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뺑이치다 가는겨 시발너라

필승

영상만봐도 개빡쎔과 쮜내림의 연속이네요. 600자 선임 형님들 존경합니다.

내가 몸 담았던 해병대 (83~85년) 지금은 수뇌부들이 다 썩었다는게 암울하다

아으~ 저 때 어떻게 뛰었는지... 타중대 보다 목소리 적다고 구보 끝나고 몇 대 쥐어 박히고 하 참...

사람들 한번 쫙 보여줄때 안경낀 사람이 없네ㄷㄷ

7월달에 들어가서 무장구보 3km 죽는줄 알았다 입에서 피맛난다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헬헬헬... 외출복,단독무장! 어울리냐!조화되냐! 좆까!좆빠라라-어느 예비역 중대자의 말씁...

필승 751입니다. 73/화기 저때가 아마 95년 6월인가 7월 이었던가....? 벌써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군요. 공수훈련 지상교육에 1~2초 짧은 화면으로 스치지만 내 모습은 바로 알아 보겠네. 촬영은 30분도 넘게 했는데 ㅋ 괴산살던 동기 일용이는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 세월 참 빠릅니다... 그시절 함께했던 선후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올려주신 분도 감사드립니다. 아.. 옛날이여...!!

이정구 교관님.역시 짜세.해병이3대대지.

완전무장 방독면 구보도했던 기억이 있네요 숨 차는거보다 앞에 김서려서 안보이는게 더 짜증났던 기억이

후배님들 멋집니다 해병의 아우라가 넘치네요 6여단 전역한 병479기로전역한 해벼믜한사람으로 자랑스럽소

확 마 시발 마

옛날박정희정권때해병들이고생했다안했다의잦대는,어느군대나당시는힘들었다,다만해병대는모든면에서타군보다열악한근본적이유가있었다,첫째로는가방끈도짧았다,국졸도대부분이었고,사회에서지금애들말로쫌논다는애들많이갔고,그러다보니패는것도알아서잘맞아야지잘못맞아병신아닌골병들기일수다,무식하다보니패는것도무식하게팻다,또한군수물자도육군에에비해서열악했다하물며육군모부대에서김포해병부대방문하고생활환경보고는혀를찾다는일화도있다그런악조건에서의힘들고고생했다는잦대로봐주었으면한다~ 베트남참전우회

저는 1사단 32대대 7중대 557기 입니다^^

문신있는 사람도 갔었습니다 ㅎ 694기입니다 전역할때 엥카 많이 땄어요ㅋ

대한민국 해병대는 선봉군입니다. 제일 먼저 포탄과 총알을 마주보면서 돌격하는 부대입니다. 특전사 출신 대통령 (문재인 )이 나왔으니 해병대 출신 대통령도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병역기피자 윤석렬에게는 나는 쪽팔릴 뿐입니다.도저히 군 통수권을 감당할 수 없는 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자들이 한없이 증오스럽습니다.

기수단 제자리잡기직전 소대장 짝다리 ㅠㅠ. 미쳐뿌내 ㅋ

디어이 488기페병대 아님 ㅎㅎ

667기수 ㅋㅋ 해병은 1밑에부터 다쫄병 ㅋㅋ

어느 기수대가 더 혹독한 훈련을 받았냐느니 이런 유치한 논쟁거리는 듣기에도 부끄럽다. 전투부대가 실 전투에 참여한지 월남전 이후로 50년이 되어간다. 전투병 해외파병을 통해 변화된 전장환경에 최적화된 해병대의 전투력을 보여주지 않는 한 과거의 영광된 선배팔이 밖에 안되는 상황이다. 과거의 영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최강 해병대를 기대한다. 병 686기. 3715부대 전역자.

요즘에는 총없이 맨손으로 수료식하던데 놀랫습니다

뛰다가 깨스깨스

풋내나는영임..

엿날생각난다. 동기들아~ 잘살고있냐??

진짜 싸나이~~ 해병

멋과 낭만이 있던 시절~ 하지만 전 800자 입니다. 필승!

70줄지금에도 애국가.해병대가.악기넘치는해병들을보면 눈물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두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충성을 다한 해병대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

저 멋진위장복 작업복을 없앤 만행을 주도한자가 누군지..저위장복에 반해서 입대했더니 깨구리복 . 400자500자 선배님들이 입었던위장복은 많이살벌한느낌이고 주로 600자 선배님들의 위장복은 땟깔이 반질반질한느낌이 참좋았습니다 . 역시 선배님들 패기 보기좋습니다. 필승 714

좃뺑이 치던 시절........ㅋ

이 영상은 뭔가요 ? 훈단본부차원에서 기록영상형식으로 촬영한겁니까 ? 693기 선배님들 영상도 있던데 .. 667기 91년 6월말수료 693기 92년 8월초 수료 93.8월초 수료한 714기 영상은 없습니까 ? 저희 714기는 여름 하정복이 지급되지않아서 때아닌 동정복을 지급받았었고 수료식을 땅개복입고했습니다 . 여러 선배님들 얘기들어보면 다 정복입고 수료식했다더군요 필승 !

포승줄이국방색아닌하얀로프

영임풋풋한시절!

오와 열 정말 칼입니다. 멋져요~~

1990년 훈단에서 di가 몽둥이들고 낙오하는 시기들 두드려 패서 ....

상의벗고춤추면특명받고전역군번반 3:41 도됫을4ㅓㅅ,,

강인한 군인정신으로 국방을 튼튼히 해주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해병대, 국군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2:53 이분 현재 잘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애들 죽을까봐 요새는 저렇게 못할껄. 그러니 이제부터 미해병대 처럼 지원자들의 체력테스트를 빡세게 해서 알짜들만 뽑는수밖에 없다.

이정구 소대장 열일 하시네 😂

요즘은 저런 악!기가 없지. 그냥 18개월짜리 캠핑~

선배님들 역쉬 무적해병 이십니다! 필쌍!!! ㅋㅋㅋ

훈병때 저새끼 쳐 맞을려고 환장했나~ 수료식... ㅠ.ㅠ

667기 선배님들이 제가 실무갔을때 완전말년은 아니셨고 느긋한병장선임 . 필승 !

우정의무대 ㅋ 녹화끝나고 2부가 찐인데 생각나네요

해병대는 악기지!!!

총 검술도 외우기 힘들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일사분란 하게 할수가 있을까요 정말 놀랍고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훈련과 눈물 그리고 빳다를 맞아야 이렇게 할수가 있을까요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이때쯤 육군에서 제대를 했는데 정말 로보트 같습니다.

768기화이팅

필승. 955 포항이다.존중할수 없는 해병은 해병이 아니다. 술 까먹고 해병이름 팔지 마라

해병2사단에서 근무했던 저로써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구보는 몰라도 수영은 자신 있었는데... 자대 배치 받고 바다 구경 한번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