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때도 듣는 사람 조용히 손 들자

한국에도 이렇게 재능있는 밴드들이 많은데 밴드음악이 흥했으면 좋겠다.

작년 매일 도서관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 답이 없을때 공부 도중에 쉬는시간마다 이 노래로 위안 삼았습니다. 너무나 운 좋게 대기업에 입사하고 요즘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네요. 오랜만에 들으러 오니 작년 생각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 특유의 성대 긁는 목소리는.. 진짜 매번 와서 들을때마다 환상이다..

마 라떼는 톰보이면 혁오 톰보이였다 이말이야

뭔가 아득한 예전에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느낌. 되돌아 갈 수없어 가슴이 아려온다. 다신 올수없는, 그리울 지금을 잘 살자..

Not gonna lie that I cried on my first listen of tomboy idk how, I just did.

음악은 참 아름다운 것 같다 ㅠㅠ

나도 젊은 우리에 포함되고 싶다... 진짜 들을 때마다 감동- ㅠㅠ

혁오 목소리 너무 좋아

I amazed by the audience reaction. It' s like this song touch their heart so much.

진짜 목소리가 부드러운데 강하다... 정말 듣기 편한 목소리

It feels like good old times. Bittersweet memories with hyukohs melodies. Their live amazing as usual.

스님중에서도 노래 잘부르는분들이 많네요

진짜 인생이 담긴 가사다 그리고 애절함이 담긴목소리

i would be so happy if i could attend hyukoh's concert ;____: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뭔가 젊은 우리 나이때는 잘 보이지 않고 이렇게 들려서 신기하네요 둘다 말이 되서 이 곡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진짜 음색이 ㅋㅋㅋ 말도 안되게 좋네..

This song gets every human being in trance mode. Its somehow magical...

2:13 일렉 들어가는거 죽인다..

내 수많은 밤을 눈물 짓게 했던 노래

아씨~ 난 왜 근데 이 노래 들은깐 막막 가슴이 먹먹해지고 슬픈거야.....ㅠㅠ

my fav in this album

Gangster face but when he sing this song I melted... .. .

너무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소멸하는 듯한 나의 청춘이 너무 빨리 지지 않기를.

한때 꽂혀서 한시간씩 반복재생 듣던 노래,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혁오밴드 너무 소중하다 진짜 ㅠ ㅜ 오래오래 노래 해줘요

1.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2.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3.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look at those girls reaction i'm like that too 😂😂

김예지가 부른거보고 좋아서 원곡을 들으러왔는데..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Band Hyukoh makes art ♥ You can say how talented they are just by the things they make you feel when you watch their performances or just listen to their songs. Thanks for the good music♥

혁오 보컬 최고다 분위기 가사 다 최고

Beautiful Voice

처음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가사가 너무 좋네요.

such a pleasure to my 👂

this voice is a masterpiece, this man is a masterpiece, this band is a masterpiece, this song is a masterpiece

When you're so into the song then got goosebumps all over your body when he sang those OOOOOHHHHHH OOOOOOHHHHH parts. it's like my body is being cleansed or something hahahaha

가사 우리 사랑을 응원해 너무 좋아요. 덕분에 힘든시기에 위로받고 가요

아니 이게 1억뷰가 안넘는게 말이돼?

카타르시스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곡. 기생수의 주인공이 잃어버린 인간성을 찾을 때 흘리는 눈물같은 울부짖음

혁오가 명가수인게 톰보이 가사를들을때마다 취준생이었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취업하고도 술마시면 자주듣는곡 입니다

I am so grateful to be able to listen to this live in Kuala Lumpur just last Monday. I legit choked up and they were all so amazing live I hardly believed my ears. I love how the fans know every single word to their lyrics (well we stumbled at the complicated Korean lingo) but ugh it was amazing.

나는 혁오 앨범을 모두 많이 들었습니다. 첨에는 많이 들어도 가사 이해가 잘 안됐는데 지금 다시보니 참뛰어난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함. 오혁이라는 싱어가 참 귀한 가수같음.

