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 생활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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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30대 부부의 5년간의 인생 이야기
#유랑쓰 #유랑 #부부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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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700

@hbrayn6169 11 ай бұрын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류시화 시인의 글입니다. 어떤 삶이든 희생해야 할 비용이 있고 아쉬움이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자기가 선택한 삶과 온전하게 하나가 되는게 답이 아닐까요? 젊은 부부의 값진 방황과 꿈을 응원합니다.

@user-bb3kf2ip3b 11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학피디, 현주씨~~~ 70을 바라보는 할머니인 내가 가장 즐겨보는 유튜브예요 새로운 영상 늘 기다리다가 올라오면 반가운 마음으로 좋아요 부터 누르고 시청하곤했답니다 왜? 분명히 좋을것이기 때문에... 늘 상큼하고 사랑스런 현주씨, 언제나 듬직하고 믿음직스런 청년 학피디... 정말 멋진 부부예요 그런 두분이 새로운 뭔가를 꿈꾸고 도전한다고 하니 이 할머니는 무조건 큰 응원을 보냅니다 틀림없이 잘 될거예요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도 함께 할거예요 건강 잘 지키시고 날마다가 찬란하기바랍니다 화이팅! ❤

@user-gv8zv5uv9b Ай бұрын

어머나.... 저도 이렇게 늙고 싶어요 인생선배님...^^

@helenohseunghyun 11 ай бұрын

인생이 유랑입니다. 한곳에 머물럿다 다시 움직이고 또 머물럿다 가고.. 그렇게 유랑하며 사는거죠~응원합니다

@nassitv 11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보던 채널이였는데,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탄 라크몽에 자주놀러 가는데 멋진 곳에 집구하셨네요. 가끔 브이로그 올라오는 영상도 기대할게요.

@dreamwaters2523 10 ай бұрын

유튜버에 50을 태워?

@pakoropia 10 ай бұрын

ㅋㅋ 비트코인 단타…

@user-cy6rw9nd7g 10 ай бұрын

나씨님 여기서 보네 ㅋ

@Mediterranean-Sea 10 ай бұрын

멋지고 부럽다 경애하는 유투버에게 50 후원~❤

@serendip1223 6 ай бұрын

50후원해도 답글 안남겨줌 ㅋㅋㅋㅋㅋ

@user-nf2ok5yg2r 11 ай бұрын

교사 그만뒀을때 어머니의 반응이 너무 찡해요....정말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반응....너무 멋져요 ...

@happyhour7080 11 ай бұрын

교직을 떠나게 된 사유가 요즘 이슈와 같은 것이라니ㅠㅠ....유랑쓰 응원합니다!

@MJ-to6fo 11 ай бұрын

방금 동탄 스벅에서 학피디님 뵈었는데 혹시 불편하실까봐 훔쳐만 보다가 나왔어요 ㅎ 혼자 오셔서 예쁜 음료 시키시길래 현주님 심부름 하시나 했는데 학피디님이 맛있게 드시면서 집으로 가시네요. 저희 동네에 계신거 알아서 언제 한번 마주칠 수도 있겠다 했는데 혼자 넘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jeongahn5538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생님을 잃은 학부모님 반성하시구요!! 학생들 참 불쌍합니다. 이런 여행을 하면서 얻는건 무엇일까 저는 감히 하지도 못하면서 늘 생각했었는데 현주님은 정답이 없는 곳에서 정답을 끌어낸 보석같은 지혜를 가지셨네요. 그 어떤 영상보다 최고로 마음에 와닿고 온 힘을 다해 두분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

@jospehsuh7263 11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진상 학부모가 여기도 있었다니 참담합니다

@user-ud2ur9pe9j 11 ай бұрын

보다가 울었네요 현주씨와 경력도 놓인 상황도 너무나 같아요. 그런데 생각한대로 행동할 수 있는 현주씨와 학민씨가 너무나 부러워요. 전 아직도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고민만 잔뜩 가지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이 부부는 단호하고 명확하게 살수 있는걸까요. 내 자신이 한심해서 눈물이 나왔네요. 어떤 결정이든 행복하실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응원할게요

@eazy8009 11 ай бұрын

괜찮아요~ 많이들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user-wx8eq1cb6y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ds2bo9ww2e 11 ай бұрын

놓고 떠나는 것도 꿋꿋이 지켜가는 것도 용기입니다.

