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엔 체급에 설포지 265면 진짜 잘말리겠네요 ㄷㄷ..

트라제나 엑스트랙 카렌스나 리모델링만 잘해서 내놓으면 아직도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승용차와 카니발류의 중간에서 틈새 차량으로 참 좋다는 낚시차 출퇴근차 참 좋은데 아직 이 용도를 대체할 차량이 없다는게.. 있어도 좀 부족하고 아쉽습니다.

미국에 지명을 많이 붙이는건 해외 판매를 많이해야되서 그렇지 병신같이 고갯마루하면 좋아 하겠냐? 서울 남양? 부정적이냐 말리부는 병신이라 이름이그렇겠나? 보기 짜증나요

리뷰하는거 뭔얘기인지 아는데 yf에 졸라 모르는 새끼네 모두 다 탈수있는차지 차값생각하면 벤츠는 이가격맞추려면창문은 닭다리에 도어트림도 없어야돼 저차는 구형에 옵션 별로고 문제좀 있는차죠 차대가 좋은차는아님 옵션 터보 lpg 브릴 사양마다 다 다름

동급 동년 수입산 8기통 자연흡기 400마력대차와 비교도 안되는 수리&정비비. 엄청 저렴하게 8기통을 운용할수있다. 이게 가장 큰매력. 머스탱gt 5.0, 카마로ss ohv 6.2, e92 m3, w204 c63, rs6 등 수리&정비비 곡소리남..

과연 대한민국 공도에서 M3의 출력을 다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150마력 짜리 차도 산길에서 다 못씁니다. 출력에만 연연하지 말고 작고 잘 만들고 잘 다음어진 차가 좋다고 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Sm5 sm7 동시대 현기차보다 확실히 내외관적으로 고급스러웠지 주행질감도 훌륭하고 부품값이 사악해서 안탔는데 ㅎㅎ sm7 진주색 한대 사볼까 ㅎㅎ

2.3 5단 XE 녹색번호판 당시엔 도장값이 좀 더 비싼 진주색.. 현재엔 2.3 흰색이 좀 더 귀함니다.. 삼십대에 신차출고하여 어느덧 차와 함께 50대가 되었네요..차주님의 외관과 실내 상태를 보니 관리가 잘된 차임은 분명해 보임니다, 물론 녹색번호판이 아니었다면 관리상태도 의미 없습니다...처음 차량 들일때 마음 변치 마시길 바람니다...

모든 트랙주행 영상 다 봤지만 이 차는 정말 한번 타보고 싶네요

영상 속 차종이랑 똑같이 생긴 초록번호판 sm7 논아트 se 검정으로 아버지께 물려받은 대학생입니다. 유치원 시절에 신차로 받아서 벌써 대학 졸업할 때가 다 됐네요. 저희 가족과 추억이 있는지라 11만 때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200주고 수리했습니다. 보아하니 한참은 더 굴릴 수 있겠더라구요. 지금은 12만4천 정도 됐습니다. 완전 순정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다름이 아니라 튜닝을 하고 싶습니다. 휠도 바꾸고 범퍼도 이식하고 검정 도장면도 흰색으로 바꾸고 그러고 싶습니다. 어디서부터 뭘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어디서 조언을 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비가 너무 안 좋아서 유지비도 부담이 되는 마당에 짜세는 주고 싶고 그러네요ㅎㅎ 어떤 조언이든 좋을 것 같습니다! sm7 빠 형님들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코너에서 브레이크와 악셀을 동시에 밟는 경우 FF차량은 전륜은 가속도 감속도 안하는 상태가 되면서 그립을 확보할 수 있고 후륜은 브레이크로 인해서 하중이 빠지고 타이어 슬립이 발생 결국 차량 거동은 오버스티어 상태가 됩니다. 이를 응용하면 이민재 감독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차량을 원하는 방향으로 틀어서 코너를 빠르게 탈출 할 수 있습니다. kzfaq.info/get/bejne/nrmnoMpyy77XYI0.htmlsi=vh1OzCLujz-FCso-

북미형 파사트 한번 해 주세요.

987 죄 핸들 쉬프트 패달 위치는 어떤가요? 중앙으로 많이 들어와서 자세가 힘든 자세인지 궁금합니다!

2.0 2010년에 신차로 출고해서 아직 갖고 있습니다 ㅎ 아쉬운 점 분명히 있지만 운전하는 재미는 나쁘지 않고 실용성도 좋습니다. 좋은 차에요.

미녀택시 관전 포인트 : 미녀가 옆에 탈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온도차이 ㅋㅋ

에이 감독님~ 넓은 길 한 가운데 놔두고 자꾸 잔디밭으로 다니고 그러세요(?)

