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략적리뷰] 코오롱 무브 20l KOLONG MOVE 에 앞서](/img/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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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applebp 7 күн бұрын
제품은 도이터가 더괜찮음 매출은 블다의 마케팅승리
@kangillgoo 7 күн бұрын
@@applebp 도이터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많네요 궁금궁금
@user-nn7ly4ex1i 2 ай бұрын
앞쪽 포켓 양쪽에 500ml 물병 넣은 상태로 다른 앞쪽 포켓에 스마트폰 수납이 가능할까요?
@kangillgoo 2 ай бұрын
500미리라면 편의점 생수병일거같은데요 아주 타이트하게 들어는 갑니다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플라스틱은 300미리정도 짜리 작은 물병이 가끔편의점에 있는데 그정도가 폰수납랑 잘 맞았습니다
@user-ik1kq4do9t 4 ай бұрын
혹시 필름왕에서 제품어떤걸로 선택하셨을까요? 32미리 따로안나와있는듯해서료
@kangillgoo 4 ай бұрын
작년 1월에 구매했고 32미리로 되있네요 지금은 절판인가요?
@user-mp5ij8zw7m 5 ай бұрын
그리고, 신체 스팩이 저랑 비슷하신데 미렌 배낭 사이즈는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
@kangillgoo 5 ай бұрын
L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근래에 쿨리 xl들였는데 역시 크더군요
@user-mp5ij8zw7m 5 ай бұрын
@@kangillgoo 역시 m은 작은듯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user-mp5ij8zw7m 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 지리산 동계 종주 가실때 침낭은 어떤걸 넣으셨는지요? 65리터라 동계침낭 넣으면 배낭 용량이 거의 꽉찰것 같은에요 ^^;
@kangillgoo 5 ай бұрын
당시 종주시에 대피소 이용하고 대피소에서 모포도 대여가 가능했기에 침낭은 뭘 가져가도 상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는 모포대여가 없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추천하자면 실내니 우모량 300그람 이상이면 충분할거같네요
@user-mp5ij8zw7m 5 ай бұрын
@@kangillgoo 답변 감사합니다^^
@zhaoyunzulong 6 ай бұрын
숲을 달리는 분들, 존경합니다. ^^ 저는 무릎 연골 때문에 불가.
@kangillgoo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쾌유를 빌겠습니다 빠르게 걷는것도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flamepunch8 7 ай бұрын
네파 그린란드 vs 마운틴하드웨어 칠웨이브 - 어느 것을 더 추천하시나요??? ^^
@kangillgoo 7 ай бұрын
더 따뜻한것 찾으신다면 그린란드입니다 히말리야1을 벤치마킹한제품이라 보온면에서는 거의 최상급입니다 다만 활동성은 칠웨이가 나은편입니다
@csb4345 7 ай бұрын
테렉스랑 스피드크로스 라니... 멀좀 아는 친구구만 ㅎㅎ 아주 좋은 신발임. 난 한치수 낮춰서 와이드로 신음. 특히 편안한 착용감과 충격흡수가 좋아함. 암름용은 아니고 자갈길 정도까지는 그립감과 안정성, 쿠션이 좋음. 특히 속도를 올려도 안정적임.
@kangillgoo 7 ай бұрын
갓사합니다 제가 요즘 집중하는 브랜드가 테랙스와 살로몬입니다 안목 👍
@csb4345 7 ай бұрын
테렉스랑 스피드크로스 라니... 멀좀 아는 친구구만 ㅎㅎ 아주 좋은 신발임. 난 한치수 낮춰서 와이드로 신음. 특히 편안한 착용감과 충격흡수가 좋아함. 암름용은 아니고 자갈길 정도까지는 그립감과 안정성, 쿠션이 좋음. 특히 속도를 올려도 안정적임.
@kangillgoo 5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볼이 넉넉하는것 그리고 착용감이 상당히 좋다는점 , 달릴때 진가를 발위한다는점 동의합니다.
@wani721884 Ай бұрын
이거 밑창이 지우개라는데 고민되네요
@user-tw7qn5by5g 8 ай бұрын
노랭이 이쁘네요
@kangillgoo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m3tk4ii1r 8 ай бұрын
등판의 땀은 어찌해결하려는지
@kangillgoo 8 ай бұрын
그냥 참는방법이죠. 저도 등 땀이 엄청 많은 타입이라 배낭선택에 항상 공중부양시스템을 고려했는데 경량쪽으로는 양립하기가 여간 쉽지않다고 판단했습니다
@user-38e9f4e7cu 9 ай бұрын
열심히 했는데…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jl5hw3xk3j 9 ай бұрын
신체사이즈가 어떠신지? L사이즈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15L은 작아보이는데 22L과 차이가 많이 날까요?