@sumin3302 11 ай бұрын

그만 둘 수 있는 용기.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용기.. 그대들의 용기와 자유로움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선생님들.. 힘내시고 지치지 마시길..

@teajong 11 ай бұрын

😊😅😊😊😊😊😊😊

@teajong 11 ай бұрын

6:37 😊😊😊

@teajong 11 ай бұрын

6:37 😊😊😊😊

@windyburge1124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전 고등학교 교사였는데 5년전 때려치우고 해외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alswn2624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학부모민원으로 한 교사가 생을 마감했어요.. 저는 때려칠 용기보다 지금의 교실을 바꾸는 용기를 낸 것 같아요. 유랑쓰보면서 힐링된 이유가 제가 못하는 길을 가고있어서인 것도 있어요. 이번에 바뀌지 않는다면 저는 또 좌절하고 결국 현주님과 같은 선택을 하게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랑쓰 보시는 모든 분들 공교육 정상화에도 한번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mr4uh3ql2v 11 ай бұрын

저희 세대는 선생님의 그림자조차 밟지 말라고 교육 받은 세대였는데 교권이 바닥으로 떨어진 요즘 세태에 정말 큰 심각성을 느낍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학생뒤에는 더 비정상적인 학부모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미 성인이지만 제가 학부모였던 20여년 전에도 문제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있었죠 그래도 교권추락이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는데~ 학생인권만 강조되고 선생님들의 교권이 보장되지 않은 지금의 시스템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상한 학부모와 학생때문에 좋은 선생님들이 그만 두시는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되죠😢

@yongdol73 10 ай бұрын

제가 중고를 다닐땐 교사들에게 참 많이 맞았습니다. 뭐가 유별난 학교도 아니었고 평범한 인문계 학교들이었구요. 제 선배들도 제 동년배들도 비슷했죠. 뭐 집에서 부부싸움하고 기분 안좋으면 학생들에게 분풀이하던 교사들도 있었고. 그런 교사들의 폭력에 학생인권이란 개념도 없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시정이 당연히 필요하긴 했었는데… 요즘 그시정이 시정에서 그치지 않고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느낌입니다. 현재 현장에 계시는 교사분들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user-rb3hg3sg2b 10 ай бұрын

격하게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권리와 의무가 서로 같은 길에서 만나고, 학생들의 자존감과 꿈이 높아지며, 학부모의 감사와 존경이 깊어지는 새로운 교육 현실이 만들어 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wbkim2229 10 ай бұрын

학교보다 잘가르치는 학원이 널려있는 상황에서 교권이 예전같기를 바라는거 자체가 무리인것 같습니다. 최근 인성조차도 학교의 몫이 아니라고 외치는 전교조를 보면서 도대체 학교의 역할이 뭔지에 대한 궁금증이 피어오릅니다. 학부모만 탓하기엔 학교 주위의 환경이 너무 달라졌습니다. 모두가 고민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user-dk8fj4fp7f 10 ай бұрын

@@wbkim2229옛날의 교권을 회복하라는게 아니죠. 최소한 잘못된 행동은 아니라고 말하고 다른 학생들이 피해보지 않게 못하게 막을 수는 있어야죠. 지금은 목소리만 커져도 아동학대라고 합니다. 그럼 그런 학생 학부모는 어떻게 통제하라는건가요. 최소한의 잘못돈 행동은 잡아줄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달라는 겁니다.

@cha9052 11 ай бұрын

현주님이 초반에 언급하신 학교를 그만두신 결정적 계기!!! 조금전 서초동 서이초를 지나며 봤던 수많은 근조화환이 오버랩되더군요… 두분의 찬란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kimssam777 11 ай бұрын

궁금했어요. 왜 교직생활을 그만두었는지. 역시 그거였군요. 빠르게 잘 결정하셨네요. 두분의 결정❤행복 응원합니다~~

@user-cg8gk3jh6y 3 ай бұрын

두분다 진짜 멋찌시다!!! 와.. 쿨하심 부럽고 멋찌세요 ㅎㅎ

@user-iw8hp9mx5s 11 ай бұрын

대학교 후배이자 구독자입니다. 왜 교사를 그만두셨는지 너무나 절절히 공감이 가고, 이제까지 하셨던 모든 결정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함께 헤쳐나가실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YOURANGSS 10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user-kz2gr3qu7w 11 ай бұрын

