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합격해서 첫월급타고 50만원 기부하고 왔었습니다 일손도 도와드리고 밥 먹고가라고 하셔서 먹었는데 진짜 집밥 든든했어요

대인시장 해뜨는식당의 '천원'은 어르신들의 자존심값입니다. 돈내고 당당히 드신다는 그 '천원'의 가치 사회소외층이 외면받지 않고 당당히 식사하실 수 있는 천원식당 사장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선대 동아리에서 매주마다 와서 도와준다는 것도 멋있다… 이런 학생들이 진짜 명문대생이지

특히나 그 상무님도 신송식품 도시가스사장님 식당 여사장님 마장동 고기사장님 전국에 쌀 보내주시는분들 미역과 각종 필수품 보내주시는 모~든부들 평 ! 생토록 자손대대로 복 많 이 받으세요^^~

큰돈은 아니지만 매달 20만원씩 후원하고잇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큰 힘은 못되지만 해뜨는 식당 앞에서 후원 버스킹으로 진행하고 앨범 수익금 전부 해서 약 80만원 가량 전부 기부하고 왔습니다. 음식맛도 맛이지만 가게되면 사장님의 MSG(맛,사랑,정성)을 느끼고 옵니다🙏❤️

후원해주고 식재료 보내준다고 해도 난 못할거같은데 진짜 대단하시다..저거 언제 다 손질해서 요리해..정말 대단하신분..

정기후원 계좌열어서 정기적으로 후원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동사무소에서도 못하는 일을 하시는건데 너무 대단하심

후원해서 유지 가능하다고 해도 저렇게 봉사하는건 진짜 어려운 일이에요 매일 매일 적자 일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큰돈은 아니지만 매달 40씩 후원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하시던걸 딸이 물려받아 운영하신다는 얘기가 너무 놀랍네요 투잡을 뛰시면서까지 식당 운영하신다니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쉬실때 지민이 보는게 낙이신데 누가뭐라하든 하고싶은일 하시고 사세요 별걸 다 태클거네요

영치금 넣어달라는 인간도 어이없는데 봉사하시는 분이 프사에 방탄 올려놨다고 안된다고 하는인간도 어이없고..참..기가막힌다..봉사자체도 대단하신분인데 봉사하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고 누굴 좋아해도 안되고 심지어 좋아하는 대상이 백날천날 사건사고터지는 아이돌판에서 ,사건사고 없는 태도만으로도 예쁘다 소문난 연예인인데 마음따윈 없어야하고 프사하나 올렸다고 뭘안된다는거야.사장님이 무슨 댁들 종년이냐 아님 펫이냐. 사장님한테 나쁜말하는인간들 다 벌이나 평생 실컷 받아라. 어이가없네. 사장님은 부디 그런것들은 잊으시고 좋은것만 보고 예쁜일만 있으시고 꼭꼭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소망합니다.

내몸 상해가며 내돈 써가며.. 아무리 어머니 유언이 있었다해도 버티시기 힘든일입니다. 어머니께서 따님의 그릇을 알아보셨나봐요.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예전에 저희 증조할머니가 먹는 걸로 복을 짓는 사람이 젤 귀한 사람이라셨어요. 정말 귀하고 감사하신 분이네요.

사장님과 어머님 그리고 자원봉사 대학생들, 홍어집 사장님과 이모님 외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를 느껴요. 소녀감성 사장님 지민이 꼭 한번 만나게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상태 실화인지... 천 원을 받는 이유는 영상만 봐도 나옵니다. 적자를 피할 생각을 했다면 세 배, 네 배를 받아도 메꿔지지 않는다고요.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보다 누구라도 선뜻 하기 어려운 일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계심에 박수 쳐드리고 응원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 사장님 보험회사 설계사입니다~~ 욕심 없으시고, 친절하십니다 이 집은 이익 목적이 아닙니다 무료급식소라고 보시는 게 맞아요 손님들 덜 미안하라고 최소금액 천원이구요 대인시장이나 후원인들에 의해 꾸려집니다 돈 많으신 분은 많이 내주세요 수표도 받아요~~~♡

천원도 안받을수도 있지만..천원이라는 돈을 내고 먹게 해주신거 너무 좋아요.공짜가 아니고..서로 부담?안되는...(지금은 부담이겠지만요 ㅎㅎ)천원으로 과자 한봉지도 못사는 이 시대에..부모님의 좋은 가르침으로 선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잘사셨으면 좋겠어요.요즘 세상이 그래서 그런지..이런것도 나쁜 시선으로 보는 분들이 있지만..모두 축복합니다 ㅎㅎㅎ모두 건강하세요

여러분 신송식품에서 음식들 지원 많이 해준데요 다들 신송식품꺼 애용합시다!

