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유명한 반찬이었죠, 뭘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시판 진미채보다 더 때깔이 곱고 맛있었어요. 빨간색이 선명한데 별로 맵지도 달지도 않으면서 완전 맛있어서 도시락 반찬으로 나오면 친구들이 감탄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이제 진미채볶음을 안 먹습니다. 그 맛이 안 나서요ㅋㅋ 하지만 선생님 반찬은 먹고 싶네요ㅋㅋㅋ

햄튼 공동구매 또 언제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지난번에 구매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데 더구매하고 싶네요? 딸아이도 주고 싶어서요?

자~손바닥 내봐~ 하는데 저도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해주신거 생각나며 보기 좋네요~

저 채반이며 청자 접시며 할머니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음식이네요ㅋㅋ 막판에 엄마랑 딸이랑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왜 이렇게 한다고 했지 이러면서 가르쳐 주시는 것도요. 이거는 이래 해야 한다, 다 배움배움이라 할머니 목소리가 선생님 목소리에 겹쳐집니다ㅋㅋ 더는 할머니 생각이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임쌤^^~ 감사합니다 너무 조아^^~ 😅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

맛있어보이네요 막먹고 한번해먹어봐야겟네요

찔껀대 그럼 밀가루 가 들어가지 않아도 될까요??

오 너무 생소한 음식인데요. 근데 한번 해보고 싶긴해요. 맛이 궁금해서ㅎㅎ

이거 대박! 살짝 변형을 하긴 했지만 정말 맛있어요. 식탁에 놓았을때 엄청 고급져 보임.

오이+토마토 = 너무 맛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마 처음 듣는 분들이 많으실 '오이감정', 즉 오이 고추장 찌개를 만들어봤어요. 오이로 찌개라니! 정말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 한 번 맛보시면 오이의 시원한 맛이 찌개와 너무 잘 어울려서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우리가족 밥도둑 찌개로 안성맞춤이랍니다.^^ 재료 -오이 1개, 소고기 100g,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1/2대 (작으면 1대) -물 3컵, 고추장 3큰술, 된장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고기양념: 국간장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젓갈 냄새 엄청 싫어하는데 젓갈 안 들어가고, 당뇨에 제일 배격 당하는 당분도 안 들어가는 레시피! 저에겐 안성마춤이네요. 차분하고 정감이 넘치는 고운 말씨에 신뢰가 팍팍 쌓입니다. 열무 준비돼 있어서 양념 갖추어서 이대로 담아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기름보다 물에 볶으니 더 건강해지는느낌이고 느끼하지않아서 더 많이먹게되는듯요 맛이 더 깔끔하네요 하나더 배우고 가요~감사해요

이게 진짜 제 취향이네요. 나이 드니까 당면보다 채소가 더 좋고 더 산뜻한 맛이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도라지와 오이를 넣다니 완전 조상님들이 절 위해, 맛있게 먹고 살라고 만들어 주신 듯한 음식이네요ㅋㅋㅋ 그걸 또 선생님이 절 위해 복원해 주시고ㅋㅋㅋ 선생님이 우리 모두를 위해 맛있게 드시라고 말씀해 주시니까, 저는 또 이 영상을 기쁘게 본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절 위해 해주신 음식이라고 좋아할 수 있는 거죠. 완전히 제 취향인 음식을 만들어 주신 조상님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메모해서 꼭 배울께요

맛있겠어요 해보겠습니다

제가 꼭, 해보고싶은 나물이에요. 저장 해놨으니 마트로 달릴립니당. 고맙습니다.😊❤❤❤

흰색밧드 제품 어느제품인지 궁금해요?

다진 마늘 안 들어가는 게 신기하네요

깻잎향이 솔솔 깻잎순 사다 얼른 해먹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나물이에요 깻잎도 맛있는데 깻잎순은 뭐 말할 것도 없죠 연하고 향긋하고ㅋㅋㅋ 선생님이 또 나물 하실 때 보면 제철에 피어나온 재료를 예뻐하시는 게 느껴져요, 자연을 좋아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서 요리가 더 맛있나봐요ㅋㅋㅋ

저녁에 된장찌게랑 깻잎순나물 무침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마늘 안넣고 들기름에 무치니까 양념맛이 순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밑반찬 으로 골곰짠지무우말랭이도 해놓고 먹습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 똑같이 하니까 실패 없이 맛있게 되었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 주셨어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는 사랑입니다

왕팬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딸내미 말씨가 너무 예뻐요

최고십니다~~^^

아휴 ~ 맛과향이 요기로 전달이요 이곳 5일장날이니 장타령 갑니다 항가득 사와야겠어요 ^&*

쉽게가르쳐주시고 좋아요❤❤❤

깻잎순나물 참 맛있어보이네요 함해봐야겠어요👍

넘맛있어 보여요!! 전 질기게 되던데 꼭 다시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미니절구 구매방법 알려주실수 있나요??^^

와 넘 맛있겠네요. 선생님 레시피는 요란하지 않고 깔끔한데 넘 맛있어요

지금 당장 사와서 저녁 반찬해 먹겠습니다 잘봤습니다~ㅇ!!!

선생님~~안녕하세요 ^^ 더운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깻잎순 본연의맛이 일품인 그런 레시피네요😅 입에 침고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와! ~~~~ 여기까지 깻잎 냄새가 솔솔 왔어요 넘넘 맛있겠어요 깻잎순이 보이면 사서 해 먹을께요ᆢ 침 고이네요❤❤❤

모녀 간 대화가. 참. 일품 이라. 더 맛나겠어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요리도 쉽고 향이 너무 좋은 깻잎순나물 정말 맛있겠어요. 항상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딸 래미 얘기 처럼 최고의 반찬 만끽할 수 있는 반찬 입니다 감사합니다 해 봐야 겠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너무 향긋하고 고소한 깻잎순가지고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나물을 무쳐봤어요~! 나물 자체로 너무 맛있기 때문에 양념을 최대한 덜어서 본연의 향긋한 맛을 최대한 살렸답니다^^ 가격도 착하고 너무 간단한 나물이니 이맘때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재료* 깻잎순 300g, 집간장(국간장) 반~2/3큰술, 들기름 1½큰술, 깨소금 1큰술

저도 말린 도토리묵 좋아해요. 저는 물론 그냥 평범하게 먹었는데 떡볶이에 넣다니 띠용ㅋㅋㅋ 안 그래도 맛있는 걸 더 맛있게 해주시네요, 도토리묵과 떡볶이 둘 다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칼로리도 낮고 건강에도 좋겠어요. 선생님은 늘 조화로운 음식을 잘 만들어 주시네요ㅋㅋㅋ

엄마가 파킨슨에 치매입니다...저도 88학번인데 어찌하다 혼자 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레시피따라 맛있게 물김치 담궈서 부모님과 먹도록 하겠습니다....맛나보입니다....

여사님!천일염과,꽃소금 등등의,차이점은,무엇인가요?간수뺀 소금은 또,무엇인가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