그동안의 모든유랑이 현주씨의 아픔을 치유해주었고 학피디현주씨의 새로운인생관을보면서 저또한 힘든시기 위로를많이 받았어요. 학피디와 텐트하나만있어도 행복하다는 현주씨말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더행복할거예요.화이팅

@dychae1912 11 ай бұрын

퇴사를 하신 계기를 듣는데 마음이 울컥하고 아팠습니다 앞으로의 시간과 계획 응원합니다

@user-ts5gv6ro5t 11 ай бұрын

학생들 다 있는데 어른이라는 사람이 교실 문을 확 열고 아이들 다 보는 곳에서 선생님에게 화를 내는게 드라마속 이야기가 아니였군요.. 경험해보지 못한 나로써는 판타지같은 아야기인데 그런 비상식이 오래동안 일어났는데 왜 바뀐게 없는지 이 사회가 참 걱정입니다.. 유랑쓰는 개인의 삶을 지혜로 헤쳐나가신것같아 보기 좋아보이네요

@dreamjhh 11 ай бұрын

정말 아쉬운 세태네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인간들은 참 어쩔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느껴야 할텐데 말이죠.

@user-cj9bs8jx4d 3 ай бұрын

애들앞에서는 절대 선생님 흉보고 안그랬는데 암튼 요즘 엄마들이 문제인것 맞아요ㅜㅜ 😢😢

@y-3009 11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의원면직한지 2년차인데 면직 후 보면서 늘 힘을 얻던 유랑쓰 채널이 같은 직업을 가졌던 분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안정적인 길을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펼쳐나가시는 모습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시청할게요

@YOURANGSS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c1xi3ms2g 11 ай бұрын

정말 반성해야 할 학부모들 많은듯ㅠㅠ 항상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건강하길 응원합니다..화이팅!

@user-eh5yf2zz1t 11 ай бұрын

오늘은 참을수가 없네요 댓글 한마디 쓰겠습니다 공감하고 쭉 응원할께요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그날까지❤❤ 잘될겁니다 염려하지말아요

@user-fv7dd6jt7g 11 ай бұрын

현주님 독백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유랑쓰 응원합니다❤❤❤

@heeyoungkim6697 11 ай бұрын

현주님 나래이션 듣는데 뭉클했어요. 멋진 유랑쓰 앞에 펼쳐질 찬란할 앞날을 응원합니다.😊

@user-qw2yq5oi6o 10 ай бұрын

마음이 맞는 반려자를 만나신 것 같아 그것이 가장 부럽습니다. 멋진 양질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special 11 ай бұрын

유랑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앞으로의 두분이 더 기대됩니다❤❤❤

@adfgdfgd 11 ай бұрын

교사생활을 마무리할때 딸의 결정을 지지해주는 어머님의 카톡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hyeinjeong9252 11 ай бұрын

현주님의 교사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의 저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덜컥 할 때가 있어요. 나만의 행복을 위해 용기있는 선택을 하신것, 그리고 그 길을 같이 응원해줄 짝을 만나신 것 큰 행운이기도 하고 리스펙합니다.

@user-pn1iv1xr9w 10 ай бұрын

따분하고 무료한 하루가 너무 감사한 하루라는것을 느낄 날도 올꺼에요. 가족 누구라도 크게 아픈날이면 느끼게 되더라구요. 부모님이 건강하시니까 여행다닐수도 있던거구요...악플 아니에요. 나이더든 언니가 느껴보니..무료한 하루가 너무 감사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올초 어머니까지 가시니까... 그런느낌 최대한 늦게 늦게 느끼세요. 부모님은 저희보다 먼저 가시니까...우리 자식의 숙명이죠. 누구나 피할수 없는

@goyanghee 11 ай бұрын

인생에 경로가 어디있습니다. 인과 생 뿐입니다. 유랑쓰님이 선택해 가는길이 경로고 정답입니다❤

@yuns725 11 ай бұрын

아무런 감정 호소가 없는 영상이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이해할 수 없는 감동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TheATimes-mc6vu 11 ай бұрын

유랑쓰의 배경을 알고나니 더욱 깊은 마음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처음 퇴사하고 떠나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표현되었지만 분명 암흑 속 터널처럼 길고 답답한 시간이었을텐데 견뎌내고 여기까지 성장한 부부가 아름답네요. 무엇이든 잘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의 유랑쓰도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

@user-ve3sx8qd2z 11 ай бұрын

제아이가 초등교사이기도 하고 이슈가 되는 일도 떠올라 눈물이 났어요. 어머님의 멋진 지지 문자도 뭉클하고요.