이곡을 들으면 왠지 모를 눈물이 난다

이 탐보이 곡은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고 멋있어서 자꾸 듣고 싶어지네요~~가수 목소리도 시원하고요~~

this is super good! im cryin 😭👏👍💞

진짜 매력적인 목소리다... 목소리가 이목구비 개뚜렷한 미남같음

루피 톰보이 보고 왔는데 진짜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 줄 몰랐다...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the album

im watching this while crying in the corner. actually i can relate to this song on a spiritual level :(

진짜 이 무대 처음보고 넋놓고 봤는데

대한민국에선 언제 이런 밴드가 인기가요에서 1위 할 수 있을까

this song take me to the another world love it

진짜ㅈㄴ섹시하다

라이브도 너무 좋네요..이노래로 완전 팬됐습니다.♡♡

내 나이 어느덧 70이 저만치 보이는데 ..... 젊은 우리..... 에 공명한다.

I’m here after buildup cause I’ve fallen in love with this song. I love how both him and the people on buildup sings this song

I have listened to this song maybe 10th time during these two weeks and I am liking it more and more. Oh Hyuk has such an amazing voice. I am so happy to discover his music. All the best from fans around the world!

I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like his voice!

와 두상 진짜 예쁘네

혁오오빠... 진짜 목소리 멋있고요.. 사랑해요..ㅜ

such a beautiful song. dont judge them mans by them fashions. they've just created such a heavenly song!

This masterpiece never gets old

this song is so beautiful that makes me cry, it touches the heart in a very special way

I really like this song , it is been my top 5 song in spotify for 3 years already 👍 thanks for the masterpiece song

브.아-벌써일년 이후 최고의 최애 곡 입니다.

Ended up watching Oh Hyuk's videos... Never fails to amaze me with his voice.

Absolutely beautiful! Brought me to tears 😭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에 깊이 남습니다. 이 구절을 듣고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혁오 밴드 화이팅~

Wouldn't have known this beautiful song if it wasn't for Jang Dong Yoon singing in a scene in OCN current drama 'SEARCH' The lyrics that is heart touching

요즘 혁오 왜케 좋지

힘들때 들었는데 울었닭

Im from Indonesia.. 🇮🇩🇮🇩 And me like this songg ❤️❤️

His voice is magical

뭣때문인지는 모른다. 눈감고 듣고 있는데 눈에는 눈물이 흐른다.

the lyrics are so deep

his voice gets me so emotional

everytime i hear your voice makes me smile

TOMBOY IS A MASTERPIECE... I'M OBSESSED

i still can feel the saddness in this song even already 20 times i heard this song 😭😭😭

예전에 들었을땐 괜찬다 생각만했는데 써치에서 장동윤 배우에게서 이노래를 들으니 넘 멋졌어요 장동윤팬도되고 오혁팬도 되었어요 두분 더 멋진모습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혁오노래에 반하다~~

this song brings back the reply 1988 feels.

Amazing song, it has its own universe

사랑해요 톰보이

this song is magical, bought it only after one listen

Man, that was SO good

그립다. 업로드날짜에 7년전이라는 저 글자가 너무 슬퍼

That high note, spot on clean voice

I have goosebumps all over and tears are threatening to fall, I love this song so much. The retro feel of their outfits really suits their music, but at the same time it screams new and I love it. Listening to their music is like going out to explore a new land that no one has heard of before 🤗 I love it so much ! Wish I had known about them before they released this album !

i don't even need subs to shed tears to hyukoh's songs. esp when i first listened to tomboy... the tears just went down without my knowledge

이 노래 처음듣고 충격먹었는데 너무 좋아서

This song is a masterpiece. Absolutely beautiful

Oh I love them. This song is so mellow but great.

행복해서 불안한 시기라 그런지 가사가 더욱 와닿네요

Why is it so good? 😍😍😍

Melhor música, melhor banda! Te amo Hyukoh 💜😢

my heart 💓 really a masterpiece ❤

live version is amazing!

remember their 1st appeareance here on yu huiyeol? im so proud of hyuk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