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한국 뜨고 싶은 이유 👉kzfaq.info/get/bejne/pMudZtp51sDVfac.html

미국 유학가서 적응못하고 힘들다고 하는 이유가 한국화 되었기 때문임. 미국은 분위기가 있다. 유쾌하고 신나고 어린이스러움이 있음. 근데 한국은 겁나 선 같은게 많고 조용하고 내향적이고 진지충들 많고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공부하는 분위기이고 경직된 분위기잖아

한국 학생만큼 미국 학생도 힘들고 어디든 학교는 힘든 것 같다, 모두 화이팅!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학생입니다. 뉴질랜드는 정말 청정 지역이고 사람도 한국인보다 착하고 치안도 너무 좋고 제 2의 한국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학교 수업 진짜 편하고 잘 되어있어서 공부 할 맛도 나고 학교 맨날 가고 싶어짐 진짜 추천. 날씨도 여기 현지인들은 1년동안 반팔만 입을 정도로 여름에 많이 덥지 않고 겨울에도 많이 춥지 않은 정도! 학원 없이도 학교만 잘 다니면 한국인들은 중상위 유지 가능하고 영어만 잘하면 대학은 프리패스 가끔 입시덕후 보면 한국 학생들은 너무 힘들게 공부하는데도 대학 때문에 힘들어하더라구요. 여기는 영어만 잘해도 서울대급 학교 갈 수 있다

진짜 특징 잘 정리햇네 이런거 정리해주는거 너무 좋음,,

진짜 유학은 고민 많이해야함.내가 지금 캐나다에서 유학하면서 느껴보니까 진짜 힘들었던적 너무 많았음. 예전보다 덜 하지만 인종차별하는 애들도 많았고 애들이랑 친해질려면 걔네들 유행이나 문화까지 따라가야해서 어지간히 힘든게 아니였음.그리고 미국,캐나다의 단점은 배달이 너무 안되고 물가 겁나 비싸고 마지막으로 팁까지 그리고 캐나다는 팁에다가 세금까지 별도로 내야함.진짜 한국만큼 좋은나라 없음.유학은 선택이고 만약에 한다면 응원할게요.유학은 자신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는 큰 도전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도전 해보는것도 나쁜짓 않을것 같아요

영어 회화 그래도 어느정도 한다고 자부심 있었는데 현지인 3~4명이 풀 템포로 대화하는거 듣고 자부씸 싹 들어감. 내 주변 외국인 지인들이 얼마나 천사였는지 알거 같음

현재 미국 유학 8년차 이번가을에 대학교를시작하는 시덕이 입장으로서 역시 미국은 땅덩어리많큼 교육 환경도 다른게 맞다 생각이드네요 ㅎㅎ, 급식 진짜 완전 맛없는거나 잛은 쉬는시간 빼곤 거이다 다른거 같은 느낌이 드내요 ㅎㅎ

미국 이민학생인데 저는 한국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확실히 교육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는건 미국이라고 생각하지만 인종차별도 생각보다 심하고 요즘 한국인들 좋아한다곤 하지만 예쁘고 잘생겼거나 아니면 친구가 많이 생겼을 때만 적용되는 케이스더라구요ㅠㅠ. 보통은 애들이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희 학교들은 쉬는시간 1도 없어서 친해지기 더 어려웠고 착한 애들 아니면 보통 말을 느리게 해주는 경우가 많이 없었어요. 저는 제가 말할때마다 웃는 애들이 많았고 처음엔 esol 수업 듣는다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보통 초등학교부터 다 알고지내던 사이들이라서 무리에 껴들어가기도 힘든 상황이에요. 우연히 만난 한국 친구는 미국 애들에게 장난이라면서 화장실에 있을때 휴지도 맞았고 인종차별적 단어도 많이 들었어요. 노력해도 안되는게 아시안이라는 시선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아요. 애네들이랑 친해져도 얘는 우리랑 같은 애라는 느낌을 받지 못해요. 미국은 마음을 주지 않고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흔해요. 이 친구가 친하게 지내는데 욕이란 욕은 마음속으로 나한테 퍼부을수도 있죠. 저는 한국에 있는 게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랑 제일 편할 거라고 생각해요. 이민은 저는 최대한 안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다른 케이스는 한국으로 갈수있지만 이민은 계속 여기에 있어야 되니까요. 미국 학생분들이랑 한국 학생분들 모두 다같이 열심히 살아요ㅠㅠㅠ 화이팅!!!!!

난 미국 학교는 아니고 태국에 있는 국제학교 다니는데 확실히 한국보다는 공부 스트레스가 적음.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가 쉬운건 아니고 그냥 엄청 부담을 주진 않음. 외국인들 많이 만나는데 솔직히 다 비슷 비슷함. 가장 좋은점은 학교 시설이 너무 좋음. 선생님이 우리를 찾아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선생님을 찾아가서 각 수업마다 반이 조금씩 다름 (영어는 반이 꽤 동글 동글함 서로 대화하기 위해서, 컴퓨팅은 충전하는 곳이 많고 엄청 시원함, 연극은 진짜 넓고 아무것도 없는 빈방 등등) 그리고 선생님들도 재미있게 가르침. 하지만 돈도 많이들고 애들이 태국이라서 ㄷㅁㅊ도 하고 ㅁㅇ도 하고 담배 피는 애들이 엄청 많음. 우리 학년 반 이상이 전담 피고 있음. 그래도 유학 오면 꽤 재미있음. 나는 지금 한국으로 중3 9년정도 태국에서 살고있음 ^^

