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리뷰] 보다 더 디테일한 리뷰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15리터"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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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아래는 블랙다이아몬드에서 제공하는 오피셜 영상입니다.
(본 영상 블랙다이아몬드와 상관없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여 만든 만든 영상임을 밝혀둡니다)
제작과정에 관한 메이킹영상입니다
초기의 디스턴스제품으로 영상과 현재의 제품은 디테일적 차이가 있네요
•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팩
제작에 참여한 조그랜트의 트레일러닝 스케치 영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사막화된 협곡을 누비는 장면이 멋지군요
• Run The Distance
여성 트레일러너 켈리할핀의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 보면 뽐뿌오죠
• Welcome To The Team: K...
이제 출시한지 한 4년차에 접어드는데
디벨롭된 후속제품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기대해봅니다
#20리터이하, #트레일러닝, #배낭
@maleaway Жыл бұрын
디테일하게 리뷰 잘 해주신거 같네요 전 8리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8리터도 잠깐 경험해봤는데 15로 가면 올라운드로 쓸 수 있겠다 싶어서 환승했습니다 봄이라 수도권은 줄서서 등산하는데 항상 안산세요^^
@IlkuSeo Жыл бұрын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 제품이랑 도이터의 어센더13 고민 중인데 둘다 너무 좋아보여서 어렵네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어센더라면 13리터 보실거같은데 어께끈 쪽에서는 디스턴스와 박빙일정도로 잘나온제품임은 틀림업죠 +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겠네요 반면 배낭 주머니는 립스탑위주로 경량추구라 빠른 산행위주시면 도이터를 패킹을 꼼꼼히하시고 견고함을 원하시면 디스턴스쪽에 추천합니다
@vlazenca1709 Жыл бұрын
둘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어센더 사용하시면 디스턴스 사용하시기 힘드실겁니다. 앞쪽 수납은 어센더가 압도적입니다. 디스턴스는 플라스크 말고 500미리 생수통 넣고 숙이면 빠지고. 핸드폰 수납하면 간섭이 있습니다. 물통수납 위치도 애매함
@minoo5249 Жыл бұрын
전문성이 느껴지는 상세한 리뷰였습니다. 구매각이네요. 감사합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고다니면서 이배낭은 한국산의 1박짜리 산행과 궁합이 잘맞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래에 검색해보니 Trekkinn.com에 새로운 연두색+옥색?가 추가 된걸봤는데 체키라웃해보세요(상기사이트와 저는 일체관련이없습니다만)
@user-op8mm2fu5i 9 ай бұрын
트레일러닝.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때. 당일 짧은거리. 자전거 탈때의 용도로 구매했네요. 15리터는 위 용도에 좀 애메하고 8리터가 딱이더라구요. 배낭이 등 전체를 덮지않고, 2/3정도만 덮어서 나름 시원하기도 하고요. 전 약간마른편 이어서 사이즈는 매장가서 매보니 s가 딱. 실사용 해보니 물건이에요. 군더더기 없이 딱 좋습니다.
@kangillgoo 9 ай бұрын
자전거는 봉크백이 간지이긴 한데^^ 마른체형이시면 로드타실때 잘어울릴거같네요 안라하세요^^
@user-jl5hw3xk3j 8 ай бұрын
신체사이즈가 어떠신지? L사이즈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15L은 작아보이는데 22L과 차이가 많이 날까요?
@kangillgoo 8 ай бұрын
178/89 꽉찬 105입니다 당연히L입니다 딱맞는 핏팅이나왔습니다 M은 토르소간섭이 심했습니다 22는 미사용이라 개인적견해를 말씀드리자면 두사이즈다 당일산행이상 의 용량은 아니므로 컴팩트하게 가시면 15 평소 패킹에 이것저것 넣는 스타일이시면 22 선택하시면 좋을것같내요 저도 20리터 배낭이 있는데 애매한 용량이라 사실 손이 잘 가지는 않더군요 심미적으로도 15가 완성형느낌이었습니다!
@mnbvcxzlkjh2869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플라스크 고정 장치는 있나요? 러닝 베스트는 플라스크 고정장치가 있어서 뛰어도 플라스크가 덜렁거리지 않던데, 어센더는 고정장치가 없어서 그런지 500ml 플라스크 넣고 뛰엇더니 플라스크가 덜렁거리다가 밖아로 빠지면서 떨어지더라고요. 디스턴스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별도의 고정장치는 없습니다 발매직전 개발버전에서보면 베스트의 포켓 입구쪽에 쪼망이 형식으로 디자인했던데 아마도 덜렁거리는 마찰때문에 빠진듯합니다 하지만 포켓입구에 반사재질로 작은 고리가 있는데 제 뇌피셜로는 스트링을 추가해서 후크모양의 고정장치를 간단히diy 할수 있으리라봅니다 혹시 사용하신 플라스크가 플라스틱 물통인가요? 소프트플라스크인가요?
@mnbvcxzlkjh2869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오 그런 방법도 있겟군요. 제것은 살로몬 베스트를 사면 주는 소프트 플라스크입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mnbvcxzlkjh2869 상당히 격렬한 트레일러닝을 하시나봐요^^ 소프트플라스크는 물을 좀마셔서 압력이 약해지면 자리를 못잡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항상 안산하셔요
@mnbvcxzlkjh2869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감사합니다 ^^
@user-jk5un2hl8l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미남 이십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가..감사합니다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에 한걸음더 가다간 느낌이네요
@user-id6um5le5s Жыл бұрын
소형배낭에서는 무게에 부담이 없기에 그냠 마음에 드는 배낭 사용하세요 초보들은 진짜 중요한 것 은 놓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해요 바로 표시나죠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zhaoyunzulong 5 ай бұрын
숲을 달리는 분들, 존경합니다. ^^ 저는 무릎 연골 때문에 불가.
