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y is stronger than love. Mercy combines love, kindness, tolerance and friendliness. We are all capable of loving, but few have mercy in their hearts.❤❤❤❤❤
@anissali4424Күн бұрын
Kim Nam Gil🌟🌟🌟👍👍👍😘
@jennybatanes9068Күн бұрын
Jin: stob it .!!!!😂😂😂
@elizabethwardell33Күн бұрын
I love this 😅😊
@tseyenkhorolbatsukhКүн бұрын
💜💜💕🌸Love❤❤
@bomberbear2617Күн бұрын
진짜! 귀요워! 우리 오빠 ❤
@user-ht1hp3ow7nКүн бұрын
이왕이면 허임처럼. <이유> 반처럼 했다간 해주고도 욕먹을 수가 이뜸. 옛다, 내가 내 외투 너한테 양보하기까지 한다. 이 느낌과 내 외투라도 벗어서 널 따뜻하게 해주고 싶어. 니가 데워지는 걸 보는 것도 난 좋다. 이 느낌 간의 차이? ㅎㅎ 싸우고도 반처럼 휙 던지고라도 가면 그건 Ao 아무리 싸웠어도 니가 개처럼 떠는 건 싫다. 니까. 싸워놓고도 허임처럼 하는 건 화해나 용서의 시그널(A+) 아님 지가 잘못해서 비는 상황이든가ㅋㅋ
When I lie alone, I struggle with myself and my thoughts attack me ❤
@69Freckle3 күн бұрын
😂😂😂😂 made him laugh
@user-ht1hp3ow7n3 күн бұрын
난 모 울배우님 한창 긴머리로 치명미 갈기고 댕기실 저때엔 내 앞가림 하느라 바빴고 푼수 거렁뱅이 버럭이로 나오실 때부터 역주행한 사람이긴 해도 ㅎㅎ 여자한테 꼿꼿하고도 세상 여자 지혼자 다 빨아들이게 생긴 악마같은 ㄴ 이라고 원성살만큼 개섹시한 치명적 비쥬얼이었던 게 사실임ㅋㅋㅋ 섹시 카테고리 내에도 분파가 있는데 저때는 그런 게 확실히 있음ㅋㅋㅋ
@user-ht1hp3ow7n3 күн бұрын
모던보이 김혜수님 란제리 룩에 이어, 여기서도 여배우 뒷태 뽀샤시, 내 취저, 빨려들게 매력적인데다가 단순히 개걸스럽게 야한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아름답다. . . 취저라고 한 의미가 동성애자 아닌데도 뭐랄까,, 저것은 정사의 모범답안같달까? 선이 아름답고 영상미가 고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