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이 꿈을 꾸는자가 고차원적인 영성을 가졌거나 참나라거나 절대유일의 그것이라거나 하고 단정하는거죠? 우리는 통속의 뇌일수도 있어요. 누군가가 계속 머리에 전극을 꼽아대는 그냥 고기덩어리 그자체가 나라고도 할수없는 상태에서 환상만 보고있을수있단거죠. 혹은 어떤 기계장치의 칩일수도 있고요. 중앙처리장치처럼...유기체적 존재가 아닐수도 있단 이야기에요. 사람이 ㅣ캐릭터도로 나온다고해서 꿈꾸는자가 꼭 사람일 필요는 없죠. 두번쨰로는 이꿈이 저절로 펼쳐진 꿈이라기에는 너무너무 정교합니다. 수만은 물리학 수학 과학의 공식과 여러 힘들부터. 지난밤에 이렇게 정교한 꿈을 저절로 꾸지는 않잖아요. 아마도 강제로 꾸는 꿈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제일 크죠. 깨달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존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작동 그 자체를 위해서 꿈을 꾸는.....그러니까 거대하게 운영되는 꿈의 공장이라는 현상만이 실제일수도....그 이면에는 실제라고 볼만한것이 없는...꿈의 작동과 현상만이 끝없이 펼쳐지는...나라는건 없고...

자유의지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질문이 난해해서 저는 모르겠네요 제가 대충 알고 있는건 글로벌엘리트들의 계획에 좀비프로젝트가 있는데 과학의 막강한 권력을 빌어 우릴 세뇌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에게 종교 영혼 자유의지는 장애물일 뿐이거든요

😊

나탐님 이번 영상은 진짜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모르겠어요 ㅜ 그래도 늘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람 중생에 대한 깨달음을 표현하는 선생님😂❤?

26:24 15:40 인식이 사라지는 순간 20:12 이걸 누가 하고 있는가** 24:32 경험하지만 비어있음 26:15 이현실에 내가 주체가 되어 하는 일은 아무 것도 없음***

말끄트머리의 말투가 거슬려서 집중이 안되네요.

14:30 저는 이걸 “무”라고 느껴지는데여?

일리가 있는게 사실 어렴풋이 어떤 인생을 살게 될것인지 어릴때부터 계속 알고 있었어요. 근데 그대로 됬어요. 말로 뱉어서 지인들에게 아주 여러번 얘기했던 것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어릴때는 인지를 못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예지몽을 꾸고 있다는걸 인식하게 됩니다. 항상 6개월에서 3년안에 이루어지고 항상 낯썬장소 낯썬 사람들이 나오는 조건으로요. (아는사람이 가끔 섞여 있을때도 있어요) 더 무서운건 저희 가족중에서도 원래 부터 겪어서 짜증이 날 정도 였다고 합니다. 제 이번생의 키워드는 고난 역경 인내 성장 사랑(가족애) 돌봄 호기심 이해심 열정 의지 이정도가 있겠네요. 고등학생때부턴가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제 인생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항상 생각했어요. 근데 사람들이랑mbti때문에 이런 대화를 해본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다들 자기가 주인공 인데 저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어떤것의 일부분이구나라는 생각이요. 제가 이 인생을 살기가 싫은게 아닌데도 말이죠.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합니다. 왜 사람들은 게임에 빠지지 왜 사람들은 무언가에 중독이 되고 빠지지? 나는 왜 아무것도 중독이 되지 않지? 게임 그건 또하나의 시뮬레이션에 몰입하는거라는 생각을해요. 나탐님은 구체적으로 야무지게 제가 생각한것들을 설명을 해주시는거 같은데 이영상을 보면 그냥 보는거 같아요. 특정한 누군가를 위해서 이기도 하고 불특정한 누군가를 위해서이기도한데 다시 윤회를 거듭하고 싶어요. 그게 제 희생이라도. 하지만 어쩌면 저는 이 게임을 그만둘 때가 되어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어요. 가족이라는 다른 유저가 걱정이고 보고싶을거 같아요. 지나갔던 모든 경험 행동 생각 말 지나갔던 모든게 저한테 항상 힌트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미래가 정해져 있다고 쳐도 저는 미래를 모르니까 근데 제 알아차리지 못했던거죠.