@changcurry3224 11 ай бұрын

저두요ㅜ 공부잘했던 딸 교대보낸것 엄청 후회되는 요즘 유랑쓰보며 울 딸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유랑쓰의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iNOZOM 10 ай бұрын

낼 아들녀석이 교사임용 2차시험 면접 보는날인데요! 이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사회 첫발을 내 딛는 아이에게 지금 엄마가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seokyung7944 11 ай бұрын

담담하고 진솔한 현주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지금의 현주님 결정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힘차게 응원할께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user-xw1qi5cc9f 11 ай бұрын

유랑쓰 응원 합니다 멋진 부부 ❤️❤️❤️

@johnkim4215 11 ай бұрын

47세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맞벌이고요. 저는 육아휴직 중입니다. 일단 부럽습니다. 50세에 명퇴하고 세계여행갈 계획이였는데 지금은 못 갑니다. 몸은 35kg이 불었고 고지혈,고혈압이 있어요. 제 요점은 유랑스 두분의 실행력이 부럽습니다. 난, 왜? 이렇게 하지 못할까, 자괴감 느낍니다.ㅜ 응원합니다.

@user-os3po5jy1k 3 ай бұрын

언젠가는.실행하실수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yunyi1424 11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문자를보니 현주씨가 참 훌륭하시고 좋은 엄마가계시네요. 엄마옆에서 시간을 보낼수있을때 많은 시간 즐겁게 보내고 더좋으네요. 현재 세계 모든곳의 상황이 좀안좋은데 참 현명한 생각이네요. 유랑쓰의 결정에 정말 계획을 잘세우시는 분들이구나 생각들었어요. 앞으로도 잘되시고 잘사실것을 확신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user-di9ck4fd7n 11 ай бұрын

서초 초등교사 사건이 일어난 직후라..더욱 현주씨 영상이 마음에 다가오네요. 늘 응원합니다.❤

@user-bh6qr3sb2t 11 ай бұрын

현주님. 만나게 되면서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뜻밖의 소식을 듣네요 무엇이든지 응원하며 두분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화이팅!!❤❤❤❤❤

@aneskim1376 11 ай бұрын

두분의 용기있는 선택에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namibaek4793 10 ай бұрын

유랑끝낸 유랑스의 앞길에 행운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간의 유랑동행에 즐거웠고 감사드립니다^^

@user-uh1kw2fn9c 11 ай бұрын

유랑쓰 화이팅!👍👍

@ykh1773 11 ай бұрын

요즘 교사의 삶이 너무 각박해지는 상황이 더욱 그런삶이 힘들었던것일지도요..

@cleark 11 ай бұрын

교사직만 그런게 아니라. 자기자신들이 특권층이란 자만감과 착각에 빠진 동물습성을 가진것들이 여기저기에서 갑질을 자행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아요. 자살한 교사. 자살한 디자이너. 그걸 덮는 패션대기업 사장과 임원들. 저는 그일을 당하고 보고. 현주씨처럼 제가 평생 목표로 하던 일을 그렇게 스스로 놓았습니다. 인간처럼 살고싶었고. 그런 갑질하는 것들을 용인해주는 구조적인 시스템과 인식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어서. 어느 누군가는 책임감없이 말하는데…자살하는 사람들 스스로 자기 목숨을 놓는 사람들…억울해서 더는 버티지 못하고 그 한발조차 지구에 붙일 용기가 안나서 그래서 목숨줄을 놓더라고요. 그런일들이 너무 비일비재해지는게 저는 너무 슬프고화가나고…..모든 사람의 인권은 너무 기본적이고 소중한 것인데….