이분은 장사가 아니라 봉사를 하시는 분입니다...좀 생각들 하고 말을 하고 오지랖 본인들이나 잘하시고 응원이나 때리세요. 진짜 좋은 일 하시는 분임. 좀 방구석에서 헛소리 찍찍 하지말고 돈을 더 받니 마니 봉사의 취지를 모르네.

세상에 대를 이어 하는 봉사라니요. 훌륭한 어머님 밑에 훌륭한 따님이 나셨네요. 생활비를 위해 투잡까지...말만 들어도 위대하고 벅찬 일상입니다ㅜㅜ

미국이나 캐나다에는 필요한 다른사람을 위해 돈을 선결제하는 경우가 흔해요. 돈을 더 올리라 훈수두지 마시고 필요하신분을 위해 넉넉히 계산하고 오세요. 전 주인이신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따끈하고 맛있는 한끼를 대접하시려는 분이시니까요.

식당에서 먹방하는 리뷰에서 많이 봤어요. 흑미밥 가득퍼서 주시고 고기반찬도 나오고... 시래기된장국도 넘 맛나보여요. 단골이 많은 식당이더라구요. 봉사단체와 다를바가 없는데 정부지원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ㅜㅜ 너무 훌륭하십니다.

천사가 따로 있나 이런 분들이 천사지. 돈 벌자고 식당 운영하는 것도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는데 투잡 뛰시며 수익이 전혀 없이 그 고생을 하시다니... 그리고 많은 도와 주시는 분들과 봉사 해주시는 분들 모두가 성인입니다. 감사하고 응원 합니다.

아미시라니 너무 반갑습니다. 탄이들도 이쁜 지미니도 오히려 고마워할 듯 싶어요. 그리고 너무 아름다우셔요. 크고 맑은 눈, 환하고 예쁜 미소 너무 사랑스러우십니다.

제발 1000원이라고 개나소나 맛본다고 가지마라 없으신 노인분들 드시라고 사장님이 고생하면서 일하시는 가게니까 양심 없이 가는 사람 없길빈다

사장님 마음씨에 눈물이 나네요 🥲 건강하세요 그리고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광주 대인시장 식당 사장님! 넘넘 존경스럽고 남을위해 봉사하시니,,, 축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

방송보면서 감동받아서 눈물이 났어요..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아무나 할 수도 , 엄두도 못 낼 일을 대를 이어서 하시는 사장님의 성품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방탄 지민이 저도 보고싶어요~😍 천사같은 두 분이 언젠가 꼭 만날 기적이 이루어지길..바래봅니다💜

말이 천원이지 그냥 고생하셔서 기부하시는거네요 이런분들 덕에 세상 살맛나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 한달에 3만원 밖에 못하지만 나중에는 더 많이 후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장님😊

나라에서 이런 분들 지원을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눈물 나네요 ㅠ 사장님도 봉사자님들도 후원자분들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저도 가서 도윰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다들 이런맘 들거갘은데 ㅠ.ㅠ) 이런게 미래를 이끌 최고의 노인복지가 아닐까요 의식주 중에 식인데.ㅠㅠ)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사장님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천사같은 분이시네요. 이게 하루도 하기 힘든일인데 수년간 저리 봉사를 하신다는게 정말 감동이고 놀랍네요. 한국가면 꼭 찿아뵙고 후원하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훌륭하시네요 너무 적자가 심하셔서 걱정이네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세요

지민이랑 한번 만나실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당.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

이걸 삐딱하게 바라보는분들은 마음이 때탄분들인가봐요..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영상을 안본거겠지 저기는 전에 운영하시던 할머님 이어서 이분이 하시는걸로 알고있고 경제사정 어려운 노약자들 한끼라도 든든하게 먹으라고 운영하는 무려급식소 개념입니다 천원을 내는건 눈치보지말고 돈주고 사먹는다는 느낌을 주기 위한거고 일반인분들도 찾는데 밥먹고 더많은 돈을 후원하거나 제값을 치르고 먹거나 쌀이나 식재료를 후원하기도 합니다

영상보고 적은 금액이지만 식당 검색해서 후원했습니다. 사장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아직 세상엔 따듯한 사람이 많네요..ㅠㅠ 한분 두분 모여서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도 천사, 조선대 봉사동아리 학생들도 천사... 바라보는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회 되면 꼭 찾아가고 싶어요!

