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금,토,일 올림픽홀 락윤 절찬리 대기중🎤

"별 소개멘트없이 그냥 노래 한 소절 갈겨도 납득되는 가수"

오프닝 따로 안 하고 486 먼저 갈긴 게 ㄹㅇ 신의 한 수다ㅜ 반주 나오자마자 저항 없이 심장 개나대는 9n년생

이제와서 보니 사평선 없는게 진짜 아쉽다..

관계자님,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에 힘입어 락윤버전으로 1편 더 찍어야 될거 같아요. 혜성, 살별, 오르트구름,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등

🧚‍♀️ 윤하 찐팬이 추천드리는 이 외의 곡들 🧚‍♀️ 🌈 기분 좋은 날엔 이걸 들어야합니다 🌈 - 고백하기 좋은 날 - 연애 조건 - 어린욕심 - Hello beautiful day - 좀 더 둘이서 - 한 우산 아래 - 내일도 맑은 하늘처럼 - 오렌지 첫사랑 - Gossip boy (제가 좋아합니다) - Rainbow (말해 뭐해...) - Strawberry Days (달달한 풍선껌같은 노래입니다) - 빗소리 (와인바같은, 잔잔하고 분위기있는 노래입니다) - Peace Love & Ice cream (크으..) - 좋아해 - Lalala - 크림소스 파스타 - Fireworks - Parade (드라이브 할 때 꼭!! 추천!!) - 사계 (재작년 콘서트 때 이걸로 오프닝해서 등장하는 윤하님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더...) 🌧 울적한 날엔 이런 노래를 추천드려요 🌧 - 오늘만 - 첫눈에 -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 기억 - 사랑하다 (기다리다의 한이 서린?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Say something (차인 분들이 들으면 속이 뻥 뚫리실 겁니다) - 편한가봐 (윤하가 제일 노래부르기 힘들다고 한 노래) - 기다려줘 - 소나기 (제 원픽입니다...ㅠㅠ) - Set me Free - 어려운 일 (잊지 못한 상대가 있으시나요?) - Rainy night (고요한 비 오는날, 추천드려요!) - 잊었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서 부른 갓 띵곡) - 봄은 있었다 👫 갓 듀엣곡 👫 -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 우린 달라졌을까 👍 힘을 받고 싶을땐 이 노래를 듣습니다 👍 - Fly - 앨리스 - Someday - My song and... - 스물두 번째 길 - 꿈속에서 - 바다아이 - Supersonic - Hope - 괜찮다 (옆에서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노래... 듣고있으면 괜히 눈물나요ㅠㅠ) - -답을 찾지 못한 날 (우울한 날, 더 우울하고 싶어지는데 그 속에서 힘은 얻고 싶을 때 추천드려요 이건 킬링벌스에 있지만 정말 들어보시라고 또 쓰는 글..) * 그냥 이번 6집은 미쳤음. 누가 우주를 소재로 이런 앨범을 만드나요 전 진짜 광광 울어버려요... 윤하언니 언니가 기쁜 순간, 힘든 순간 다 저희가 옆에 있으니까 앞으로 쉬지말고 노래 내주세요. 사랑합니다❤ * 이 외에도 너무 좋은 노래들이 많지만 제가 주변 사람들 소개시켜줄 때 그 분들이 오!!!! 했던 노래들만 추려봤습니다. '소나기'는 정말 띵곡명곡갓곡인데요, 한번만 들어주세요 제발ㅏㅏㅏㅏㅏㅏ!!!!!!!! - 초딩때부터 25살 지금까지 앞으로도 언니 팬 - ✨추가로 대댓글에 써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 오디션 (면접이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때 들어보세요!! 자신감 충전 97461894%!!!!) - 해바라기 (제목 그대로 유난히 날씨좋고 맑은 날에 들으면 해바라기 빙의됩니다) - 약속 (남몰래 짝사랑하는데 괜~히 안좋아하는 척하신다면 그 날부터 인생곡) - 느린 우체통 (역시 재작년 콘서트때 마무리 짓는 곡으로 부르셨는데, 그 추억 때문인지 12월 31일에는 연말을 이 노래로 마무리 짓게 해요) -Touch (데뷔 초 윤하의 풋풋함이 배어있는 듯한 노래! 노래방에서 불렀다가 숨 넘어가는 노래! 개인적으로 일본어 버전을 더 자주 듣습니다 하하) - 혜성 (라떼는 밴드부 필수곡이였습니다. 그 말은 뭐다? 개신난다!) - 텔레파시 (2집 타이틀곡입니다. '어? 쟤가 나 좋아하네?' 라는 확신이 강하게 생겼을때 들으면 성공하는노래!!!!! Best Friend - Gossip boy - 텔레파시 - 좋아해 - Lalala 이렇게 연속으로 들으시면 썸에서 연인되는 스토리 뚝딱입니다 꼭 이렇게 들어보십쇼!!!!!) - Delete (빡치게하는 구남친/구여친 상상하면서 들으시면 속이 뻥.뚫.려.요.) - 꼬마 I cry (제목이 참 특이하죠? 말 그대로 어리게만 보는 그 사람이 너무 애석할때 솔직하게 풀어내가는 노래입니당) -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오늘 헤어졌어요'를 이을 레전드 겨울곡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한다면, 그리고 나 지신이 힘들어진다면 그 사람을 위해 묵묵히 기다려주는 듯한 노래..) - home (지친 하루 끝에 아무도 없지만, 윤하님 목소리가 슬며시 힘을 불어넣어 주는 듯한 노래입니다) -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토이 x 윤하 노래입니다. 유희열님과 윤하님 감성이 합쳐졌을 때는, 보고싶다고 마음속으로만 외치다가 결국 울컥하고 쏟아버리는 것 같아요... 추천추천..) 🐝 제가 미처 쓰지 못한 노래들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좀 길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이만큼 숨겨진 띵곡들이 많다는거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ㅎㅎㅎ 하나하나씩 골라 들어주세요ㅠㅠㅠ 🐝