@kangillgoo 9 ай бұрын
178/89 꽉찬 105입니다 당연히L입니다 딱맞는 핏팅이나왔습니다 M은 토르소간섭이 심했습니다 22는 미사용이라 개인적견해를 말씀드리자면 두사이즈다 당일산행이상 의 용량은 아니므로 컴팩트하게 가시면 15 평소 패킹에 이것저것 넣는 스타일이시면 22 선택하시면 좋을것같내요 저도 20리터 배낭이 있는데 애매한 용량이라 사실 손이 잘 가지는 않더군요 심미적으로도 15가 완성형느낌이었습니다!
@pongpongbuin 10 ай бұрын
네파 그린란드 다크옐로우 저는 아직 깨끗하게 입고다닙니당 오래되어도 현역입니닷ㅋㅎ
@kangillgoo 10 ай бұрын
워낙 고스펙으로 나온 제품이라 관리 잘해주시면 오래오래 보온 유지하실 수 있을거에요 👍
@pongpongbuin 10 ай бұрын
@@kangillgoo 근데 옐로우라 좀 부끄럽네요ㅎㅎ색이 워낙 튀튀..ㅎㅎㅎ
@pongpongbuin 10 ай бұрын
@@kangillgoo 10년이나됐는데 입고있는사람이 있을까..싶네요ㅎㅋ
@1994-illmatic 10 ай бұрын
와 관심있던 모델인데 리뷰 잼있게 봤습니다. 등산 다니다 보니깐 개인적으로 스키브랜드들 제품(살로몬, 컴퍼델)이 내구성도 좋고 전반적으로 좋은거 같더라고요. ㅋㅋ 모델분이 현실적인 외형이시라 리뷰에 대한 신뢰가 더더욱 갑니다 ㅎㅎ rab처럼 가방 옆에 사이드 포캣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kangillgoo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이드포켓은 500패트병을 주로 이용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살로몬 어자일 제품이 전체적인 쉐입이 럭색과 비슷하면서 양측면 포켓이 있으니 용도에 맞는지 체킷해보세요
@ezREAL8303 10 ай бұрын
이게 완벽한 배낭이라니.. 그동안 다른 배낭들은 어땠던건가??? 솔직히 인스팅트 배낭이 더 기능성이 좋은듯
@kangillgoo 10 ай бұрын
인스팅트라면 이클립스모델이랑 비교 하신듯한데 쉐입이나 구성자체가 디스턴스를 벤치마킹한 제품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으로 브랜드벨류에서도 비교가 안되고요 ㅠ
@user-op8mm2fu5i 10 ай бұрын
트레일러닝.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때. 당일 짧은거리. 자전거 탈때의 용도로 구매했네요. 15리터는 위 용도에 좀 애메하고 8리터가 딱이더라구요. 배낭이 등 전체를 덮지않고, 2/3정도만 덮어서 나름 시원하기도 하고요. 전 약간마른편 이어서 사이즈는 매장가서 매보니 s가 딱. 실사용 해보니 물건이에요. 군더더기 없이 딱 좋습니다.
