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받으면 수술, 항암만 생각하는 환자들이 안타까워요, 암의 원리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면 좋겟어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인데, 함부로 잘라내고 항암약을 부어서 세포들을 다 죽이고도 행복할 수 잇을까요 ??? 감기는 1일만에 1시간 만에 바이러스가 붙어서 생기지요. 나도 모르게 몸이 피로한 상태에서 머리감고 안말리거나 비맞고 다니면 바로 콧물이 나오면서 몸살감기가 오는데 내 주변이나 내 몸에 감기바이러스가 상주하고 있어요, 내 면역력[방어력]이 무너지니까 감기에 걸려 2주정도 싸워서 결국 감기 바이러스를 퇴지하고 나는 정상적으로 회복 되지요. 최근 덥다고 웃통 벗고 잤는데 감기가 와서 병원 가서 약 지어 먹으니 잔기침을 덜하고 가래 뱉기도 수월햇어요....병원에는 응급시에만 가야겟어요. 감기나 암, 고혈압,당뇨,고지혈증,비만 등 모든 병은 자업 자득, 암은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몸을 부실관리하여 내 몸 88조개의 세포들중에서 가장 학대를 많이 받던 세포들이 악조건에서 살아 보려고 변이된 것이라, 성인 누구나 5장6부에 암세포가 10여개라도 상존하고 있지만 학대를 오래 받으면 뭉쳐서 커지니 대장암, 폐암,유방암,자궁암.... 암세포도 사랑스러운 내 몸세포인데, 암세포를 좋은 환경에 두고 사랑으로 돌보았더니 정상세포로 변이되더라....2012년도 노벨생리의학상 암은 나의 잘못된 식성,습관,환경,마음들이 7~8년 복합작용하여 암세포가 만들어지고 커져서 정밀검사에 발견된 것, *박사님 강의중에 대장암 환자가 수술 기다리며 2달간 비타민C주사 맞았는데 암이 줄어들어 수술을 피햇다는 희소식....암진단 받고나서 식성,마음,환경,습관을 바꾸고 비타민주사도 맞으며 몸에 사랑을 주니 암세포들이 정상세포로 변이가 되어 크기가 팍 줄어 든것. 제주도나 지리산은 아주 공기 좋은 곳이지만 매일 밤늦게 자고 치킨 야식,술,담배,삼결살 먹고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 내 몸을 똥 만드는 기계로 취급을 오렛동안 하니 여러가지 성인병, 암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요. 21.06에 건강검진하고 휴가 다녀와서 결과를 보니 위암 2기말로 내시경 사진은 목불인견으로 흉악 스러웟어요. 위를 2/3이상 잘라야 한다 여러 의사의 말에 아름답게 살다 가리라 결단하고 산 밑에 월세방 얻어 21.07.01~ 등산,독서,텃밭 하며 내 몸을 180도 바꾸어 사니 매일 매일 자신감이 넘치고 행복햇어요. 167/63kg 이었으나 8월에는 55kg으로 체중이 줄어 운동량을 팍 줄이고 유정란,고등어,꽁치,추어탕을 먹으면 회복한 결과 1년후에는 60kg되었지요. 빠지기는 순식간이지만 살이 붙는 것은 오래 걸리지요. 나의 식성,습관,환경,마음이 나를 암환자로 만들었으므로 4개요소를 180도 바꾸면 정상체로 회복된다는 믿음으로 살아야지 항양약에 의존하면 모든 세포들이 비실비실 병들어 결국 자신을 죽이게 된다는 상식. 암진단을 받으면 내 인생을 깊이 반성하며 3개월간 180도 바꾼다음 수술, 항암을 해도 늦지 않으리, 건강기초교육을 4주 받으며 암을 극복하는 요령을 배우세요. 돈과 병원약으로 암이 정복된다면 재벌회장들이 왜 단명 햇을까요. 값 비싼 신약을 못 먹어서 죽었나요. 좋다고 비싼 약이나 기구,침대 들에 현혹하지 마세요, 10만원 넘는 기구는 써보지 않고 자연치유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면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최상의 효도이며 부모님이 낳아 주신 목적입니다. 훗날 스스로 똥오줌을 못 가리게 되면 9일 단식으로 아름다운 종말을 맞고, 시신은 의과대학에 보내어 연구용으로 사용한 후 유골을 받으면 살구나무,알밤나무에 뿌려서 후세들이 살구,알밤을 즐기게 하리라는 정신력으로 사세요. *암환자 필독서= 내몸이 최고의사, 의사의 반란 *건강기초교육= 속초, 백투에덴[유투브 양일권박사, 010 4915 3004, 연중 무휴] .................................................................... 암자연치유운동가 살구왕자님[문자무료상담 010 2389 6884]
@user-nf8uw1jv7v14 сағат бұрын
콩은 독성이있어서 푹 익혀 먹어야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초콩은 생으로 먹어도 좋을까요
@user-eu4mw3gg3x15 сағат бұрын
3:20 8:30 10:20 비GMO식품: GMO식품: 가공식품은 GMO표기 의무 없다. 미국산 콩으로 만든 됀장 고추장은 GMO 곡식으로 만든다. 10:20 14:10 동물사료는 GMO식품이다. 17:00
@win-win912520 сағат бұрын
항암치료가 효과가 별로 없군요.지출하는 비용과 환자의 고통,고생 대비 현상치료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나봐요.?
