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 정도 수면시간이라면 깨어 있는 시간이 4시간 밖에 안 된다는 건데요. 조금 심한 과다수면 혹은 기면증까지도 한 번 고려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서두... 건강에 큰 위험이 생길 수도 있다는 사실은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아 그런가요 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코고는 게 심해지면 소음도 소음이지만 호흡이 살짝 힘들어서 편안한 수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때 근육이 움찔거리는 건 Sleep jerk 라고 해서 병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심하지만 않다면 생리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긴장된 상태에서 잠들 때 주로 이런 증상이 많이 생기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수면 중에 호흡이 조금 짧고 불편해지지 않나 생각되긴 합니다. 혹시라도 체중이 늘었다 / 잘 붓는 것 같다 / 피곤하면 더 붓는다 이런 경향성이 있다면 컨디션 조절이나 약간의 체중감량 저녁식사량을 줄이기 등을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아 정말요? 다행입니다요. ^^ 체력도 조금씩 올라가시면 활동도 원활하게 할 수 있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zamdoctor 친구도 저랑비슷해 영상보내줬어요 공부하라고 좋은하루되세요

@@JaSooJung6380 아~~!!!! 그러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앗 ^^ 넵 감사합니다~~~!!!!

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네 치료에 들어가게 될 경우에 일반적으로 구하기 힘든 한약재를 이용해서 처방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한의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수면제를 한꺼번에 많이 드시게 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절대로 한 번에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 자꾸 스스로 용량을 늘리지 마시구요. 병원에서 처방 받은 용량대로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 약을 과다 복용하게 되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생각인데, 잠에 대한 집착이 강한 분들은 그런 생각을 간혹 가지고 있기도 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열이 많은 분들에게 열을 끄기 위해서 처방되는 약들이 쓴 맛이 나는 약재들이 많습니다. 지루성 피부염도 생겼다고 하면 열을 끄면서도 습을 함께 풀어주는 약재들을 활용해야 할 것 같은데요. 황백이나 황련, 고삼과 같은 쓴맛이 강한 약들도 있구요. 치자와 같은 약들도 이용되기도 합니다. 이런 약들은 단독으로 드실 경우에 간혹 소화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집에서 특정 한약재를 구해서 달여서 드시는 방법도 좋겠지만 전문적으로 진료를 받고 치료를 이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투석을 하고 계시는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TT

조금 일찍 누워서 잠이 들기는 한다면 나쁜 신호는 아닌 것 같구요. 이전에 늦게까지 안 자던 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뀌진 않을 거라서 중간 중간 불편한 증상이나 수면과 관련된 리듬이 흔들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 밤늦게까지 잠을 안 자면서 먹었던 야식 타임이 있었다면 그 시간에 맞춰서 잠이 깰 수도 있구요. 수면 리듬이 한 사이클을 돌고 나서 자연스럽게 각성의 리듬이 찾아오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자다가 깨더라도 시계는 보지 마시구요. 자다가 깼다고 해서 그냥 일어나서 움직이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잠을 다시 청하되 살짝 허기지는 느낌이 있다면 머리 맡에 물을 놓아두었다가 물 한잔 살짝 마시고 다시 누워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zamdoctor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정말 친절하신답변 매번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 한번 내원해보고싶네요

@@user-zn3dp4tr2j 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네 다이어트를 하면서 수면 쪽으로 문제가 있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위장의 열을 꺼주는 쪽으로 도와주게 되면 수면 문제 없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실 거에요

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zamdoctor 선생님 덕분에 영상 본 당일 부터 지금까지 잘 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bsseoul 아 넵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네 야간근무로 밤낮의 리듬이 바뀌어져 버리면 우리 몸에 여러 문제점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야행성이라 하더라도 그런 생활을 오래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노화의 속도나 시간은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새벽에 잠이 깬다고 해서 늙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새벽에 깼을 때 시계 안 보고 새벽에 자다가 깨는 원인을 하나 둘 찾아서 해결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리가 뜨겁다 혹은 발바닥이 뜨겁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밤에 자려고 누우면 그런 현상이 자주 나타나서 잠을 방해하기도 하는데요. 다리 쪽으로 혈액이 몰린 상태에서 위로 올라오는 순환이 잘 일어나지 않아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한의학적으로는 음허열로 인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상체 쪽에서 나는 열과 조금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죠