@kangillgoo 10 ай бұрын
자전거는 봉크백이 간지이긴 한데^^ 마른체형이시면 로드타실때 잘어울릴거같네요 안라하세요^^
@americano__ 10 ай бұрын
시계 존예입니다
@kangillgoo 10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hl2dus1 10 ай бұрын
버리삼 ㅋㅋ
@user-jk5un2hl8l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미남 이십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가..감사합니다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에 한걸음더 가다간 느낌이네요
@BalGourmand Жыл бұрын
스틱은 양쪽에다 고정할수있는건가용? 영상엔 하나만 하셔서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사신 트레일러닝용은 현재 XL사이즈는 안보이던데 무슨사이즈 사셨을까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네 영상과같이 맸을때기준으로 왼쪽만 스트링이 존재합니다
@rainpavljutsok7990 Жыл бұрын
Hello, how long are you. Aporx height ;)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0 to Aprox 800m
@user-vx900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yc2vm7nw4h Жыл бұрын
방수 성능은 어느정까지 되나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실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어깨끈 등은 투습에 초점이 맞추어져 '방수'를 기대하기는 힘들것입니다, 배낭 본체는 고밀도섬유를 사용해서 빗물정도는 문제없을듯한데 상단의 스트링으로 여물고 덥개를 덥는 방식이 실제 악천후에 어떤식으로 반응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방수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무리 방수커버니 뭐니 해도 한국의 여름비에 견뎌낸적이 없어서, 그냥 김장봉투 하나 준비해서 젖어서는 않되는 물건을 분리해서 패킹하시길 추천합니다
@user-yc2vm7nw4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배낭 본체는 빗물에 괜찮다고 보면 되겠네요 😅
@user-id6um5le5s Жыл бұрын
소형배낭에서는 무게에 부담이 없기에 그냠 마음에 드는 배낭 사용하세요 초보들은 진짜 중요한 것 은 놓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해요 바로 표시나죠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user-dv2zi5wt7l Жыл бұрын
15L 쿠팡에서 샀는데 뭐가 좋다는건지.... 좀 이해 불가능... 나만 그런가....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기대 용도에 따라 충분리 호불호가 나뉠수 있다고 봅니다 존중합니다 다만 어떤점이 좋지 않았는지 구체적인 예를 알려주시면 다음 리뷰에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user-dv2zi5wt7l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모양이 간단해서 샀던게....ㅋ 그래도 잘 썼답니다
@user-zw8qk5pu8n Жыл бұрын
이거 밑창 교체 as안되나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안되리라 봅니다. 밑창교체 개념은 가죽등으로 만든 중등산화중에서도 상위 일부 제품만 가능하져. 제가 경험상 닳아서 교차하는 분보다는 오래되서 고무가 삭아서 교체하는 경우가 98프로 입니다. 소재 특성이져 호카 밑창이 지우개라고들 하는데 잠자리 지우개 하나 다 쓸정도로 그림그리면 실력이 올라가듯 닳아서 걱정될정도면 그 값어치는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user-zw8qk5pu8n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아까비라ㅎㅎ감사합니다ㅎㅎ
@mabsosa Жыл бұрын
리뷰 잘봤습니다 혹시 S M L 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토르소 사이즈 차이입니다.
@mabsosa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답변 감사합니다😀
@epic6031 Жыл бұрын
소프트 플라스크 위치가 너무 낮은거 같습니다. 보관용? 느낌.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제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500이 아닌 250이라 작은것도 있지만 음용할때 위치는 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근래 나오는 소프트플라스크는 줄어들었들때를 고려해 대롱이 길게 나오는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래저래 지금의 파우치 스타일은 초기형으로 도퇴되는게 맞을 것같아요
@user-hc3mw5tu4p Жыл бұрын
전 10분에서 20분정도 주물럭거리고나서 바로 찬물에 세척했더니 적당히 네이비색 되던데 괜찮더라구요. 접어서 담구고 기다리는것보다 효율적인거 같아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주물럭 꿀팁이네요 👍
@user-xg2kn8gb9n Жыл бұрын
수납용량은 적당한대 등판이 너무뜨겁고 일반산행시 사이드포켓이없어서 좀불편해서방출했는대 공격적인산행이나 트레일러닝시에는 괜찮은거같습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이 제품은 구조적으로 등땀은 피하기 힘들죠, 슬림함을취하고 사이드포켓의 편의성을 버린거죠 유저에게 아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확실한 컨셉으로 개성있는제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han-db7xj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8리터가 컨셉에 맞는듯 신형 8리터랑 22리터가 나온다니 8리터 하나 22리터 하나 사면 딱일듯합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정보네요 감사합니당
@maleaway Жыл бұрын
디테일하게 리뷰 잘 해주신거 같네요 전 8리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8리터도 잠깐 경험해봤는데 15로 가면 올라운드로 쓸 수 있겠다 싶어서 환승했습니다 봄이라 수도권은 줄서서 등산하는데 항상 안산세요^^
@minoo5249 Жыл бұрын
전문성이 느껴지는 상세한 리뷰였습니다. 구매각이네요. 감사합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고다니면서 이배낭은 한국산의 1박짜리 산행과 궁합이 잘맞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래에 검색해보니 Trekkinn.com에 새로운 연두색+옥색?가 추가 된걸봤는데 체키라웃해보세요(상기사이트와 저는 일체관련이없습니다만)
@mnbvcxzlkjh2869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플라스크 고정 장치는 있나요? 러닝 베스트는 플라스크 고정장치가 있어서 뛰어도 플라스크가 덜렁거리지 않던데, 어센더는 고정장치가 없어서 그런지 500ml 플라스크 넣고 뛰엇더니 플라스크가 덜렁거리다가 밖아로 빠지면서 떨어지더라고요. 디스턴스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별도의 고정장치는 없습니다 발매직전 개발버전에서보면 베스트의 포켓 입구쪽에 쪼망이 형식으로 디자인했던데 아마도 덜렁거리는 마찰때문에 빠진듯합니다 하지만 포켓입구에 반사재질로 작은 고리가 있는데 제 뇌피셜로는 스트링을 추가해서 후크모양의 고정장치를 간단히diy 할수 있으리라봅니다 혹시 사용하신 플라스크가 플라스틱 물통인가요? 소프트플라스크인가요?
