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3 나의 노래 14:48 외사랑 32:26 사랑했지만 40:18 이등병의 편지 46:11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Пікірлер: 193
@user-mb9yd4yq1u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는 분 손~!
@user-bw2xb6wd3x2 жыл бұрын
손~~~
@jwj2332 жыл бұрын
손~
@user-il7fm8qz4u9 ай бұрын
미안요 2023 ㅠㅠ
@jeoneunphoy9 ай бұрын
저도 2023 ㅎ
@User-gt5qs5 ай бұрын
2024년에서 왔습니다…
@JamesLEE-pm5cn5 жыл бұрын
이문세, 김광석,,, 두 사람 이름만으로 그 시대가 그려진다
@kiabswlsss6 жыл бұрын
난 옛날 특유의 저말투가 너무좋다 90년대로 돌아간느낌
@jellyluna33176 жыл бұрын
서울사투리~저도 좋아해요:)
@n.w.a91064 жыл бұрын
2020년도에도 들으러오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user-ll9nq9sf6s4 жыл бұрын
우연찮게 영상을 찾아서 지금 듣고 있네요~^^
@gozoou14704 жыл бұрын
손
@tubetube383 жыл бұрын
^^
@aldinga3 жыл бұрын
2020 12 18 새벽에 광석형님 추억하며 듣고 있네요.
@n.w.a91063 жыл бұрын
@@aldinga 이거 말고 하나 더 있습니다 김광석님 출연하신 거 그것도 되게 재밌습니다 유쾌하고
@user-yj6xk3xl7g6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까운 사람...지금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user-zk2zm2ph5j7 жыл бұрын
창밖의 별들도 외로워 노래 부르는 밤 ~ 다정스런 그대와 얘기나누고싶어요 이문세의 별이빛나는밤에 ~~
@ChangWookS24 жыл бұрын
김광석이라는 사람 굉장히 사람좋고 매우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그런 사람인데 정말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 그런 사람 그리고 활짝 웃을때 미소가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
@user-kr3tn3xe4b4 жыл бұрын
1994년 늦은 여름이였던가? 군대입영을 몇주 앞둔 어느 밤에 별밤을 통해 흘러나오던 이등병의 편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듣다가 눈시울을 붉혔었눈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다시금 옛기억 떠올리며 먼 호주 시드니에서 듣고 있습니다.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aldinga3 жыл бұрын
94년 입대. 그 여름 많이 더웠죠. 저는 애들레이드에서 얼마전 들어왔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이 밤에 광석형님 목소리, 20대의 추억에 잠깁니다.
@user-re6lg3fm8k3 жыл бұрын
@@aldinga 94년 여름 정말 더웠죠 김일성이 죽었을정도니까요 ^^
@user-jr5gz5hc8s2 жыл бұрын
!.!. .ㅡ
@user-su3tb9bu1j6 жыл бұрын
광석이형..보고싶습니다..저시절로 다시돌아가고 싶습니다..그립습니다.
@SIKKISJ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그때 용어로 국민학교시절에 동네 누나들따라 사랑방에 모여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물덮고 고구마 먹으며 누나들 짝사랑 이야기, 동네 형들 평가, 라디오 사연 얘기들으며 꾸벅꾸벅 졸았던 어린아이가 어느덧 요즘 친구들이 말하는 틀딱이 되어버렸네요 ㅎ 소중한 시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djg56955 жыл бұрын
여러 문화장르가 있지만..역시 이후세대들에게 가장 많은 울림을 주는건 음악이 아닐까 싶다..육체는 모두가 없어지는거...좋은 음악은 지구가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하리라..
@user-rl2xx9kz5x6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노래고 진짜 가수다...!
@mschoi23837 жыл бұрын
두 분 모두 나의 영원한 히어로 입니다. 오래오래 뭇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아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flyyhh7 жыл бұрын
문세형님 별밤을 94년에 처음 들었으니 광석이형님 출연하셨던 편은 처음 듣네요.. 광석이형의 목소리에 약간 울적해지다가 그 시절 제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저 시절로 단 하루만이라도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고싶은 말들이 참 많은데..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네요. 문세형님 목소리들으면 옛생각이 많이 떠오릅니다. 참 고마운 목소리란 생각이 들어요
@user-xu2kq9id3g3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 간다면 사과하고 싶은 인연들 ... 철없는 행동들이 많이 후회됩니다.
