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보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지금보니까 2개월 만에 정산해준다는 것 자체가 ㅈㄴ 돈욕심 없고 어떻게든 결과물 같이 뉴진스애들한테 나눠주고 싶은거임 내새끼 고생했으니까 빨리 보상해주고 픈 엄마의 맘이였음 대단하다 진짜

어텐션을 2년이나 연습한게 르세라핌 데뷔때매 밀려서라는게 어이가 없다 진짜....하이브 첫 걸그룹이란 타이틀을 주겠다고 민희진과 저 아이들을 데려와놓고 이건 계약위반 아님?

오늘 인생 역대급 기자회견 봤습니다. 기자회견이랍시고 검은 옷 입고 나와서 변호사가 적어 준 글만 읽고 들어가던 형식적인 기자회견만 보다가 두시간동안 마이크 잡고 혼자 말씀하신 그 진정성 잘 봤습니다. 법적 판결이 어떻게 나든 응원합니다. 내일 쯤 방시혁이 꼬랑지 내릴 듯.

민희진 주연 2시간짜리 영화보고 여운남아서 여기까지 왔다... 개쩔었다..뉴진스맘...

민희진님 ㄹㅇ 엄마미소네 되게 행복해보여 .. 뿌듯하겠다 ㅠ

하이브가 엠버서더 꽂아주는 공주들인줄 알았는데 구박박는 신데렐라였음...... 뉴진스 대단하다

업계 몸담았던 입장에서 기자회견 보고 느꼈던 건.. 하도 양아치 업계니까 그냥 부당해도 늘상 있는 일들인데 사실.. 어쩌면 누군가에겐 당연한 부당함을 자기 위치에서 내 안락함을 위해 눈감고 넘어가면 애들은 망가져도 자기는 안락하게 살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엎어지고 사라지는 애들이 이 업계에 한둘이 아니니깐..) 자기야 돈 두둑하게 받고 이번 한번 엎고 다시 새그룹 론칭하면 그만일텐데 정말 애들 인생 생각해서 이지경까지 화살받이 됐다는게 놀랍다 좀.. 비상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엄청나게 순수한듯..

민희진 당신은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하셨던 겁니까...

2개월만에 정산해준거부터 양심있는 대표임. 아무리 잘나가도 정산안해주고 배째라는 넘부터 1년 넘게 안해주고 개기는 넘 숙소 이상한데 꼴아박아 넣고 노예처럼 행사만 돌리는 놈이 태반인게 이 업계였음

데뷔 2개월만에 정산...해서 나눠준다라... 좋은 대표님이네❤

이 영상에서 민희진 엄마미소랑 어제 기자회견 영상에서 눈물흘리는거 보면 다른건 몰라도 민희진의 뉴진스에 대한 애정과 집념만큼은 찐인거 같다

민대표 인터뷰 보고 팬 된 사람이면 ㄱㅊ!!

진짜 내가 딱 좋아했던 스엠감성을 만든게 민희진이긴함 ㅠㅠㅠㅠ이런 사람을 매장시키려했냐 방돼지야...

중립에서 확실하게 민희진으로 기어 넣음. 판결은 판결이고, 결과 어찌나와도 난 민희진. 아직 주주간계약 내용 확실하게 나오지도 않았고, 민대표 측에서 필살기로 준비중인 것 같고. 그리고.. 다 떠나서 결국엔 뉴진스도 사회인으로써 때가 묻겠지만 그 때가 묻지않게 최대한 막아주는 건 민희진이라고 믿는다.

8:30 말딱 들어맞네 기자회견이랑

대체 홀로 어떤 싸움을 해오셨던 겁니까,,,대희진,,,

이런거 보면 새삼 유재석이 대단함… 대충이라도 뭔가 알고 얘기하는거 같기도 하고 민희진대표에게 공감해주고ㅠㅠ

민희진 쇼케이스 보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민희진님 엄마미소 보면서 나 울컥함… 저랬는데 그 노고를 겪은걸 생각하니 눈물날뻔

민희진 표정이 진짜 엄마미소다

기자회견 때의 격앙된 모습이 충분히 이해되네. 자신의 소신이 뚜렷하고 하는 일과 사람에 대해 찐 진심인 사람이 지속적으로 방해 받고 견제 받으면 더욱 격앙될 수 있지. 상황을 언론플레이나 정치적인 수를 써서 모면하는 사람이었다면 뒤에 숨어서 누군가에게 맡겼겠지.