ㅈㅓ는 지금 미국유학중인 고딩인데 저한테는 한국보다 여기가 낫더라고요 한국에서는 공부로 사람을 좀 차별하는것도 느꼈었고 제 성격상 한국학교에서 뭐 하나 안껴입었다고 벌점받고 뭐 별의별 규칙들이 많아서 잘 안맞았던것들도 정말 많았고 여기서는 학교 7시에 가서 6교시 수업하고 점심도 꽤 맛있고 수학도 개념같은걸 정말 자세하게 다루니까 한국에서 개념대충하고 문제만 풀게 시켰던거 생각하면 정말 비교된다고생각 , 여긴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거의없고 숙제들도 학교수업만 잘들으면 정말 쉬워요 첨엔 친구들이 영어 발음가지고 정말 많이 비웃었었는데 그런거 못견디면 당연히 유학올생각하면 안된다생각하고 한국에서도 활발한성격이였지만 여기와서 더 성격이 좋게 변했고 친구들도 정말 착하고 많이 다가와줘요 워낙 인종이 다양해서 아직까지도 인종차별 겪은적없고 사람들도 정말 나이스한 사람이 훨많음

근데 유학은 마인드에 따라 시간낭비도 되고 잘 이용하면 개쩌는 기회입니다 해외 나가서 한국인들끼리만 몰려다니고 한국에서 공부하던 스타일대로 공부하며 고질병 못버리면 하아... 해외도 똑같네... 하며 실망하는거고 다른나라 애들이랑 다니며 틀리던 말건 부딪치며 언어를 배우고 오픈마인드로 공부하면 엄청나게 얻어가는게 많음

미국에서 현재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 입니다 등교는 늦어도 7시 20분까지 해야합니다. 쉬는시간은 5분이고 매시간 교실 이동 해야되는데 이동하면 쉬는시간 끝나요. 보통 화장실은 수업시간에 갑니다. 점심 메뉴는 고정메뉴 : 치즈피자, 과일 여러종류(포도, 자두, 수박 등), 우유(초코우유, 흰 우유 두 종류), 과자, 샌드위치 매일 다른 메뉴 나오는데 타코, 샐러드 같은거 나와요 학교 숙제는 그때그때 달라요. 저는 아직 영어가 잘 되지 않는 상태라 선생님께서 번역본을 주시기도 하고 조금 더 도움을 주십니다. 영어 보충 수업은 학교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저희는 Ell 이라고 하면서 따로 영어 봐주는 수업이 있어요. 학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진짜 유학 가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 오면 유학생활이 그리워지는거 같음 ㅜ

이 영상은 아마도 미국에있는 public high school 아니면 middle school 에관한 영상인거 같은데, 학교 마다 케바케인데 만약에 더욱 질이 좋은 학교로 유학을 가고싶으시면 private high school을 다니는 학생입장으로서 private high school 도 take consideration 해보세요! 구글에 가고싶은 학교 이름뒤에 지역이름 치시면 정보들 굉장히 많이나옴니당! 그리고 5학년에 유학을 온 입장으로서 팁을드리자면 항상 모든걸 시도 해보세요, 전 거의 모든 영어를 친구들이랑 게임 이나 운동 하면서 배웠어요 그덕분에 스피치도 많이 하니까 악센트도 점차 없어지고, 영어를 배우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미국 고딩입니다 아버지가 작게 사업하시는데 아버지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한국에는 미래가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출산율 문제 때문에 고령화가 더 심해질거고 노인들을 케어하기 위해 2,30대들한테 세금 부담이 더 커질겁니다.. 그리고 저는 샌프란시스코 근처에 사는데 여기서는 한국에선 먼 미래 같던 무인 택시가 흔히 보입니다.. 그만큼 저는 지금 세상이 코딩과 ai를 다루는 기술이 근 몇십년간의 우리의 국영수 같아질걸고 생각 하는데 그런 분야의 인재들은 99프로가 미국으로 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한 사람이 카카오톡 개발자로 매출을 올리는 양이 더 세계적인 페이스북 보다 결과적으로 낮겠죠.. 능력치가 같아도 자신의 팀의 능력치가 더 높으면 당연히 매출과 성과도 올라가겠죠.. 페이스북 같은 회사들은 한국에서 연 1억 받는 프로그래머를 데려와서 연 5억을 줄수 있다는거죠.. 돈을 많이 벌어오니까 돈을 더 주고 그럼 당연히 카카오톡 같은 국내 회사보다 세계적인 회사로 가겠죠.. 그럼 우리나라는 인구문제와 겹쳐서 유령도시가 생기기 시작할겁니다.. 인재들은 다 한국을 뜨고 2,30대들은 세금 부담이 너무 크니까 인생역전을 노리겠죠.. 이런식으로 나라가 망할수도 있고.. 먼 미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출산의 의미를 잘은 모르지만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인 인구문제가 해결되면 나라의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나 캐나다에서 살았었는데 점심먹고 Recess time이 한 1시간 이여서 애들이 놀이터에서 노는데 공간이 엄청 넓어서 좋았음 애들은 다 어디에 매달려 있었고 근데 친구 없는 애들한텐 지옥이였을 거임ㅋㅋ 나는 숙제는 많이 없었고, language art 때문에 진짜 너무 싫었어; 근데 수학은 한국에 비에 너무 쉬웠지만 역사나 과학은 다 영어라서 너무 힘들었고...학원이나 놀거 진짜 없고 먹을 것도 없음, 맛집이라고 소문난건 대부분 한국사람이 하는거였어. 애들이 체육에 미쳐있었고 생일파티도 엄청 화려하게(?)했어. 근데 와이파이나 인터넷 발달이 거의 없어서 짜증났지..한국와서 걍 걸어다녀도 와이파이가 잡히고 버스에도 와이파이가 있다는거에 충격먹음. 캐나다가 엄청 넓어서 다른데는 다를 수 있어. 한국와서는 학원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지만 음식이나 놀거리가 많아서 좋아. 하지만 한국에 오고나서 애들이 욕 엄청하고 질 나쁜애들도 않아서 좀 무서웠어. 한국에 오고나서 따돌림을 좀 당했는데 그때부터 눈치 엄청보고 소심해짐...그래서 다시 캐나다 친구들이 보고싶을때도 있어.