@user-cc2ml1xs1q3 ай бұрын
2024년3월에 듯고 웃고 즐기다 갑니다
@user-hh5cg9yy4x3 жыл бұрын
아...김광석... 참 애잖합니다...목소리들으니 더더욱ㅠㅠ 90~92년 고딩시절 별밤을 듣지않음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대화에 낄수가 없었던적이 있었드랬죠~
@kimhyunmi1206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인데ᆢ 김광석 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지금도~~~
@user-zs6pz8kd8h3 жыл бұрын
김광석노래를들으면 이젠소름이돋아서 저절로 채널을돌린다 자꾸 그의 부인이 떠올라...ㅠㅠ
@cheda13able4 жыл бұрын
나의 십대를 함께 했던 라디오. 별밤을 들으며 울고 웃던 그시절 정말이지 그립습니다. 이렇게 비내리는 밤에는 더 간절 합니다.
@user-dp1qi2qp5t7 жыл бұрын
아 중3 겨울방학 때구나. 난 이때 왜 김광석을 잘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 드네요. 그때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tubetube383 жыл бұрын
와 .... 27년전 추억 여행 .... 22살 이때로 가고픈 .... ㅠㅠ
@user-er5dq5jf7g7 жыл бұрын
아이쿠!! 이렇게 귀한 자료를 올려주시고, 너무 잘 들었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공개 방송에서 담긴 가객의 육성을 들을 수 있다니......
@user-gc7iq7lt2s5 жыл бұрын
@)
@user-zk2zm2ph5j5 жыл бұрын
가객의 목소리 울림과 웃음소리를 생생하게 들을수있는 채널.
@user-em8bj3kt9o3 жыл бұрын
올~그리운 목소리^^
@user-cq7lg3vv5p5 жыл бұрын
이땐 저 강원도 15사단 39연대직할 (다목리) 전투지원중대 병장때네요~93년 4월15일(우리 제대 동기들 보고싶어요) 하사로 제대했는대 광석형님 보고싶습니다.
@jin30855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저는 거기서 92.1월 보급병 제대했습니다. 그럼 최춘동,김준섭 선임하사랑 같이 근무하셨겠네요. 그분들 저 있을때 단풍하사달고 처음 온 분들입니다^^
@hlucky9005 жыл бұрын
이 유튜브 영상(사운드)은..............국가지정 보물로 정해야 할듯.정말 귀한 영상입니다.감사^^
@user-cs2us3rx3n8 жыл бұрын
살아있네.. 녹음기발명에 박수를 쳐봅니다
@user-qz1kh1kn9r6 жыл бұрын
아련하다 그때가 생각나네요 중학교 졸업앞두고 고등학교 진학 해야할시기였지 중고등학교친구들이 넘으 보고싶어지는 날이네요 김광석님도 넘 일찍가신 천재가수김광석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user-to2uu8de2x7 жыл бұрын
다시 김광석노래 듣고싶다
@TheShin757 жыл бұрын
고3때였구나... 아련하네요.. 별밤 로고송 코드찾다가 들러봅니다.