요즘 시장에 바이럴 안 돌렸다는 게 가장 충격

몇시간동안 대본없이 막힘없이 술술 나왔다는건 그 사람은 진실된 사람이란것

민희진은 찐이다. 방시혁이 양아치다. 이런사람에게 전권을 맡기면 가능성은 무한대로 만드는 귀한 캐릭터다

기자회견 집중해서 제대로 본 사람이라면 민희진을 응원할 수 밖에 없다.

기자회견 보고 다시보니 안보이던 것들이 보인다 늦었던 대뷔무대 매우 빨리해준 정산 뉴진스를 바라보는 민희진의 눈빛 민희진을 바라보는 뉴진스의 눈빛 중립이였지만 결과가 어찌되든 난 무조건 민희진 편이고 응원할거다

민희진 얘기 다 들어보면 진짜 타고난 똑똑함이 보임…

4:46 민희진 표정 봐 ㅅㅂ ㅋㅋㅋㅋㅋ 진짜 어머니였구나…

이 영상 보고 다시 한번 느낀건데.. 저 애들을 몇년의 시간동안 모으고 함께 성장해나가고 그들의 부모님과도 유대감을 쌓으며 믿음을 주고 신뢰를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을까 싶다. 그런데 언플은 '삼성 회사에서 연구원이 제품 개발했다고 자기꺼냐? 그 제품 어떻게 쓰던 카피를 하던 남용하던 회사맘이다! 주제를 알아라!'

디렉터가 저런 마인드인데 안좋은 가수가 나오겠어. 진짜 멋지다

이제 민희진의 뉴진스는 우리모든 국민들의 딸들이 되어버림. 진짜 내자식보는듯한 느낌이 되어버림

기자회견에서 솔로몬 이야기 하셨는데.. 진짜 .. 민희진 씨가 친모가 맞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조용히 감당하고 노력하고있었는데 .. 자기 자식들 두고 나와할수도 있다니 얼마나 청천벽력 이었을까요?… 제가 내막을 다알진 못해도 .. 그렇게해야만했던 상황에 .. 기자회견보며 어떤 심정 일지 ㅠ 저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 에구구..

기자회견으로 이해했지만, 이 인터뷰 보고 민희진 이라는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네요. 일에 미친 사람, 아래부터 일만 열심히해서 탑으로 올라온 사람, 자기결과물에 확신이 있는 사람, 자기결과물을 회사에 재정과 브랜드에 도움되는 사람, 일 잘하는 구성원과 일해야 하는 사람,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정치 빼고 일만 하는 사람, 회사 오너보다 더 일하는 사람.

그냥 미소자체가 찐임.. 아끼는 마음 내 자식 보는 미소임… 정말 돈을 원햇다면 정산을 저렇게빨리 안하고 자기 이득먼저 챙겼겠지

민희진 본인이 유퀴즈나왔을때랑 뉴진스랑 나왔을때 표정이 진짜 다르내ㄷㄷ 사랑하는 연인한테도 저런 미소는 계속 나오기가 힘들겠다 진짜로 엄마미소라는말이 이거구나 사랑스러워죽는눈빛

저게 진짜 디렉터고 , 책임자 이고 CEO지

진심 하이브는 주주계약 공개해봐라... 아마 민희진을 아주 옥죈 조항들이 쏟아져 나올거다. 진짜 기득권의 횡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 민희진님 응원하고... 뉴진스 진심 2년간 맘고생 심했을거라 생각되네요... 충분히 보상 받고 있고... 더 높은 곳으로 날아가길 바랍니다.