미국은 정말 학교마다 다르고 중학교 고등학교 다 다르지만 제가 다니는 학교와 주변 고등학교는 점심 시간 같은 경우에 굳이 밥을 먹을 필요가 없어요. 점심시간동안 학교 어디를 가든 상관이 없고 선생님이랑 친하다면 에어컨 틀어진 교실에서 시간 보내도 되고요. 일부 학교는 open campus라고 해서 점심시간이나 11,12학년중에 학점을 다 채워서 시간표가 비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나가서 돌아다니는게 가능한 곳도 있답니다 또 지역마다 학교 건물이 다르게 배치되어있는데 땅이 넒은 학교는 모든 건물이 1-2층이고 건물끼리 떨어져 있어요. 미국은 대부분 중학교부터 모든 수업이 이동수업인데 이런 학교들은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까지 가려면 얼마 있지도 않는 쉬는 시간이 다 끝나구요.. 대학처럼 수강 신청 개념으로 수업을 골라서 한국처럼 하루종일 같은 친구들과 지내는것도 아니에요 더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한국처럼 반끼리 단합되고 친해지기는 거의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죠.

우오ㅏ… 역시 한국 학생 폼 ㅁㅊㄷ…

중학교 과정까지 한국에서 마치고 바로 캐나다 유학와서 지금 이젠 곧 고3 되는 사람인데 캐나다 유학은 굉장히 추천하는 편임. 한국이랑은 다르게 학교에서 학생들한테 그냥 기본적인 수학, 영어, 과학 같은 공부만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운동 클럽이나 미술, 음악, 요리, 비지니스 같은 과목들도 전문적으로 굉장히 퀄리티 높게 아주 잘 가르침. 또 자기가 공부를 잘 못한다고 해도 캐바캐긴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공부 말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찾게 해주려고 더욱 노력하시는 느낌이 강함. 그리고 인종차별 문제 같은 경우에는 사고방식을 정상적으로 하는 애들은 웬만해선 안함. 보통은 정신이 모자르거나 마약같은거 하는 애들이 많이 해서 신경 많이 안써도 될듯

캐나다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은 인생네컷이나 노래방 등등 놀 곳이 정말 많지만 학업 스트레스는 엄청 많은 반면, 캐나다는 놀 곳이 정말 하나도 없고 미친듯이 지루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 받지 않아요. 정말 글로벌하게 많은 학생들이 있어서, 공부를 잘 하고 못 하는 애들의 차이가 정말 심해요. 한국계나 중국계인 아시아인들 제외하면 선행은 거의 안하고요. 가장 큰 장점은 한국처럼 공부가 빡세지 않다는 점? 여기는 무조건 대학 가야한다!!는 그런 이념은 없어요. 여긴 물가도 너무 비싸고 심심해서 한국이 많이 그립지만 캐나다에서 정말 헹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캐나다 살면서 입시덕후 보면서 늘 한국 학교는 이렇구나..이랬는데 유학 관련된 주제가 나오니까 너무 반갑네요◡̈ 확실히 공부 스트레스가 확연히 없는것 같아요. 선행하는 소수의 애들도 있긴있으나 한 2년정도만 하고 애초에 한국과 비교해서 엄청 쉬운 느낌? 학교 끝나고 학원 뺑뺑이 도는 문화도 없어요 숙제 땜에 몆시간 공부는 하나 극단적으로 하지는 않아요. 근데 놀거리가 진짜 진짜 1도 없음ㅠㅠ 코노,피씨방, 인생네컷은 물론이고 편의점도 별로 없어서 놀게 없다.. 늘 맥도날드나 가면서 놀아야돼╥﹏╥

미국에서 좋은 대학 가는거 겁나 어려워요. 막 상위 랭킹 20안에 드는 대학 가고싶으면 학교 gpa는 ㅈㄴ 높아야 되고 B받으면 ㅈ됐다 생각하면 되요. 잘하는거 한두가지 내세우고 수상 경력 같은것도 많아야 되고 클럽 활동은 기본이고 회장 한번은 해야 가는 그런 학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야 되고 이것저것 랜덤하게 골라서 하면 다가 아니라 직접 찾아서 한분야 위주로 파야되고 남자일 경우 학교 운동 하는지 안하는지 그런것도 봐요. 여자는 신체조건이 딸리니까 잘 안보지만 하면 무조건 유리하죠 다들 잘 안하니. 그리고 공부 잘한다고 다 뽑는것도 아니고 남녀 선비도 생각하고 백인 흑인 황인 이런 비율 같은것도 봐서 운도 좋아야되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기나 저기나 개고생이니까 차라리 말 잘 통하는 한국이 낫습니다... 수업시간에 졸린건 만국공통인데 외국어로 수업을 들으면 그 살상력(?)이 두배쯤 불어나는데다 졸려서 하나도 안들려요 ㄹㅇ... 다른 애들이 뭐라 얘기하는지 이 단어가 무슨 단어인지도 모르겠고... 문화차이도 나고 ㄹㅇ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던데 나라 떠나도 개고생임다

한국은 대부분 알테니까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미국/국제학교 중심으로 설명하자면 1. 등교시간 드럽게 빠름, 학교도 멀어서 무조건 내가 정한 시간 안에는 다 준비해야 지각 안함. 2. 국기에 대한 경례 (국제학교는 잘 안함)하고 쉬는시간 5~7분 안에 수업할 교실로 이동 (미국은 학생이 교실 찾아감) 근데 학교는 크고 시간은 적으니까 거의 뛰어다녀야 해서 힘듦 3. 영어 못하면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 들음 4. 점심은 도시락을 싸오거나 사먹는데 도시락은 부모님이 힘드시고 사먹으면 맛에 비해 어이 없을 정도로 비쌈. 5. 학교 후 방과 후 활동이나 스포츠 활동을 주로 하는데 어느정도 학년 올라가면 숙제 많이 줘서 딱히 놀지도 못하고 숙제만 함. 6. 잠을 일찍 자야 학교에서 졸리지 않음 (학교에서 조/자는걸 이상하게 생각함) **어느 한 나라가 더 힘들다고 볼 수 없음 미국도 학교마다 다르다. (본인은 꽤 부유한 도시에 살았음) 한국 학교 다니면 세금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급식은 감사하게 먹도록 하자. 미국은 학생이 참여하는걸 크게 봐서 발표/토론 등 적극적으로 해야 함.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중요) 빼먹거나 다른 부분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국에서 2년동안 베이징에 있는 BSB라는 영국국제학교 다녔어용. 초4~6 기준입니다 우리나라 학교랑 차이점은 1. 두 교시를 쉬는시간 없이 연달아 수업한다. 2. 수업시간엔 칠판 앞에 있는 매트에 다같이 둘러 앉아서 수업받을 때가 많다. 3. 교과서를 제공해주긴 하지만 필수로 필요한게 아님. 시험기간에 필요하다면 "대여"로 빌릴 수 있었음. 4. 급식은 생각 외로 맛있는 편. 나중에 알았는데 베이징 국제학교 중 가장 맛있는 학교였다고 한다. 5. 급식이 서양식(食), 동양식, 샌드위치로 3가지가 있다. 샌드위치 존맛ㅠ