@user-ze9by9vp4c6 жыл бұрын
어렸었군요
@user-sk4jt2eh4s5 жыл бұрын
아~~~행복해서 그냥 혼자 생각하고 추억을 많이 되돌아보게 되는 밤입니다 이문세 형님 별이빛나는밤에 이문세 별이 빛나는 밤 에 아저씨 별이빛나는밤 이문세 아저씨 가생각이 나래요 지금 나이는 43살이 되었습니다 서울올때는 1988년 도여는되 참 잘 듣고 갑니다 아~~~아저씨 이문세 아저씨 저는 남자 구요 별밤지기 마지막 방송을 하시면서 시간이 끝날때까지 꾼꾼시 게시다 사연을 마지막사연 그당시 이문세 아저씨 가 울어때요
국민학생시절 (아직 초등학교로 바뀌기전) 라디오가 뭔지도 모르고, 잘 알아듣지도 못했었는데 깔깔 웃으면서 매일밤 들었던 기억이있어요. 일찍 자지않고 라디오듣다 잔다고 많이 혼났었는데. 뭣모르고 들었던 문세아저씨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좋은자료 넘 감사드려요~
@user-iw8xo3qw4r3 жыл бұрын
별밤 공개방송인가보네요 매일듣고 울고 웃던 그때 와~~!! 다른방송분들도 듣고싶다 김광석님 돌아가시기 몇년전ㅠ 아무리 생각해도 스스로 극단적선택 하지않으셨을거같아요 라이브콘서트 한번도 못갔던것도 넘 후회되네요 이렇게라도 들으니좋고 오랜만에 별밤 오프닝곡에 이문세씨 따뜻한 멘트 너무 좋네요~^^
@user-ny9yy7pu1q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절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분이 아닙니다. 딸바보였던 분이 어떻게 딸을 두고...
@user-ol2qz5bc6j4 жыл бұрын
다시 가고싶어요 광석이형님 콘서트 ㅠㅠ 그립습니다
@MrBYUN-zx6cs2 жыл бұрын
30년 가까이 지났지만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무지 반갑네요.
@hyangginamu8 жыл бұрын
녹음이 잘 되었네요~~추억 돋는
@user-or7oo8qy1h2 ай бұрын
2023년에 듣고 있어요^^
@infinitecuriosity36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jp36384 жыл бұрын
93년 내 대학 1학년때네 그립다 광석이~ㅠ
@kiyoungmoon43664 жыл бұрын
2019년 아직도 듣고 있는 친구들이 있군! 같은시대의 추억 공감이라~ 아
@Godsnationofjesuscommunity7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김광석과 김국진이 같은 자리에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user-uq2yj4bg1q3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해서 이문세 별밤 검색했는데 바로 나오네요 정말 감사감사
@user-mi5fm9wc5l7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라디오 듣다기 잠드네요 이런게 추억이고 기억이겠죠?
@memorylink9726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네요 그 시절 그 날 들었던 별밤 공개방송에서 처음 알고 듣게 되었던 광석이형 노래가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무려 25년인데 말이에요 사랑했지만 노래에 매료되어 음반을 샀던 기억이.. 노래를 너무 감성적으로 부르는 광석이형 정말 보고싶습니다
@user-tb7hf9bs7o5 жыл бұрын
별밤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문세형님이 별밤지기 할때가 기억에 납니다 잼콘서트 뽐내기대회 김건모님 심사하시고 그 중 집안 어딘가에 잠들어있을 별밤공개방송 중 가수 이현우님 데뷔시절 최진실 누님 영화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찍고 별밤 나와 인사나누던 그 시절 짧지만 녹화분이 있는데 랜드로바 매장 별밤 책자도 꾸준히 모았는데
@user-pt1bh5gx4i3 жыл бұрын
올려주세요 아주 귀한 자료가 될겁니다
@user-ru5jp7pt6l4 жыл бұрын
너무 소중한 자료네요. 이제야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광석형님 기일인데.. 여전히 울컥 합니다.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Mackeroid8 жыл бұрын
아 별밤 로고가 너무 좋고 김국진씨는 웃기기 까지하고 광석이형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ㅠㅠ
@user-rz2hy9qk8q Жыл бұрын
그리움..미래가 오늘이거늘..갈증은 ..언제 풀릴까?
@user-qw9sx2qc6l6 жыл бұрын
그립다..
@user-kz6zt6zr4m6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ㅜ
@user-lv2kv9oj9q6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빠르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sugerhow8 жыл бұрын
울컥.....하네요 문세형도 그렇고 광석이형도....
