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레전드 영상 더 보러가기 kzfaq.info/sun/PLm24nddeR_-IhvJ2BUStlOKRnco3Nhcln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는 호국영웅을 가족의 품으로 모시고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 분을 모시는 그 날까지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들이 행여나 집을 못찾을까봐 60년간 대문을 안 고친 어머니 말씀에 눈물이 맺힌다

우리가 당연한 듯이 누리는 이 자유가 수많은 호국용사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아빠도 6.25 참전을하셨어요. 다리에 큰 총상을 입으셨었죠. 철없을 어렸을때 왜 아빠가 힘들어하셨는지....소주한잔에 말없이 눈물만 흘리셨는지....전쟁이란 말에 그렇게 화를 내시는지 알수가 없었어요. 치매가 심해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며 하시는 행동을보고 얼마나 참혹했는지 조금이나마 알겠더라구요. 호국용사분들님께 고맙습니다. 평화로운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젊은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제가 알기로는 유해발굴단분들께서 험준한 산을 매일같이 왔다갔다하기때문에 몸이 많아 망가진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일을 해온 분들은 무릎연골이 닳아서 없어지거나 디스크를 달고 산다고 하더군요. 조국을 위해, 가족을 위해 싸워주신 참전용사분들과 유해발굴단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젊은나이에 참전하셔서 유가족이 없대 자손을 남길수가 없어서. . .

저희 큰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 이셨습니다. 8사단이 횡성에서 중국군에 전멸당할때 돌아가신걸로 추측되는데, 근 70년이 다됐지만 아직 유해를 못찾았습니다. 저랑 동생, 아버지가 유가족혜택 및 병사위로휴가를 받았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아 나중에 커서 공부만 잘하는사람이 훌륭한사람이 아니란다 이런 고귀한 분들도 있었다는걸 아는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란다

육군사관학교 1차시험 합격후 2차시험 응시후 수능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목숨바쳐 지켜주신 대한민국 이제 제가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22사단출신으로 설악산저항령이라는곳으로 유해발굴을갔었는데 진짜로 올라가는데만9시간걸립니다... 정말힘들었고 하늘이제아래에있을정도로 높고 올라가는지형도 위험하고험준한데 그당시 선배전우님들이 그길을올라갔다는생각에 정말대단했다고생각이들었습니다. 지금도 제군생활중에 제일힘들었던순간인데 그당시 선배전우님들은 매일올라갔다는생각에 후... 다시한번 조국을위해 목숨바친전우님들감사합니다

이런영상조차 싫어요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진짜 궁금하네요. 저분들이 흘린 피와 땀, 육체 위에 재건된 국가 입니다. 그리고 함께 싸워주신 외국 군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폐허 속에서 고향을 떠나 외국 타지에서 막노동, 간호를 하시며 고향에 돈을 보내셨던 60년 70년대의 조상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덥고 습한 밀림 베트남에서도 미국과 함께 싸우며 국가의 위상을 높혀주신 군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할아버님도 육군장교셨고 현재 호국원에 계신데 갑자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모르겠네요. 제기억속에 할아버지는 그때에도 군인정신이 대단한분이셨고 돌아가시기전까지 군인처럼생활하시며 살다 돌아가셨습니다. 제가아무것도 모를 애기때 할아버지 종아리랑 어깨에 흉터보고 할아버지 여기왜다쳤냐고 물어봤을때 총맞은거라고 하시면서 총상만3군데 보여주시면서 6.25전쟁때 이야기해주셨던게 기억이납니다. 커서 이렇게 보니 그당시 할아버님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고 유난히 할아버님이 보고싶네요. 저희 아버지도 그랬지만 저도 학교에서 제일 존경하는사람쓸땐 꼭 할아버님 존함을 적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할아버님이 보고싶네요. 어느덧 저도 결혼을 하고 와이프가 임신을하니 마음이 약해지는건가 부쩍 눈물이 많아지네요..ㅎㅎ..

진짜 남 음식 먹는거 백만뷰 이백만뷰 나오는 것보다 이런 영상이 백만뷰 이백만뷰 넘게 나와야 하는데 아직 그에 못미침에 너무 속상하네

제 조부님께서도 군인이셨고 625참전용사였습니다. 현재는 현충원에서 영면 중이시지만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던 조부님이 많이 생각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자신의 목숨을 국가수호에 받치신 분들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 입니다. 625기념일, 국군의날 뿐만 아니라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순국선열 호국영령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희 백부님도 2002월드컵 끝나고 돌아오셔서 동네서 잔치했었습니다ㅎ 오른쪽 다리만 돌아오셨지만 유족 으로써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밝은 시대를 사는 우리는 어둡던 시절 푸른목숨 잘라 바친 누군가의 그림자도 기억해야만 합니다

“당신이 지킨 대한민국 저희가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처음에 애들이 전쟁이란걸 모른다는게 좋은일이다. 그만큼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들과 지금까지 나라를 지켰던 그리고 지금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그리고 존경을..