일단 돈이 있어야지 가지... 웬만한 재벌 아닌이상 제대로된 곳에서 유학못함 특히 미국은

형 혹시 한국학생들이 학원째는 핑계 top3 해줄 수 있어? 기상천외한 방법 나오면 재밌을거같아

유학은 돈만 있으면 됨. 자본주의 사회를 유학할때부터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호주에서 유학 하는데 9시부터 3시 20분 동안 학교에 있어요. Lunch 랑 recess 포함하면 1시간 반 정도. 그리고 영어가 한국어 보다는 훨신 편하게됨. 단 영어에 익숙하는 과정은 감수해야됨. 하지만 영어학원가면 영어가 엄청 늘어서 솔직히 괜찮음. 그리고 어느나라든 사교육을 해야되는것 같음. 오히려 너무 교육에 집중되지만 않아서 좋음.

안녕하세요 입시덕후님 저는 도덕수업 시간에 선플 달기를 하고있는 한들물빛중학교 2학년7반 학생입니다!입시덕후님 영상의 대학 입시 정보와 공부템 추천에 대한 것이 좋았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쉬는시간 없어서 슬프다고? ㅋㅋ 아니 ㅋㅋ 학교의 모든 시간이 쉬는시간임. 공부는 몇분 밖에 안함. 되게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임. 선이 없음

단순히 영여 공부해야지~ 공부 하기 싫으니까~보단,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로 노력해보고, 좋은 성적도 내 보고 나서 정말 이 길이 안 맞다 싶을 때 선택하는 걸 추천합니다! 5년간 도피성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뼈빠지게 공부했고 와서도 뼈빠지게 공부중입니다.. ㅎㅎ 부모님 설득하는데만 5년 걸린 유학생 지나가며 남겨요 총총

얼마전에 초,중,고,대학교 모두 미국에서 나오시고 언어교환101에서 영어리더 활동하시는 분이랑 같은 그룹이 되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시 하라면 못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가족때문에 한국에 돌아왔고 기회되면 다시 미국으로 가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도 좋긴한데 본인한데는 미국이 더 잘맞다고 하던데요^^ 저도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확실한건 미국이 급식으로는 한국 못이김 미국음식 먹으면 너무 기름져서 실시간으로 수명깍이는 느낌임

너무 잘봤습니다! 저도 미국유학을 준비했던 사람인데 이런저런 이유에서 안 갔습니다. 무엇보다 위험하기도 하고 물가도 엄청나더라구요ㅠ 한번 갔다오면 등꼴브레이커... 그래서 안가는 대신 추천받은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여기서 외국인들이랑 실전 위주로 말하기 연습하는데 역시 원어민들이랑 대화가 최고에요ㅠ 실제로 국내에서만 공부했는데 영어 능력자들 많았음! 내년에는 더 시간 많이 만들어서 더 열심히 영어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 워낙 요즘 한국에도 외국인들이 많으니까요!!

솔직히 뭐가 됐든 돈만 있으면 유학 가보고 싶음... 돈이 없어 문제지ㅠㅠ

주에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깡시골 아니면 만 16세부터 운전할 수 있어서 등교할 때 자차 끌면서 가기도 해요. 버지니아나 텍사스, 로드아일랜드, 롱아일랜드, 보스턴같은 경우는 해변이 가까이 있어서 방과 후에 친구들이랑 차타고 해변가서 놀기도 해요! 팁이 있다면 영어는 보스턴이나 뉴욕같은 빡센곳 제외하면 일반 고등학생 정도로만 해가도 되고 수학은 정말 쉽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기본 영어는 해야해요

안녕하세여! 현재 2023년 9월 6일 기준으로 미국 초등학교 처음다녀본 초딩입니다. 스쿨 버스는 진짜 6:50분에 타고, 뭔 말인지는 모르겠고, 쉬는 시간도 겁나 짧습니다. 입시덕후님 덕분에 공감되네요!

지금 미국사는중딩인데 몇개만 더알려드릴게요 1. 급식 일단급식은 진짜 맛과질에 비해 가격이터무니 없이 비싸서 도시락도 많이 싸와요.. 저희학교같은 경우는 한번먹는데 5달라씩 받아요.밥이라 햐봤자 피자한조각 치킨너겟 몇조각인데.. 도시락싸오는 애들은 간단하게 빵몇조각 생야채들? 아니면 전자렌지에 라면돌려먹기도 해요! 2. ELD 사실 외국인이라고 다 ELD듣는건 아니고 시험을 통해서 필요한 아이들만 추려서 수헙을 합니다! 저는 안듣고 잇는데 별로 문제없어용!! 3. 악기 여기애들은 정말 거의다 악기는 하나씩 해요. 오케스트라 수업이나 밴드 합창중 하나를 대부분듣는데요. 합창해도 되지만 학교측에서 오케스트라를 더밀어주는 면이있습니당.그리고 년에 두세번?정도 공연을 합니다 4. 크롬북 크롬북은 그냥 노트북인데 편해용. 교과서는 없는 수업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가방이 가볍지는 않고요. 가방 진짜 크고 많이 들어가는거 매요. 사실 뭘많이 넣지는 않는데 그냥 보부상마냥 들고 다니는것 같아요 5. 옷 옷은 일단 거지같이 입고가도 되용. 근데 여자애들은 거의다 룰루레몬 레깅스랑 후드, 맨투맨 입고 카고 바지랑 크롭티 크롭탑 많이 입어용. 신발은 나이키 조던이나 컨버스 진짜 많이 신어요. 그리고 물병진짜 겁나 큰게 들어주면 됩니다. Stanley꺼 많이 써용. 궁금한거 있으면 더 물어보세용(카운슬러, 수업 사소한것도 괜찮아용 )