@free_redming6 жыл бұрын
추억을 다시 찾게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kbs-lj5ur5 жыл бұрын
너무 소중한 자료네요 전 고1때군여 ㅜㅡ 시간이 너무빨리가네여 문세님 광석님 넘좋네여♡
@mba6674 жыл бұрын
눈물나...
@sonyongdae5582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올려주셔서 같이 듣게 해주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railroadway5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user-wi1xn5ku6u Жыл бұрын
이 라디오를 다시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 한켠이 저려옵니다. 어느새 50을 바라보는 나이. 이렇게 시간이....
@user-su4pk2oj2n3 жыл бұрын
계속 듣고 있으니 눈물 나네요..
@alsgk12108 жыл бұрын
별밤세대는 아니지만 그때의 청춘을 느낄수있는거 같네요 괜히 울컥하네요....^^
@user-od1rt4fq4r5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즐겨들었었습니다 추억을 되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ky-bi9vt3 жыл бұрын
멋짐!
@user-xc9ep8eg2p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k2trekker5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 때로 돌아가 공연모습을 녹화해서 남겨놓고싶다. 보고싶고 그리워요, 광석이형
@user-po2iu1yv4m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uka10725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user-iy3ex4xf7s5 жыл бұрын
오늘슬픈날인데 이런영상올려줘서고맙습니다^^
@zzacoo2 жыл бұрын
대학 2년 때네요~~ 헐, 저 분들은 제 감수성의 원천임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hg4le3nd1u5 жыл бұрын
형... 보고싶어요 명곡들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gygus13 жыл бұрын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게 참 좋읍니다
@user-ue8rk1ub9l6 жыл бұрын
93년도 1월 이등병5호봉때 그립다
@user-zk2zm2ph5j6 жыл бұрын
외사랑 사랑했지만 부를때 조금만 입벌림으로 어찌 저런 떨림을 낼수있지? 대단해정말
@chim94872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 자료를 올려 주셔서 ...음질도 훌륭하고...대단히 감사합니다! from Tokyo.
@woonga15 жыл бұрын
아~ 50이 되어서도 20대 그 감성 그대로인듯합니다 우리 시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udonglee82165 жыл бұрын
벌써 25년전이네 이불속에서 듣던 내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baekmannsung31647 жыл бұрын
광석이 형 보고 싶어요
@user-jc5kp8xv4g4 жыл бұрын
넘 그립다..그시절 그시간..
@user-sk4jt2eh4s5 жыл бұрын
이문세 형님 마지막 방송을 하시면서 저는 방송을 들을 면서 야간했어요 남자가 울기는 ^^~뚝
@daenie736 жыл бұрын
1993년 대학교 2학년 올라가던 해. 24년전인데 요즘의 방송같이 생생하게 전달되네요.
@user-pm2uc4xq2c6 жыл бұрын
행님 뵙고 갑니다 편히 쉬세요 또 오겠습니다
@ryanson58583 жыл бұрын
캬...중학생 때 더블데크 카세트 라디오로 별밤 들으면서 공부했던 것이 루틴이었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kth6484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Mr.sokcho10 ай бұрын
넘좋다
@user-gs9kk4xy4b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user-nw3kw5lt6h6 жыл бұрын
학전 소극장 그립습니다
@user-xr1yb5on5d6 жыл бұрын
제가 고3 시절을 보내면서 대학진학하면 김광석씨 콘서트보러갈랬는데 ..그해 돌아가셔서.. 영원히.. 직접 뵙진 못하게되버렸어요 ㅜㅜ
@lemmon33845 жыл бұрын
고3 올라가기 직전 듣고 난 아직도 1년 남았는데!! 하고 짜증냈던 기억이. . .ㅜㅜ 듣다보니 추억젖어 눈물이 나네요
@pua20213 жыл бұрын
이문세의 별밤 김광석의 노래 아련합니다
@user-zk2zm2ph5j6 жыл бұрын
연인과 헤어질때는 외사랑 연인과 연애중일때는 사랑했지만 군대갈때는 이등병의 편지 30대 접어들면 서른즈음에 결혼해서 아이키우고 나이들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