천재 제작자의 애들을 바라보는 눈빛이 저렇게 초롱초롱하다는거에서 게임 끝났다

다시봐도 진짜 대단한 사람,, 마지막 인터뷰에서 눈빛부터 본인이 하는 일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는지가 잘 느껴짐..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알고 그걸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거기서 자신의 생각을 또 표현해내고 설득해내는게 너무 큰 능력 같음

기자회견 보고 다시 찾은 영상인데.... 예전에 영상 처음 떴을 때 봤을 때와는 사뭇 또 다른 것들이 느껴집니다. 마치 알고 있던 책이나 영화를 나이가 들어 다시 봤을 때 보이지 않던 게 눈에 들어오고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처럼.... 하나하나 진정성이 너무 느껴지는 아티스트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끔씩 비추는 민희진대표님의 모습이 짠해요ㅠ.. 지금의 뉴진스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충을 감당해내었을지.. 응원합니다!

내가본 민희진 영상중에 가장 깔끔하다 복장이 ㅋㅋㅋㅋㅋㅋㅋ

스엠 노래들도 그렇고 민희진 손 닿은 건 다 좋음.. 난 걍 민희진 감성을 좋아했던 거; 뉴진스 데뷔곡은 들어도 들어도 안질림

민희진이 처음 제작한 그룹이라는 말이 유재석님 입으로 나오게 하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당연하고 맞는 말이 왜 힘들어야 하는거죠????? 대한민국 나라 기강 다시 잡읍시다 우리

뉴진스랑 민희진 둘이 떼어놓진 말자.. 곡이 얼마나 깔쌈한데 ㅠㅠ 질리지가 않음

아이돌 산업이 좀 기괴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민희진 대표 인터뷰 영상보면서 또 느낌... 그냥 소비자로서 느끼는 하이브라는 기업은 아이돌을 상품으로 공장식으로 찍어내고 공격적으로 몸집 불리기를 반복하는 그냥 하나의 기업임..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케어나 존중이 제대로 되었을지도 의문.. 민희진대표 영상으로 느낀건 적어도 민희진은 뉴진스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믿고 맡겨준 부모에 대한 감사함과 책임감이 보였음.. 아이돌 특성상 상품처럼 소비되는게 당연한 것 같지만서도...여러 자살사건을 보면서 오늘날에는 적어도 아티스트와 연습생 그리고 미성년자 아이들을 맡긴 부모에게 방향성 공유와 케어는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 과정을 지키는 엔터는 몇이나 될까.. 적어도 하이브는 아니라고 생각함... 걍 세상엔 너무 양아치가 많다... 결론 누가 더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이번 사건은 뉴진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민희진에게 마음이 많이 감.. 그리고 걍 정치질 못해서 팽당한거 느껴져서 직장인으로서 이입됨 개열받음 으악

"결론은 늘 콩쥐가 이기지"

3:45 이 표정은 진짜 찐이다

8:30 이부분보면 하이브이야기인듯

민희진 대표가 애기들 엄마던데.... 벌써 정산도 해주고...... 이뻐 죽던데 ...... ㅠ..ㅠ 하긴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듯....

민희진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잘나온 결과물에 뿌듯해하고 즐기는 사람으로 보인다 반면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누군가든 있으면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이다 맞다이언니멋져요

뉴진스보면서 웃는 민희진보고 뭉클했다..

나중에 서현진 배우가 민희진 역 맡아서 드라마 찍어줘요

민희진님 응원합니다

이 사태가 일어나고 뉴진스의 팬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일이 있기 전에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뉴진스에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 것 같아요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얼마나 괴로운 피땀눈물을 흘렸을지 .. 다 알 순 없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뉴진스 민희진씨 잘 버텨주세요 앞으로 진심으로 응원하며 지켜내겠습니다 고마워요 좋은 음악 들려주고 보물 같은 사람들이 나와줘서

2년 연습한 이유 ㅋㅋㅋ 시혁이가 막았지^^

30:34 와 조세호 촉 좋네..