유학은 아니고 어학연수 2번 갔다왔는데 학교가 한국이랑은 차원이 다르니까 너무너무 재밌고 학교 끝나고 막 구경다닐 수 있어서 좋았음 뉴질랜드 갔었는데 행복했었다…

어렸을때부터 국제학교다니다가 중2부터 일반학교다녔는데 ㄹㅇ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내가 06인데 사정상 학년을 1학년 늦게 다니면서 07이랑 다녔는데 중2때는 처음에 나이 밝히면서 다녔는데 너무 어색해서 친구 사귀는게 어려웠고 중3때는 나이 안밝혔는데 담임쌤이 내 생일축하 롤링페이퍼?에다가 2006년 이라고 써놔서 들켜버려서 어색해졌고.. 지금은 고1인데 나이 안밝히고 잘 다니고 있음 근데 내 성격상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그냥 어색한걸지도...😅 그래서 결론은 어릴때부터 일반학교다니는게 좋다는거임

수업시간 중에 또 다른게 중학교 기준 수업시간 44분 쉬는시간 4분이었습니다… 시간표가 분단위로 끊어짐

와 유학시절 기억난다

현재 미국에 주재원으로 살고 있는 초6인데 중1 때쯔음에 돌아갈껀데요, 미국 유학 생각하시는분들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미국 학교 한국 학교랑 디른점이 많긴 하지만 생각보다 재밌고 인종차별도 없어요! 근데 보통 중학교는 쉬는시간이 4-5분인데 계속 반을 옮겨다녀야해서.. 교실을 계속 오고가야한다는 점이 좀 블편하네요…미국 급식도 영양은 이미 파괴됐다는 사실도 알아주세욬ㅋㅋㅋ

오늘도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고려중이거든요! 영어도 더 잘하고 싶고 미국에서 이민으로 살고 싶어서요ㅠ 근데 아직 영어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서 주변에서 어느정도 기본은 해놓고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추천받은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미국인이나 캐나다 외국인들이랑 회화연습하면서 실력 올리고 있는데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

학교는 힘들지만 미국은 더 재밌게 놀 수 있음 친구 대하는 문화가 달라서

미국 초등학교 5학년인데 한국처럼 한교시마다 쉬는시간 안하고 그냥 2교시마다 한번 recess가 있어요. 근데 한국에 비해서 개짧음ㅋ (주나 도시마다 다를수 있음. 저는 애서튼 살아요)

저희 학교랑 다른 점이 있네요! 초등학교는 recess가 있는데 중학교부터는 없어요 점심시간이 다예요. 점심시간에 나가서 놀 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 안 나가고 카페테리아에 남아서 수다떨고 놉니다. 그리고 Language Art는 영어를 못하는 학생들이 아닌 모든 학생들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국어죠. 학교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런데, 제 학교는 ELD라고 외국 학생들을 위한 영어 수업이 따로 존재해요. 여기서부터는 영상이랑 관련없이 제가 경험한 것들이에요! 미국에서는 자기가 듣고 싶은 과목을 골라 듣는다고 알았었는데, 필수과목 국어,수학,사회,과학,체육 빼고 elective class 2개를 수강신청해서 들어요. Elective class 수는 다를 수 있는데 딱 그 수업만 신청해서 들어요. 선택지가 6개 있으면 1지망 부터 6지망 까지 다 리스트에 채워놓고 신청하면 되요. 추첨제고 수강신청은 2월에 했는데 개학하기 1주일 전에 알려주더라고요😢 안 하는건지 빨리 못하는건지.. 그리고 Advisory class라고 조례때 몇몇 사항 알려주고 학교 필수 과목에서 안하는 과목(인종차별 등등)배워요. 그거말곤 딱히 하는게 없어요😅 아침에 잠깨기 좋죠. 수강신청이나 반별로 하는 교내 콘테스트 같은 것도 하긴 하고요. 모든 수업 다 합쳐서 ㅣ 정도 하는데 쉬는시간도 짧고 수업시간도 47분이라서 마치는 시간은 별로 창 안 나요. 한 1시간? 못해도 크롬북이나 맥북(지역 재정 상황에 따라 다름) 하나씩 주고 거의 전자기기를 활용해 수업을 들어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못알아 들어도 바로바로 번역기 돌려서 따라갈 수 있어요. 체육이나 노트 필기가 필요 없는 몇몇 elective class말고는 모든 수업에서 전자기기를 활용해서 수업을 들어요! 숙제도 대부분 크롬북 맥북으로 하고요. 숙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조별과제,발표 껴있으면 3시간 정도 하고 잘 때도 있어요. 이런거보단 아무래도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외국인 학생들이랑 어울리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외향형이면 괜찮은데 저같은 내향형이면 처음에 많이 힘듭니다ㅠㅠ 애들이 다 외향형이거든요.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딱 한 반에서 20명 남짓 학생들과 어울려서 친한 친구 몇명만 사귀어도 되는데, 여기는 반이 매교시마다 바뀌다보니까 애들도 다 바뀌고 친구 많이 사귀어야 되요ㅠㅠ 여학생은 잘 모르겠는데 남학생이면 영어 잘 못해도 운동 또는 게임 둘중에 하나 잘하고 좋아하면 좋아요. 유학 결정은 떠밀려서 도피성으로 하지 마시고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좋은 점도 많지만 힘든 점도 수두룩해요.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 배달 같은게 안 돼서 한국 음식들이 그립고 옛날 학교에서 미국 국기에 대한 경례 아침마다 진짜 했었는데 이젠 그거 다 외웠어요 😂 학교 가면 한국인들은 별로 없고 있더라도 중국 아님 일본인들만 있더라고요 😢. 한국 학교 가보지 않아서 그런 질문 하면 멘붕 옵니다 그 대신 할로윈때가 너무 조음 ❤.. trick or treat 이거 재밌는데 사탕 까지.. ❤️‍🔥❤️‍🔥❤️‍🔥