간단히망각이라고하고신이주신선물이라하죠?신박하게멍청하네

보면 볼수록 좋습니다. 맑고 바른 기운으로 수천년동안 신비에 쌓여있던 비밀을 플어주십니다. 아끼고 아끼며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 아는 것 처럼 얘기하는 얼굴을 보니 한대 치고 싶네요. 제가 이런 기분이 드는것도 영상 속 사람 무의식이 창조한거겠죠? 그러려니 하세요 다 받아들이고

6:40 입찬소리도 하고 구업도 짓는다 니가 당해보고 그런말 해라

1. 나는 그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지 않았었다.7/24 2. 버림받는 것보다 차별받는 것에 더 큰 상처를 받는다.7/25 3. 앞집 친구가 갑자기 나랑 안놀기 시작했을 때 생각보다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7/26

그래서 참나를 자각해서 뭐 하나요? 그냥 살아도 될 것을 굳이 참나는 자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존재하고 있는 것을...

직장 내에서 괴롭혔던 상사에게 감사드립니다 괴롭힘당할때 저를 외면하고 소동을 일으키니 내보냈던 상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외몀하고 거부한다고 느껐던동료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 그것이 있기에 보라고 그런 역할을 해준것에 감사합니다

뜰 앞의 잣나무

일본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비유하자면 영화가 나라고(자신) 치면 빈스크린(존재자체)에 영상(현실에서일어나는일=현실창조) 영화라는건(나라는건)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는것=영화=내가만든것 즉 내가 눈앞에일어나는 모든일든은 다 내가만드는것이다 내앞에없는현실은 내가만들수없다 예를들어 행복하고싶다라고 생각했을때 실제로는 행복하지않은 현실이나타난다 그이유는 행복하고싶다라는생각이=행복하지않다라는것이되고 행복이란걸내가만들었으니 내려놓으면(행복이란존재자체를지우면) 행복하게된다라는뜻이다 결국 영화란=나의 존제자체=지금이순간=현재=깨어있다=나자체=참나=신 이거일까요 ㅎㅎㅎ 내가 존재하는걸 매번자각할수없으니 신이어딨지? 하지만 그건내안에있고 모두 지금 내가스스로만든거고 내가스스로 생각하는거고 나의 자체가 신 = 나 = 깨달음이다

혹시 뭐하시는 분이세요?

사이비 채널인가요?

감사합니다

종교인들이 제일 착각하고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탐님 3대 몇치시나요 ㄷㄷ

언제까지 쉬면될까요.. 계속 쉬어도되는지 걱정되네요.. 마음이 편해질때까지 하면될까요..?

나탐님의 영상을 며칠째 계속 듣고있는데 이해안되었던 부분이 점차 이해가가고 잇어요... 이해를 더 쉽게하려고 노트에 제 상황을 적어보면서 내가 억누른 욕심과 집착이 어떤것인지 파악하려고합니다. 나를 이해하려고 하는 과정이라생각하며... 이래서 이렇게 된거구나 깨닫는 과정같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신이다 .나는 참나이다. 나는 에고이다. 나는 부처이다. 나는 도인이다. 나는 신이다. 나는 존재이다 .무한하고 완전하며 무한하다. 나는 자명하고 행복하며 자유롭고 여유로우며 풍요롭고 겸손하다. 나는 자명하다. 나는 완전한 사랑이다. 나는 완벽한 자유로운 존재이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나는 우주의 주인공이다. 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나는 모든 존재는 자명한 참나의 신비임을 알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은 나이다. 나는 전체이다...모든 것은 참나이다. 참나는 분별이 없습니다. 나는 무심한 관찰자이다. 나는 무심한 목격자이다. 나는 있음이다. 나는 무한한 있음이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위대한 존재이다. 나는 완전한 존재이다. 나는 있는 이대로 존재입니다. 나는 신이다 .나는 부처이다. 나는 신이다 .나는 도인이다. 나는 모든것이다. 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나는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나는 참나이고 에고이며 모든 것이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자명합니다. 행복합니다 .겸손합니다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

꿈인줄 알았으면 악몽은 꾸지 말아야 한다. 환상 인 줄 알았으면 환상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일장춘몽입니다. 현실은 꿈이다. 꿈속은 현실이다. 현실은 꿈이다. 현실과 꿈은 같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우리는 신이고 참나이며 도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나이다. 전체가 나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1번째 들었을때 : 그래서 어쩌라고? 2번째 들었을때 : 왜 신이 되어야해? 3번째 들었을때 : 아 그래서 그렇구나! 4번째 들었을때 : …..?… 땡땡땡 5본째 들었을때 : 그냥 기분이 좋아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평온하세요^^

삼위일체가 생각납니다.