네 죄송합니다. TT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흡기 쪽에 이상이나 문제가 전혀 없는 분이라면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을 한 번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역류성 식도염인 경우에도 나타나거든요. 우선 저녁에는 과식을 피하시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여보시면 좋겠구요. 가끔 화병이 있는 분들이 역류성 식도염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화병에 준해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새벽에 깨는 것도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새벽에 깨더라도 다시 바로 잠들면 괜찮다고 우선 생각하시고 새벽에 깨더라도 시계를 안 보는 습관부터 가져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zamdoctor 댓글 감사합니다

@@daecheolkim7192 네 감사합니다 ^^

전반적으로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약해진 면역력 때문에 약간의 피로나 약간의 감기기운에도 몸이 예민하게 열이 나는 걸로 반응하는 것 같구요. 수면이 부족하거나 불규칙한 생활,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습관은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zamdoctor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제가 그후로 채소와 과일도 많이먹고 생강차도 매일마셔주고 수분섭취도 하는데 안나아져요 혹시 아직 4일밖에안되서그런걸까요

@@ENTJ-zp4fo 네 조금씩 좋아지실 거에요. 수면리듬도 중요한 부분이니까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패턴도 바꿔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zamdoctor 질문 너무 많이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어제 다나았거든요?근데 갑자기 오늘 막 피부가 빨갔고 서있을때 팔다리가 저려요 혈액순환이안되서 그런걸까요

살이 안 찌면서 팔다리가 길고 얇은 분들 중에 소음인도 있겠지만 소양인인 분들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성격이나 소화력을 봤을 때는 소음인보다는 소양인에 더 가까워 보이기는 한데요. 성격적인 부분과 소화력을 비롯한 각 장부의 기능상태, 그리고 체형 등을 참고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체형을 단정짓고 접근하기 보다는 몇 대 몇의 비율로 이 쪽 체질일 가능성이 높다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긴 하네요.

@@zamdoctor 넘 감사합니다 그래서 한의원 마다 체질을 다르게 말하시더라구요

@@michelle_mong_ping 네 그래서 체질을 비율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조금 더 잘 되실 수도 있어요 ^^

@@zamdoctor 네 그런데 제가 손발 및 몸이 차고 찬음식 안맞고 이런거 보면 또 소음인같구용. 자가면역질환( 루프스 베체트 래이노 쇼그렌 류마티스 ) 도 있습니당 ㅠ

@@michelle_mong_ping 아 그러시군요. 이런 경우라면 하나의 체질을 너무 고집하긴 보다는 조금 더 복합적으로 ,전체를 보고 접근해야 할 것 같네요.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카페인 커피는 심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심장 두근거림을 만들어낼 수 있을텐데요. 특히 저녁시간에 마시는 커피는 취침 시 두근거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취침 전에 마시는 맥주도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근거림 자체에 너무 놀라거나 불안해 하시지 마시고, 조용한 상태에서 내 심장의 박동을 더 예민하게 느끼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다가 깨도 바로 다시 잠이 든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2번째 3번째가 문제인 듯 한데요. 자다가 깼을 때 그 이유에 대해서 한 번 쯤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원인이 될 만한 환경이나 조건들을 해결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원인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코가 막혀서 일수도 있구요. 습도가 높아지면서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심리적인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압박감을 강하게 느끼는 상황에서 몸이 긴장을 풀지 못하고 이완 상태를 찾아가지 못하면서 숨 쉬는 것, 편하게 누워서 자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져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증상이 며칠 그러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괜찮다 생각하면서 편하게 지내보시되,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잠에 집착하다 보면 잠을 자기 위해서 여러 방법들을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히려 잠에 너무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네 수면제는 자칫 잘못하면 남용하기 쉬운 약인 것 같아요. 조심하셔서 현명하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아~~!!!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많은 분들께 도움되는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zamdoctor 집 청소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침대 시트도 포근한 걸로 바꾸고. 또 저는 하루에 30분씩 밖에서 걷는 것도 도움 됐어요. 어디서 봤는데 햇빛 보는 게 우울증에 도움 된다고 해서😁😁비타민d랑 세로토닌 분비된다고…맞나요??? 땀 흘리고 청소 잘 된 집에 와서 샤워하고 포근한 침대로 점프하면 당장은 잠 안 오더라도 기분 좋은 나른나른 …