나중에 일본학생 버전도 올려주세요~~~

어디가 더 좋다 이런것 보단 지금 유학 중인 학생이지만 조언 하나 하자면 1.자유를 좋아하는 친구들,활동하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은 유학을 오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고등학생들은 좀 빡세게 공부 하는 타입입니다 2.언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물론 공부를 하고 학교를 다니면 다 되겠지 하시겠지만 막상 다니다 보면 12년 동안 쓴 한국어를 뗀다는게 쉽지만은 안아요(제기준) 3.급식은 확실히 한국이 맛있고 영양가가 많아요 여기는 햄버거 만두 피자 치킨 이런게 나오지만 달고 짜고 영양도 없고 살만 찌는 그런 급식이에요(제가 다니는 학교 기준) 뭐..다 비슷 비슷 하지만 힘들다는건 똑같다는 거!

미국으로 유학왔는데 점심시간이 1시간 반정도 되고 밥먹고 체육인데 체육 70분임 물론 학교마다 다르지만 여기학교는 도시락 안 싸오면 걍 굶는거고…… 나쁘진 않은데 한국이 그리워지긴 함 매운음식 ㅈㄴ 먹고싶어짐

나 미국 사는데 저기 나온 미국 학교는 초등학굔데?

걍 시ㅂ 한국이 최고다 ㄹㅇ 밀항 마렵다.한국 처럼 문화,서비스 등등 잘된곳 없다.

유학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간 학교는 저거보다 더 안좋은 환경이에요 훨씬

미국에서 유학하는 학생인데 아직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에세이 시험 발표 등이 매일매일 있어서 굉장히 힘듬 여기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우리 학교는 하루에 수업을 1교시에 1시간 25분씩 4교시를 함 그리고 고등학생 때는 방과후 활동을 10개는 꼭 해야하고 시티즌십 점수 때문에 쌤들한테 평판관리도 해야해서 힘듦. 결론은 한국 학생들도 유학파 학생들도 모두 화이팅!!

미국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선' 같은건 없애주고 마음껏 정신나가게 본능적으로 행복하게 행동해야 함. 어른스럽게 행동하지 마시고 유쾌하게 신나게. 그럼 개꿀잼임

현재 텍사스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는 거의 이동수업을 하기때문에 쉬는 시간은 없다고 보면 되요 ㅠㅠ 학교도 무지 넓어서 5분동안은 미친듯이 뛰어다녀야 합니다 게다가 여기다 화장실까지 가게되면 tardy는 거의 90퍼센트고 이게 반복되면 점심을 반성문쓰면서 먹어야 하는 런치 디텐션을 받게 됩니다ㅠㅠ 리세스타임은 초등학교에만 있고 고등학교는 잘 모르겠지만 중학교는 없습니다ㅠ 대신 학교마다 다르지만 어드바이저리라는 시간이 있어서 그 시간에 숙제를 하면서 보냅니다! 또 여기는 코로나때문에 무상급식을 잠깐 했던걸 제외하고는 급식을 사먹어야하는데 맛도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짜고 졀로 맛도 없는게 한국돈으로 6천원쯤 랍니다..

미국은 아니고 다른나라에서 미국 국제학교 다니고 있는데 진짜 다 똑같네요..ㅋㅋ 다른게있다면 저희 학교는 매 교시마다 돌아다녀야합니다ㅠㅠ

이렇게 맨날 영어만 쓰고 한국 오면 매일 매일 누적된 영어로 영어 날먹 + 익숙해지면 사실상 수학만 하면 되니깐 개꿀 아님?

미국 비슷한데 다른점도 살짝있네요........유헉울 전제로 하면 우리가 가는것이기에 한인촌쪽에 학원을 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유학은 대부분 특례를 기반으로 입시를 준비 할텐대 그러므로 특례 입시학원 수학 영어는 기본입니다. 에쎄이 학원도 많이 다녀요^^

미국식 국제학교 다니는데.. 진짜 겁나 공감.. 보통 버스가 7시에 와서 6시에일어나야함. 쉬는시간 5분인데 적응하면 10분보다 더 많은것같을때도 있고 급식은.. 사먹어야함 겁나비싼데 겁나 맛없어서 대부분 도시락 싸옴. 세컨더리면 진짜.. 숙제 겁나많고 시험도 많음 무슨 과제를 내주면 한 문제당 250단오 꽉꽉 채워야지 6점 정도.. (메니지백 사용해서 1~8점있음)

미국에서 살고싶어서 요즘 미국 관한것만 생각했는데 미국학교 한국학교 비교올라와서 너무 좋다❤근데 아무리 미국학교가 힘들어 보여도 나는..미국에서 학교다니고싶다

유딩 시절 베트남에서 1년 초딩때 미얀마에서 2년 국제학교 다녔었는데 진짜 한국보다 너무 좋았음..수업 자체가 엄청 프리하고 모둠 활동이 엄청 많음 수학 시간에 모둠별로 모여서 문제 풀고 서로 도와주고 그랬음 책을 한권 읽더라도 한권 가지고 둘씩 짝 지어서 분석하거나 질문 만들어서 서로 질문하고 우리 학교는 행사가 엄청 많았는데 (미얀마 전통 행사 제외) 국제학교다 보니까 인종이 엄청 다양했고 미얀마 애들도 인도 쪽 중국 쪽 등등 혼열이 많았었음 그래서 전통 음식 먹어보는 행사가 있었던 기억이 있음 또 할로윈 기간이나 클스 기간 다가오면 초등학생들 모여서 공연함 간단한 연극도 하고 노래 부르고 그랬음 아 그리고 동아리도 있음 나는 초3땐 체스 초4땐 합창 동아리였는데 합창부 할때는 공연도 해봄 한국 들어오기 전에는 학년 부회장도 맡아봄 체육대회도 함 무슨 운동장 큰거 빌려서 했었음..학교에 수영장도 있어서 체육 시간에 수영 수업도 있었음 한국 처럼 매 시간마다 쉬는 시간이 있는건 아니고 점심시간 제외 중간에 한번 있음 그땐 다 같이 체육관 가서 놀고 들어와서 간식 먹고 다시 수업함 쌤바쌤이긴 한데 초3때 쌤 점심시간에 교실에서 영화 틀어주고 그랬음..우린 도시락 가지고 다녔었는데 애들이 다 다르게 들고오다 보니까 보는 재미가 있었음 김치 좋아하는 애들 막 나눠주고 그랬던 기억 있음..전에 한번 담쌤이 김치 좋아하신다구 하셔서 드린적도 있음

