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묻어야할 사랑 이라면 차라리 보이는 가슴에 묻지. 보이지 않을 곳에 묻어버리면 어디까지인지 어디인지 알 수 없는데.. 알 수 없음에 여미어 밀려오는 저림은 누구의 몫이 되어 버리는데. 그 저림도 같이 가져 가줫으면...

매년 재개봉 해주세요…

깊은 영상미와 매혹적인 목소리, 중후한 연기가 한편의 영화 같아요~^^

멋진 허상.

진심으로 사랑해요❤

헤어질결심 영화 보지마세요!! 다시 사랑하기 힘들어져요. 너무 아퍼서 오랫동안 힘들어요!! 지독한 사랑이 너무 슬퍼요.

영화 안봤는데도 미치게 슬프네

영화 ost가 영화 보다 더 가슴을 때린다 OST가 영화 한편을 모두 눈앞으로 불러낸다

~~^^♡

사랑이 그 어떤 무거운 책임과 현실을 위에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영화 같아요. 정말 사랑하지만 놓을 수 밖에 없는 그래서 더욱 슬픈 영화입니다.

울지 싶어서 안볼려고 했는데...그만..그만.. 쳐 보고 말았어....ㅜㅜ 찔 찔 짜면서 말야.....ㅜㅜ

얼마나 울었 었던 영화였는지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어야 하는 그 마음 ...... 한번씩 보고 싶고 안기고 싶고 .... 하지만 보내야만하는 사랑도 있다는거

정훈희님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사실...잘모르는 노래에 잘모르는 영화인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영화찾아봐야겠네요

한자어가 없는 가사 부드럽고 아름답다

안개라는 노래 한자어가 없어서 좋다

박해일, 당신을 진정한 연기자로 인정합니다

천천히 연출됐지만 충격적이었던 엔딩

그 어떤 남자라도 탕웨이를 만났다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레전드

네

안 봤는데,,, 못보겠다...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

이 영화는 청룡 '안개' 무대에서 탕웨이의 눈물과 박해일의 위로로 끝을 맺는다

내 마음 속,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입니다.

박해일 연기뭐야 대단하네

세월이 약이 아니라 너무 아파서 가슴 깊숙이 묻어두고 생각 안할려고 애쓰는거지... 꺼내면 너무 아프니까

나도 울었네....

어린시절부터 안개는 내 최고의 애창곡입니다 정훈희 선생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애잔한 멜로디가 언제 들어도 가슴 울리는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숨소리를 들어요, 내 숨에 당신 숨을 맞춰요. 바다로 가요. 물로 들어가요. 내려가요. 점점 내려가요. 당신은 해파리예요. 눈도 코도 없어요. 생각도 없어요.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아요. 아무 감정도 없어요. 물을 밀어내면서 오늘 있었던 일을 밀어내요. 나한테, 내가 다 가지고 갈게요. 당신한텐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I didn't remember how it ended

아시아의 최고 여배우입니다, 대한민국 감독님과의 결혼후 같이하는 개봉되는 영화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 ~^^

이병헌, 수애 두사람 모두 이영화에서 가장 잘생기고 예뻤다ㅠ 세기의 명작

ㅜㅜ 비극 붕괴됐다고 한말이 사랑고백이였죠

박해일 배우가 옛날에 인기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한다, 여성들한테서. 이목구비가 서글서글하고 눈빛이 깊고 우수에 젖어있어서, 그게 굉장히 마음에 들어오는 느낌일 것이다. 근데 참 좋은 영화였지.

만추에서의 탕웨이!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배우!

💗💗💗💗💯💯👍👍😍😍😍😘😘😘💕💕

❤❤❤❤

지금도 다시보면 눈물감동...작가 배우 그리고 OST까지 완벽했던 명작입니다.

너무너무 울었어요..많이

좋아서 또 들어요

역대급 OST

박찬욱감독의 기괴한 영화들 정말 내취향이 아닌데 헤어질 결심 보면서 깊이 있게 설득 당하는 기분이 들었음

세상 나온지 6년쯤 후 만들어진 노래롤 들으며 혹시 내가 6년쯤 남은것 아닌가 하며 생각하는 것은 .. 일상적인 불길함이겠거니

자막은 어떤 폰트를 쓰신건가요? 자막이 너무 예뻐요~

아 씨..슬퍼라..😢

그냥 눈물 나. 눈물 나. 눈물 막 흘러. 재개봉 기다리는 1인임. 24년 여름이든 25년 여름이든 계속 기다릴게요. ㅠㅠ

The amazing end...

정훈이,송창식 저들의노래를 언제까지들을수있을까? 아이유의커진눈 탕웨이의눈물

햐 노래귀신들 너무 좋네요 어쩜 저리말하듯이 툭툭던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