@user-fw9or4wq7s 3 ай бұрын

적당히해요 ...

@chihirochoi2272 11 ай бұрын

누구나 살고 싶은 방법으로 용감하게 살아본 유랑스 부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나의 60평생은 그저 견뎌내는 삶이었던거 같아요

@user-hq2ec1ex4h 11 ай бұрын

용기있는 두 젊음에 부러움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smurfety74 11 ай бұрын

요즘 뉴스보면서 제일 먼저 현주씨가 떠올랐어요. 지레짐작으로 현주씨도 저런 버거운 일이 있었겠구나 했지요. 잘 이겨내시고 새로운 삶을 찾으신 거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할께요~~

@orangerover3251 11 ай бұрын

유랑쓰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그 길에 즐거움과 행복함이 늘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scottpark3086 11 ай бұрын

행복은 유랑 또는 정착과 상관없이, 도전하고 성취를 이뤄가는 삶에 있다는, 현주님의 말이 가슴 깊게 여운을 남기네요. 새로운 도전 열렬히 응원합니다.

@user-mn1qy2ng9p 11 ай бұрын

제가 사랑해마지않는 우리 유랑쓰~^^ 무슨일을 하시던지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jennys6742 11 ай бұрын

댓글의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응원하듯, 저도 같은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입니다 많은 여행 유트버들이 있지만, 세련된 영상미와 두 주인공의 에너지 최곱니다👍 앞으로의 멋찐 일상들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 화이팅🎈

@u7896 11 ай бұрын

유랑쓰 ❤❤❤❤❤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kkarrr 11 ай бұрын

용기있는 유랑스의 결정! 응원합니다🎉🎉🎉🎉

@user-by8mb3bo6g 11 ай бұрын

현주님 보고 뭔지모를 알수없는 힐링과 위안으로 큰 힘을 얻고있는 구독자에요 두분의 앞날 정말 온맘다해 응원해요 뭉클한 오늘 영상에 저도 생각이 많아지지만, 오늘도 내일도 맑을거라 생각해요😊

@user-ff8co4ge1w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하고자 계획하신 모든일들이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tarhoon1 11 ай бұрын

중요한 결정이라해서 궁금했는데~ 유랑쓰채널은 영원했으면 해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JO-mp3tv 11 ай бұрын

현주님 응원해요 저도 학교에 있어요 저는 그래도 제 일이 좋아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며 현실을 개척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현주님과 학피디는 함께 잘 이루어 갈거라고 생각해요 파이팅! ^^

@trustworthy1757 11 ай бұрын

정착이 필요할 땐 정착, 유랑하고 싶을 땐 유랑. 법 안에서 하고픈대로 사는 자유로움이 제 행복관입니다. 유랑쓰 구독자분들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아무렇게나 마음대로 사는 궁극의 자유 누리시길 바랍니다. ❤

@Kim-hm2hw 11 ай бұрын

현주씨 응원합니다. 우리집에서 얼마 안걸리는곳에 사시네요..방갑습니다~ 유랑쓰 좋아요~제딸도 현주씨처럼 살아가길 바래요~ 인생 정답은 없거든욤. 멋지세요~ 아무도 가보지않은길을 부부가함께~ 넘무 부럽고 기특하고 이뿌고 보는것만으로 힐링이네요~ 하이팅~!!!

@emily3417 11 ай бұрын

역시 교실에서 그런 충격적인 일이 있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앞으로도 영상 꾸준히!! 화이팅!!

@user-ug7dw1lw3r 11 ай бұрын

하고싶은일이 많다는건 삶을 즐기고 주인공으로 사신다는것 같아요. 저도 예전엔 하고 싶은게 참 많았는데 잊은지 오래 되었네요. 두분 응원합니다.

