나 생기는건 또 첨 보네요. 선수가 400 뛰다가 다리에 쥐나는것도 컨트롤 못할 정도면 그게 선수인가?
@user-fc2zx8hg3n3 күн бұрын
방송 물먹고 이제 육상의 초심을 잃었다. 카메라나 의식하고 외모나 신경쓰려 하고 걍 육상 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