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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qu9hf7ls8p 10 сағат бұрын
비가오네 들으며가고있다 교회회바자회 비가와서 목사님 조금은심란 50전도회는오전판매하고허리안좋아 먼저집으로 고고 대훈쌤바라기 6곡들으며 행복한맘으로 된장완판 😂💗💗👍👍👍👍 그사람이너라서 흐르고있네요🎉🎉
@user-pr7ri8cq3e 16 сағат бұрын
고교시절 여고생만날때 그리워듣든노래
@user-bj5nt7um1p 16 сағат бұрын
인연하고 헤여지는데 진짜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아품을 알고보니 어느새 50세가 넘어갔네요
@user-bj5nt7um1p 16 сағат бұрын
떠난사람 있음 진정 보내주세요 미련은 거리고 새로 인연을 찿으세요
@user-bj5nt7um1p 17 сағат бұрын
옛사랑 생각납니다 밉지만 다 지난일인데 진정 사랑은 이루지지 않는것인가? ㅎ
@user-lv5nm3ir2p Күн бұрын
너무 잘합니다
@user-uw2yr5qx1w Күн бұрын
그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
@user-pr7ri8cq3e 2 күн бұрын
고교시절때 소풍가서부르던노래
@user-ox8ud8pe4e 2 күн бұрын
만수오빠도~ 연세가 있으시겠네요~ 그시절 엄청 좋아했는데~~
@KorAug3-gk1pq 2 күн бұрын
이 플레이리스트 노래 다 너무 좋아요
@johnestom696 2 күн бұрын
지난 시절 가난한 것 같아도 생선 미역 실컷 먹고 엄청 맛있었던 쇠고기 일년에 두번 돼지 고기 두달에 한번 상추는 먹으면 바로 졸리는 유기농에 산나물 실컷 먹고 삶의 질은 최고엿어요
@SUNNY-mv4rw 3 күн бұрын
군대가서 8:46 철책 노가다 뛸때 참새와 허수아비 날마다 들려왔는데 뗏장나르다 쉴때 따라 부르곤했었지
@user-vj7uk3su3e Күн бұрын
70대 시군요
@user-xr6bm2ve1v 3 күн бұрын
신성우님노래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user-il3np2mk8r 3 күн бұрын
인생이 이리 빨리 지나 가는구나 덧없는 인생 슬프다
@7080Relaxing_Playlist 3 күн бұрын
저는 당신의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 공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음악은 내 마음과 마음을 달래줍니다. 정말 감사해요
@user-bm7fb6xb4o 3 күн бұрын
아ㅡ 1974년도는 고교졸업생이었다. 대입준비에 몰두했고, 앞날에 대한 꿈과 열정이 넘쳤 었다. 박인희, 윤형주, 어니언스.. 사랑의 그목소리, 정말 그립구나ㅡ 이미 머리에는 백설이 내리고…
@user-jw1tj8ok5q 3 күн бұрын
김정호님.목소리애절하죠 오랜만에.엿추억을.회상하먀😊
@khaneYoon60730 3 күн бұрын
"목마와 숙녀" 한없이 빠져들게 했던 70년대 중반의 고삐리때 세월이 빠르네요. 김정훈 이승연의 "고교얄개"를 보면서 자란 세데인데요
@yeungsulpark2308 3 күн бұрын
학창 시절의 추억이 아련하네요…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myonglee5988 4 күн бұрын
노래 올려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myonglee5988 4 күн бұрын
55년생 올해 칠순인데. 이노래들을 들으니 마음이 흔들리네요.ㅎㅎㅎ 공감이 많이 간다 소리갰죠.간만에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강너머 맨해튼 마천루를 바라보며 추억에 젖습니다.땡큐. ❤
@user-pu1dv5qh3r 4 күн бұрын
배신받은여자의 보복과상처와복잡한 심경속에 중심을 잃고헤메는 흔들리는그녀! 그녀를 사랑으로는 받아줄 또다른사람의한계?