진짜 유퀴즈 너무 좋아... 내 인생 프로다... 다들 그냥 모르고 지나칠 이야기들이나 개개인의 마음속 말들 같은 것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후에 유해발굴 감식단에 발굴병으로 입대합니다.. 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름 없는 산야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신 대한민국 국군, 우리를 돕기 위해 이름도 모르는 먼 나라까지 와준 연합군들에게 경의를

마음이 무거워 눈물이 쏟아집니다 유해발굴단도 유퀴즈도 수고 많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외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살아계실적, 매일 밤 악몽같은 꿈을 꾸셨던 외할아버지. 평소 말 수가 적으셨지만.. 내가 군대 다녀오니 6.25때 얘기를 해주셨던 외할아버지. 임실에 안장되어 계시는 보고싶은 외할아버지..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

전쟁 참 비참하고 끔찍한 두글자인데.. 참전용사들을 조롱하고 군인들을 무시하는 이시대를 저분들이 보면 어떻게느낄까요..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가고있는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필승. 6사단 출신입니다. 선배님들의 희생에 우리가 지금 자유를 누리고있습니다. 제가 경계하며 밟고있던 그 땅에서도 분명 어딘가에 잠들어 계시겠죠. 다시 생각해보니 그곳이 피의능선이라 불렸던 지역이었는데,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잊고살아가던 순간순간에 힘들다힘들다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잊지않고 기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자유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민족을 위해서 해방을 위해서 목숨을 걸으셨던 독립운동가 분들.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쳐서 북한과 중국군을 막았던 6.25전쟁 군인분들과 유엔군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정말 이름모를 호국영령분들께 고마움과 비참한 슬픔에 감정이 사무쳐 펑펑 울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잊혀지지 않는 내머릿속에 남은 한장면... 10여년전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유해를 발굴하여 태극기로 덮고 그위에 까만나비한마리가 날아와 오랫동안 머물렀던 그한컷이 아직도 머릿속에 너무 생생이 기억되고있네요.. 켜켜히 쌓여있던 유골들..... 희생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1:34 하.... 너무 돌아가신분들이 많네요 ㅠㅠㅠ 지금 군인에 대한 대우나 처우나 시선이나 장비나 월급이나 여러가지 방면에서 많이 개선 되고 저분들이 오랫동안 안잊혀졌으면 좋겠네요

묘비 하나하나 한 명씩 이름 씌여 있는게 마음찢어지네 ㄹㅇ,, 다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아버지 형 오빠 우리 친할머니도 오빠 두분 전쟁에서 잃으셨는데 진짜 너무 안타깝다

2012년 6월 전역 1달 남기고 유해발굴에 참여했습니다. 유해발굴을 하기 전에는 말년이라 아 짜증난다라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뜻깊은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정강이뼈도 찾아서 포상휴가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군생활 추억이 여러가지지만 가장 뜻깊은 추억은 유해발굴을 했던 그때 그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7년간 군생활 후 대위로 전역했지만 참 이런 영상을 보면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호국영령들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없인 볼 수가 없군요. 설악산 저항령 1400고지에서 1개중대가 전사했고 돌 틈에서 유해를 발견. 아!

저도 전방부대 배치되어서 유해발굴 파견을 나가본적이 있습니다 . 가평 화악산 쪽이었는데 갈때까지만 해도 산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어 정말 하기싫었는데 정말 운좋게 전사자의 어금니를 발견햇었습니다. 그때 기분은 정말 소름이 돋더라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일본에서 사시다가 전쟁 발발후 20대에 참전하셨는데 당시 기록같은게 정확하게 남아있지를 않아 참전 용사로 취급 않해주더라고요 같이 복무했던 중대장이 할아버지 손잡고 미안하다고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신세대에게는 이런 역사를 가르치고 일깨워 훌륭한 선렬에 대한 감사와 경외심을 가지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으로 나라를 계속 지켜나가야겠습니다. 프로에 나오신 어르신들과 이런 프로를 만드심에 고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두번다시는 슬픈역사가 없어야만 한다..

너무 마음이아프내요~~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목숨을 바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평생 있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유해발굴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혼자살아계신게 미안하다는 호국용사분들 전혀 미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우분들도 하늘에서 잘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왜이렇게 눈물을 못참겠는건지... 나를 있게 해주시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있게 해주시고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유해발굴단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자유 대한민국에서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이분들이 있었기에 사람들이 살기에 편한 세상을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유퀴즈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인상깊은 영상이라 종종 찾아봅니다..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을 기리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5 참전 용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정말 대단하신 분들ㅠㅠㅜ

이 프로를 통해 몰랐던 과거를 알게 되서 다행입니다. 너무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편한 곳에서 쉬시길 바랍니다.

