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움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보여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캐나다에서 꽤 살다왔고 현재 부모님곁에 있는 한국생활이 꽤 만족스럽더라구요. 저도 한국 귀국후에 일본 취업 생각한적 있는데 사실 외국어로 생활하는게 이젠 너무 피곤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서울의 인프라를 생각하면 세상에서 가장 흡사한 도시가 일본 도쿄나 중국 북경,상하이 쪽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미혼이지만 결혼을 한다 해도 이혼률이 높아서 그게 안정으로 이어진다 생각하지않아요. 어떤 선택을 하든 유튜버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세요.

너무머싯스세요 선샌님❤🎉

벌쩌 5개월이라니!! 멋져여 케이님❤❤😊

ECE Early Childhood Education 인가욤??? 가끔 영어 부족하신 학생들 지도할때 이거 많이 따려고 했던데, 자격증 받으신거 축하해요!!! :)

아니 제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됬는데.. 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 저는 이미 영주권 따고 캐나다에서 곧 졸업인데 저는 무조건 미국으로 갈 계획이에요.. 평생 도시에서 살았고 빌딩에 둘러쌓여 있는 그 바쁘고 시끄러운게 아직은 좋더라고요. 나중에 뭐 더 나이 먹으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아직 도시의 더럽고 거칠지만 더 기회도 많고 화려한게 좋아요. 뉴욕이 제일 1순위 입니다 흑

영주권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 영주권 따는걸 포기 하는거겠찌.

벤쿠버뿐 아니라 토론토도 별로입니다. 여긴 토론토도 이미 인도화 된거같아요. 전 여기서 대학 나오고 나온대학에서 오피스 잡 구해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노잼에 미국 가고싶어서 EB3 비숙련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이제 막 신청했습니다. 미국 안되면 저도 한국갈거같아요 여기 그냥 여러모로 너무 별로에요 ㅎㅎ

미국 가고 싶으면 총을 사세요 뉴스에서 미국총기 사고로 34사망 어제어디서 총에맞아죽을지 무서운 나라

영주권 따면 다들 끝이라 생각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죠.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고 선택해도 안 늦어요!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도전해보세요 응원해요 모두들!

주급이 땡기네🎉🎉 잘버티고있다 화이팅❤

영상이 다양하고 재밌네요.

밴쿠버 메트로도 보이고, 퀸 엘리자베스 파크도 보이고...익숙한 장면들이 반갑네요. 지금 영상올리신지 2달 정도 되었을텐데, 지금은 충분히 일자리 구하셔서 일하고 계실 것 같아요. 혹시라도 아직 못 구하셨으면 연락주세용! 제가 이력서 보고 소개 시켜드릴 수 있으면 해볼게요. 보통 학생들 보면 50개는 기본이고, 100개까지 이력서 뿌리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면 어느정도 일자리 찾아서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충분히 잘 하실 것 같은데, 빠이팅 하세요~

삼겹살 테라피 효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얼굴 피었어ㅋㅋㅋㅋ

캐나다 오신지 오래되신거 아니죠? 영어를 굉장히 잘하시네요..놀랐어요 ㅋㅋ 이유를 알려주세요!

오예 루나공주 등장~아프지마 케이겅쥬~

저도 밴쿠버 살아요😊 자주 소통해요 구독박고 갑니다

안냥하세요! 저도 6월에 곧 밴쿠버로 가게될예정입니다!! 저도 연기전공이라 넘 반갑네용!!! 혹시 에이전시는 어떻게 알아보셨을까요?!ㅠㅠ

캐필라노.... 1년권으로 등록하셨죠 ?? ... 그거 한번 사면 BC주 거주하면 1년권으로 퇴장할때 바꿀 수 있어요 ! 그래서 야간도 구경하고 다른날은 오전에가서 자연보고 또 크리스마스,할로윈,발렌타인 테마별로 꾸미는데 그떄마다 와서 7만원 뽕 뽑으셔야해요 ㅋㅋ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응원드립니다…! 저는 밴쿠버 약 1n 년 차에 스시집 약 7-8년 일한 경력이 있는데요 첨엔 손님한테 물 쏟고 별의별 실수로 욕멌었어요 하하 한 1년만 버티시면 익숙해지실 거예요 ㅎㅎ 파이팅 ~

알고리즘에떠서 우연히 봤어요 벤쿠버근처 빅토리아에 살고있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일하는데 첨에 울고혼나고 그만둔다하고 우여곡절이..지금은 다 적응해서 엄청편해요!곧 적응하실거예요!!👍

영상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케이❤❤❤

응원해요!! 축하해용!! 아자아자!! 힘내보자!!!