@mnbvcxzlkjh2869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오 그런 방법도 있겟군요. 제것은 살로몬 베스트를 사면 주는 소프트 플라스크입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mnbvcxzlkjh2869 상당히 격렬한 트레일러닝을 하시나봐요^^ 소프트플라스크는 물을 좀마셔서 압력이 약해지면 자리를 못잡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항상 안산하셔요
@mnbvcxzlkjh2869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감사합니다 ^^
@sogood00 Жыл бұрын
바로 방출한 배낭 … 애매함 포지션이 … 트레일러닝하기에 불편하고 등산하기에도 수납이 불편합 다만 디자인은 훌륭함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에는 이거 뭔가 했는데 쓸수록 애정이 가고 진가가 보이더라구요, 디자인적 부분은 흠잡을 대가 거의 없죠,최근에는 타브랜드에서도 디자인을 부분적으로 차용해 발매하는 제품이 나올정도니까요
@sogood00 Жыл бұрын
@@user-dg9ps5vp7g 그런가요 저는 인스팅트 사용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더 잘 맞더라구요~
@sogood00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그런가요 10회정도만 사용해봐서 진가를 몰랐군요 ~ 딱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손이 안가서 참 애매했던거 같아요~ 리뷰는 잘 보았습니다.
@user-km4bd4qb7i Жыл бұрын
인스팅트가 훨나음
@wkqsha1865 10 ай бұрын
ㅋ 저는 디자인만큼 주관적인 기준도 없다고 봄. 나는 저런 디자인을 극혐함. 내가 최고로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은 클뮤 브리머와 인스팅트 등등임. 그런데 어떤 사람은 브리머 디자인을 싫어함 블다 저것은 트런용으론 애매하고 하이킹용으론 수납이 불편함. 옆주머니 없는건 오히려 알파인용으로 봐야 하는데 그렇기엔 또 스트링이 있음.
@IlkuSeo Жыл бұрын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 제품이랑 도이터의 어센더13 고민 중인데 둘다 너무 좋아보여서 어렵네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어센더라면 13리터 보실거같은데 어께끈 쪽에서는 디스턴스와 박빙일정도로 잘나온제품임은 틀림업죠 +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겠네요 반면 배낭 주머니는 립스탑위주로 경량추구라 빠른 산행위주시면 도이터를 패킹을 꼼꼼히하시고 견고함을 원하시면 디스턴스쪽에 추천합니다
@vlazenca1709 Жыл бұрын
둘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어센더 사용하시면 디스턴스 사용하시기 힘드실겁니다. 앞쪽 수납은 어센더가 압도적입니다. 디스턴스는 플라스크 말고 500미리 생수통 넣고 숙이면 빠지고. 핸드폰 수납하면 간섭이 있습니다. 물통수납 위치도 애매함
@ois7902 Жыл бұрын
이 장비 개쓰레기
@user-oo8hu8wb5e Жыл бұрын
구입을 할려고 검색해보니 파는곳을 못찾겠네요 어디에서 구입할수 있는지좀 알려주새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현재 마운틴하드웨어는 국내에서 철수해서 중고나라등 세컨핸드를 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ㅠ
@user-wm8tm4kk2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알리가 그렇죠 뭐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혹할만한게 많져
@hansj50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꺼 글램지라는 히말라야비슷한 짝퉁은 아니고 암튼 ?제조품이네요 ㅎㅎ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스타일이 완전 따온거져, 한때를 풍미했던 히말라야 광풍의 잔재라고 생각합니다^^
@ohhongsuk2425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wi4lu2yf8m Жыл бұрын
