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도였나 내가 초등다닐때 야구부였는데 아버지께서 내가 안타쳐서 홈에 들어오면 게임기 사준다고 했었는데 생각 많이 나네요 항상 끝에가서 못깨고 잘못 밟으면 귀신인가??그게 나와서 한참을 계속 도망을 다닌 기억이 나네요 우리 엄마 옆에서 게임 귀신이네 귀신이야 라고 웃으시면서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한 느낌입니다 옛 추억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i1tl4sc3r24 күн бұрын
아진짜 최고게임
@TheProjectGАй бұрын
아 이거 영어 보너스 딱 맞춰서 얻고 끝판 깻던 방법 까먹은 ㅡㅡ 다시 해봐야긋네유
@user-jx9oy3cw9f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축구도 개재밌는데ㅋㅋㅋ
@user-lf8ds8zo8eАй бұрын
저거칼라로나온것도 신기했는데
@Justlikethat2978Ай бұрын
무려한글판 팩도없이 내장겜 넘잼
@user-mp9dj2zy6oАй бұрын
엔딩은 첨보는데 타이거가 끝판왕이었군요 ㅋㅋ 온갖 마구를 다 쓰네
@user-ld4gy4ep2f2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랑 함께 했을때 제일 즐거웠고 기억에 남는것중 하나가 이 알렉스 게임 입니다...^^ 5~6살때쯤 어머니랑 번갈아 가면서 항상 했던 게임인데 대마왕 깨고나서부터는 뭘 어째 다음판에 넘어가는지 몰라 엄마한테 울고불면서 다음판 넘어가달라고 떼쓴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ㅎㅎㅎ30년이라는 시간이 넘어서야 끝판을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 당시때는 컴퓨터도 386, 486시대이고 네이버라는것도 없어서 어디가서 물어볼곳도 없었는데ㅎㅎㅎ게임 배경음악에 문어다리 다 때려서 문어집에 들어가고, 오토바이, 헬기, ... 어머니랑 같이 키득키득 거리면서 게임기 잡던 그 기억이 돌기 시작하네요ㅜ
@theatre14502 ай бұрын
90년대 어릴적 우리동네엔 오락실이 많았지만 텀블팝은 없었지. 그러다 문방구 앞에 이게임이 생기고 돈만 생기면 쭈그려 앉아서 했던 기억이.. 그때 바지에서 집 열쇠 하수구로 떨어뜨려가며 ㅋㅋ
@hanabishinam43472 ай бұрын
이 게임은 게임성보다도 배경음악들이 도저히 94년산이라고 믿기가 힘들정도. 아직도 가끔 듣습니다
와..! 돌덩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노래 너무 잘 하세요👍💯 하현우랑 음색 너무 비슷하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인분들의 노래 대결을 통해 유튜브채널을 홍보해드리는 유튜버입니다 🙂🙂 업로드 해주신 노래영상이 너무 좋아 저희 채널 유튜브 쇼츠 및 인스타 릴스에 업로드해보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스토리텔링을 위해 댓글로 노래를 부르시는 상황 / 사시는 지역 / 직업 알려주시면 컨텐츠 제작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출처는 업로드되는 영상에 댓글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며 구독자 반응이 좋으면 일반인 노래 차트에 반영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