나라 잃은 경험이있어 내부모와 자식에겐 좋은 미래만 주고 싶어 입대했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우리아들 입대한다길래 무조건 말렸지만 씩씩하게 잘 갔다오겠다고 대문을 나간지 언70여년.. 자식은 끝내돌아오지 못했지만 작은 소망을 이룰수있었고 , 우리아들 돌아온다는 약속 받고 한없이 기다리는 어머니는 마지막가는날까지도 우리아들에 대한 걱정뿐이었다..

진짜 다시금 생각하게된다 북한 진짜 못된놈들 조그만한땅 뺐으려는 그들의 욕심때문에 13만 젊은청년분들이 순국하셨네요 끝으로 이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웅분들 정말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린다는건 참 어려운일이죠 지금 2020년에 와서 생각해보니 과연 전쟁나면 내 한몸 바쳐서 나라를 위해싸울수 있을까 막상 생각되는 영상이네요 편히잠드세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민에게는... 국가가 무조건 책임을 다해라!!! 부탁이다

휴전선 긋는데만 2년걸렸음 원래 1년만에 끝날수 있었던 전쟁인데 용사분들 감사합니다 용사분들께서 있기에 저희가 있습니다 우리 국군이든 인민군이든 다 떠나서 한가정의 가장이며, 아들, 형, 동생이었습니다 이 은혜 있지 않고 부디 하늘에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보시며 편하게 계시길 부탁하겠습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저희가 이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아닌가싶네요.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힘써주셔셔 감사합니다.

영상을보면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린듯합니다.... 어제 유퀴즈 프로그램을보면서 그 당시 한국이란 나라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던 젊은 UN군 참전 용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참 몰랐습니다 이 나라 이 대한민국이란 작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토록 많은 희생과 노력이있었다는걸.... 당신들이 만들어주신 평화와 발전 잘 지켜나갈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애국심이 급 흐른다! 눈물도 뚝뚝! 용사님들 고맙습니다:) 영면하시길...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게임하던도중에 한국전쟁 언제 났는지 아냐고 물어보니 모르더라구요. 호국영령들께서 얼마나 힘드셧을까 짐작이 안가네요 다시한번 우리들의 머리속에 되새길 필요가 있네요

이런 분들이 계서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충성!

보면서 가슴이 너무 뭉클해지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 우리는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이 자유가 많은 호국 용사들 분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늘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채명신 장군 회고록을 읽고있는데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정말 이런영상 보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외국에서 전사하신 영령들을 공군이 호위하는 영상을 봤을때도 펑펑울었는데 이분들덕에 저희가 이 좋은 세상에서 살고있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ㅜㅜ

이분들 덕분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있다는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열심히 목숨바쳐 지킨 이 나라를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감동적이고 대단한 영상에 싫어요 눌른 사람들은 진짜 사람도 아니다...진짜

보는내내 울면서 보았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도 국립현충원에 계신 참전용사분들 께서 만들어 주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6.25 참전용사분들에 대해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25 참전용사분들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현재 저희들도 이세상에 있지도 않았을것 입니다. 부디 하늘에선 편히 지내세요.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분들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절대 이 일을 잊어서는 안되며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현재 누리는 자유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보이는곳 안보이는 곳에서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각각 6.25 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하시어 국가유공자가 되신 두 할아버지를 두고 있습니다. 어릴땐 할아버지들은 다 군인 출신인줄 알고 자랐어요. 저희 집안 남자들도 거의 다 직업군인이거든요. (이모부, 삼촌..)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국립 현충원에 묻히셨습니다. 당시 7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현충원이 무엇인지도 모를때가 기억이 나네요.. 항상 저는 제가 애국심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외교관이 되어 국익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꼭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별개로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존중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치고 지금은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할아버지들께서도 돈이 항상 부족해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두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셨다고 합니다. 대학도 오로지 성적으로 장학금 받아 다니고... 역사적 아픔과 더불어 그 아픔속에 함께했던 참전용사분들, 국가유공자분들을 꼭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면서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을 기꺼이 해주시는 대한민국 군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이 땅과 사회를 위해 큰 공을 세워 주신 분들을 정말 존경하게 됩니다 싸워 주시고 일해 주신 용사분들과 호국보훈사업에 힘써 주시는 유해발굴단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고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네이버 웹툰 '내일' 에서 참전용사분 다룬거 있는데 꼭보세요 염라대왕: 고귀한 선택을 한 영령에게 그대들은 묵념을 하여라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이런 곳에서 안정감 있게 살 수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희생했던 대한민국 군인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자유 뒤에는 그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께서 지켜주신 이 나라, 잘 이어가도록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NS에 리본 사진올라면서 잊지않겠다고 깨시민인척 하지말고 6.25, 천안함 연평도 등등 니들이 지금누리는 자유를 피흘려 지킨분들도 잊지말고 기억좀해라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같은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 아니라. 바로 저런분들이 진정한 영웅이시다.