윤하는 솔직히 발라드ver / 락ver 나눠서 해야한다.....

진짜 인간적으로 윤하 2편 또 해야한다고 본다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완전 나이스입니다 좋은 가수가 인기를 얻어야 합니다

✔️ 2탄에 나와야할 노래 혜성, 말도안돼. 오늘헤어졌어요, 그거리, 멀리서안부, 추억은아름다운기억, 첫눈에, 봄은있었다, 바다아이, 편한가봐, 소나기, 오늘서울은하루종일맑음, Parade, 사계, 널생각해, 오르트구름, 느린우체통, 불면증, 서른밤째, 기도

윤하 한번더 나와야 한다 ㄹㅇ

기다리다는 정말 마음이 내려앉는다ㅜ…ㅋㅋㅋ 라이브를 어쩜 이렇게 잘하지 진짜……. 윤하 보컬이 너무 신기한 게 락 계열 노래는 진짜 짱짱하게 부르는데 감성 노래는 또 너무 섬세함… 진짜 짱 ㅜ

윤하, 태연, 아이유, 수현 같은 여자가수가 많이 나왔으면 함... 그나저나 윤하는 예나 지금이나 진짜 가수네.. 가수

윤하는 parade가 진짜 좋은데...ㅎ

사건의 지평선 때문에 다시 나와주셔야 함ㅋ

심리학-> 기상학 -> 천문학 노래에 진심인 학자 ㅎㅎ

어른되면 하루에 4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야 사랑인줄 알고 심적 부담을 느꼈던 1인..윤하는 레전드입니다ㅠㅠ

성시경님 다음으로 2탄 존버.. audition, 혜성, 그 거리,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멀리서 안부, 말도안돼, 약속, 아니야, 연애조건, 손을잡고서, i cry, 고백하기좋은날,연애조건 등등.. 불러주셔야죠 ㅠㅠㅠ

기계음이없으면 가사 한소절 와닿게 부르지 못하는 자칭가수가 판치는 요즘...윤하같은 진짜 가수의 노래를 듣고있으니 벅차서 눈물이 고여버렸습니다. 이게 진짜 노래지

윤하는 전에 목이 아파서 립식크 했었는데 그때 죄송하다면서 울었던 러이브에 진심인 윤하입니다...