@@user-ro9hj1qc8v 네 네 가볍게 햇볕을 보면서 걷는 게 심신의 이완과 적당한 피로감을 만들어주기도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스스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한 편안한 공간에서 좋은 향기를 맡으면서 이완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많은 분들께 도움되는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 같은 날씨면 새벽 4시의 시간대에는 더위를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대이긴 할 겁니다. 간혹 선풍기나 에어컨을 켜고 주무시거나, 창문을 열어놓고 주무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추워서 깨기도 하구요. 취침 공간에 온도를 한 번 체크해 보시면 좋겠구요. 새벽 4시에 깨더라도 시계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시계를 보는 것 자체가 셀프 알람을 설정하는 거랑 똑같아서 자꾸 그 시간에 깨게 될 겁니다. 깨더라도 그냥 깼나보다 하고 다시 잠을 청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살짝 허기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너무 배가 고픈 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 제품으로 나와 있다면 구매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산조인으로 수면에 도움이 되었다는 분들도 있지만 불면증의 원인에 따라서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수면제 같은 효과를 기대하진 마시고 어느 정도 수면에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드셔보는 게 좋겠습니다.

@@zamdoctor 선생님 ! 감사 합니다 ~ ♡

@@shin-oc8yv 네 네 감사합니다 ^^

네 네 지금처럼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 주시는 게 더 좋으실 거에요 체력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하더라도 너무 무리하시게 되면 이내 체력이 훅 떨어져 버릴 수 있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가볍게 걸으면서 생각 정리하는 것도 아주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zamdoctor 맞아요 감사합니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미원 한의원 02-525-3254 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증상이 심하다면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수면 중에 호흡이 아주 얕은 상태인 것 같은데요. 체중 증가로 인해서 기도 주변 조직이 좁아져 있거나 극도로 피곤한 상태가 되어서 점막이 부어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호흡이 살짝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하구요. 체중증가가 있다면 체중을 조금 줄이기 위한 노력 그리고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병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집살이 하시면서 몸과 마음이 계속 긴장된 상태로 지낼 수밖에 없으셨겠어요 예민해지고 긴장도가 높아지니까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TT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시겠어요.. . TT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취미생활이나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서) 그 스트레스를 버틸 수 있는 체력적인 부분도 함께 보완해 주시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zamdoctor 답글 감사드립니다~~~🙏

@@empathy-g8r 네 감사합니다~~~

수면 중에 숨이 실제로 막히는 상황이라면 수면 무호흡증을 한 번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신과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수면 중에 호흡이 몇 초간 멈췄다가 강한 압력으로 푸~~ 하면서 내뱉는 증상을 가진 병이 있습니다. 비만이나 부종 등으로 인해서 기도가 좁아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수면 중에 호흡이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체중감량 / 양압기 등의 방법을 한 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섬망증상은 아닌 것 같구요. 잠꼬대가 심해서 욕을 한다거나 발길질을 하는 정도의 심한 렘수면 행동장애는 아니지만, 비몽사몽으로 잠꼬대를 하면서 전화를 연락을 하고 어떤 행동이 이루어진다면 일종의 몽유병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수면환경이 바뀌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잠꼬대가 조금 심해졌다라고 보는 정도가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만약 잠꼬대를 하면서 욕을 한다거나 소리를 지르고, 발길질을 한다거나, 걸어다니게 되면서 부상의 높아진다고 하면 따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zamdoctor 감사합니다 선생님

@@GOYANG2SUCCESS 네 감사합니다~~~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서 호흡에 살짝 문제가 생기면 심장 쪽에서도 부담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잠든 시간동안 어떻게 숨을 쉬는지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한 번 해 보세요. 혹시라도 잠을 자는 중에 호흡이 멈췄다가 푸~~~ 하면서 숨을 내쉬는 소리가 녹음됐다면 수면무흐홉증을 의심해 봐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