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pm1zg8rw1m
@user-pm1zg8rw1m 5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듣고있네요
@user-nb7js2wd5e
@user-nb7js2wd5e Ай бұрын
24살 현 대학생도 듣습니다
@user-or7oo8qy1h
@user-or7oo8qy1h 2 ай бұрын
2023년에 듣고 있어요^^
@user-fk5te1to1l
@user-fk5te1to1l 2 ай бұрын
아저씨다. 나를 학전으로 이끌던 김광석아저씨. 나는 아저씨보다 더 나이많은 50대 아줌마가 되었어요. 그시절 라디오에 귀쫑긋 귀기울이던 눈동그란 소녀도 지천명 입니다.
@user-cc2ml1xs1q
@user-cc2ml1xs1q 3 ай бұрын
2024년3월에 듯고 웃고 즐기다 갑니다
@awfulxnd
@awfulxnd 4 ай бұрын
24:00
@user-pg8mn8ur4j
@user-pg8mn8ur4j 9 ай бұрын
이틀 후에 내가 군대갔네
@user-pg8mn8ur4j
@user-pg8mn8ur4j 10 ай бұрын
23살 군대가던 그때네
@Mr.sokcho
@Mr.sokcho 10 ай бұрын
넘좋다
@user-gr9yp2gt6i
@user-gr9yp2gt6i Жыл бұрын
와 우
@ne2nom7
@ne2nom7 Жыл бұрын
고1 올라가는 시기였네요. 그때는 이런 소중한 방송이 일상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그때로 잠시나마 돌아간듯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ili337
@gili337 Жыл бұрын
오늘은 2023년 6월 10일........1993년 1월 10일엔 신입생 오티를 갔다 왔으려나...........그날도 별밤을 듣고 있었을까...................
@since78baek
@since78baek Жыл бұрын
중3때였네 시간이 금방가네
@user-rz2hy9qk8q
@user-rz2hy9qk8q Жыл бұрын
그리움..미래가 오늘이거늘..갈증은 ..언제 풀릴까?
@Mrlee-we3pc
@Mrlee-we3pc Жыл бұрын
너무 소중한자료...이때 무슨 엽서도 있었는데..착한일하는..
@user-wi1xn5ku6u
@user-wi1xn5ku6u Жыл бұрын
이 라디오를 다시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 한켠이 저려옵니다. 어느새 50을 바라보는 나이. 이렇게 시간이....
@Spacespaceailien
@Spacespaceailien 2 жыл бұрын
48:14
@zzacoo
@zzacoo 2 жыл бұрын
대학 2년 때네요~~ 헐, 저 분들은 제 감수성의 원천임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zinumin3036
@zinumin3036 2 жыл бұрын
제 가 가고,,,당신은. 남았어야 했는데…..
@haha98069
@haha98069 2 жыл бұрын
김광석은 최고다.... 흉내가 안돼.. ^^
@chim9487
@chim9487 2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 자료를 올려 주셔서 ...음질도 훌륭하고...대단히 감사합니다! from Tokyo.
@infinitecuriosity365
@infinitecuriosity36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c9ep8eg2p
@user-xc9ep8eg2p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MrBYUN-zx6cs
@MrBYUN-zx6cs 2 жыл бұрын
30년 가까이 지났지만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무지 반갑네요.
@pua2021
@pua2021 3 жыл бұрын
이문세의 별밤 김광석의 노래 아련합니다
@user-ix9yb5rt8c
@user-ix9yb5rt8c 3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23살
@user-zs6pz8kd8h
@user-zs6pz8kd8h 3 жыл бұрын
김광석노래를들으면 이젠소름이돋아서 저절로 채널을돌린다 자꾸 그의 부인이 떠올라...ㅠㅠ
@user-em8bj3kt9o
@user-em8bj3kt9o 3 жыл бұрын
올~그리운 목소리^^
@mimzzl_l
@mimzzl_l 3 жыл бұрын
2:26
@user-gm7xc4dv9d
@user-gm7xc4dv9d 3 жыл бұрын
어디서이런귀한자료를
@user-su4pk2oj2n
@user-su4pk2oj2n 3 жыл бұрын
계속 듣고 있으니 눈물 나네요..