유학 하지마세여.. 진짜 외향적이신분드롼텐 잼잇으료ㅜ고 잇는데 원칙도 너무 엄격하고 쟤가 둘다 다냐본 걀과 한국이 진짜 개ㅐㅐ 좋앙요 국제학교 환상가지진 분들 젭알 .. 접길바래랴

미국 유학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보내는게 좋다. 한국화 되기 전에 보내줘야 외롭지 않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저희 학교는 7교시 까지 있고요 교시마다 반이 다르고 50분 씩 하기 때문에 자유롭다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락커라는게 있는데 체육 갈때나 급식실 등 갈때 가방 넣어놓고 갑니다 선생님이 저희한테 오는게 아니라 저희가 선생님들 한테 가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 국기 경례는 학바학 저희 학교에선 화장실은 수업중에 쌤한테 허락 맡거나 차트에 이름 쓰고 가면 상관없어요 그리고 수업이나 숙제는 거의 전부 크롬북이나 랩탑으로 해서 편함!

유학잠깍 갈꺼아니면 초등이 마지노선인듯.. 중등부터는 적응을못함;;

ㄹㅇ 국제학교 다니고 있는데 스쿨버스타고 등교하고 쉬는시간 짢은것도 너무 공감되요 ㅋㅋ

미국 이민 와서 지금 12학년인데 인종차별 하는 애들 1도 없고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사는 주는 만16세부터 면허를 따는게 ㄱㄴ해서 운전해서 등교하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급식은 음.. 학교 급식 나오긴 하는데 먹지 않는거 추천합니다 일단 아동학대 그 자체여서 ㅎㅎ..

저도 타지에서 유학 중이 어서 뭔가 미국학생이 공감이가네요

캐나다가 촤고인 이유: 학교 8시 20분에 시작, 보통 8시에 다들 학교 온다. 20분동안 수다떨고 게임하고 핸드폰보면서 놀기 쌈가능. 그다음 1교시, 45분 2교시, 체육 45분 그다음 쉬는 시간: 15분 3교시 45분 점심: 30분 그다음 쉬는시간: 15분. 4교시:45분 5교시: 45분 그다음 쉬는시간: 초딩은 15분 동안하고 3시에 끝남, 중딩은 5분 동안하고 2시 50분에 끝남. 6교시: 45분 끝~ 여기는 학원도 안다녀요 ㅋㅋ 가끔씩 학원 다니는 애들도 있는데 그래봤자 10분에서 30분 ㅋㅋㅋㅋㅋ 그리고 숙제가 없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유학중인 잼민입니다. 전 영국식 국제학교 다니고 있구요 여긴 인종차별이 없고 한국인을 대부분 좋아해서 살기 좋은데 중국인 천지이고 1년 내내 여름입니다.. 한국에 가을 겨울 시즌에 우기라서 덜 덥긴 하지만 그래봤자 봄이나 초여름이죠 ㅜㅜ 그래도 한국보다 공부도 많이 하지 않아서 좋아요 영어만 질 하면 웬만한 한국애들이 다 반1등 합니다 저도 영어 잘 못하지만 이번 학기에 수학으로 상탓읍니다 허허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학교는 자유롭고 분위기도 좋아영

아 진짜 미국으로 유학 가고 싶다 탈한국 하고 싶다 ㅠㅠ제발 유학가게해주세요

듣다보면 다들 인종차별 당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한번도 못겪어봤네요, 학교가 꼴통학교여서 전담에 총에 마약까지 돌아다니는데, 인종차별은 사람 바이 사람이라고 봅니다, 내가 활발하면 친해져서 인종차별을 당하지는 않는데, 혼자 영어 못한다고 지레 겁먹어서 쫄아있으면 인종차별보단 다들 “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재미도 없어” 이래서 소외되는거죠, 그냥 한국마냥 바보마냥 우끼끼 거리면서 다가가면 영어 못하는거 다들 딱히 신경 안씁니다

유학갔다와서 아는데 미국은 진짜 사립아니면 학교급식은 걍 음식물쓰레기급임

1:40 여기 저희 주 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학교는 대학교 같이 쌤이 안 오시고 저희가 돌아다니더라고요 4분동안 그 넓디 넓은 학교를 랩탑 들고 뛰어댕겨야 겨우겨우 반에 도착합니다… 고등학교는 더 넓어서 쉬는시간이 8분이래요

미국 살고 있는데 한국애들 온지 얼마안된친구들 보면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충분히 고민하고 유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전 이집트에서 산 지 2년 됐고 여기 있는 영국 국제학교 들어갔는데 진짜 교실 왔다갔다 하면 5분 다 사라지고 ㅋㅋㅋ 영상 보면서 거의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아 진짜 미국학교는 주마다 다르지만 전 처음왔을때 한교시가 1시간5분인거 보고 진짜 놀랏어요 그러면서 쉬는시간은 5분이고 처음에는 5교시한다고 좋아했는데🥲한교시가 기니까 한국이랑 차이도 없는것같아요 ㅋㅋ

조사를 잘못하신 것 같은데 recess는 초등학교에만 있는 거예요!

