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반년만에 영주권 포기하고 탈캐나다 계획 세우는 여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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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күн бұрын#밴쿠버워홀 #캐나다워홀
@user-xc9wk1gk6l 14 сағат бұрын
영주권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 영주권 따는걸 포기 하는거겠찌.
@withkay2128 8 сағат бұрын
아 ??? 맞네옄ㅋㅋㅋㅋㅋ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네요 허허 ^^;
@SeanKim-ed1kg 14 күн бұрын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고 선택해도 안 늦어요!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도전해보세요 응원해요 모두들!
@withkay2128 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일단 맘 편히 먹고 이것저것 해보려구요 ㅎㅎㅎ 저도 응원합니다!!
@PublicSpeaker0529 Күн бұрын
벤쿠버뿐 아니라 토론토도 별로입니다. 여긴 토론토도 이미 인도화 된거같아요. 전 여기서 대학 나오고 나온대학에서 오피스 잡 구해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노잼에 미국 가고싶어서 EB3 비숙련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이제 막 신청했습니다. 미국 안되면 저도 한국갈거같아요 여기 그냥 여러모로 너무 별로에요 ㅎㅎ
@withkay2128 8 сағат бұрын
토론토도 그런가요 ㅎㅎ 하ㅠㅠ EB3 저도 알아보고있는데 참.. 이젠 예전에 생각했던 캐나다 느낌이 아닌 건 맞는 것 같아요 여기서 적응하고 살아가느냐 적응 못하고 가느냐의 문제겠죠 ㅜ_ㅜ
@PublicSpeaker0529 6 сағат бұрын
@@withkay2128 맞는 말입니다.. 저는 캐나다가 별로인데 여기에 맞춰서 변화되는 제가 싫어서 그냥 EB3 질렀습니다. 정답이 있나요..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 :)
@user-fw9kv7lg1g 13 күн бұрын
영주권 따면 다들 끝이라 생각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죠.
@withkay2128 13 күн бұрын
그런가요..?😅😅 뭔가 더 무섭네요… 쉽지않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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