싱가포르에서 응원과 사랑을 보냅니다!! 모두 잘 될거에요❤❤❤ 힘내자❤️

사우디에서 응원 보내요😢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안녕하세요...저도 캐나다워홀 유튜버 하고있어요...구리고 개발자하려고 왔는데 개발의 개자는 무슨 파트타임조차 못구하고 있습니댱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달째요 ㅋㅋㅋㅋㅋ 심정이 너무 이해가가서 댓글달아보아요...얼마나 심적으로 부담돠실지 알아요..같이 힘내요...ㅠㅠㅠ

당신 늘 응원해

계속 일했으니 잠시 쉬어보세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뭐든 잘해낼꺼에요!!!! 힘내요 우리!🤭🍬💕🍀

요즘 젊은 친구들은 세상이 어케 바뀌고 잇는지 파악을 하지 않는듯...아직도 북미, 호주 등이 70-90년대 상황인 줄 알고 있는지 현지인들이 하는 유튜브 몇개만 봐도 금방 현실 파악됩니다. 왜들 하나같이 떠나려고 하는지.

한인스시집 사장님이 그러는데 고용안할때도 유학생들이 레쥬메 주러 계속오고, 고용할땐 20명 지원 들어오고, 그중 7명 면접보고, 1명채용한데요.(워홀러는 오래일못하니 기피해요)

토론토도 일자리 없어서 캐나다인들도 이력서 돌리는 상황까지 왔네요.. 인도인이 너무 많은것도 있어요.. 맥도날드 직원 1명 뽑는데 인도인 100명와서 줄서있는것도 흔해서..

캐나다 자국민도 일자리 없다고 난리던데

걱정스러우시겠어요. 지금 경기가 너무 안 좋아요.. 저는 곧 미국에서 박사학위 마칠 예정이라 작년 11월부터 대략 350개 정도 지원했는데 지금까지 인터뷰 총 네 개 받았어요ㅎㅎ 박사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는 곳들만 지원했는데도요. 최종 오퍼 받은 곳은 없어서 계속 지원중입니다. 아무튼 수고하시고, 굿럭!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애틀에서 화이팅 응원 보내요 ㅎㅎ 존버는 승리합니답! 오히려 그런 시간을 즐겨보는것도 어떠실지.. ㅎㅎ

아 그리고 레인쿠버에서 방수운동화vessi사서 신으세요 메트로타운 vessi매장가서 신어보고 살수 있어요 노세일 브랜드니 세일기다리지 말고 그냥 사시는거 추천이요

페이팔에 카드번호 적어넣지마세요 그것도 해킹당해서 돈 빠져나간적 있어요

한인커뮤니티에 있는 ece자리 알아보시는건 어떤가요. 다운타운말고 써리나 랭리아보츠포드쪽에는 있는 한인이 운영하는 데이케어에 지원해보세요 아님 팀홀튼이나 버거킹 같은곳은 항상 사람 구하는것같던데

저도 용인아갓시라 내적친밀감 생기네요 타지에서사는건 온갖 실수를통해서 적응하는거라생각해서 좋은수업이라고생각하셔요❤❤

뉴질랜드 사는 교민인데요, 님 잘못이 아니라 지금 상황이 있는 스태프도 시간 줄이고 내 보내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호주 캐나다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벌써 한달ㅜㅜ 언니 화이팅 입니단!!!!!!♥️