윤하 노래 특) 전앨범 수록곡이 다 좋아서 사람마다 추천곡이 다 다름

에픽하이 엄청 오랜 팬인데, 에픽콘서트에서 다들 떼창하다가 윤하님 노래부르시니까 일동 조용해 지는 거 진짜 웃겼음ㅋㅋㅋㅋ 콘서트장에서 들으니까 목소리가 무슨 천사 소리같아서 감히 관객목소리 얹기도 미안할 정도였는데 다들 그렇게 느꼈었던 듯ㅋㅋㅋㅋㅋ

별의조각은 노래가사가 진짜.. 너무 아름답다.. 가슴이 뭉클..

윤하의 노래가사를 듣다보면, 음악으로 감정을 전달한다는게 어떤 느낌인건지 알려주는것 같음. 마치 나를 오래전부터 쭉 지켜보고 위로해주려고 곡을 써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가끔 정말 힘들때나 우울하고 울고싶을때 윤하노래를 들으면 마음은 그나마 위로받는 느낌임. 지극히 개인적으로 세상에 가수가 단 한명이라면 난 윤하라고 생각함.

여기까지 윤느님 킬링보이스 개미털기편이였습니다. 견딘분만 2편으로 넘어가 락윤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고윤하 멋있다!!!!! 😍😍😍😍😍

뭐야... 아직 윤하누나 2편 안 만들었어??? 계속 기달리고 있는데

윤하야 두번 안말한다 다시 나와서 또 불러라

스스로를 다듬어 십수년이 지나도 팬들의 추억을 훼손하지않는 성실한 이 가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오늘 헤어졌어요, 편한가봐, 소나기, 멀리서안부, 첫눈에 등등 아직도 더 나와야하는 노래가 수두룩하다. 나중에 한번 더 나와줘 기다릴게!

윤하언니,,, 진지하게 한번 더 나와야하지않을까요,,,? 역주행한 사지평 및 오르트구름 등 킬링보이스에서 더 들어보고싶은 노래가 많아요ㅠㅠ 갠적으로 윤하님 노래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킬링보이스 윤하편듣고 푹 빠져서 콘서트까지 다녀왔슴돵 ,,,,,,,

본인 자리에서 묵묵하게 갈고 닦으니 결국 빛을 보네요

기다리다 첫소절에서 심장이 내려앉는 건 10년이 넘게 흘러도 변함이 없네

오늘나왔던노래 말고도 고백하기좋은날 fly 첫눈에 추억은아름다운기억 someday 빗소리 좋아해 사랑하다 people 소나기 propose 바다아이 말도안돼 기다려줘 오르트구름 등등 띵곡이 한트럭도넘는 고윤하는 진짜 전설이다....

존나귀여운데 존나노래도 잘함 지금 며칠째 윤하노래만 들음

갠적으로 사평선 역주행 하기 전이라 세트리스트 너무 아쉬움ㅠㅠㅠㅠ아직 부를 띵곡들이 너무 많아....2편 간절히 기도하는 중ㅜ

창법이나 목상태때문에 많이 고생하셨는데 전부 100% 돌아오셨구나 비음이 완전히 빠지고 다시 리즈시절 청량한목소리로 돌아왔네요. 대단하십니다 윤하님.

개인적으로 여성가수분들중 목소리 제일 좋은 가수라고 생각함

와 비밀번호 486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성대가 이리 짱짱하신거죠?????? 아니 더 농익어서 업그레이드까지 되어있잖아요 ㅠㅠ 진짜 안들을 수 없는 윤하님 노래에요 ㅠ

윤하만의 담백하면서 단단하고 청량한 목소리가 너무 좋다...