@kangillgoo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쾌유를 빌겠습니다 빠르게 걷는것도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absosa Жыл бұрын
리뷰 잘봤습니다 혹시 S M L 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토르소 사이즈 차이입니다.
@mabsosa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답변 감사합니다😀
@user-nn7ly4ex1i 2 ай бұрын
앞쪽 포켓 양쪽에 500ml 물병 넣은 상태로 다른 앞쪽 포켓에 스마트폰 수납이 가능할까요?
@kangillgoo 2 ай бұрын
500미리라면 편의점 생수병일거같은데요 아주 타이트하게 들어는 갑니다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플라스틱은 300미리정도 짜리 작은 물병이 가끔편의점에 있는데 그정도가 폰수납랑 잘 맞았습니다
@user-xg2kn8gb9n Жыл бұрын
수납용량은 적당한대 등판이 너무뜨겁고 일반산행시 사이드포켓이없어서 좀불편해서방출했는대 공격적인산행이나 트레일러닝시에는 괜찮은거같습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이 제품은 구조적으로 등땀은 피하기 힘들죠, 슬림함을취하고 사이드포켓의 편의성을 버린거죠 유저에게 아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확실한 컨셉으로 개성있는제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sogood00 Жыл бұрын
바로 방출한 배낭 … 애매함 포지션이 … 트레일러닝하기에 불편하고 등산하기에도 수납이 불편합 다만 디자인은 훌륭함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에는 이거 뭔가 했는데 쓸수록 애정이 가고 진가가 보이더라구요, 디자인적 부분은 흠잡을 대가 거의 없죠,최근에는 타브랜드에서도 디자인을 부분적으로 차용해 발매하는 제품이 나올정도니까요
@sogood00 Жыл бұрын
@@user-dg9ps5vp7g 그런가요 저는 인스팅트 사용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더 잘 맞더라구요~
@sogood00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그런가요 10회정도만 사용해봐서 진가를 몰랐군요 ~ 딱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손이 안가서 참 애매했던거 같아요~ 리뷰는 잘 보았습니다.
@user-km4bd4qb7i Жыл бұрын
인스팅트가 훨나음
@wkqsha1865 9 ай бұрын
ㅋ 저는 디자인만큼 주관적인 기준도 없다고 봄. 나는 저런 디자인을 극혐함. 내가 최고로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은 클뮤 브리머와 인스팅트 등등임. 그런데 어떤 사람은 브리머 디자인을 싫어함 블다 저것은 트런용으론 애매하고 하이킹용으론 수납이 불편함. 옆주머니 없는건 오히려 알파인용으로 봐야 하는데 그렇기엔 또 스트링이 있음.
@user-wm3tk4ii1r 7 ай бұрын
등판의 땀은 어찌해결하려는지
@kangillgoo 7 ай бұрын
그냥 참는방법이죠. 저도 등 땀이 엄청 많은 타입이라 배낭선택에 항상 공중부양시스템을 고려했는데 경량쪽으로는 양립하기가 여간 쉽지않다고 판단했습니다
@epic6031 Жыл бұрын
소프트 플라스크 위치가 너무 낮은거 같습니다. 보관용? 느낌.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제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500이 아닌 250이라 작은것도 있지만 음용할때 위치는 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근래 나오는 소프트플라스크는 줄어들었들때를 고려해 대롱이 길게 나오는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래저래 지금의 파우치 스타일은 초기형으로 도퇴되는게 맞을 것같아요
@user-yc2vm7nw4h Жыл бұрын
방수 성능은 어느정까지 되나요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실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어깨끈 등은 투습에 초점이 맞추어져 '방수'를 기대하기는 힘들것입니다, 배낭 본체는 고밀도섬유를 사용해서 빗물정도는 문제없을듯한데 상단의 스트링으로 여물고 덥개를 덥는 방식이 실제 악천후에 어떤식으로 반응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방수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무리 방수커버니 뭐니 해도 한국의 여름비에 견뎌낸적이 없어서, 그냥 김장봉투 하나 준비해서 젖어서는 않되는 물건을 분리해서 패킹하시길 추천합니다
@user-yc2vm7nw4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배낭 본체는 빗물에 괜찮다고 보면 되겠네요 😅
@han-db7xj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8리터가 컨셉에 맞는듯 신형 8리터랑 22리터가 나온다니 8리터 하나 22리터 하나 사면 딱일듯합니다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정보네요 감사합니당
@user-dv2zi5wt7l Жыл бұрын
15L 쿠팡에서 샀는데 뭐가 좋다는건지.... 좀 이해 불가능... 나만 그런가....
@kangillgoo Жыл бұрын
기대 용도에 따라 충분리 호불호가 나뉠수 있다고 봅니다 존중합니다 다만 어떤점이 좋지 않았는지 구체적인 예를 알려주시면 다음 리뷰에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user-dv2zi5wt7l Жыл бұрын
@@kangillgoo 모양이 간단해서 샀던게....ㅋ 그래도 잘 썼답니다
@ezREAL8303 9 ай бұрын
이게 완벽한 배낭이라니.. 그동안 다른 배낭들은 어땠던건가??? 솔직히 인스팅트 배낭이 더 기능성이 좋은듯
@kangillgoo 9 ай бұрын
인스팅트라면 이클립스모델이랑 비교 하신듯한데 쉐입이나 구성자체가 디스턴스를 벤치마킹한 제품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으로 브랜드벨류에서도 비교가 안되고요 ㅠ
@hl2dus1 9 ай бұрын
버리삼 ㅋㅋ
Action C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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