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huengnam1
@huengnam1 2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kim-jm4wm
@kim-jm4wm 2 күн бұрын
68세의 이또
@user-bw8pt3mb6x
@user-bw8pt3mb6x 7 күн бұрын
외국 공사들이 조선의 해충이자 저주이며, 조선 황제는 로마를 불태운 네로와 같아 조선 사람들이 가련하고, 사해만방을 두루 돌아다녀 보았지만, 조선 황제와 같은 넘은 처음이라 평하였다 매관매직을 일삼은 군주는 청나라도 10년을 넘지 못했는데, 왕위를 30년 넘게 누리고 있다며 청나라 공사가 고종을 비웃었는데 이를 듣고 고종은 껄껄 웃었다 한다. 이런 한민족 만고의 매국노이자 역적인 고종의 치부를 모르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사이비 역사학자와 이씨종친이 쳐논 거짓된 매국노 을사오적 프레임의 대한민국 근대사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
@user-wm4ci1uq4c
@user-wm4ci1uq4c 8 күн бұрын
매국세력.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것이. 끔찍한일이 아닌가?
@user-go6do8io6w
@user-go6do8io6w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onhoian
@yeonhoian 12 күн бұрын
게으른 저에게 큰 희망의 대신 독서입니다. 고맙습니다.
@gsyoo755
@gsyoo755 12 күн бұрын
쉽게 설명하지 못하면 그걸 모른다는 뜻이다 -아인슈타인-
@gsyoo755
@gsyoo755 12 күн бұрын
일반인 중에 독서 열심히 하고 국어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쓰거나 번역한 철학서가 기존 전공교수나부랭이들 공부안하는 철밥들보다 훨씬 이해하는 게 나음. 칸트 헤겔 하이데거, 독일관념론 자체가 다 과학기술발전이 발달하지 못했던 20세기에 나온 헛소리임. 존재와 존재자를 구별 못했다...아직도 인간정신사 서양철학을 뭐 대단한 학문으로 전공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정신의 역사인 만큼 역사학자가 정리로 끝나면 됨!
@seeker_chicago4352
@seeker_chicago4352 13 күн бұрын
단지 그 시대를 살았고 체험했다는 이유로 일본을 객관적 평가를 더 잘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런건 학자들 몫입니다. 개인적 의견 참고 하겠습니다.
@yeonhoian
@yeonhoian 14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leader1207
@leader1207 14 күн бұрын
최근 프랑스에서 형성된 신유물론에 대한 견해와 입장이 궁금합니다.
@yeonhoian
@yeonhoian 14 күн бұрын
훌륭한 강의 입니다. 고맙습니다.
@eundongsong
@eundongsong 15 күн бұрын
남성, 여성 성별을 가르는 것은 아니지만.....인문, 철학등 사유세계의 탐구에서 여성분이 하는 유튜브증 단연 으뜸 입니다.
@user-gm8pj8nf5m
@user-gm8pj8nf5m 1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조만간 구입하여 읽어보아야겠습니다.
@seonyoo1547
@seonyoo1547 16 күн бұрын
아주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kookhacwon
@kookhacwon 17 күн бұрын
일본 그저 혐오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알아야 이웃국가로 두고 경계하며 살 수 있을 것.
