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11살이였는데 첫방부터 막방까지 본방사수 했던.. 유치원때부터 극영화 많이 봐서 내용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음.
@Katenlynn1Ай бұрын
채사장님 그리워요ㅜㅜ
@user-hf4ir8bj4iАй бұрын
돌아오셔요ㅜㅜ
@jelodie1431Ай бұрын
이거 너무 좋아. 채사장 격하게 사랑해요ㅋ
@jelodie1431Ай бұрын
빌드업 ㅋㅋㅋㅋㅋ 뭔데 ㅋㅋㅋㅋ
@jelodie1431Ай бұрын
나 요즘 채사장 추노하잖아. 늦어서 미안해. 요즘은 영상 안 올리시는 거 같아서 아껴가며 듣고 있어요.
@jangheejeong3850Ай бұрын
이제 다시 돌아오시지...
@hyejinahn2898Ай бұрын
채사장님 언제 돌아오나요.
@user-gs9vp8vr7bАй бұрын
태수는 본인의 진로를결정하고 본인의 등록금을 우석에게 주지요. 이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나
@jelodie1431Ай бұрын
채사장님 유튜브 이제 구독했어요 늦었지만 괜찮아
@user-dc4xb6km7iАй бұрын
할매라서 읽기가 이제는 힘든데~~처음 출판하셨을때 읽었던 채사장님 책을 낭독으로 다시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
@user-dl7xd3lo1yАй бұрын
채사장님이랑 독실님 싸우셨나?? 왜 영상 멈춘거야?
@avsh2278Ай бұрын
뭔 개소릴까 돈주고 쑈하는거 어릴때지만 보였는데 돈주고 평화구걸하고 위장평화쇼로 핵만들어서 위협하고 저걸 모르는애들은 진짜 저능아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돈으로 핵만들고 거짓위장 평화짓과 멍청한 저능아들이 바라던 쇼 <티켓값은 북한체제유지와 핵무기개발 >
@user-vo6ye7xf9kАй бұрын
귀두법적 진행이 오히려 더 재밋지 않을까요? 사고와 결과 그리고 그원인 그다음 세부사항....확실히 많이보는 유튜브는 이런식으로 갈등해소부터하고 궁금증유발후 세부사항설명인데.... 아쉽네요 보다가 지루해집니다.
@b5raАй бұрын
채사장님 소식 듣고싶어요..
@user-lh3vv8gg9xАй бұрын
Oj심슨 사망소식보다가 흘러흘러 여기까지왔는데 보니까 요즘은 채널을 안하시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ㅜㅜ 이것저것 몇가지를 보다보니까 당연히 심슨이 범인이지 라고 생각했던 저는 완전 생각이 바꼈어요 이채널 이외에 여러영상도 보니 오제이 심슨은 이혼후 부인과 잘지냈더라구요 이혼전 폭행이 있었던것맞지만 그때는 이미 미인에 여자친구도 있었구 그날 딸공연에가서 부인과도 웃고 포옹하는 듯한 장면도 남아있었음.. 그리고 황당한게 그때 같이 사망했던 남성은 니콜과 안지 6주도 안된 가족들과 식사를한 레스토랑에 웨이터였을뿐 그냥 친구일뿐 애인사이는 아니였던것 그리고 심슨이 그사건다음날 라스베가스간날 심드렁하게 경찰전화를 받은날 본인과 본인큰아들 둘을위해 변호인사단 신청을 해놨다는걸 미국탐정이 알아냈더라구요 암살사건 위주로 맡아서 지금도 형사와 협조를 하던 그탐정이였음 아들이 분노조절장애랑 성격장애인가가 심각해서 여러가지 범죄경력이 있었는데 그날 새엄마였던 니콜이 본인 레스토랑에서 큰행사를 하기로 한걸 취소한거에대해서 싸웠다고했나 화나있었다고함 나중에 아빠오제이심슨이 무죄판결나고 다들환호하고 울고 웃을때 아들은 이상한표정을 하고 허망한듯앉아있음.. 또하나는 검사측 증거들 위조정황.. 