댓글 다 보는데 다들 좋아하는 곡 한트럭이라서 '이 곡 없는게 아쉽지만 잘보고가요'가 많음ㅋㅋㅋㅋㅋㅋ 은 나도... 소나기, winter flower, 오르트구름, PRRW 없는거 아쉬우니까 제발 2탄좀....

신도림 테크노마트 개업식때 윤하님이 악수해주셨던게 생각나네요 그 잼민이는 커서 26살이 되었네요 그 때 같이 있었던 돌아가신 아버지가 윤하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용기내서 악수하라던게 생각나네요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부를 때 개멋있네 여기서 ㅎㄷㄷ

어린친구들은 잘모를수도 있겠지만 486때 여기저기 486이엇는데. 저작권 개념도 확립안되어있을때라 정말 많이 나오던 노래. 그후로는 늘 그냥 상위권 가수. 노래 잘하는 싱어송 라이터. 믿듣 윤하였는데. 참 시간은 모든걸 잊혀지게 한다고. 486이후 15년이 지난 지금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제는 찾아서 들어야하는 가수였는데. 이렇게 사평선으로 다시 도약하다니 너무 기쁩니다. 나사형가수 지구과학형 가수로서 세상에 다시 태어난 윤하님 킬보 한번더 갑시다. 꼭나와주세요

윤하는 진짜 중간중간 하는 멘트들이 라디오 dj 할때 처럼 위로해주는거 같다ㅠㅠ별밤 dj 내려놓은지 몇년이 지났는데 목소리는 그대로고 어떤사람의 하루를 위로하는 모습도 그대로네...그저 누군가에는 천재소녀였고 누군가에는 그냥 여자솔로가수 일뿐이지만, 누군가에겐 항상 하루끝에 서서 목소리로 소중한 추억과 시간들을 선물해준 좋은 사람이었다는걸 알았으면..

음정 확실한 거 봐라...

윤하님 이번에 저희 학교 축제에 와주셔서 실제로 노래부르는 모습 처음 봤는데 진짜...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접 말씀드릴 방법이 없어서 영상 찾아다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요ㅠㅠ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뭔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단단해진 표정이셔서 오르트구름 부르시면서 나오실 때 괜히 막 울컥하더라고요 어렸을 때 너무 즐겨듣던 노래들 직접 불러주셔서 노래 부르시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너무너무 응원하고 저희 학교 와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내노라하는 여가수들 중에서 윤하는 가장 솔직한 음악을 하는 느낌이라 가장 공감하며 듣게 되는듯..

사실 연예인 덕질 첫본진 윤하인사람 많잖아요..... 다들 마음한켠에 고윤하 한번쯤은 좋아했잖아.. 물론 지금도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이랑 "편한가봐"가 선곡리스트에 빠져서 아쉽지만 윤하가 킬링보이스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네

아 나 또 다시 윤하 킬보 보러오네 ,, 다른 앨범 노래들도 당연히 좋지만 진짜 rescue 앨범은 획기적임 .. 윤하 X 그루비룸 말해뭐해 최고의 프로듀서와 최고의 가수의 만남임 걍 .. 퍼레이드 있어도 좋았겠지만 종이비행기가 플리에 있다는게 너무 행복함🥹

우울할떄 윤하노래틀고 창문으로 하늘보면 뭔가 마음이 하얗게됨~~흐흐

목상태가 데뷔 후 최고인거 같네요..예전에 좋아했던 맑은 음색도 돌아왔는데 발성까지 더 탄탄해진!

내 학창시절 최고의 가수이자, 별밤지기였던 고윤하 그동안 목상태가 좋지 않아 맘 고생 많았을텐데 꾸준히 앨범도 내주고 활동도 많이 해줘서 감사합니다 고윤하를 섭외한 딩고 킬링보이스 최고다 !!!