마운틴 하드웨어 다운제품 자칭 전문가입니다. ㅋㅋ 위제품은 서브제로 후디드 파카 죠.. 그리고.. 구형모델이라.. 약 2000년도 초중반 모델이네요.. 2008년인가 이후 부터 는 주머니 부분이 좀 다르게 되어 있고.. 어깨 덧댐도.. 검정이 아니고 옷컬러 랑 동일 하죠.. 옛날 마운틴 하드웨어 다운제품에 미쳐서... 서브제로 자켓 , 파카 , 앱솔루트 제로 파카 대충 14~15 개 까지 가지고 있었네요. ㄷㄷ 칠웨이브 부터는 실망의 연속이고.. 2000년 중반 쯤의 서브제로 자켓 , 서브제로 파카 , 앱솔루트 제로 파카 이제품들 .. 명작중에 초명작입니다. 아직 .. 색상별로.. 6벌정도. 가지고 있네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상세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칠웨이브로 시작해서 특별히 애정이 많이 가더라구요, 국내 진출하면서는 모델이 국내모델과 해외모델로 나뉘면서 구분이 더 힘들어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앱솔루트가 디자인과 성능의 정점을 찍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zz4zv1fq3i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영상의 파카 네이비를 직구로 구매했고 자켓 새것 두벌을 운좋게 지방에서 아웃도어 용품샵에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갖고 있습니다,,, 요즘 제품들도 당연히 좋지만 예전모델들도 못지않게 좋은 모델들이 꽤 있죠 이 서브제로모델처럼요 ㅋ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득템 축하 드립니다. 요즘 아웃도어 분위기 보면 곧 마운틴하드웨어도 재 정발 되지 않을 까 기대해봅니다
@user-mu7uc3nm2c Жыл бұрын
굳이 다이니마원단의 경량배낭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은 그레고리옥탈 같이 기존명품배낭 제작사에서도 경량배낭 많이 나옵니다. 어깨끈 얇고 제역활 못하는 허리벨트등 정말 품질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48리터 그레고리 옥탈이 무게가 1.12kg입니다. 근데 헤드도 있고 쓸만한 어깨벨트, 허리벨트 , 프레임등등....다이니마원단 경량배낭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다만 소규모 제작 브랜드들이(케일이 소규모라 하기엔 이젠좀..) 가진 도전적인 성향에 주목 할 필요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존 대형 브랜드들이 획일적인 디자인을 답습할 때 긴장감을 준 브랜드는 다름아닌 HMG를 위시한 BPL 브랜드 니까요. 오히려 비주류가 주류로 바뀌면서 대형메이커에서 역으로 BPL 제품에 집중하는 모습 또한 흥미 롭습니다. 국내 브랜드는 북미제품의 발자취를 따르는 감이 있지만 그 안에서도 씬을 풍성하게 해주는 비료 같은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flexbonham6801 Жыл бұрын
좋은말로 포장해 주려 애쓰는데 그냥 허접할 뿐이다. 보통 넷에서 3~4먼원대의 무명 가방보다도 더 허접하고 제질도 그냥 최하에 가깝다. 기능성 등맞이라던가 뭔가 연구된듯한 기술같은건 어예 없다. 그런데도 가격은 어떤건 오스프리에 필적하는 가격이다. 이런식 허접 재품에 유사명품 마케팅이라면 앞날이 안봐도 뻔한 재품이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포장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사람마다 가치 기준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허접까지는 아닌데 처음 받았을때 아 좀 비싼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살짝 들죠, 그러다가 제가 만들면 어떻게 되나 하고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이런 배낭 만들어주는 회사가 고맙기 까지 합니다.
@MIZUTANI09 2 жыл бұрын
뽐뿌에서 보고 유투브에 검색해봤는데 다행히 이런 리뷰가 있어서 좋네요. 무게는 몇 그람이나 될까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스펙상 무겐 172g 입니다 묵직한 편입니다. 다만 비교하자면 티쏘 씨스타같은 경우는 왜이라 무겁나 라면, 글라이신은 안정감을 주는 무게 정도 랄까요(좋은 마감에서 오는 차이 같습니다.)
@mongmonglee6035 2 жыл бұрын
와이리 부럽드노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다는 아직까지 토르 울트라 하이는 일픽입니다.
@zhaoyunzulong 2 жыл бұрын
1kg 대 제대로 등판, 힙벨트 등 구성이 잘 갖춰진 배낭에다 경량 아이템 넣어가는 게 몸 안 망가지는 길 같아요. 이젠 BPL도 한물가고 정통 백패킹으로 조류가 돌아오고 있네요. 다이니마 배낭은 내구성이 너무 안 좋아서.. 개인적으로 패스.
@kangillgoo 2 жыл бұрын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BPL로 유입된 백패커인구가 헤비듀티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느낌입니다, 상기 하신대로 다이니마소재는 장점이 많음에도 원단이 깨지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서 저도 선듯 손이 가지 않더군요^^
@user-vq5gt4bp7y 2 жыл бұрын
오 트레킹앞두고, 큰 도움받았어요~^^감사해요
@kangillgoo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