@gayemoonsung2424
@gayemoonsung2424 17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존재와 무 ..이 책을 수십번 펼쳐보았다가 몇페이지 읽다가 얼마후 다시 읽어보면 이해가 가지않아 다시 처음부터...책을 좋아하는 저도 아직까지 완독하지 못한 몇안되는 책, 이 책은 진짜 난해합니다..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17 күн бұрын
루쓰 베네딕트의 가장 큰 오류는 맥아더와 미정부를 움직여서 일본의 천황제를 폐지하지 못하도록 반대하였던 것입니다. 패전일본에서 천황제를 폐지하였으면 지금의 민주화가 지지부진한 일본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고 일본의 족쇄가 되는 천황제에 의해서 보수화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으로 졸지어 전쟁특수로 인한 경제부흥이 오히려 일본의 민주화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겉껍데기만 서양문명과 과학기술을 받아들였을 뿐 정신은 여전히 신화와 전설 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퇴행적인 수구주의의 기둥이 천황제임은 두 말이 필요없습니다
@deahoonkang6636
@deahoonkang6636 17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18 күн бұрын
보현보살님 수고하셨습니다 존재가 존재자로부터 떠나버린 이유가 시간성에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본시대에 선택 옵션도 너무 많아 이것 저것 온통 날아다니기 바쁜 이유 때문에 현존재 본래성이라 할 수 있는 시간적 지평이 파손되자 존재가 떠나버렸습니다 현존재로 드러나는 사물 존재는 자원으로 시간성이 사라져 사물에 담긴 아우라도 소멸하는군요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많은 공부꺼리를 줍니다 뇌가 젊어자게 합니다 다만 시간의 지평이 이어지도록 길고 느리게 계속 공부와 사유를...ㅎㅎㅎ 감사합니다
@user-qq7lw6zj6i
@user-qq7lw6zj6i 18 күн бұрын
온갖 미사어구를 동원한 말 장난 뿐이군요. 전혀 감흥이 없어 실망이 큼니다. 존재와 존재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뭔가요?? 하이데거가 언급한것은 바로 철학적인 정답이 되는 건가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도대체 뭔가요?? 시간의 지평??? 시간이란 이 지구라는 행성이 자전 공전하면서 만들어내는 물리적 차이? 간격에 불과한거 아닌가요??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17 күн бұрын
지평을 화두로 삼아 1년 2년 저년 ㅂ0년 29년 어느 가을날 찬바람이 머리통을 스며 비비ㅕ올 때 아 이게 아니구나 하고 화두를 내려놓고 대가리를 숙이고 정식으로 물어봐도 답할 마음이 생길까 하는데 아게 사전 찾아본다고 이해되면 개천에서 용나겠다 부질없는 자존심 갖고 싸대지말고 진심으로 선생을 찾아보거라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14 күн бұрын
​@@user-qq7lw6zj6i먼 옛날 겨우 동물 단계를 벗어나고 있던 인간 무리가 어울려 살기 시작하면서 성적 기회와 먹거리의 대상을 화재로 삼아 분배적 정의에 관해 손톱 위의 초승달 크기 정도의 성찰을 나누어본 경험을 상상해봐랏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8 күн бұрын
​@@user-qq7lw6zj6i대가리 안숙아고 처들고 다니냐 대가리 숙일 때는 숙여야지 니가 뭔데 뭐여?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8 күн бұрын
말해라 너가부지 뭐하시노 어이
@awesome-mz2lj
@awesome-mz2lj 21 күн бұрын
며칠전에 구입해서 용기 내고 있습니다.... 보현님 설명은 너무 편해서 듣다보면 마음이 활짝 피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xq8ch5gv9d
@user-xq8ch5gv9d 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역사의 흐름이 제아무리 흘러도 사람의 양심과 행동은 세상의 거울이 됨이 진리인 거 같습니다. 백교수님의 소년에서 노년의 오늘까지 쉼없는 정진은 세상을 향해 깨어있는 질문을 던져오신 생애심이 대중의 존경을 받기 충분하신 분인 거 같습니다. 소개해주심 감사합니다.