지구 최강을 넘어 우주 최강의 가수

오랜만에 듣네요 윤하님 노래! 잘듣고갑니당

오늘 선곡 12곡 중 5곡 작곡, 7곡 작사라는 사실이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윤하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정말 어울림👍

군 생활 시절, 맞선임이 어릴 때 부터 팬이였던 가수.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제로 플래카드 만드는 경험을 하게 해 준 가수. '3일동안 만든건 TMI' 정작 위문공연 당일 본인이 플래카드 들면 잘안보인다며 나에게 들고 있어라 했던 기억. '윤하가 나오기도 전부터 계속 들고있어라고 한 것도 TMI' 사회자가 윤하씨에게 기억에 남는 장병 한명 지목하라해서 내가 들고 있던 플래카드 지목하셨던 기억. 지목받고 맞선임 눈치도 안보고 즉각 무대로 나갔던 기억. 초코파이 한박스와 외박과 윤하와의 악수 중에 고르라 했던 사회자. 심각히 고민하고 초코파이 한박스 선택으로 전장병에게 웃음 줬던 기억. 초코파이 선택했음에도 악수해줬던 가수. 그 덕에 위문공연 끝나고 난뒤에 선임에게 갈굼받게 해준 가수.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였던 것을 이제서야 알게된 나. 검색해보니 나보다 한살 누나인 것이 인상적인 나. 많이 힘든 상황의 실마리가 보일 쯤 윤하씨의 노래를 킬링보이스를 통해 듣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 좋게 들려오네요. 잘 듣겠습니다. 특히 말투가 너무 귀여워서 음원보다 본 영상을 계속 보게되네요 :)

이런영상조아요ㅜ♥︎

아 진짜 미치겠네?!!?!?! 계속 듣잖아요

미쳤다... 라이브아니고 그냥 음원듣는거같아요... 라이브 진짜 대박이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곡이 없다고 아쉬워하는 걸 보면 윤하는 명곡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떻게 셋리를 짜도 항상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세월흘러서 목소리 보존하기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네요

개귀엽다…

많은 홀릭스들의 숙원이었던 킬링보이스... 눈물이 나네요ㅜㅜ

노래노래 사이에 멘트치는거 진짜 너무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첫 가요가 비밀번호486이였고 혼자 윤하 찐팬증명하기 하면서 노래 30개 말해보기하면서 어릴적에 윤하만 봤는데 아직도 많은 사랑 받고있어서 저도 기분좋네요 제가 추천하는 윤하 노래는 1. 이번 신곡 오르트구름 2.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3. 크림 소스 파스타 4. 느린우체통 5. 그 거리 6. 멀리서 안부 7. 봄은 있었다 8. gossip boy (이건 꼭한번 들어보십쇼 머리속에 계속 맴돕니다) 9. 말도안돼 10. 괜찮다 11. lt's beautiful (이건 진짜 나만 알고싶은 노래에요 이건 무조건 들어보세요 ) 진짜 줄세우기 가능한데 그냥 제 마음 표현하고싶어서 이렇게 쓰네요 고윤하누나 내 어릴적 추억이 되줘서 고마웠고 오래오래 하고싶은 노래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되자

또 들으러 왔어요😂❤❤❤

떡상가즈아!!!!!

윤하님 아직 못불러준 노래들 많잖아요...ㅎㅎ 성시경님처럼 조회수 많이 나오면 또 나와준다는 약속..존버합니다🤣 크림소스파스타 같은 숨겨진띵곡들도 듣고싶은 소망 살짝 적어놓고 갑니다~~ 넘 잘들었어요!!

목이 어쩜 저렇게 힘찰까... 세상에... 씨디를 먹은 정도가 아니잖아ㅠㅠ 음원에 저 목청이 다 안담겼구나... 너무좋다ㅠㅠㅠㅜ

진짜 너무 좋다..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노래 하나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ㅠㅠ

시원하고 감수성 넘치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정말...이건 킬링 보이스가 아니라 힐링보이스 아닌가요.. 윤하는 정말 예나 지금이나 노래 부를때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멋져요!!