@user-wy4pp5qg4m 11 ай бұрын

두분의 행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도전과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user-lm1so4dm8s 11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제 아들이 교대4학년으로 임용고사 준비중입니다 최근의 교권이 무너지는 뉴스와 현주님의 사례를 보니 저도 걱정이 앞서네요 일상 브이로그로 또 해외 여행으로도 언제나 유랑쓰님 건강과 앞날 응원 할게요

@user-wx8eq1cb6y 11 ай бұрын

다 잘될겁니다~응원할게요😊

@alexiskong1843 11 ай бұрын

무슨일을 하든, 어디를 가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young-wu1rb 11 ай бұрын

같은 동탄에 계시다니!!!!! 영광입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lilylee9674 11 ай бұрын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해지고 막 뭔가 울컥해지는 영상이었어요! 한국에서 일상에 갇혀 답답했을때 유랑쓰여행영상을 보며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현주님과 학피디님의 결정을 정말 응원합니다! 새로이 시작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랄게요♥️

@JIN_B 10 ай бұрын

한국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세계여행.. 국내여행 등 그 자체가 하고싶은 게 있는 분이죠! 처음부터 하고싶은 게 없던 건 아니었던 거 같아요~

@bumjjang7371 11 ай бұрын

현주님의 내레이션을 들으면서 저도 순간 멍해지는군요.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얼까 하고 말입니다. 두분의 인생에 꽃길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made0523 11 ай бұрын

새로운 일이 무엇일까? 참 궁긍 하내요~~무엇을 하든 유랑스는 잘해내실거라 믿어요 유트브만 그만두지 말아주세용 ㅎㅎ

@user-rd6js1bk1w 11 ай бұрын

늘 영상을 보면서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현주씨 모습이 예쁘고 부러웠는데 저렇게 믿고 지지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였군요..현실에 맞춰서 따라가기보다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있는 현주씨와 학피디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user-zo1qd6ze8v 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의 정착 생활을 축하합니다 어렵게 내린 결단일텐데 잘 하셨다고봅니다 안정된 주거지가 있어야 앞으로의 계획들을 진행할수있는 힘이 되거든요 유랑쓰부부 멋짐요~🎉🎉

@almaz9480 11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그 동안의 희로애락이 느껴집니다. 감동적입니다~^^ 늘,,응원합니다♡

@twinkle.8080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doroccia962 11 ай бұрын

감동의 쓰나미네용~~~❤❤❤ 뭉클하고 진정성이 느껴지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요~^^ 늘 응원합니다. 😊

@user-gt7hl1ml6i 11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그만 두신 이유가 아픈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삶의 형태를 하게 된 한 이유도 되었군요. 든든한 남편분과 함께 하면 뭔들 헤쳐가지 못하겠어요. 붙박이처럼 한 지역에 늘 맴도는 삶에서 박차고 나와 용기있게 다른 삶을 사는 모습에 감탄과 응원을 늘 보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을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멋져요!!!

@user-tx2si3oj2z 11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색다르고 신선합니다ㅎㅎ 유랑쓰 채널 응원합니다 🎉

@user-um7ro2ii5y 11 ай бұрын

꺄!!! 같은 동탄 주민이 되었다니 더더더더 앞으로 두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younglanlee4419 11 ай бұрын

현주님~학피디님 유랑스를 응원합니다 ~그동안의 두분 모습을 보았잔아요~하고자 하시는 일들 아주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carrie8166 11 ай бұрын

저도 중학교 교사예요~^^ 자유는 꿈꾸지만 차마 사직서를 던지고 떠날만큼 제 직업이 싫지는 않기에 진상 학부모는 싫지만 애들은 또 예쁘기에 정년 퇴직을 꿈꾸며 학교와 방학동안의 유랑으로 타협을 보고 살고 있어요 예쁜현주씨 영상보며^^ 학기중에도 대리만족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결정하시는 모든 인생의 결정을 응원할게요! 한국에서도 화이팅 입니다~~!

@Tomaschoi-nv8zl 10 ай бұрын

세상 돌고 돕니다. ㅎ 세상에 쉬운일이 있겠냐? 뜻으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

@user-gp7si4ut4f 9 ай бұрын

저도 공무원인데 직장 그만두고 싶어요. 진상 민원에 상사갑질과 시기하는 동료들 그러나 생계다보니 그만두지를 못하네요. 나가서 뭘 할수 있을지 그러나 추울때 더울때 방학이 있는 교사들이 참 부럽던데... 작금의 현실은 다들 힘드네요.

