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바람이불어오는곳 03:13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07:26너무아픈사랑 은사랑이아니었음을 12:39서른즈음에 17:17어느60대노부부의이야기 21:32사랑했지만 25:56이등병의편지 30:39흐린가을하늘에편지를써 35:16먼지가되어 38:39일어나 43:04사랑이라는이유로 49:06거리에서

김광석님 노래를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납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어제 아들 입대시키고 지금 이 노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입대할때도 들었었던 그리고 제 아들을 군에 보내고 들으니 참 심금을 울립니다. 아들아 건강하게 훈련 잘받고 다시 보는 그날 꼭 안아 줄께.

😊 😊 😊

너무 너무 좋아하는 이광석씨 사랑합니다 평생 팬입니다

새벽에 듣지마세요 ㅠ 어제 듣다가 빈속에 소주먹고 운다고 힘들어서요 ㅠ

Gracias a todos por buestras canciones yo tengo 74 años pero mencata. De España. Cuenca

아까운 분 천상의. 목소리. 누가죽였나요.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여자.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너도 천벌을 받을거야.

너무 그립습니다~~ㅠ 맘이 울적하네요

정서주가 고김광석님의노래를하기에 원곡자의노래를 들어봐야겠다고 여기에 들어와서 이렇게 듣고갑니다. 올려주신 노래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슴 찡한 노래~훌륭한 가수네요

미인박명이란말이 떠오릅니다. 고인의 목소리에 심취되어 애통한심정을 가져봅니다.

애석함이 절절히 눈물겹다.

주옥같은 노래 ❤ 감사 합니다.

노래사랑님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바람이 불어 오는곳으로 놀러 가고 싶네요😂 잘들어요😍

감사. 합니다. 다 좋아. 하지만. 이등병의편지 들으며 울아들입대 하고 많이 들었는데. ㅜ 채상병 부모님 이. 생각 나네요. 안인진 리인가ㅜ 간첩 왔 을 때 칠성산에 있 던 울아들. 참 힘들었 어요ㅜ

너무귀한보석은 누가가져가지......

생각하면 너무 애통합니다. 이토록 훌륭한 광석님을 .. 왜? 반드시 천벌 받을겁니다

봄비 내리는 오늘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김광석 노래.... 김광석 목소리가 비가되어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네요..

노래사랑님 즐감하고 응원합니당 ~~~ 여유로움 속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멋진하루 되세요 ❤❤❤

그랗네... 노래를 부르는걸까 시를 읊는걸까... 헷갈린다

경랑엄마 아니 금순씨. 이 노래 생각납니까? 잘 살고 있겠지 더 늦기 전에 한번만이라도 만났으면.... m. s. s

아푼사람편히 Love for ever😊

깜놀 전달할깨요... 귀하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7:58

❤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 져요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같은 이어폰 으로 ㄷ.ㄹ어도 넘 다릅니다....❤

듣는것두 서해순 그년한테 가는건가요? 아니되옵니다😂

고맙습니다

🎉🎉🎉🎉🎉🎉

서해순.. 정황 상 빼박인데 남편 딸래미 잡아묵고 얼마나 잘살려고...

정치도 맘을 감도케 했음 ㅠㅠ

서해순. 어떻게. 그런마귀한테. 저작권 가면 안됩니다. 제 수사해야 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