어머님의 뒤를 이어서 하시다니 두모녀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너무 대단하시고 자원 봉사하시는 분들과 식재료 지원해주시는 분들 제가다 감사합니다. 사회가 아직 따뜻하다는걸 느낍니다.일시적이신지 원래 그러신진 모르겠으너 다리도 좀 불편하신것 같은데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겁니다.

참 말로 못할 복을 짓고 계신 분이시네요. 참 고맙습니다

50억을 퇴직금으로 받는 그 누구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귀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전기세 수도세 세금감면등등 지원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에게 보험을 가입하면 회사에서 월급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선대친구들,자원봉사자분들.홍어집 사장님.후원해주시는 많은분들. 그리고 사장님 최고세요!!❤😊

평소에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어려울수록 무언가에 절실하게 되는 삶 속에서도 왠지 모를 여유와 연대감이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사장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정말 가장 고귀한 덕을 쌓으시고 계시네요 저도 어릴적 배고픔을 수 없이 겪엇기에 저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거룩한 일인지.... 제가 살고 잇는 곳이 좀 멀긴 하지만 조만간 한번 들르겟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사장님 이쁜이 맞습니다~^^ 천원백반식당 보면서 저도 저렇게 살고싶다 작은다짐하게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범죄자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지들 영치금을 왜 남한테 편지까지 써서 넣어달래 염치도 없는 것들이네 참 뻔뻔하네 . 청양고추한박스가 23만원이라는 소리에 깜짝놀랐네요 ㅠㅠ ,, 마트가봐도 소량으로 파는것들도 다 올랐더라구요 애호박이 3천원이 넘더라구요 ㅠㅠ 야채사는것도 무서운 요즘이네요 ㅠ

너무너무 아름다우신 분 입니다. 천복을 받으실거예요.♡♡♡

사장님도 적자에 집 보증금까지 빼시고 힘들게 운영하시는데 건물주인 줄 알고 구치소랑 교도소에서 영치금 넣어 달라고 편지 오는 거 소름임

보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안 들었어요. 가슴이 따뜻해지고 울컥 올라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재료는 기부품으로 조금 충당 하시더라도 가계렌트비며 요즘 미쳐가는 가스비며 전기세며 수도세... 계좌 오픈하셔서 후원금 받는 것도 고려해 주세요. 이런 따뜻한 곳이 재정난으로 사라지지 않게 힘을 보태고 싶네요

좋은 사람 주변엔 좋은 사람이 모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회사에서도 도와주시다니 … 영상을 전부 보고나니 사장님께서 좋은 사람이여서 주변분들의 선한 천성을 더욱 이끌어주시는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욮

나라가해야할 복지를 마음이 선하신 분들이 2대를 이어 하고계시네요. 마음이 넘 따뜻해집니다

가까우면 봉사하고 싶은 식당이네요. 어찌 저리 마음이 이쁘고 겸손하신지...

11:30 영치금 넣어달라고? 염치가 있는거냐 천원에 밥 사먹었으면 고마워해야지 지 죄짓고 들어가서 참 한심하다

교도서에서 편지온다니까 너무 무섭네요 ㅜㅜ 방송에 너무 드러나는것도 무서워요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살펴주세요~

평소에 얼마나 착하시면 주변에서 저렇게 도와주실까요👏👏👏

돈쭐은 이런분께 생각해보니 코로나 여파의 피해를 입지 않으신 유일한 식당이지 않나 싶네요. 문을 열지 않았다면 오히려 득이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짜 인지상정 인간다움 따뜻함이 있는 사장님이시네요. 천사 사장님 얼굴도 이쁘십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이런 분들도 인해 우리나라가 아직 살 만하고 감사합니다.