민대표님 팬됐습니다.. 응원합니다..

민희진 진짜 뉴진스 보는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보면 볼수록 느끼는게 내가 좋아하고 끌리던 그 느낌은 SM이 아니라 민희진 디렉터가 주는 느낌이었구나.. 대퓨님 충성충성입니다

민희진 진짜 케이팝계의 보배 같은 사람,,, 그리고 어쩜 애들을 저렇게 말랑말랑하고 순한 애들로 뽑았냐 사실 선발조건이 성격이었던거 아니냐구ㅠㅠ 어떻게 안좋아해 너무귀여워ㅠㅠ

민희진 뉴진스 보면서 웃는게 왜케 슬프냐.... 희진님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까 넘 슬펐습니다 ㅠ

뉴진스를 아끼는게 너무 잘 보여서 지금까지 민희진이 얼마나 힘들었울까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민희진한테 너무 미안할 따름..

이런 사람이 진짜 소속사 대표 자격이 있다. 책임진다는 자세.

뉴진스는 솔직히 하이브빨이 아니고 노래로 승부한 케이스지... 르세라핌 노래도 그렇고 아이브도 그렇고 이번 4세대여돌은 노래가 다 좋음

어쩐지 코디랑 화장법부터가 되게 연하고 아이들에 맞춰서 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민희진 대표님이 말씀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고 대표가 아닌 엄마이자 이모 느낌으로 친근하게 아이들을 대해준 덕분에 오늘날 이렇게 완벽하고 여지껏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독보적인 걸그룹이 탄생하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책임감, 부담감 감당이 안되셨을텐데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희진 당신 완전 멋쟁이 힘들겠지만 이겨냅시다

3:45 뻥안치고 우리엄마보다 표정이 더 따듯함

뉴진스가 얼마나 대단한 그룹이냐면 최초 멤버 전원 10대 대상그룹이자 데뷔 134일만에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그룹임... 신드롬 그 자체 뉴진스는 혁명이야

어제 기자회견 보고 유키즈 민희진님편 영상 처음 보러왔네요~ 뉴진스를 진심으로 넘나 아끼고 사랑스럽게 보는 모습들이 꼭 진짜 엄마가 내새끼들 바라보는 것과 같은 게 느껴지네요~ 타팬이지만 민희진님과 뉴진스 응원할게요!!!!! 힘내시고 계속해서 좋은음악 만들어주세요!!!!! 당신은 소중한 국보급 인재인게 틀림없네요!!!!

민희진이 뉴진스 바라보는 눈빛이 진짜....저 표정과 눈빛은 백프로 진심이다

진짜 민희진 대표님 엄마미소ㅋㅋㅋ 뉴진스에 대한 정성이 보이네요 ㅎ 뉴진스도 신인상,대상 축하하고 화이팅! _뉴진스의 시작은 지금부터다!_

3:44 찐행복해보임

민희진님께서 뉴진스 볼때 엄마미소 지을때 마음이 뭉클해요~ ㅠㅠ

혜인이 첫 정산 받아서 키링 9마넌치 샀다는거 너무 귀엽다ㅜ.... 아직 애기 맞네

기자회견보고 이거 다시보니까 뭔가 울컥한다..

민희진 입장에선 뉴진스가 얼마나 소중하것냐 지금까지 일한 가수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치면 다른 프로듀서랑 일해서 본인가수라는 생각안드는데 본인이 사장이 되고 첫 아티스트니깐 얼마나 아끼겠음 얼굴에서 그게 보임

뉴진스 무대 보는 민희진 표정 찐사랑이다......

