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dcarr1874
@dcarr1874 3 күн бұрын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A little leaven leaventh the lump)"이라는 성경 말씀이 있잖아요.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석잔됩니다. 마귀가 지능이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성경 말씀의 한 두 구절에 의해 속단하면 안됩니다. 간단치 않은 문제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깨달음을 얻어야 해요.
@user-iv9ji9bq1k
@user-iv9ji9bq1k 3 күн бұрын
내가 몸담고 있는 포지션을 잘할수있도록하면 자연히 잘될거라고 본다
@user-bo2jt5zt9b
@user-bo2jt5zt9b 4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whycreate161
@whycreate161 5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mu2gk4ii7c
@user-mu2gk4ii7c 5 күн бұрын
아멘
@janec8166
@janec8166 9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hp8im1fv1q
@user-hp8im1fv1q 14 күн бұрын
일반인들은 오히려 직장이 좋으면 원할하게 배우자를 차는대 교회안에서 믿음도 좋아야되 직장도 좋아야되 성격도 좋아야되 오히려 더 따지는것 같내요 그래서 오히려 노처녀 노총각이 의외로 많지요
@soulflight2911
@soulflight2911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ld2il7pv6e
@user-ld2il7pv6e 18 күн бұрын
봉사보다 먼저 예수알기를 힘써야합니다 예수를 올바로 안다면 봉사 구제등 신앙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따라옵니다
@user-bx4gh6bg7p
@user-bx4gh6bg7p 19 күн бұрын
20대 무종교인구 78% 답나왔죠.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2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교회 바깥에서 배우자를 만났는데 그 또한 고생이 시작이요
@user-zr7je1wj9s
@user-zr7je1wj9s 27 күн бұрын
교회봉사 = 신앙생활 로 귀결시켜버리는 기성교회의 행태가 가장 큰 문제죠. 각자의 달란트로 세상에 어떻게 나가갈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가르쳐주지 않고 그저 교회봉사만이 최고라고하니...
@whycreate161
@whycreate161 27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다윗에게 만약 하나님이 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무때나 오는 것 보다도 뜻이 있을 때에, 필요할 때에 오실 것 같은데. 아무때나 "나는 크리스천이므로 하나님의 경쟁력으로 하겠다"를 남발해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정말 제가 필요한 순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판단과 시선은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hdwoo7306
@hdwoo7306 27 күн бұрын
술이든 담배든 끊으면 좋겠지요. 건강해야 하나님 일도 잘 할 수 있는 거죠. 다만 한국교회는 술과 담배를 과하게 규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술과 담배를 안 한다는 사실이 과거 바리새인들이 대로변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던 것과 같은 기능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기도는 당연히 힘써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맞춰 사람이 많이 모인 자리에 가서 큰 소리로 기도하며 "저 세리와 같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는 것은 기도도 거룩도 무엇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술과 담배도 자신의 신앙적 양심에 따라 하지 않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는 교인을 비판하거나 혹 낮잡아보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건 바리새인의 교만과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교회에서 술과 담배를 이리 배척하는 것을 정당화하고자 한다면 거짓말, 음욕, 도적질, 탐심 등 성경에서 술담배보다 훨씬 강하고 일관되게 금지하고 있는 행위들에 대해서 훨씬 더 높은 강도로 배척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없는 것을 가르치고, 교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성도를 성추행, 성폭행한 목사보다 술담배하는 목사가 더 이슈거리가 되는 게 한국 교계입니다.
@hdwoo7306
@hdwoo7306 27 күн бұрын
십일조에 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 여러 교회에 나누어 내도 되는지 - 교회 외의 봉사단체 등에 내도 되는지 - 세전 기준인지 세후 기준인지, 세후 기준이라면 각종 공제금, 이자는 1/10의 모수에 산입할 지 말 지
@user-cv1yf8rt6z
@user-cv1yf8rt6z 20 күн бұрын
궁금하다 진짜
@user-bd9ch8co8s
@user-bd9ch8co8s 28 күн бұрын
대체 어느 나라 기독교가 술에 관대한가요? 거듭난 사람이 하루아침에 술이 끊어지는 것은 수도 없이 보았지만 술을 찾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jtlim0414
@jtlim0414 Ай бұрын
아니 종교를 믿으면 금욕윽 해야하는데 회사가면 술마시지 담배피지 욕구도 풀어야하지 어디에다가 욕구를 해소하나요?
@whycreate161
@whycreate161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주께하듯 하겠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puroresura
@puroresura Ай бұрын
저희 담임목사님과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같은 합신 출신이셨군요
@user-hs5pv3tw4s
@user-hs5pv3tw4s Ай бұрын
밤늦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healingmusic9227
@healingmusic9227 Ай бұрын
믿음의 사람은 총리가 된 요셉 처럼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합니다. 노예생활에서도, 감옥에서도, 궁궐에서도 요셉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성실히 일했습니다.
@user-su7yb2so6y
@user-su7yb2so6y Ай бұрын
그냥 궁 금해서 여쭤보는건데 본인께서는 왜 목회자로 살아가시나요?
