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각 하게 사람을 죽이던 킬러가 유일하게 지켜주고 싶었던 상대를 위해 목숨을 건다는 영화내용과 스팅의 무덤덤하면서 처연한 ost와의 환상의 조합 이런저런 말들은 많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임팩트 있는 영화같아요
@user-cm7ls6hc7f7 сағат бұрын
2024.06.27
@user-rk9cq5nm4e9 сағат бұрын
한순간에 나를 2003년으로 데려가버리는...그날의 그공기와 추억들...혹시 너도 가끔은 기억할까
@user-jf4fu3dc3f12 сағат бұрын
여기는 2025년 입니다😊
@OGONIYOGAКүн бұрын
2024 год, я русский, и я всем сердцем люблю этот фильм. Спи спокойно Леон.
@user-qp9hq2fm1gКүн бұрын
대박..
@sonhakgyoКүн бұрын
아직도 이 마틸다 토르의 그 여자라는 게 믿기지 않아
@user-ur7kf7fl7gКүн бұрын
I miss my hometown 😭
@user-mx5qe8ze7rКүн бұрын
매일 듣고 있어요
@piesunnyКүн бұрын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밤 10시 11분
@LEWISMINE129Күн бұрын
백 년에 한 번 나오는 깊은 사랑의 드라마
@erindanelleavilaavilaguerr7251Күн бұрын
This is me: The kids. This is in front of the kerr house in the US near portland oregon.
@keane77712 күн бұры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jeanpark86382 күн бұрын
라면 먹고 갈래? 이영애의 작업 명대사. ㅋ ㅋ
@babygiant59192 күн бұрын
최고의 명작
@user-dt2pk1zo1h2 күн бұрын
막안먹어요.
@user-dt2pk1zo1h2 күн бұрын
가슴파스붙처요
@user-dt2pk1zo1h2 күн бұрын
마냥걸어서요
@user-dt2pk1zo1h2 күн бұрын
비기가상해ㅇ요
@user-uk2vo5cf5b3 күн бұрын
[아산100년기념 OST영화] "신라의여인 복음사명 화려한외출" 하나님 안에서는고난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겨울의 강추위를 이겨내야 매화 향기가 진해지고 된서리를 맞은 후에야 국화꽃 향기가 좋아 지듯이 고난으로 소소한 행복과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게 되고 지금까지 나를 붙들어 주신 하나님 손길에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를 체질화 시키면 인생의 된 서리를 맞을때 마다 더욱더 진한 천국 향내를 내뿜어며 살아가게 됩니다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장진영 박해일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 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classiczin98643 күн бұрын
종로3가 단성사에 혼자 마지막편을 보았던 아련한 기억
@young-dg1rl3 күн бұрын
군대 자대 배치 받고 루사로 망가진 강원도 산골자기에 박혀있을때 말년 병장이 이노래를 24시간 틀더라... 이 노래가 시작되면 낯선곳의 두려운 군생활을 하던 곳의 느낌이 난다. 정말 음악은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인게 맞는듯. 장진영 배우는 영상에서 여전히 이쁘네요...ㅠㅠ
@bbi2bbo33 күн бұрын
썸네일 개예쁜데?
@jsw03033 күн бұрын
낭만있지요
@user-jb7jr1bf1x3 күн бұрын
영국이. 너무 순진햇음 민주주의. 훼손이. 우려된다고. 반환을 거부햇어야 실제로. 중국화 되버린 그리고 최소. 안전장치를. 마련해 둿어야 홍콩을 중국화. 시키다니. 말이 안되는
@hjhio793 күн бұрын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farmerkim80223 күн бұрын
그녀는 떠났지만 그녀의 미소는 영원히..
@user-rz3ej5ov5d3 күн бұрын
희재 들으면 고등학교 시절이 눈에 선해요~ 그때는 대입이니 야자니 힘들었지만 그시절이 그리워요..
@user-lf5xv9ei8r3 күн бұрын
2025년 6개월 남았는뒈 그때도 함께 장진영 당신은 나에 첫사랑.
@user-yp5ur8jc5m3 күн бұрын
리연걸 젠틀맨 성룡 유덕화 중국배우
@user-yp5ur8jc5m3 күн бұрын
중경삼림중국영화아가씨미인잘해요
@dolche2243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를 보고 홍콩 가서 처음 간곳이 에스컬레이터 였는데
@gloriousoolee20263 күн бұрын
2:15 요플레 유통기한 있을텐데...
@user-xm6bk1gt8z4 күн бұрын
극장에서 보고싶다
@user-xm6bk1gt8z4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영화 그냥 가슴이 뛰는영화 수애가 아름답다고 느낀영화 슬프다
@vijayroym5684 күн бұрын
A 100 percent which happened in int India due to coruscating in INDIA I and secret detectives, experienced
@user-ei8tt9jr6c4 күн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전엔 대체 무슨 황금기가 펼쳐진것인지
@jungwookang90324 күн бұрын
2024.06.22
@user-oe4ue1ou7s4 күн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으면 언제나 홍콩거리의 모습을 마구 떠오릅니다
@user-iq5st1oi4h4 күн бұрын
오늘 국화꽃향기를 봤는데요. 눈물 콧물 다 뺏습니다. 명작이네요.
@kirnnshh4 күн бұрын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너의 집 근처 카페를 뛰쳐 나와 줄이어폰을 꺼내어 한 쪽 귀에 이 노래를 들려주며 비를 피해 같이 역으로 뛰어가던 그 순간이 종종 생각난다 영화처럼 이 노래가 배경이 되어주고 날 주인공으로 만들어줬던 너가 너무 고마워:)
@293yjh5 күн бұрын
이런 느낌의 ost... 이런 느낌의 영화.... 더 이상은 안나올듯....... ㅠ
@user-wh9by2mw9b5 күн бұрын
언젠가 내 기상 알림음이었는데
@user-gn9kq2mw3w5 күн бұрын
돌아가고 싶다~
@user-ux4wx8dm7m5 күн бұрын
20240622 듣는중...
@user-dg2kg4ht7n5 күн бұрын
??
@neokimgenesem5 күн бұрын
저당시 손예진을 능가하는 여배우는 없었던듯..물론 개인생각...
@user-vl7zt3rv5y5 күн бұрын
오래된 노래때문에 여기 왔는데 진짜 자꾸 겹쳐서 감정이입 안 되네 이제 부활의 생각이나를 들으러 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