나를 질투해서 비방하고 무리에서 소외시키려고 노력한 그 사람한테 감사합니다 ^^

월리 책을 구매해 버림

받아들여얄것 같아요..혼란스럽습니다

이 영상을 몇번씩봤는데 매번 중간중간 생각들로 빠지게 됐는데 오늘에서야 들려요 ㅎㅎ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느낌을 알아차리지만 실체는 없다는 것이군요. 보는 순간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본다는 '느낌'만 있을 뿐 보여지는 것, 보는 나, 보는 행위는 전부 환영으로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을 진짜라고 믿을때 욕심 집착 두려움 등 고통이 생겨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부 환영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겨볼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중슬릿 실험이나 게임을 할 때 처럼.. 에고와 현실은 관찰할때만 쨘! 하고 나타나는 것이지 관찰하지 않을때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죠. 참나/본질은 이렇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그대로이며 사랑 그 자체이며 존재함 그 자체임을 아는 것. 나탐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뭐하는 분이신지 늘 궁금해요

완전히 몰입되어있는 상태일까요? 너무 어려워요 😢

수치심을 어떻게 알아준다는 건가요? 예를들어 설명해주세요

제발 가상이었으면 좋겠어요

깨어나고 싶어요. 어쩌다가 내가 지금 마음공부를 하는지 또 인생의 회피수단을 찾아 헛짓거리를 하는게 아닌지 괴로워요. 그럼에도 믿고 싶은건 어릴때 순수한 믿음으로 눈보라를 일으켰던? 경험 몰입했을때 순간 제가 꿈을 좋아한다는거 가위에 유독 잘 눌렸었는데 나탐님 채널을 만나고 가위눌리는 느낌이 드는 순간 유체이탈로 전환이 가능하다는거(성공은 못했지만 가위눌림으로 이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유체이탈 첫시도시 엄청난 진동을 느껴봣다는거... 결국 나는 생각과 느낌안에서 모든걸 창조한다 이게 살짝 경험으로 뭔지 알듯 말듯한 상태라 제가 미친건지 진짜 근원인 나는 존재하는지 그럼 근원은 오로지 의식 그자체로 아무것도 없는게 맞는지 답답해 죽겠슴돠....

나탐님 저 궁금한거 있어요 혹시 이해하신분들은 답글 부탁드려요..! 사후에 멘탈체는 계속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살아있을 때 내 가족은 누구였고 ,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고,, 이런걸 생각하고 기억하는 힘이 남아있는건 아니죠..? 아니면 다 기억할 수 있고 사후세계에서 또 죽음(제2의 죽음)이 될 때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는건가요.. 또는 그냥 수면마취했을 때 처럼 나는 누구지? 나는 누구인가? 이런 근원적인 생각만 하는 상태로 또 다른 새로운 체험을 하면서 거기서 또 내 직장동료는 누구고.. 이런식으로 새로운 생각들을 하게되나요..

난 사랑받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요..도대체 누가 날 사랑해줘서 뭐가 좋은건가 이해가 안가요..뭐가 얼마나 억눌려있길래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정화님 만나서 대화좀해요 돈벌어야 되는데 내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행정사 사무실 했으면 해요 일반업무하면서... 불법체류자 재취업시키는거 나한테 주세요 친척형도 주식하다 망했고 고모,누나는 연락두절 어른들과 아이 아내도 있는데요 바퀴벌레 많은 반지하에서 살고있어요 돈 많이 벌어야 됩니다 친척형 함께 행정사 사무실 했으면 해요 주식투자는 대세상승기에 여유돈으로 하면 될듯합니다 단속업무에 저와 친분이 있는분중 내가 선택한 마음 맞는사람으로 일할수있게 해주세요. 병원비로 돈다쓰고 일못하고 빚만 있어요 퇴직금 신청했어요 이거 받으면 다 드릴테니.. 시험부터 개업까지 좀 도와주세요 정화님 사무실로 찾아오면 잘할게요

이중인격자같은데요 ㅋ

그런데 자각이 길어지면 나가 아니게 돼요. 일상도 안되고 인간이 아니게 돼요. 자각도 길어지고 깊어지면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인간으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절실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