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편곡에 생각지도 못했던 의미가 들어있었네요. 해석을 듣고 들으니 더 애절한 느낌이 듭니다.
@DirectorSangHoonLimКүн бұрын
1:05 이걸 박찬욱 감독님의 "스토커"처럼 찍으면 명장면 나오지 않을까요?
@user-og5rs4hg6qКүн бұрын
창세기전 3도 나올까요
@빙식이Күн бұрын
나오면 좋겠네요.
@samuelchoi5364Күн бұрын
역시 아는 만큼 들리는군요!!!
@user-eh2oh1te4jКүн бұрын
우리동내는 없네요 ㅋㅋ
@빙식이Күн бұрын
@@user-eh2oh1te4j 우리동네 6개ㄷㄷ...
@Noseblunt_1009Күн бұрын
전 생각지못했던 감상이었어요.
@빙식이Күн бұрын
편집하다가 과몰입해서, 초반에 디테일을 살짝 넣어봤습니다. 음악이 정말...너무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z4tu6oc9t2 күн бұрын
그래도여긴 공중재비는안도네 창모에서는빵터졋는디
@user-st2zi4qs5h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아 장면 떠올라서 빵터졌네 ㅋㅋㅋㅋ
@DoobaDuckDucks2 күн бұрын
신디 재활용 컨텐츠 가주세요
@빙식이2 күн бұрын
@@DoobaDuckDucks 그건 저 말고 다른분이...
@jdyddung3 күн бұрын
회잔보다는 뭔가 장면이 추가되서 좋군요.
@enterthegaoh3 күн бұрын
트리시스 마장기 조종해서 성기사단 쓸어버리는 건 신박한 해석이긴 했습니다. 이올린 스토리의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는 부분이라 그런지 미어캣이 나름 공들여 만들었어요.
@빙식이3 күн бұрын
공들여 만들어졌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후반부 라시드 탈출 장면도 회색의잔영에 비하면 잘 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몰입하던 상대가 전환 된 시점이 저로서는 몰입을 깨게 만들었고, 애착과 애정이 생긴 아군 캐릭터들은 본인 손으로 직접 처단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에서 전작 주인공인 '조엘'을 직접 처단하거나, 주인공인 '엘리'를 한계까지 플레이어 손으로 직접 밀어붙인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해석들이 많았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user-rz4nw9em9m3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ㅎ저는 창3파1 에서 버몬트로 내가공들여키운 마르자나 처단할때 가 충격이 생각나서 좋았던것 같아요:) 내가 키운애들을 처단할때의 가슴찢어짐 ㅠㅠㅠㅋㅋㅋ생각의 차이인듯요 ㅋㅋㅋ
@user-hq6xn8nx6z2 күн бұрын
@@빙식이 이건 개인차가 좀 있을거 같네요. 저는 이올린에 좀 감정이입이 잘 안돼서 (애정이 딱히 없어서) 딱히 '뭐야 이건?' 까지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좋았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이런류의 게임은 팬심으로 하는거라 실버애로우 팬들에게는 좀 크리티컬 하다는건 이해가 됩니다
@user-km4nd4kn9u3 күн бұрын
신디...여자캐릭터중 가장 괜찮은 캐릭터였는데 여기서 전사하니...안타까운..
@user-pu9ct8mv6y5 күн бұрын
괜히 잼민 라시드랑 청년라시드 나눈거처럼 죄수 시라노(인페르노) 수련생 시라노(폭풍도) 이딴식으로 나누는거 아니겠지? ㅡㅡ 낙일도 쓰는 메디치도 보고싶고 기왕 서풍꺼 푸는김에 새 무기시리즈인 총도 내놓았음 좋겠고 템페랑 달리 모드가 아닌 창2 스토리 이후로 붙여줘서 창3나오기 전까지 메인이었음 좋겠다 서풍이 메인이된다면 리니지에 쓰는돈 일부떼와서 상점패키지 싸그리사야지 ㅋㅋㅋㅋ