@user-od4ys2bn2n 4 күн бұрын
은은한.감성.한없는누님의사랑스런목소리.입니더!
@user-cp3yv8lq9x 4 күн бұрын
한곳끝날때마다광고냐 지랄을 해라
@user-sk4kg8tz3k 4 күн бұрын
너무 많이 왔어요 황혼이 아름답다지만 그 빛깔이 가슴이 아릴정도로 부서집니다
@user-bn9kw4wn6n 4 күн бұрын
어서말을해노래.너무좋아요.듣기가너무.경캐하녜요.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
@user-xn1uo4mm4x 4 күн бұрын
꽃잎카페서 본 정호님을 늘 그리워하는 칠십이 돈 여자입니다 이젠 아프시진 않겠죠
@7080Relaxing_Playlist 4 күн бұрын
듣기를 멈출 수 없어요. 너무 아름다워!
@user-zj3fw6xi6y 4 күн бұрын
벌써 70이 넘었어요! 시간, 공간 모든것이 멈추어서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lm9jw7jc4y 4 күн бұрын
처녀때부터 박인희씨노래좋아했었는데 아름다운목소리로추억에 잠기게하는군요! 80이다되어가는데도 여전히감동입니다! !
@user-ko8ln7jz9l 4 күн бұрын
임희숙님 존경합니다 ❤❤❤
@user-sy6rr5cb9o 4 күн бұрын
내게 최고의노래 아무도. 조덕배 흉내 낼수없음
@user-lm2sq4ur1f 4 күн бұрын
❤❤❤
@user-up8ej9bp8v 4 күн бұрын
초라한 내모습이 싫어 ~~~~
@user-nx2mv8ws5c 5 күн бұрын
감성 말랑말랑 할때 늘 즐거듣던 추억에 풍덩 빠져 비틀거리다 갑니다.
@user-nx2mv8ws5c 5 күн бұрын
행복 취해 비틀거리다 갑니다.
@user-sh9oh1qe7v 5 күн бұрын
그립다 그립다
@user-zm3bs1fl6q 5 күн бұрын
정말 그립네요.그옛날.테이프에 박인희님 노래전부 녹음해서. 테이프가늘어질때까지.듣고듣고.또들었는데.그때그친구들은.지금어디서무엇을하며살아갈까?
@user-wy2hd2ui8y 5 күн бұрын
김정호가수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명복를 빕니디
@user-zy2qq2lx4i 5 күн бұрын
지금 70살 대학기숙사 아침 식사시간때 마다 누군가 틀어 놓은 박인희 이 판노래 기억이 새롭습니다~.
@user-oc6yb6pf1k 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 노래잘든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user-xn1uo4mm4x 5 күн бұрын
그쵸 70이 다 되가면서 눈물이나네요 그 때을 생각하니
@user-xn1uo4mm4x 5 күн бұрын
아 무교동낚지골목 꽃잎 생각나네요 김정호씨가 운영한데 그 시절이 그립네오ㅡ
@user-ih1oj8pr2i 5 күн бұрын
58년생 30대 나이로 요절한 내 누이 생각이 간절 함 ㅠㅠ
@user-su7qg5wq6t 5 күн бұрын
노래 들으며 가슴한켠이 아픈사람들~~~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ge5bk3nd5t 5 күн бұрын
노래 매우 좋아요 🩵💚
@user-zw7bq8gq1g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n1rv4vo8l 5 күн бұрын
좋은~날만, 있으시길. 음악이 그럴만~해요.
@user-rq9fu7yb3m 5 күн бұрын
그러게여 나이트 갔다가 새벽다방 갔다가 밤새 찿아다닌 오빠한테 혼나고 반성문 쓰고 또 용돈 받아 음악다방 가서 노래 신청 하고 친구 들과 깔깔 거리던 그시절... 그시절 DJ분들은 왜 그리들 잘 생겼었는지.....ㅋ
@user-ub8po8oe2i 5 күн бұрын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