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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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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fn2ey7xm2x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음악을 들으며 특히 고전음악가들의 생애나 삶 스토리들을 들으며 듣고있으면 더 감동이더라고요 갠적으로 베토벤님을 존경합니다
@user-ms7mi5ft4c 4 күн бұрын
lovely...
@prehistoricangel5063 4 күн бұрын
건강 때문이라지요만 아직 기회를 잘 잡지 못해 아쉬운 스타. 부디 대성하세요. 세계가 좁아야할 천재 한 수진.
@user-qb6ew6mv6r 4 күн бұрын
아... 정말 좋다!
@user-bf9lk1fj5n 7 күн бұрын
짜르다시다. '그래, 이 맛이야!'라고 할 줄 알았으면 아줌마. CF 혜점마(혜자어머님)님 세대교체 하셔야 할텐데 훅들어오는 '짜르('왕')다시' 로군. 시월드 까대기파티 저녁상에 올릴 마녀죽 끓이고 있는 헬며느리 구원자로 국통에 들어가서 스트리트파이트리우스 띵끼땅까하며 골수까지 자신을 국물맛에 우려내는 요정컨셉 스토리보딩은 어떰?
@user-ri6st1uk2z 4 күн бұрын
2점
@yireumseong 8 күн бұрын
와 한수진님 악기가 바뀐건가요? 차르다시 중 제일 듣기 좋은것 같아요
@hees3009 8 күн бұрын
임윤찬 피아노 신이다
@user-mx2my1ws8p 9 күн бұрын
두 젊은 거장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 근데 전 조성진이요 ❤😂
@Kim-pj9ln 17 күн бұрын
이번 공모전 꼭 입상하자!
@user-pq6si1ox3m 20 күн бұрын
둘다 시러. ㅎㅎㅎ ᄒᄒᄒ ᄒᄒᄒᄒᄒᄒ 직원 퇴사해.
@user-he3pl6cl6q 20 күн бұрын
제목이 딱 맞네요.영상까지 봐야 진짜 고백받는 기분이지 않을까요?
@user-xq6em1xr3g 21 күн бұрын
플리 제목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잖아요..ㅠㅠ
@suej17 24 күн бұрын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픔 시간에 맡긴 채 흘려보내지길 기다리며..
@sunseayounie 26 күн бұрын
임바흐
@pkim6605 27 күн бұрын
여성스러움vs남성스러움, 40-50대vs 10-20대의 느낌인것 같아요^^
@user-lz8br1qj8w 27 күн бұрын
클래식입문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래식을 작곡가의 배경과 함께 설명을 들으며 입문하고 싶어요
@user-my7km9yd2v 28 күн бұрын
돌고돌아 조성진
@vase-bijou6955 29 күн бұрын
조성진님
@kyozalovers 29 күн бұрын
하루종일 뭐하고 돌아다닌지 모르겠네 하며 허망해질땐 바흐의 시칠리아노를 급하게 플레이 합니다…몇 초 지나지않아 제 주위로 로맨틱 엘레강스 무드가 펼쳐집니다. ㅋㅋㅋㅋ 숨을 크게 쉬고! 지금 이 순간 나쁘지 않아… 하며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에 홀려버립니다
@user-mj6bl5xr8l Ай бұрын
맨살 많이 보이면 섹시하다? 무조건 그렇지는 않다!!
@user-cj9my8pg5k Ай бұрын
찬란한 슬픔을 아름다운 선율로 옮겨놓은 것 같아요. 미치도록 아름다운 슬픔.
@user-eb7ii6cg3o Ай бұрын
나의 마음을 강타하여 (처음으로) 나도모르게 눈물 주르륵… 2022년11월 …싱가폴공연의 앵콜곡! 그때의 웅장하고 숭고한 뭐라말할수 없는 감동 너무 행복했다! 지금도 심장이뛰고 행복❤ 나를위해 우리를위해 이시대 연주자 하늘이 보낸 임윤찬님❤❤❤
@billjeong6888 Ай бұрын
다들 마음이 순해져서 시인이 되요
@desireepark3071 Ай бұрын
쇼팽은 조성진 연주가 조금 더 나은 것 같아요.
@user-mf9os8iq5e Ай бұрын
임윤찬 !
@sophiaking6523 Ай бұрын
임윤찬의 비상은 이제 막 이륙하는 비행기... 3만 ~4만 피트로 날아오르려고 막 비행기 랜딩기어가 땅에서 떨어졌다면 조성진은 중심을 잘 잡아 착지한 기계체조 선수의 완벽함 그 표정까지... 막귀인 제가 감히 고르긴 어렵고 즐겨들으며 이런 연주자들이 우리 나라의 보물임을 감사하며 연주를 즐기면 됩니다 저는 이 둘에 손열음 포함입니다
@user-qx6iy4us4o Ай бұрын
20년후에, 임윤찬도 지금의 그의 연주를 재연하지 못 할겁니다.