원래는 처음가서 촬영한 영상에는 양말도 없었는데 피묻은 양말이 생겨난것 가죽장갑도 처음에는 그자리가 아니였는데 옮겨진것 법의관들도 신발커버없이 다닌것 그래서 신발 장갑 양말 크게 생각했던 증거물들이 다 조작증거로 보였고 또하나 심슨채혈한 피가 긴용기에 꽉차있었는데 재판때 보니 오분의일만 남아있었음 무슨일인지 바닥이 나있는 심슨의 채혈용기랑 양말과 장갑에서 나온 피가 그 채혈보존용품성분도 같이나왔다는데 그 성분은 채혈을 보관할때만 쓰는 성분이라고하니 사실 빼박상황.. 그렇다면 사실 정답은 부패경찰이 심슨채혈을 다량 썻고 증거를 만들었다고 볼수밖에 없음 플러스 그때 심슨이 몰던 그하얀suv차가 시동을 끄고켤때 할리같은 후덜덜덜 소음이 굉장함 그소리듣고 경찰이 견찰로보였음 왜냐면 그차안에 다량에 심슨피가 묻어있었는데 근데 그날 심슨집에는 무명배우 친구가 있었음 심슨이 그차를 썻다면 분명히 알았어야 하는데 그런소리는 듣지못했고 오히려 그것보다는 작은 쿵쿵거리는 소음은 들었다고 증언한걸보면 그 위증을한 인종차별 경찰관이 의심스러웠음.. 결론적으로 심슨은 이상한 표적수사로 인해서 명예도 훼손되고 경제적으로도 망했다고봄...ㅜㅜ
@zh0820-uj6biАй бұрын
그치만 이 드라마의 최대 수혜자는 이정재
@tudlesepsei2 ай бұрын
채사장님 돌아와요. 채사장님 유머 그립읍니당. 돌아와~~~~~~~
@lemonmint7772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들어오네요 보고싶어요^^
@life-lg9wf2 ай бұрын
비티비에 있던데
@user-lp3yc1kf6s2 ай бұрын
참단한한국
@user-kl2qr9pl4z2 ай бұрын
매킨토시만 그 당시 6백만원짜리 장비에요. ㄷㄷ
@sccho5292 ай бұрын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을 한 권 읽은 느낌이 들었네요
@99prometheus992 ай бұрын
이중간첩 안명지(고현정)가 장하림(박상원)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이게 핵심이라 봐요. "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학도병 나갔다가 죽었어요 아버지가 보냈어요. 싫다는 애를 억지로 아버지 당신께서 직접 기차에 실어 보냈어요 일제에 충성심을 보이려고! 내가 소련에 유학다녀왔더니 아버지가 인민재판을 받는대요 그래서 내가요 그 재판정에서 아버지를 비판했어요. 인민의 적 자식까지 팔아먹은 친일파 반동분자라고 내가 그랬어요 아버지는 총살당하고 나는 살아 남았어요. 나요 칭찬도 들었어요 위대한 당원이라고! 난 공산주의가 싫은 게 아니에요 그냥 그 주의가 싫어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공산주의, 무슨 사상, 무슨 주의 사람 빼고 사상만 있는 게 난 싫어요. 사상, 주의, 이즘(ism), 그런 게 얼마나 사람을 우습게 만드는지 알아요?”
@99prometheus992 ай бұрын
1991년 이전에는 김자옥(윤여옥) 캐스팅으로 영화화인가 드라마화할 뻔 했습니다. 실제 91년 이전부터 영화화/드라마화 계획이 많았고, 89-90-91-92년(사전 촬영 포함)에 실현된 거죠.
@99prometheus992 ай бұрын
최재성 씨가 중국-버마 접경지대에서 찍은 [뱀먹는장면]은 2-3일 정도 굶은 후 찍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리얼리즘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죠. 촬영 전 뱀 껍질 벗기는 장면 등은 매우 많이 연습하여 촬영한 것이고, 실제로 뱀 피부에 입을 가져다 댔는데 입술을 대었다기 보다는 치아만 살짝 댄 거 같군요. 치아만 댔는데도 뱀의 비린내가 엄청 나서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옆에 있던 생수를 500ML 이상 원샷해서 가글하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