@user-hh5cg9yy4x
@user-hh5cg9yy4x 3 жыл бұрын
아...김광석... 참 애잖합니다...목소리들으니 더더욱ㅠㅠ 90~92년 고딩시절 별밤을 듣지않음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대화에 낄수가 없었던적이 있었드랬죠~
@user-ku8dz8qn1s
@user-ku8dz8qn1s 3 жыл бұрын
저 고3때 너무 그립네요
@user-mb9yd4yq1u
@user-mb9yd4yq1u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는 분 손~!
@user-bw2xb6wd3x
@user-bw2xb6wd3x 2 жыл бұрын
손~~~
@jwj233
@jwj233 2 жыл бұрын
손~
@user-il7fm8qz4u
@user-il7fm8qz4u 9 ай бұрын
미안요 2023 ㅠㅠ
@jeoneunphoy
@jeoneunphoy 9 ай бұрын
저도 2023 ㅎ
@User-gt5qs
@User-gt5qs 5 ай бұрын
2024년에서 왔습니다…
@est208
@est208 3 жыл бұрын
31:28
@gygus1
@gygus1 3 жыл бұрын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게 참 좋읍니다
@user-uq2yj4bg1q
@user-uq2yj4bg1q 3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해서 이문세 별밤 검색했는데 바로 나오네요 정말 감사감사
@hjk6216
@hjk6216 3 жыл бұрын
역시 방송진행하는게 품격이 있고 요즘보다 더 수준이 높네요
@user-rm9gp4uw8o
@user-rm9gp4uw8o 3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듣다가 별밤생걱나서 찾다가 여기 왔네요 ~ 이불속에서듣던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감사 합니다
@b-23subhankarsahoo4
@b-23subhankarsahoo4 3 жыл бұрын
1:35, wut just happened here?!?
@sky-bi9vt
@sky-bi9vt 3 жыл бұрын
멋짐!
@sky-bi9vt
@sky-bi9vt 3 жыл бұрын
명곡.
@tubetube38
@tubetube38 3 жыл бұрын
와 .... 27년전 추억 여행 .... 22살 이때로 가고픈 .... ㅠㅠ
@juyeon1over
@juyeon1over 3 жыл бұрын
26:50
@ryanson5858
@ryanson5858 3 жыл бұрын
캬...중학생 때 더블데크 카세트 라디오로 별밤 들으면서 공부했던 것이 루틴이었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figaro98ify
@figaro98ify 3 жыл бұрын
그때 저 말투가 서울말이었지
@user-gs9kk4xy4b
@user-gs9kk4xy4b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SIKKISJ
@SIKKISJ 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그때 용어로 국민학교시절에 동네 누나들따라 사랑방에 모여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물덮고 고구마 먹으며 누나들 짝사랑 이야기, 동네 형들 평가, 라디오 사연 얘기들으며 꾸벅꾸벅 졸았던 어린아이가 어느덧 요즘 친구들이 말하는 틀딱이 되어버렸네요 ㅎ 소중한 시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 3 жыл бұрын
별밤 공개방송인가보네요 매일듣고 울고 웃던 그때 와~~!! 다른방송분들도 듣고싶다 김광석님 돌아가시기 몇년전ㅠ 아무리 생각해도 스스로 극단적선택 하지않으셨을거같아요 라이브콘서트 한번도 못갔던것도 넘 후회되네요 이렇게라도 들으니좋고 오랜만에 별밤 오프닝곡에 이문세씨 따뜻한 멘트 너무 좋네요~^^
@user-ny9yy7pu1q
@user-ny9yy7pu1q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절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분이 아닙니다. 딸바보였던 분이 어떻게 딸을 두고...
@user-kr3tn3xe4b
@user-kr3tn3xe4b 4 жыл бұрын
1994년 늦은 여름이였던가? 군대입영을 몇주 앞둔 어느 밤에 별밤을 통해 흘러나오던 이등병의 편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듣다가 눈시울을 붉혔었눈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다시금 옛기억 떠올리며 먼 호주 시드니에서 듣고 있습니다.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aldinga
@aldinga 3 жыл бұрын
94년 입대. 그 여름 많이 더웠죠. 저는 애들레이드에서 얼마전 들어왔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이 밤에 광석형님 목소리, 20대의 추억에 잠깁니다.
@user-re6lg3fm8k
@user-re6lg3fm8k 3 жыл бұрын
@@aldinga 94년 여름 정말 더웠죠 김일성이 죽었을정도니까요 ^^
@user-jr5gz5hc8s
@user-jr5gz5hc8s 2 жыл бұрын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