이런차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21:13 휠 스페이서를 장착하면 휠 중량 증가와 똑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림폭이 커지면 그나마 롤링 억제민 접지력 증가에 좋지만 휠 스페이서는 그런 효과도 없이 괜히 무게만 증가 하는겁니다. 윤거가 약간 넓어지까 트랙션 능력이 살짝은 좋아는 지겠네요. 그렇지만 휠스페이서를 아주 가벼운 특수소재로 만드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다 무겁디 무거운 철로 만들어진거였습니다. 특수소재는 고사하고 알미늄 합금도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7 3.5타고 있는데 5시간 장거리 운전을 해도 허리 아팠던 적이 없는데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7 시트가 너무 좋습니다..ㅎㅎ

설사요?

말씀해주신 냉각센서부분은 어떤연식에 해되나요? 제차는 l320 5.0 na입니다

좌회전 신호받고 꽤 높은 속도로 좌회전을 했는데 4기통 구형 로체로는 스키드음을 내더라도 잘돌아나가던 구간을 그랜저hg v6로는 핸들을 꺾어도 차가 앞으로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일상주행에서 충분히 맞닥들일수 있는 경우의 수라고 생각을 하는데 ff v6라는 포맷이 이렇게 코너링이 취약한 포맷인가요? 아니면 그냥 다른 요인 때문에 그렇게 느낀것일까요?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8번 2악장 들어보세요 ㅎ.. ... 클래식 불감증이 한방에 사라집니다 ㅎ..

ㅎㅎㅎ 저랑 구매한 계기가 똑같네요. 차가 왜이리 싸지. 차가 맞는지 궁금한데. 수리비는 겁나 많이 들어갈지 모르고요..

중고 sm5샀는데 잘못사서 한번식시내에서 시동꺼젔던차....ㅡㅡ

2010년 수동 마크리 타고 있어요.. 풀옵션으로 샀습니다.. 현재 3.5만km 탓네요.. 하루에 출퇴근 왕복 6km만 타서~ ㅎ 저도 겨울에는 핸들 돌릴때 긋긋 소리 나요.. 워낙 주행거리가 짧아서 크게 고장난건 없었어요.. 브레이크 스위치 2번 고장 나서 수리했고, 스피커 지직 거려서 교환 했고, 냉각수 한번 보충했네요..

제네시스 쿠페인데 올순정에 심지어 수동인 차량이 있다?

4:45 경상도 분이신가요??사투리가…일주일 내내찾다.드디어 구독합니다 인자하고 이름이 생각안나 호두마루 아이스크림 이름 치니깐 나오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45세남

헐...특정 회사 차량들이 1차로에서 제속도를 못내면서 정체를 유발하는 현상을 저도 느끼고 있었는데, 차량 점유율을 보면 엄청난거거든요...그 회사차의 대다수가 이런 행동을 해야 제3자가 느낄 수 있는건데, 신기하네요 ㅎㅎ

차주 앞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는 감독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맛 마루

차주님 특유의 잔잔한 재미가 있네요😄😄

re004... 버티다 확 날라가는...

고성능 보다 내구성이 우선이고 정비성좋아야 명차다

멤바썩어서 바스러지는차

분내마루~

전기형 오일소모로 쇼트엔진 보증받고 살인적인 일제 엔진미미셋트 ㄷㄷㄷ 작업도 ㄷㄷㄷ 파워호스 터짐 누유 ...ㄷㄷㄷ 그 외 인스700 하 ..... 빼고는 좀비같은 차량이었네요 캬

묫자리 ㅋㅋㅋ 대박쓰~

타면되지 부러울것도없다.

근데 XG가 SM7 3.5보다 나은 차 였던가요? 동시대 판매했던 그랜저는 TG였는데요. XG는 520V, 525V와 동시대 였었습니다. 그럼에도요?

34:35 아이들의 여린마음에 상처가 될까 걱정하시는 ㅋㅋㅋㅋㅋ

19:25 아이러니하게도 저 스마트키는 꽤 오랜세월 르노삼성에서 써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투자하시지~ ㅋㅋ

당시 람다엔진 그랜저TG 보단 훨 나앗죠.

25:58 sm5도, 닛산도, 인피니티도 계기판과 조명은 주황색입니다

sm7 re 3.5 탔었는데 모든면에서 tg한테 안됩니다.. 특히 파워오일누유 , 엔진오일소모 사람미치게 합니다.. 엔진오일소모로 촉매 털리면 답없고 핸들 끝까지 돌리면 파워오일 호스 터지면서 누유 되고 도어 엑츄에이터 고질병이고 순정네비 고장나서180만원인가 들었고 그냥 고질병 투성이에요.. 내구성? 필링? tg살껄 엄청 후회했었습니다

라지에다는 상하부 호스포함 부품대 20만원 정도 들고 공임은 공임나라에서 8만8천 듭니다. 부품은 아직 공급 잘되고 있습니다.

멀쩡한 엔진 미션과 배기음에 아직까지 종종 놀라고 있습니다.

이게tg330이랑공도에세뛰던명찬데.

잼있다 ㅋㅋㅋㅋ 댓글보니 sm7 팬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09년11월에 저차를 신차값만3700주고 샀네요 돌리고다니다가 25개월만에 전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