영웅분들은 국가가 자신들을 잊지 않을거라는 믿음과 국가를 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목숨을 받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모든 영웅분들이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6.25나 국군의 날 행사뿐만 아니라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감사히 살아나가겠습니다. 온전한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고 돌아가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가지마 살겠습니다.

아 눈물나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무서웠고 가족들이 보고싶었을까

우리할아버지도 6.25참전용사로 얼마전 돌아가시고 호국원에 안치하며 봉관식할때 많이 울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였음에도 당시 인민군으로 국민들을 약탈한 사람들은 전쟁이 끝나고 난이후 그 후손들이 잘살고 있는것을 보며 정작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분들은 힘들게 살고 있는게 더욱더 비극이었습니다. 사는게 버겁고 힘들지만 나는 우리 할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호국원을 오지못하게 했는데 이번에 부모님과 같이 다녀오려고 합니다. 6.25참전용사들을 잊지말아주세요 .

할아버지께서 항상 하셧던 말씀...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는...

유퀴즈온더블럭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영상 초반 아이들이 천진하게 전쟁을 모른다는 그 맑은 얼굴이 돌아가신분들이 얼마나 위대한 분들인지를 말해주는것 같아 더욱 뭉클합니다

제발 사랑의 불시착 같은 북괴 미화 드라마나 영화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리 멜로에 미친 여성 작가들이 전쟁의 참상과 무거움을 모른다곤 하지만... 그런 망상에 가까운 드라마는 쫌...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때 북한 정부나 지금 북한 정부나 완전 변한 거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똑같은데,, 도와주고 싶으세요? 왜요? 정말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6.25 남침은 명백한 남침, 북한의 두 얼굴을 보여주는 아픔입니다 저는 한국전쟁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 남침입니다 남침!! ++또 이거 보고 나이 먹었다 꼰대다 어쩐다저쩐다 또는 막 말하는 머리 꽉 막히신 분들을 위해 써보는데요 저 15살입니다 부정적인 말 하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카카오톡 들어가서 자신 프로필 누르시고 채팅하기 누르신 다음 하고 싶으신 말 쓰세요 이것도 이해 못 하는 꽉 막힌 분들 안 계시겠지요?

6.25 참전용사셨던 할아버지.. 힌달전에 돌아가셨는데 치매증세가 나타났을때 반복해서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전쟁중 눈앞에서 전사하신 후임분 얘기하시면서 내가 대신 죽었어야한다며 아이처럼 펑펑우셨어요..ㅠㅠ 그게 평생 갖고 있던 트라우마이자 아픔이셨어요. 이북에 두고온 가족보다도ㅠㅠ

싫어요 10명은 사이버 전사거나 중국인인듯

영상 시작하자마자 그냥 눈물이 진정한 영웅들 호국용사분들의 희생 으로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을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켜주고 있는 일반 사병분들 직업 군인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분들 입니다...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세상을 있게 해준분들... 무엇으로도 갚을수 없죠...나라는 이분들과 이분들의 후손에게 최선을 다해야합니다...나라는 곧 국민...

군생활 DMZ 수색 매복하며 20대를 다 보낸 7년동안 선배님들의 희생으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한하게 지냈으며, 선배님들의 희생으로 사명감 갖고 군생활 하며 조국을 지켰습니다 부디 선배님들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10:57 어머니 슬픈 사연입니다.... 정말 눈물나는 사연이네요ㅠㅠ

지금 저희가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하셨던 참전용사분들 감사드립니다. 위험한 전쟁 속에서도 국민들을 위해 힘든 전투를 벌이셨을 군인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6.25 참전하셨던 외할아버지께서 올해 돌아가셨는데 외할아버지 다리에 있던 총상 흉터가 생각도 나고 어릴때 자주 이야기해주시던 백마고지 전투 이야기도 생각나고.... 할아버지도 보고싶고 마음이 아파서 마냥 눈물 나네요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 댓글 하나로 감사한 마음을 다 전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얼마나 무섭고,두려웠을지...상상조차 할수없습니다. 앞으로 모든 6.25전쟁 전사자 분들이 조국의 품에 가족의 품에 안치되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충성

너무 유익한 영상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 찾지 못한 12만 호국 병사분들의 유골, 그 분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유해발굴감식단, 그 호국 병사분들을 찾는 건 우리의 의무인 거 같다. 하지만 참전 용사분들이나 군인에 대해 대우가 좋지 않는 현실에 안타깝다. 우리가 전쟁이라는 끔찍한 단어를 잊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인데.. 이 점을 잊지 말고 나라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군인분들과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주신 호국 병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지금의 나라를 있을 수 있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