민희진 사랑스러운 눈빛 자식들 바라보는 엄마 미소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

줄거 주고 헤어지면 간단한 일인데.. 이처럼 개싸움이 벌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민희진을 그냥 놔줘버리면 하이브에게 큰 적이 되기 때문임.. 이미 방해에도 불과하고 4세대 원탑으로 자리잡은 뉴진스.. 방시혁이 밀어줬지만 상대적으로 쳐지는 다른 그룹들 그렇기 때문에 민희진을 노예계약으로 경업 못하게 비열한 계약서 작성한 것이고 그게 법원가서 결국 무효화 될걸 알기에 여론전으로 국민 ㅆㄴ 만들어 망가지길 바랬겠지 근데 민희진이 이렇게 까지 힙스러울줄 몰랐던거지 시총 1조 날리는걸 감수하고 여론전 폈는데 결국은 이미지 실익 다 놓치고 하이브만 좆망한 상황

지금 시점에서 보면, 아이들을 보는 민희진씨 표정이 너무 흐뭇하고, 행복해하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평사원부터 대표까지 간 업계 신화 기록이라는게. 이런 사람이라 만들어진거라 생각이 다시 드네요. 뉴진스 음악만 좋아 들었는데, 이번 사태로 의도적으로 뉴진스 음악과 뮤비를 듣게 됩니다. 나의 10 20 30대를 모두 몸받쳐 진심을 다해 일했고 업계를 너무 사랑해서 총대를 든거라 생각합니다. 초심잃지않고 끝까지 가보셨으면 좋겠네요 ㅎ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오래걸려도 바른길이라면, 대한국민 모두가 같이 걸어줄껍니다. 각자 자리에서

보는 내내 그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울컥하네요... 민희진 대표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긴 시간 고민하고 깊게 생각한 말인듯 싶어 가슴 깊숙히 큰 울림을 주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민희진 대표님이 뉴진스 멤버들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대해서 그런지 이 그룹에는 사랑많이 받고자란 사람에서 나타나는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요. 그 에너지가 무대를 보는사람과 팬들까지도 참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이 그룹은 정말 특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뉴진스 팬은 아니였는데 뉴진스 애미 (민희진 대표님) 때문이라도 이번에 앨범삽니다. 뉴진스랑 민희진 대표님 화이팅 ❤

민희진 같은 사람이 정치 했으면 좋겠다! 진짜 멋있는 사람

기자회견 보고나서 보니 맘이 더 찡하네... 민희진씨가 멤버들 얘기하면서 보여준.. 기쁘면서도 슬퍼보이는 눈빛속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소속가수들을 돈벌이대상으로 여기면서 쉽게 팽하는 타 소속사 대표들과 너무 비교됨...

12:55 고양이가 말도 잘하네요

사실을 알고 나니 데뷔 타이틀곡이 왜 3개인지 이제서야 이해했다. 2년전에 나올 애들이였는데 밀리고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아 민희진이 스벌 이것들 씨 내가 노래까지 다 뺏기나봐라 세개 다 타이틀곡 내서 애들 곡으로 다 만들거다 이런 느낌쓰

민지는 정말 다른 기획사 안가고 여기서 데뷔해서 진짜 다행인듯 ㅜㅜ

민희진 응원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힘내세요

민희진 뉴진스 잘 됐으면 좋겠다 🥹 이번에 진짜 팬 되버림 화이팅

민대표 인터뷰 보구 팬~^^. 아재팬~^^

뉴진스 컨셉 진짜 대박이긴 함.. 청량하고 각 멤버들도 다 너무 매력적임..

잠깐 보는 나도 흐뭇하고 뭉클한데 희진씨는.... 진짜 자기가 낳은 통증 느꼈다 할 땐 과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었네 진짜였네......

난 처음에 다니엘 이 스타일링으로 딱 바꿨을때 민희진 감각 진짜 미쳤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민희진 능력은 진짜 업계탑이다

찐사랑이다.내새끼 발표회 때 찐으로 나오는 엄마미소.나도 내새끼 발표해때 딱 저미소 였거든❤️

10대의 아이들은 이렇게 키우고 이렇게 자라야 한다고 보여주고 싶은거 같음 시대를 관통한 진짜 아이돌 같아요

민희진 진짜멋진 여자임..방시혁 어떤말도 제발하지마라 진심을 이야기하는 민희진이 너무 멋지다

4:46초에 민희진 엄마미소.. 너무 따뜻하게 웃어주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