선우랑 이 영상속으로 풍덩하고싶다❤❤

집가서 봐야징🎉❤

왜 저한테 알고리즘이 뜬지 모르겠지만 영상 되게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저는 중학교때 이민와서 20년째 밴쿠버 살고 있는 교민이예요. 다른 채널에도 제가 댓글 남기긴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어드려요^^ 1. 자연 느낄수 있는 곳 - 호수 : Deer Lake & Burnaby Lake (디어레이크는 주차장있는 놀이터 호수 보시고 안쪽길로 들어가셔서 공원 쭉 돌아보시고 경찰서쪽으로 나오세요 & 시내랑 멀지 않아 스카이 트레인이나 버스로 충분히 가실수 있는곳) : buntzen lake & Golden Ears Park (운전 가능하시다면 자차로 가시면 되세요. 산밑에 호수가 있어서 휴양느낌으로 여름에 가족들이 많이 소풍 나오는 곳들이고 물놀이나 패더보드 하실수도 있습니다) - 산 : Cypress Mt (밴쿠버 대표 산 3개중 정상 경치가 가장 좋고 올라가는 코스가 제일 쉬워요!) : Sermour Mt (유일하게 콘돌라가 운영되는 곳인데 중국인이 오너가 된후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올라가실땐 등산하시고 내려올때만 싼가격으로 콘돌라 타고 내려오시는걸 추천) - 공원 : Queen Elizabeth Park (운전해서 가신다면 페이주차장 앞 주택가에 2시간 무료주차 공간 많아요. 여름에 가야 꽃과 나무들이 많고 아요. 겨울에도 정상에 식물원이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안에 새들이랑 특이한 식물들 많이 있어서 한번정도는 구경해보셔도 좋으세요) : Stanley Park (입구에서 자전거 7불에 대여해서 1~2시간 공원 전체 도시는것도 괜찮고 English Bay 바닷가 구경하시고 그쪽부터 살짝만 걸어올라갔다가 내려오시는 길로 조용하고 좋습니다^^ 운전해서 가시는 경우엔 중간중간 View point 에 주차장이 있으니 그때마다 주차하고 둘러보시면 좋아요^^) 현재 시즌에 가볼만한 곳 1. Squamish & Shannon Fall - 겨울에가도 보기 좋고 곤돌라 타고 올라가시면 정상에 흔들다리 위에서 사진찍고 풍경감상해도 엄청 좋아여. 휘슬러 가기전 쉬었다 가기 딱 좋은 코스^^ 근처 Fish&chips 맛집들 여러개 있으니 아침일찍 출발하셔서 여기서 아침 해결하시는거 추천해요 2. Whistler & Blackcomb - 스키나 보드 타시면 겨울에 꼭 가세요. 그냥 콘돌라 타고 올라가셔서 구경하셔도 됩니다. 티켓 한장 끊고 휘슬러 마운틴쪽 콘돌라로 올라가셔서 휘슬러 정상 구경후에 옆산으로 옮겨가는 콘돌라 타서 블랙콤 마운틴 정상 구경하시고 블랙콤 마운틴 정상에서 콘톨라 타고 내려오시는 코스로 추천해드려요. 그래야 휘슬러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오실때 내리막 길이라 덜 힘드세요. 여기 가실땐 아침 일찍 가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3. Victoria - 여긴 여름에 가시는게 더 좋지만 겨울에도 나름 매력있고, Tsawwassen 페리 뱃값은 미리 온라인으로 할인받고 끊으세요. Victoria 다운타운이 작은 소도시 느낌과 예전 건물이 많이 남아있어서 큰 개스타운과 큰 공원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가시면 좋으실꺼 같아요^^ 주의사당 건물이 여기 있고 관람 시간 맞춰 들어가시면 무료관람 가능하시니 꼭 가보세요 P.s) 한국 음식은 H-mart 나 한남마트가 유명하긴 한데 가격으로보면 Vancouver Kim's mart 로 가시면 좋아요. 여기가 한국 제품 세일도 자주하거든요. T & T 마트도 싼거 많고 현지 식재료나 현지 식품들 사시려면 버나비 kingsway 에 Wholesale 마트 있어요 거기가 싸요^^ (현지 식당 사장님들이 대량 구매하는곳이라 사이즈 큰게 많아요, 메트로타운 근처라 메트로 가서 노는김에 다녀오시는거 강추합니다!) 그리고 유치원 이야기하시길래 잠깐 팁을 드리자면 각 지역마다 Community Centre 에 volunteers 찾는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간혹 Tot나 teen 상대로 special event 봉사활동 구하는것들이 있어영. 신청하시면 시청 담당자가 간단하게 인터뷰 진행할꺼고 Criminal check 하신다음에 봉사활동 기회 얻으시면 거기서 일할수 있는 정보나 방향에 도움 되실꺼 같아요^^ 제가 2009년 한해동안 youth worker 로 커뮤니티 센터에서 일을 했기때문에 봉사활동을 통해 취업이 되는 경우를 직접 꽤 봤습니다! 아무 탈 없이 잘 생활하시다가 즐거운 추억가지고 지내시다가 가셨으면 해서 적어드렸어요!!!

ㅋㅂㅋ

ㅜㅜ 별일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벤쿠버생활그리운데 볼수있어서너무너무좋아요!!!!!

ㅁㅊ 갑자기 무릅염증 넘 웃기고 현실고증.. 제발 미리 병원검사 다받고 가세요.. 바람만 잘못스쳐도 삐걱거리는 삼십대인생.. 어느날 부터 발이갑자기 아파사 의사쌤이 발 만져보고 이유를 모르겟다고 해주고 이백불.. ㅠㅠ 캐나다는 다르겟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