미국이 넘 부러웠는데 학 사라짐🌟

저는 독일에 사는데 독일이랑도 똑같네요! 0:39 저희는 학교가 1.4 마일 (독일에선 2.3 km) 이라서 버스를 꼭 타야 하는데 저희도 놓치면 최대한 빨리 뛰어가야 하죠… 도시락이나 챙겨야 할 짐 놓고 가면 진짜 멘붕 옵니다…

2021, 중2때 캐나다로 이민와서, 현재 캐나다 고2. 캐나다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9시에 1 교시시작, 830-900까지 아침 튜토리얼(해당 과목쌤한테 1:1로 물어볼 수 있는시간). 한국과는 다르게 교시끝나고 놀거나, 다음교시 준비할 시간을 안 줌. 바로 다음 반으로 붐비는 학생들 사이를 뛰어가야함. ㅠㅠ. 그리고 Recess time 캐나다 학교도 좀 주지 여긴 점심시간 40분이고, 그 사이 도시락 먹고, 친구들과 수다떨거나, 그 짧은 시간에 학교를 나가 주위 상점가에서 놀고옴. 이 점은 한국학교와는 달라 학교일과 도중 나갈 수 있음. (내가 한국고등학교를 다닌것도 아니지만) 하교 후 한국에서는 학원가고 바빴는데, 캐나다에서는 afternoon tutorial 가거나, 바로 집. 금요일은 교내 밴드 리허설 때문에 늦게 집들어가고 캐나다는 확실히 학업 스트레스가 없어 좋긴 좋은데, 그것땜에 내가 공부를 한국에서 했던것 보다 소홀히하게됰ㅋㅋㅋ. 뭔가 이거는 쉽고, 내가 다 아는건데 이러면서.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내가 연락을 못했던 한국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지네ㅠㅠㅠ 지금이면 내 친구들은 고등학교 들어갔을때라 내가 다녔던 중학교를 방학때 방문해도 다시만난수 없으니 나의 한국의 연결고리가 없어진 셈. 요즘은 가끔씩 그 친구들과 만들었던 추억, 친구들이 있어줬기에 느끼는 그들의 빈자리가 느껴짐. 예시로 한국에서는 가는 길, 아님 같은 학원을 다녀서 같이 하교했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지금 캐나다에서는 내가 사는 곳 주위 그리고 다닐 학원이 없어서 혼자 하교함. 그럴때마다 같이 걸었던 얘들의 빈자리가 강하게 느꺼져. 아 자주 연락할걸

나 미국 학교 다니는데 거기는 몇학년 몇반 이런게 없고 각 선생님 이름 적혀있는 교실이 100개정도 있는데 그 교실을 교시 끝날 때마다 찾아서 가야하고 그걸 6번 반복하면 끝남. 내 학교의 경우에는 7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 안에 교실에 가야함. 갠적으로 이게 제일 ㅈ같고 그냥 무슨 교육 센터 다니는것 같다 ㄹㅇ 영상엔 안나오던데 우리학교만 이런가;;

으어어어 알제리발 영국학교 유학(?) 하는 내 입장에서는 둘 다 저세상 천상계...

결론은 한국이 최고

+외국 학교는 대학마냥 강의실 옮겨다녀서 사실상 쉬는시간에 쉴 수가 없음;;

진짜로 저 미국 이민와있는데 이렇게 설명잘해주는 유튜버는 처음임🤩ㅋㅋ

한국 학생VS일본 학생도 해주세여

캐나다에서 2년 가까이 학교 다닌 결과, 학교가 9시에 시작함. 한국 학교와 다르게 수업시간에만 수업 잘 들으면 점수 잘 받기 가능. 한국 특유의 억압하는 분위기 없음. 전체적으로 학교 수업 분위기빼고 전부 한국이 더 좋긴함(ex. 대중교통, 물가 등등)

캐나다에서 이민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공부하는 영어는 여기 학교에서 거의 쓸데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은 초중고 마다 끝나는 시간이 다르 잖아요? 근데 여긴 좋은게 초중고 다 3시 반엔 끝나요 그리고 여긴 recess가 20분 이에요 그리고 어떤 학교에선 영어 못한다고, 눈 작다고 괴롭히고 그래요... 저도 언제 나쁜 흑인 애 한테 조롱 당해본적 있어요

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학교다녔는데, 한번은 쥐가 전선 갉아먹어서, 12시 정각에 학교에서 쫓겨난적도 있고, 하교시간이 오후 3:30분 정도에요. 숙제양도 반마다 다르고,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땜시 3시 정각에 하교시킨 적도 있었죠. 하지만, 교시가 한국 학교 시간을 반토막낸 1~4개가 전부.. 체욱같은 경우는 점심시간 전인 2교시에 하게 되어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극혐할 사실은, 동성애 관련법이 체결되서 몇번은 무지개 국기 태우거나, 갈기갈기 찢는 사람들도 꽤 됩니다.

지금까지 한국 초등학교와 미국 초등학교비교 영상였습니다 미국 고등학교 다니는데 새벽까지 과제하고 모의 시험이랑 시험공부, SAT, AP까지, 할게 너무 많네요ㅠㅠ

너무 좋은 정보 봐서 감사합니다. 많이 공부하러 오겠습니다. 이런 채널이 있는 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걍 가지마... 체감상 학교생활이랑 동네생활 훨씬 재밌었는데(스포츠 좋아함) 나머지는 다 별로임..

현재 베트남에서 한국국제학교다니는 초6입니다. 수업이 재밌긴하지만 과학 미술 체육 국어 수학같은 과목 1시간씩 빼서 다영어나 베트남어로 갑니다. 그리고 7교시만하고 중고등 학교가면 더 생긴 다네요. 개빡세요

이게 뭐지 싶었던 미국 특징들 등교 : 스쿨버스 타려면 개빨리 일어나서 차에서 잠 Language Art : 이게 기본 영어임, English는 초등학교때 이후로 없음 쉬는시간 : 쉬는시간 없이 이동시간만 개빡쎔, 화장실은 수업시간에 손들고 알아서 가거나 점심시간 등에 감 점심 : 애들이 냄새난다고 난리쳐서 눈치보이니까 급식 먹어야함 학교 끝나고 : 동아리로 봉사시간 채우고 집에 와서 과외듣고 숙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