@jamesreal3723
@jamesreal3723 29 күн бұрын
달성 서씨 . 풍산 유씨 . 압해정씨 이 분들은 가문의 영광과 명예를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될듯 합니다 . 3가문의 선조 분들은 가문을 넘어선 우리 민족의 선조로서 자랑하셔도 좋갰읍니다
@user-rp1mo5gi1i
@user-rp1mo5gi1i 29 күн бұрын
동학이 천도교이죠 ,, 천지인 기독교도 3인일체 있잖아요
@kookhacwon
@kookhacwon Ай бұрын
저작만큼이나 그 해석이 정말 호소력있습니다
@user-et5qp1yl7t
@user-et5qp1yl7t Ай бұрын
북리뷰088...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gsyoo755
@gsyoo755 Ай бұрын
이 존재는 과학이 근접할 수 있는 문제지, 진화의 결과물인 아직도 진화중인 우리 자신도 속이는 기계이자 물질덩어리인 뇌의 활동, 생각과 반성으론 절대 접근할 수 없음. 독일어는 철학을 할 수 밖에 없는 화성인 언어, 해서 애들이 재미없고 우울해보이는 것임. 이걸 국어실력이 한참 떨어지는 철학전공자들이 번역을 하니 본인도 그게 뭔소린지 모르는 상태로 비비꼬인, 열린사회와 그 적들에서 단박에 까여버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게되는 것. 과학기술문명이 태동하던 20세기에 고대로부터 전해진 생각의 역사인 철학을 공부하는 건 나름 의미가 있었지만 아직도 찰학타령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넌센스! 고명섭기자 같은 비전공자로서 한국어에 능통한 어법에 능한 분들이 철학서를 번역하는 게 이해에 훨씬 도움이 되게 돼있음. 번역이 평역이 이렇게 중요함.
@SEOGHTV
@SEOGHTV Ай бұрын
you must be dreamer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Ай бұрын
이 책에서 저는 존재가 존재자로부터 빠져 떠나버렸다애서 사색에 잠겼습니다 무슨 존재가 어떻게 달아나버렸는지.... 결국 존재가 존재자로부터 떠난 이유가 인간 현존재애 있다고 샹각했습니다 인간 현존재의 존재의미가 시간성인데 오늘날 현존재가 멸종 상태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현존재의 존재인 염려가 사라졌기 때문이라 보았습니다 과헉기술발달로 인간은 더 이상 시간의 피투애서 해방되고 자신의 삶의 주체로 행위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Ай бұрын
ㅎㅎ 선생님 나도 그책 5번 읽었는데...하이데거에 관심이 많아서 이네요 책라뷰를 보니 피로사회 리뷰가 없는 것 같은데 피로사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 한병철 철학자의 철학의 바탕이 하이데거에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또박또박한 해설이 기대됩니다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Ай бұрын
ㅎㅎ 선생님 하이대거 2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로렌스 차타레이 부인의 사랑에서 여성 주체성이란 석사 논문을 썼는데 호기심이 일지 않습니까 ㅎㅎ 남편 불구를 상징계에 종속된 분열된 불구로 가정하고 ㅎㅎ
@Loppatiin
@Loppatiin Ай бұрын
👍👍
@user-lr8xq2tx1l
@user-lr8xq2tx1l Ай бұрын
보현TV를 좋아하는 구독자입니다. Heidegger에 대해서는 2014년에 발간된 "검은 노트(Schwarze Heft)"를 통해 독일 지성계에서는 이미 판단이 끝이 났습니다. 이 저작물은 사후발간물로서 1931년부터 1975년까지의 Heidegger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저작입니다. 핵심논란은 반유대주의적 성향과 친나치적 행위에 대한 것이었고, 독일 지성계는 의심으로 머물러 있던 사안들에 대해 확정적으로 Heidegger의 친나치와 반유대주의가 확신에 의한 것이었음을 밝혀 냈습니다. 이에대해서는 프랑스와 독일에 여러 저작이 나와 있고, 국내 하이데거 사상의 정통연구자인 박찬국 선생도 동의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Heidegger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ubonglee3714
@jubonglee3714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woojin7009
@woojin7009 Ай бұрын
저는 김상섭 교수님이 쓰신 주역계사전을 가지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도올 선생님이 쓰신 책을 봐야할거 같아요
@woojin7009
@woojin700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Ай бұрын
감사랍니다 저도 사놓고 보다가 멈춰있네요 제가 생각한를 정확히 집어주시네요
@user-et5qp1yl7t
@user-et5qp1yl7t Ай бұрын
북리뷰 089...하이데거의 철학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e2cd3mo3e
@user-ne2cd3mo3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w5ts3uh1t
@user-bw5ts3uh1t Ай бұрын
10:38~~ 1997년 사카키바라 사건 (酒鬼薔薇 事件)의 원조가 이토(하야시)였네요.