@쟈몽 11 ай бұрын

필력이 대단한 현주씨, 그걸 영상으로 잘 뽑아내는 학피디..... 방송국을 차리심 어떨지 😂

@eunmikim6670 11 ай бұрын

요즘 이슈가 되는 학교일들을 보면서 현주씨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뎅... 그런 사건이 있었군요 ㅠㅠ 새로운 도전 홧팅 합니다 !!!!!!!!!!!

@siot2eung 11 ай бұрын

그간 유쾌한 사춘기 시절을 공유해주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슬기롭게 답을 찾으신 것도 축하드리고요. 하고 싶은게 없었던 현주씨가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으로 변하셨다는 이야기는 울림을 주네요

@oneday4758 11 ай бұрын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학부모들로 인해 교사생활의 정점을 찍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애정하는 유랑쓰~!!

@hkim3633 11 ай бұрын

씩씩한 현주씨 앞으로도 기대가 되요~ 자유로운 인생을 맘껏 즐기며 사시는 두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홧팅❤

@user-qy3od5hd6b 11 ай бұрын

두분의 일상에서 함께 웃고, 함께 공감하며 좋은시간 많이 보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날들을 맞이하시길 마구마구 응원합니다~~^^

@jyjc4093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SanJoseHusband 9 күн бұрын

괜히 눈물이 찔끔 나는 영상이네요.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실제로 경험하고 이야기로 풀어주셔서 그런걸까요? 앞으로의 도전도 응원합니다!

@user-iy6mr7pg7i 11 ай бұрын

두분 가는길이 맞는 길입니다.. 구불구불 하기만 했던 인생의 길도 지나고 보면 희극 이었음을 알게 되겠지요..응원 합니다~^^

@perthsisters2406 11 ай бұрын

곧 결혼앞두고 있는데 뭔가모르게 힘이나네요 응원합니다🥰🥰🥰🥰🥰

@user-rd7do2ql6f 11 ай бұрын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무슨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현주님과 학피디님 존재 자체로 빛날꺼에요!😊

@RichSimba 11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새로운 도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렇게 진취적이고 멋진 분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되길!!~~

@SEOULNAGI 11 ай бұрын

으앙~ 유랑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해질녘 저녁 유랑쓰 부부 만날 기대감으로 동탄호수공원을 나가보겠습니다. 뭉킁한 영상 감사합니다

@thing1921 11 ай бұрын

와우 정착🎉🎉🎉 새로운목표도 무엇이 되었든 응원할께요

@sangtaelee4874 11 ай бұрын

저는 50대 중반의 구독자 입니다. 알콩달콩.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현주님ㆍ학피디님ㆍㆍ 두분 너무나도 찬란하게 빛나는 좋은 시절 이세요 응원합니다. 저희 부부도 잘 살거예요. 화이팅!😊

@user-qu7zr6js1d 10 ай бұрын

나이를 먹어가면서 하고 싶은게 생긴다는 게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 깨달아갑니다. 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아닌 이유가 상처 때문이 아니라, 성장 때문인 것 같아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유랑쓰님과 더불어 항상 하고 싶은 걸 지지해주시고 함께하시는 학피디님의 인생 유랑기 응원합니다: )

@pjhlove98 11 ай бұрын

동영상이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앞으로도 유랑스 부부 응원합니다.^^ 유랑스는 사랑입니다.

@jeaniele1402 11 ай бұрын

앞으로 일상 브이로그도 많이 보고싶네요. 저도 교사였다가 올해 2월에 그만두고 제가 하고 싶은 일 준비중인데 그래서 현주님의 선택에 더 응원을 보냅니다. 초등교사였으면 정말 열심히 사신분이고 엄청 힘들게 공부해서 임용 보셨을텐데 지금의 삶이 왠지 더 어울리고 멋져 보여요. 화이팅입니다🎉

@lala-el5zj 11 ай бұрын

늘 잘 웃고 과묵한 학피디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예쁜부부 응원합니다❤

@user-dream360 11 ай бұрын

언제나 용기있게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유랑쓰, 격하게 응원합니다~

@user-mj3rf9zs1w 11 ай бұрын

현주님 현직 선생님이셨을때도 어려움이 많았군요. 저는 학부모입니다만, 지금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뭔가 크게 잘못 되고 있다는걸 정말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유랑쓰 부부처럼 자유로이 틀에 박히지 않고 남의 눈치 보지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찾으며 자유로이 살기를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