@jaehanlee8677
@jaehanlee8677 Ай бұрын
청년부 안에서도 잘생기고 예쁘면 잘 생깁니다. 그리고 실제로 신앙을 바란다고 하면서도 신앙만 안보고 다른 것들만 봅니다.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26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suvseoby7176
@suvseoby7176 Ай бұрын
저희 교회 청년부 내에서 결혼율이 가장 높았던 시기가 코로나 시기입니다...ㅋㅋㅋ 주말에 교회 섬김하느라 교회에만 있던 청년들이 이제서야 시간이 나니까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더군요
@heycris35
@heycris35 Ай бұрын
업무시간에 성경을 읽으시며 지금 이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하니 고개를 좌우로 돌리던 분이 생각나네요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참 난감 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일부 크리스찬분들 목회자분들 기본적인 사회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일부 목회자분들은 성도들의 삶에 고난에 관심이 없고 그저 교회 출석에만 혈안이 되있고. 일부 크리스찬들은 자신이 삶의 현장에서 직면해서 모범을 보여야 될 일들을 복음을 앞세워서 스스로 면죄부를 주고 다 하나님 위해서 하는거라고 하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hyunseokyoo8434
@hyunseokyoo843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가톨릭 신자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성당도 청년부보면 똑같이 생업보다 꾸르실료에 목숨거는 애들많아요. 보면 볼수록 안타깝습니다..
@bocsil
@bocsil Ай бұрын
복권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고, 복권을 사질 않으니
@user-lp3no6ud7f
@user-lp3no6ud7f Ай бұрын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5.18
@elielnham210
@elielnham210 Ай бұрын
비전이란 게 반드시 무엇이 되는 것(특정 직업을 갖는 것, 사업을 하는 것 등의 장래희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전에 대한 질문은 압도적으로 이 쪽에 포커스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있는 곳에서 매일 하나님의 성품을 더 닮아가는 것을 목표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지요
@user-yq3io1yd3l
@user-yq3io1yd3l Ай бұрын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Ай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찬송을 받으시기 위해서 입니다.
@alpha-oe5gi
@alpha-oe5gi Ай бұрын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출장을 가고 주말근무를 하여 교회를 못가더라도 성경책과 기도에 충성하는 사람들이다.
@user-ss1nm5ek2b
@user-ss1nm5ek2b Ай бұрын
언제 믿어도 신께서 용서해 주신다면 2030대는 열심히 자신의 꿈을 위해 생활하며 노력하다가 노년에 시간날때 종교 믿는게 더 좋고 효율적인거 아닌가?
@joegame4576
@joegame4576 Ай бұрын
그럼 좋지만 믿음이라는게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믿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거고 젊을때 믿지 않으면 노년에 믿을 확률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user-kd7vg1of2u
@user-kd7vg1of2u Ай бұрын
퐁퐁이 양성소 대표적인 곳이 교회지 애초에 신을 믿어서 오는게 아니라 신랑감 호구 낚으려고 오는데 그걸 알고도 묵인하는 게 교회고 역으로 상업적 마케팅으로 이용도 하면서 뭘 ㅋㅋ 근데 다 떠나서 교회를 사유화해서 자식에게 물려주는 현 교회 꼬라지가 예수가 욕하며 극대노하는 장사치인 곳인데 뭐 묻은 개가 뭐라하고 자빠져 있는 현실;; 그냥 누구보다도 정신 차리고 혁신해야 하는 사람= 목사
@user-gr3yn4dd6i
@user-gr3yn4dd6i Ай бұрын
근데 막상 교회에서 찾으려고 해도 막상 관심 좀 가지면 그세 다른 사람과 도망가 버림...주신다고 믿고 가만히 있으면 다 채가요. 맘에들면 데려가야함..솔직히 교회에 사람이 그렇게 많았지만 , 정작 배우자는 안생기더라구요. 우리 부모님이 니가 교회에서 결혼하면 엄마가 아빠가 데리고 교회 나오신다고 공약 내셧는 데 못 지켰음 결국 밖에서 찾음..이게 교회에서 교재가 자연스러워야 되는데 어느 순간 너무 다들 쉽게 생각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야되나...ㅉㅉ
@user-uh5lb7xw1w
@user-uh5lb7xw1w Ай бұрын
한국 사회와 한국 교육 시스템에 적응을 잘한 사람은 좋은 학교 좋은 직장을 가겠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구요
@fubu5225
@fubu5225 Ай бұрын
술 뿐만 아니라 말씀이 아닌 세속적인 것들을 합리화 하고 허용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다 허용하게 됩니다.
@fubu5225
@fubu5225 Ай бұрын
인간의 욕구는 자제할길이 없습니다.