@user-eu4mw3gg3x23 сағат бұрын
0:01 현대의학의 만성신장병 치료 프로토콜 에서 0:05 서울대학교 병원 만성콩팥병 식사요법 자료내용 요약 : 동물성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하고 식물성 단백질은 피해라고 쓰여 있음.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은 매우 유해하고 식물성 단백질이 많은 콩 율무 종류를 물에 충분히 불려서 칼륨 물을 빼고 밥해 먹거나 두부로서 단백질을 보충해야 좋다) 현미나 채소의 섭취도 제한해야 한다. 고 쓰여 있음. ☆그러나 현미나 채소를 충분히 불려서 칼륨물을 버리고 밥을 해서 먹으면 콩팥병 치료에 매우 좋다) 2:23 2:53 만성 콩팥병이 생기는 이유는 몸의 산성화 때문 이므로 ~~ 3:00 3:20 3:45 10:50 단쇄지방산 부정맥 자가면역질환 18:20 신장질환자가 단식을하면 매우 해로운 이유 :
@user-eu4mw3gg3x23 сағат бұрын
3:50 무독소 방법 7:40 단식을 하면 몸에서 독소가 빠져 나감으로 인해서 몸에서 악취가 난다. 20:30 강황의 커큐민은 흡수가 거의 안되므로 발효시키거나 우유 또는 콩 믹서물에 섞어서 겔상태로 해서 후추가루를 넣어 복용.
저희 엄마가 위암이셔서 오래 고생하셨어요... 항암 4회 받으니 몸이 더 안좋아지시니까 이런다고 의미가 있냐고 식구들 만류에도 치료를 중단하셨어요. 그래서 너무 애타는 맘에 자연치료부터 채식, 자연식 인터넷으로 몇시간씩 정보를 찾으면서 공부도 했고 수백만원치 좋다는건 거의 사다드린 것 같아요. 항암치료비 대신이라 생각했거든요. 그 중 마지막에 백진삼 제품을 알게되었는데 후기도 좋고해서 같이 먹기 시작했어요. 힘든 엄마가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요.^^ 반년정도 꾸준히 먹으니 혈색도 좋아지시고 식사를 잘하게 되셔서 왜 이제사 먹었나 싶기도 하고... 직접 겪어보니 병원치료가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좋은 것들 분명 많이 있지만 본인한테 맞는걸 찾고 꾸준히 먹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많이 아프면 옆에 있는 것도 버거울 만큼 힘들어 하실거에요.. 좋은 생각, 긍정적인 하루하루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고 모두 희망 갖고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묵은쌀도 보관이 잘된쌀을 가지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묵은 쌀엔 간에 치명적인 독이 있다고 먹지 말라고 하거든요 도정하지 않은 묵은쌀은 마트에서 파는 쌀을 사용 하면될듯
@user-ei2zm2us8r17 күн бұрын
템페를열을가하면 유익균이 죽을덧같은데 갱으로먹는것이낳을까요
@soojungkim9792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묵은 쌀 구하기 힘든데 그냥 일반쌀로 만들어도 될가요?
@user-pk2fy5vi8x17 күн бұрын
햅쌀이 아니면 좋아요 마트에 판매 하는 쌀은 거의 1년정도는 도정을 하지 않은쌀이라 마트에 파는쌀로 하세요
@ssampark968019 күн бұрын
젖산이 ATP를 생산해내는 회로가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좀 알려주세요. 제가 아는 한 해당과정과 해당 이후 1. 피브르산이 젖산이 되어 간에서 다시 피브르산이 된 후 다시 포도당으로 바뀐다고 알고 있습니다. 2. 아니면 이 피브르산이 미토콘드리아에서 32개의 ATP를 만들고 완전 산화(물과 co2를 만듬)하는 TCA회로(시트르산회로)가 있습니다. 이게 아니고 또 다는 락토스 회로 또 선생님 말하신 케톤 회로가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ssampark968019 күн бұрын
해당과정과 이후 시트르산회로(TCA회로) 외 락토즈 회로는 없습니다. 뭔가 착각한 것 같습니다. 젖산이 16개인지 ATP만들어내는 회로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