@TV-nj9lr Ай бұрын
조성진이요 ㅠㅠ 성진느님의 절제미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답니다
@newclassicproject Ай бұрын
절제미 ㅠㅠ 완전 동감이에요!
@IM_ Ай бұрын
강렬한 곡에서는 임윤찬도 돋보이는데, 서정적인곡에서는 조성진 따라올 사람이 없음.... 보통 피아니스트들이 소리의 세기를 10부터 100까지 칠 수 있으면 조성진 조용한 곡 들어보면 1까지도 조절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
@newclassicproject Ай бұрын
1도 세분화해서 조절하는 섬세함..👍
@sangyoonkim5755 Ай бұрын
모짜르트가 이곡에서 영감을 받아 피협 23번을 ...
@diiianf23 Ай бұрын
아마빛머리의소녀...
@user-kb9ft9iu1s Ай бұрын
조성진 ❤
@salamheba2139 Ай бұрын
정말 반짝거리는 연주네요.
@sampark4720 Ай бұрын
전부 다 자세히 들어봤지만 조성진 연주는 조금 지루하다. 나는 임윤찬 연주를 들었을때 그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user-hk2wd2pd1v Ай бұрын
기타를 하면 여자들한테 인기 많아지겠지?헿헿 이랬는데 여자들한테 인기는 개뿔 남자들이 우왕!!!형아 톤 어떻게 만들었음?!?!나도 좀 알려줘요!!! 이러더라....ㅠㅠ
@user-ky4yr9zy5w Ай бұрын
욕망가득한 마음을 정결하게 씻어주네요~ 진실되라고 자꾸 옆에서 소근 거리는 이 선율은 뭘까 ??????
@Learnkorean_with_je Ай бұрын
이 곡 연주 중인데 너무 아름다운 곡입니다.
@user-lw4jg1wy3v Ай бұрын
이렇게 사치를 누려도 되는지 그분께 여쭈어 봅니다! 임윤찬님 마음 앞에서는 어떤 음표도 그늘 속에 있지 않네요^^
@user-bn6pq4vu8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 음 한 음 심장으로 만든 소리..사랑합니다
@myungsookkim5025 Ай бұрын
세상은 계속 "그렇게 더 잘 하라고"만 하는데 이 곡을 들으니 "괜찮아! 잠시 쉬워가도" 라고 말해 주는 것 같은 위로를 받네요. 모처럼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비워봅니다. 😊
@omlhide Ай бұрын
둘 다 소즁한 우리나라의 보물임❤
@newclassicproject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eo4bm7ve1n Ай бұрын
전 임윤찬
@user-ls2op1qi4z Ай бұрын
난 임윤찬. 잘생겨서.
@onlyjesusiloveyou Ай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이 곡은 처음입니다..🫶예수님 우리 모두의 소망과 참 기쁨❤
@mark_grey Ай бұрын
조성진 찍은 이들은 대부분 치유 얘기를 하네. 음악을 통해 치유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좀 의아. 너무 도구적이지 않은가. 음악을 음악으로서만 대할 수 있어야 하진 않고? 음악은 그저 음악으로서 그 자체로 즐거워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음악을 듣는지에 대한 성찰이 먼저여야 할 듯.
@user-rr6oz9qi1m Ай бұрын
그냥 눈물이 나네요 끝없이
@ysh5583 Ай бұрын
너무 외롭게 자란 내가 과연 이 힘든 아이를 바르게 키워낼수있을까 좋은 엄마 아니여도 나쁜엄만 아니고 싶은데 외로웠던 내 유년기가 자꾸 발목을 잡아서 어른인데도 엄만데도 자꾸 어리광을 부리고싶다.
@sailorkim226 Ай бұрын
오히려 더 아이를 이해하고 부족함도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엄마가 될수있을거에요. 같은 상황과 처지의 초보엄마가 남깁니다
@user-rk4st1ih4c Ай бұрын
이런 고민을 하는 님은 이미 좋은 엄마예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사랑하세요. 기쁨과 평안이 가정내 가득하길 바랍니다.
@user-pw8rn9bb6y 29 күн бұрын
아이통해 치유되길 바래 봅니다. 어른이고 엄마인 나도 어리광 부리고 싶은 아이가 큰거잖아요. 그거 당연한거예요^^ 어쩌면, 아이키우면서 우린 어린시절의 나를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전 50이 넘었는데도 그렇더라구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eyE-ky9dt Ай бұрын
하지만 대부분은 사실임 요즘도 마찬가지
@leeenhang Ай бұрын
섬세하고 우아하며 차가운 열정의 조성진, 섬세하고 시적이며 뜨거운 열정의 임윤찬
@user-hn9fv5ej1p Ай бұрын
하얀세상 극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