@조세핀
@조세핀 Ай бұрын
누가 감히 이완용을 욕하랴
@awesome-mz2lj
@awesome-mz2lj Ай бұрын
저도 양명선생처럼 7일간 대나무 앞에서 참선할 능력과 시간, 그리고 환경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인생의 길에서 경험해볼만 하지 않을런지.... 차박한다고 곳곳에서 고기 구워먹고 술 퍼먹는 세상에서 가능할런지....ㅠㅠ
@jasonkim3970
@jasonkim3970 Ай бұрын
누구나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 양명학, 거리 철학 조선의 주자학이 너무 경직되고 배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명학을 잠깐이나마 이해하게 안내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cu1rg9ie3z
@user-cu1rg9ie3z Ай бұрын
3월에 도올주역강해를 접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를 하면서 종강을 보게되었고 이제 계사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통찰력의 지혜를 맛볼수 있다는 것만 해도 그저 영광일 뿐입니다. 정말 좋은 리뷰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 또 와서 보고 기록해야 할 문장들을 다시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d6ys2rt9q
@user-wd6ys2rt9q Ай бұрын
현재 미군 주둔을 비판하지만 대안 제시가 있었어야 했다 ... 같은민족 운운하는데 민족의 가슴에 총질한 공산주의들에 대한 비판이 없는것은 심히 유감 스럽다 ... 유럽 여러 나라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고 옆나라 일본에도 주둔중인것에 대한 설명도 있었어야 했다 ...
@user-xq8rf4wv8v
@user-xq8rf4wv8v Ай бұрын
교수님 김학주 교수님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sarabande54
@sarabande54 Ай бұрын
보현TV의 북 리뷰. 많은 도움이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오늘은 Yes24로 달려갑니다, 쌩~~~.
@user-vp7hx5kv6s
@user-vp7hx5kv6s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수운선생께서 귀신을 접한 해가 1864년이 아니라 1860년 아닌가요?
@BHbookTV
@BHbookTV Ай бұрын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수운 선생님께서 돌아가신 연도로 잘못 말했습니다.ㅠㅠ
@Hanbit_7
@Hanbit_7 Ай бұрын
영친왕 이은은 일본군 중장으로 출세해 해방후 귀국을 포기하고 일본에 귀화했지요. 한데 일개 만군 중위인 백선엽 박정희 잡겠다고 친일반민족 행위자 기준을 중위로 삼은 역사 조작 왜곡하는 반역의 무리들 박원순의 역사문제연구소 김삼웅 강만길 임헌영 무리요 부화뇌동한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매국노중의 으뜸이지요.
@Hanbit_7
@Hanbit_7 Ай бұрын
조선 대한제국 망국의 제1 원흉은 바로 고종이요 민비입니다. 전주이씨 왕족과 여흥민씨 세도가의 가렴주구가 극에 달해 부패의 극치를 달려 나라지킬 힘달가지가 아예없어 고종놈이 은사금을 받고 나라를 넘긴 거지요. 물론 이완용과 을사오적도 은사금 받아 호의호식 했지요. 망할 수 밖에 없는 나라였어요. 멀쩡한 나라를 판게 아니예요. 딱 문재인 이재명이 고종놈 같습니다. 적과맞서 싸울 힘이 있어야 하고 국민성이 반듯해야 합니다. 당시 대부분 백성들은 차라리 일본에 병탄 당한게 축복이었어요. 절대 다수의 민초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성도 이름도 없는 종노요 천민이었는데 한일병탄 덕분에 돈벌고 출세하고 사람대접 받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