와.....갓윤하가 아직까지 킬보에 나온적이 없다는게 놀랍다 ㅠㅠ이번 앨범 노래들도 싹다 좋아서 진짜 레전드...

눈물 주륵... 들을 때마다 눈물 나요 목소리가 어케 저렇게 예쁘지 😢

기다리다는 진짜... 첫 소절 듣고 와닿는 노래.

윤하누나 이번 정규 개명반 입니다 진짜 꼭 들으십쇼ㅎㅎ 안들으신 분들은 좀 애잔해지기까지 합니다ㅜㅜ 안들어보신분 귀 제가 사겠습니다ㅜㅜ

후...이게 모라고 을매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는지 감격스럽네ㅜㅜㅠ 닳을때까지 봐야겟다

언니 어떻게 아직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어…?ㅠㅠ

비가 내리는 날엔 노래 진짜진짜진짜 좋은데 옛날부터 꾸준하게 듣는노래🎶🎶

목소리를 이렇게 잘 유지하면서 성량을 키워지는거 보면 너무 신기함... 윤하는 내년에 서른다섯인게 더 안믿긴다..ㄷㄷ

개인적으로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정말 좋아했는데..ㅠㅠ 다음에 꼭 불러주세요..!

잘하셨어요 ❤❤

윤하님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와... 윤하님 리즈는 현재진행형이네요..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맑고 청아하면서 깊지..

2탄 주세요.. 혜성 없는 킬링보이스 인정 못해 ㅠㅜㅠㅜㅠㅜㅠㅜㅠ

기다리다가 제 최애ㅠㅜㅜㅜㅠ

다음에는 앨범 나왔을때 많이 들을게요❤

오ㅏ 저번에 댓글로 윤하제발 섭외해달라했는데 이게 ㄹㅇ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고열일하네

와 진짜 너무 음원같다......어쩜 저렇게 시원시원하면서도 아련하게 부를 수가 있지 이게 진짜 가수가 아닐까 싶다...

빗소리도 참 명곡이죠 기다리다랑 같이 개인적으로 윤하표 발라드중에 젤 좋더라고요 아 사평선은 최근에 훅 들어왔지만. ㅎㅎ

와~목소리 정말 좋네요 첫데뷰 때 생방송 봤었습니다 피아노 치는 모습에 반했었습니다

갠적으로 두번은 더 나와야해ㅠㅠ 락윤 발라드윤 나눠서 내주세요 제발ㅠㅠ 윤하하면 생각나는 곡들이 더 있어서 너무 아쉽다구요 모른척할테니까 다음에 또 나와주세요ㅠㅠ

예전에 친구끼리 장난 삼아 가사를 바꿔서 불렀던 적이 있었는데 하루에 4번 밥달라 말하고 8끼 먹고 6번의 간식을 먹어 날 먹여주는 단 하나뿐인 식신 번호야 라고 하면서 바꿔부른적이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그때 한창 정준하님의 식신이 유행했을때라 그랬던것 같네요ㅎㅎ )

너무 사랑스러운 가수 ㅜㅜㅜ

윤하 님은 정말 목소리가… ㅠㅠ너무 좋아요. 감정 전달도 너무 잘 되고, 창법도 정말 최고입니다 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20~30대 여가수 중에 원탑인 느낌임

윤하는 진짜 전설이다….. -------------------- 편하게 보기! 0:00 - 비밀번호 486 0:39 - 기다리다 3:14 - 먹구름 5:34 - 비가 내리는 날에는 6:55 - 우산 8:38 -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09:56 - 종이비행기 12:07 - 다음에 봐 13:46 - 답을 찾지 못한 날 15:25 - Truly 16:44 - 6년 230일 17:24 - 별의 조각

윤하 매력 터지네요 ㅋㅋ

2편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