소액이지만 후원하고 왔습니다 너무 훌륭하신분입니다 감동했어요

저희 어머니 쪽지가 나오네요. ^^사장님 좋은 일을 하고 계셔서 아이에게도 할머니처럼 기부하는 삶. 아주머니처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라고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그냥 존경 스럽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ㅠ0ㅠ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 유지 받들어서 계속하고 하고 계신게 놀랍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온 사회에 퍼져서 좋은일이 나비효과가 되기를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진심 작은영웅이셔요 ❤❤ 이런분이 아직 동시대에 계신다는건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십니다

보험회사도 좋은일하셧네

사장님 진짜 모든게 아름다우신 분이다. 재밌게 말씀하시려고 해도 우아함이 잔뜩 품어나오네요.♡♡♡♡♡♡

진짜 도와주시는분들도... 사장님도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삶에 불만이 많던 저였는데 이방송을 보고 난 후 반성과 성찰을 하게 됩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언젠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사장님 정말 이뿌세요 ^^ 마음까지 너무 고우셔서 가슴 뭉클합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보여주시는 멋진 분 감사합니다^^

가끔 제삶이 힘들다고 지겹다고 투덜대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ㅠㅠ 요즘같은 어려운시기에 물가가 올라 잘 못 챙겨드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시다니..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큼은 훈훈하네요😊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ㅠㅠ 분명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늘 웃으시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이제야 알게 천원식당을 알게 되어서 저도 작게나마 도와드릴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늘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응원할게요!

따뜻함을 나누는데 감동이 일렁입니다 복을 나누시고 많은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내밥 차려먹는것도 귀찮은데 .. 진짜 대단하시다 !!!

조선대 친구들도 착하네...

쉽지않은 생각과 더 어려운 실천까지 하고계시는 분이네요. 정말 귀하신 분입니다👍

죄를 지어서 교도소에 있으면서 뻔뻔하게 영치금을 달라니. 그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영치금을 달라는 그것들은 인간도 아니다.

사장님 진짜 복많이받으실거예요 항상 건강하세요!!! 진짜 리스펙합니다ㅠㅠ!!!!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인데 밥을 먹기보다 꼭 한번 뵙고싶어지는 분이네요~존경스럽습니다

너무 감동 받고 가요..ㅜㅠ 힘도너무 드실텐데 존경스럽고 얼굴에 인자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아 .수급자 분도많으시구나,'ㅠㅜ 후원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바쁘시겠지만 조리시에 환기 잘 시키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한 식당 사장님으로 자리를 지켜주세요. 마음이 따듯한 사람 감사합니다.

김윤경 사장님 후원계좌는 따로 없나요? 개인적으로 소액이라도 후원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윤경 사장님. 저로선 감히 감당해내지 못할 선행.... 당신이 있어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생각은 있어도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낼 일인데... 존경합니다~이런 곳은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지속된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찡하고 울컥해지네요 복좀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동네에 8천원짜리 부페에서도 자유롭게 먹게 해줘도 죄송스런 맘에 한번 더 못먹게 되는데 천원이라니.. ㅜ.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단한 분이시네 삶자체가 봉사 아름다운분 내면뿐 아니고 용모도 아름다우세요 시레기 된장국 저도 먹고싶네요

14:54 유재석님이 단호하게 그냥올리세요! 하는데 사이다🫡

다리가 불편해 보이시던데 천사가 있다면 이분이 아니실까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아미❤

진짜 너무 존경합니다…. 저도 사장님만큼은 못하겠지만 꼭 그래도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너무 존경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Lots tears. Thank you and all the volunteers so very much for exceptional service

제가잠시 영상을봤는데 너무나감동적이네요. 저도오늘두버째로 영상을봤는데당장이라도찾아가고싶습니다 진짜로 천사같은마음을가지셨네요 다리가좋지않은데 투잡까지뛰면서 이렇게한다는게쉬운일은아닌데 너무나고생이많습니다. ~건강을지키면서하세요~

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복 받으시길 빕니다

고 이건희 회장님 많이 닮으셔서 크게 성공하실겁니다^^ 눈도 깊으시고 개성있고 매력적으로 생기셨어요^^

따뜻하다. 날씨도 날씨지만 선대 사장님의 마음이 따님분에게도 전해진 것. 그걸 다른 분들이 나눔으로써 식사를 하시고 또 다시 다른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것 또한 따뜻하다. 방탄의 ‘봄날’ 이라는 노래처럼 언제나 사장님도 식사하시는 분들, 봉사하시는 분들..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따뜻함이 스며드는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니 말이 안되잖아... 만원이 아니라 천원이라니... 이건 봉사다... 모두 기부합시다. 돈쭐이라도 내야...

진짜 좋은분이네..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