@user-px1gk9hs1z
@user-px1gk9hs1z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걸러야 하는 이성은 지나칠 정도로 교회 사역에 열심인 친구들.. 진짜로 '주께하듯'이 뭔지 몸으로 아는 친구들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자존심 때문에 둘 다 열심히 합니다
@banggusuk8137
@banggusuk8137 Ай бұрын
제발 교회의 빛과소금이 되지 마세요 ... 세상의 경쟁력이 있어야 전도도 봉사도 됩니다 하나님의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악에게 속지 마세요
@allanpark1798
@allanpark1798 Ай бұрын
아니..신앙이 깊은데 남을 짓밟아야 올라가는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추는게 모순이에요....사회생활해보면 아시겠지만 높은직위에있는 수뇌부들이 인격적으로 훌륭해보이지만 이면에는 수많은 사람들을 관리하기위해 비인격적으로 사람이 아닌 데이터로 사람판단을 할수밖에없어요..또 그자리에 갈려면 회사는 회사를위해 충성받칠사람을 앉히구요 충성은즉슨 사람을 사람으로보지아니하고 적대적관계와 통제의 대상으로 본다는거에요..그나마...베스트라면 인권변호사정도겠죠....신앙심이 깊으면서 사회적으로 성공을바란다면 그것은 신앙심이 깊지않다는 반증이에요..국가와 사회는 어차피 변해요 영원한 주님을 따르세요..한낱 좋다는 직업? 신기루에요....이명박 전대통령이 신앙심이 깊을까요 ...깊다면 그자리에 가서도안되고 지옥에 갈수밖에없어요 얼마나많은 죄업을 지었나요...각설하고 영원한것을 따르세요..한낱 빛나는것을 따르지말고..
@joegame4576
@joegame457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예수님이 부자는 천국에 가기 힘들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자매들이 경쟁력있는 형제를 찾는건 형제들이 잘못된 신앙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매들 대부분이 속물이라는 증거입니다. 교회 봉사를 잘 해야 신앙이 좋다는건 분명 잘못된 선입견이지만 신앙이 좋은데 평생 아무런 봉사도 하지 않는것 또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26 күн бұрын
​@@realheartfromyself님께선 법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realheartfromyself
@realheartfromyself 26 күн бұрын
@@user-vw5mg2vq5u 당연히 법은 존중되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만약 상충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자신이 따르는 분의 법을 따르겠죠.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26 күн бұрын
@@realheartfromyself 외도 소위 결혼한 사람이 타 이성과 관계를 갖는것 사회법상 간통죄 는 없었졌지만 교단 대표가 욕먹고 있는데요 신앙관 말씀 세속적인 법 실수는 누구나 할수는 있잖아요 님같은 경우에 위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alheartfromyself
@realheartfromyself 26 күн бұрын
@@user-vw5mg2vq5u 제 생각은 중요치 않습니다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DIY-vj1uo
@DIY-vj1uo Ай бұрын
교회에 그렇게 열심히 다니면서 회사생활을 어떡게 버티나 ? 그러면서도 일터 경쟁력 있다는 사람들은 천재던가 빽이 있던가 자영업하거나 부모회사에서 일하거나 그정도라고 봄. 교회들이 대체적으로 반성해야된다. 취업못한 친구들 좋은데 취업시켜주는 교회는 손을 꼽고도 못봤다.
@user-oc6po1qo1x
@user-oc6po1qo1x Ай бұрын
밖으로 보이는 봉사활동보다 안의 결속력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서로 별로 친하고 사랑하지도 않는데 보여주기 식 사랑 나눔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 자체 행사를 대폭 줄이고 금요,토요일에 교우들이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해요. 월-금 피곤해 죽겠는데 교회가서 또 봉사(노동)을 강요하니 요즘 교회가 위기인겁니다. 봉사자들을 이용해서 교회만 단물을 가져가는 느낌도 있구요
@user-od5rg5cr9g
@user-od5rg5cr9g Ай бұрын
직장 생활이 즐거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분들이 많습니다. 주일 예배도 피곤하면 안되거든요.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예배가 되야죠
@baikdawit
@baikdawit Ай бұрын
교회에서는 믿음"도"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세상에서는 믿음"까지"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기독교 뿐 아니라 종교 생활에 열심인 자들.. 혹시 경쟁력 없는 자신이 정신적으로 자위하고 있는 건 아닌가..
@davidmhkim2
@davidmhkim2 Ай бұрын
배우자를 통해서 나의것을 채우려고 하는 높은 기준을 완벽함을 채우려고 결국 찾는일에만 고르는것에만 집중하다보면 청년의 시기를 선택하는 시간으로 흘러보내고 중년을 맞이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돕는 배필을 만남이라고 여기면 함께 만들어가고 세워가는 가정을 이루게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user-od8fs8re2q
@user-od8fs8re2q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말씀대로 사는 것은 어마무시한 전쟁이다.
@user-oc6po1qo1x
@user-oc6po1qo1x Ай бұрын
인문학에 빠지면 교회 대장목사 말도 잘 안들어옴 그래서 교회에서 인문학을 경계하는 것임 자기들 말하는대로 부려먹을 수 없거든 그래서 사회에서 잘 나가면 신앙이 약하고 사회에서 못 나가면 신잉에 몰빵하는 거임
@user-hu2pc7yi5u
@user-hu2pc7yi5u Ай бұрын
목사님도 . 일해보세요
@so3otru6lnn6B85
@so3otru6lnn6B85 Ай бұрын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모두 부자였습니다.
@user-yd5sh3kk6b
@user-yd5sh3kk6b Ай бұрын
한 개인의 에너지 총량은 누구나 똑같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